우리나라에선 이렇게 꼿꼿하게 할 말 다 하면 거 참 똑똑하다..똑똑한 여자 피곤해...라고 하는 분위기였는데....요즈음 윤여정님이 세계적인 시상식에서 할말 다 하시는 걸 보고 우리나라에서도 할말 다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내 자신에게 부끄러울짓 안하면 윤여정님처럼 저렇게 당당할수 있어요. 내 일 열심히 해서 내가 명품사는데.. 남편번걸로 사치하는 것도 아닌데... 나이가 들어 회색분자가 되는 말도 공감갑니다..저도 어느새 20,30대에 비해 내 할말 조곤조곤하면서 싫은 사람 덜만나고 좋은 사람 자주 만나며 똑부러지고 자신감있게 살아지는 40대가 되었네요. 506070대가 되어도 멋지게 나 스스로 지키며 살아갈랍니다.
50중반이 넘어가며 느끼는건.. 좋은게 좋은거다..하며 애써 참았던 인생.. 좋은 끝은 있다했지~라며 내 밥그릇도 챙기지않았던 인생.. 내가 나를 위해받들지않으니 남도 나를 툭툭 차던 인생.. 잘난척하는걸 천박하다고 생각했던 인생.. 이 모든게 오답이었다! 이 세상에서 나를 지켜주는건 내 자신뿐이다. 눈흘김을 받을지언정 발로 툭툭 걷어차이진말자! 도도한건 뒷다마 당하지만 비루한건 정면에서 걷어차인다. 없어도 있는 척, 굶었어도 배부른척..해야한다
윤여정 배우님은 일단 제가 보긴 아름다운 정신세계가 매우 돋보이는 배우님, 존경해요. 이혼을 해도 아이들을 책임지고 안고 나가서 얼마나 고생을 하셨다면서요. 그럼 됐지요. 그리고 영어 음성 너무 좋더라구요. 오히려 한국어 보다 부드럽고, 한국어는 똑똑 끊어지게 발음하시니 안 부드러운편인데 영어는 이어서 하시니 좋더라구요 . 암튼 샘 건강 잘 챙기십시요. 가까이 있으면 배울 것이 많을 겁니다. 행복하시길요.
.. 옛날 젊은시절엔 까칠하고 기가 센 여자라 해서, 살아남기 힘든 저 판에서 배척도 당하시고 힘든 시절 겪으셨는데, 이제는 오랜시간 자신의 길을 열심히 산 보상을 받으시는 건지, 시류가 변해서인건지, 성격이 연륜과 콜라보가 되어서인건지... 이제는 쿨한 할머니로 저 연세에 프라임타임 예능도 하시고, 오스카까지 거머쥐셨다.. 주변에 이는 한마디 바람에 흔들려서 이랬다 저랬다하는 줏대 없는 연약한 마음을 가진 한 사람으로 바라보건대 여자로 여배우로 대단한 삶 사신건데 당신께선 아주 당연하고 아무렇지 않아 하시는 그 무신경함을 존경한다.
저 연세에 저렇게 전체적인 패션 스타일 반지 옷 특히 청바지 핏이 감각있긴 힘들죠 워낙에 외소하고 말라서 사람 자체가 지적인데다 자기 가치관 고집이 있는 분이니 자신감 아우라가 있어요 방송 나올때 패션 보면 저 나이때에 티와 청바지가 저렇게 거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녹아 이쁘기 힘들어요
누군가가 내뒷담화를 한다는걸 누군가를 통해서 알든..내 느낌으로 알든..그사실 하나만으로도 내 자존감을 내려가게 합니다 알면서도 모르는척 해야하는 맘고생도 내 몫이죠 불편한 마음안고 그사람앞에만서면 내 존심은 바닥을치고 언젠가부터 화를 참고 작아지는 내게 더 함부로한다는걸 느끼면 다른 타인도 저에게 함부로 하더군요 감정의쓰레기통이 된 기분이 이런걸까?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살지도 죽지도 못하는 내가 바보같습니다 선생님의 당당함이 부럽습니다
잘난척 할만하니깐 잘난척 하는거지~ 그걸 엥곱게 보는 인간들이 이상한거 아닌가? 데미무어 앞에서 윤여정님이 잘난척 하면 안되나? 다 각자 색깔이 다른거고 윤여정님은 충분히 매력있으신데 ㅋㅋ 데미무어 줄리아로버츠 송혜교 전지현 다 색깔이 다른거지~ 다 각자 자기 잘난맛에 사는거지~ 그러니 지금처럼 무시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ㅋㅋ 윤여정님 홧팅~~^♡😘
비굴한 것보다 잘난척 하는게 낫다.
내가 내 돈 갖고 명품 샀지, 어디서 꿔다 산 것도 아니고,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을 방탕하게 쓴 것도 아니고
옳은 말씀 지당한말씀 이십니다 윤여정님
👍여기 인터뷰에서처럼 미운 사람
다시 만나 풀어주는 너그러움까지 있으시니 혹시 난척? 도 당위성을 가지는 것같습니다
Pro trick: watch series on flixzone. I've been using it for watching a lot of movies these days.
@Carter Mason Yea, been using Flixzone for months myself :)
@Carter Mason yea, I've been using Flixzone for months myself :D
나이 먹어도 당당한
윤여정 너무 멋있다
늙었다고 비굴하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야지
나이들수록 더 멋진 여자
윤여정 사랑합니다
재늙었다고마스크비굴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이 분은 보면 볼 수록 더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몸은 늙어가도 사고는 안 늙어야지.
우리나라에선 이렇게 꼿꼿하게 할 말 다 하면 거 참 똑똑하다..똑똑한 여자 피곤해...라고 하는 분위기였는데....요즈음 윤여정님이 세계적인 시상식에서 할말 다 하시는 걸 보고 우리나라에서도 할말 다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내 자신에게 부끄러울짓 안하면 윤여정님처럼 저렇게 당당할수 있어요. 내 일 열심히 해서 내가 명품사는데.. 남편번걸로 사치하는 것도 아닌데...
나이가 들어 회색분자가 되는 말도 공감갑니다..저도 어느새 20,30대에 비해 내 할말 조곤조곤하면서 싫은 사람 덜만나고 좋은 사람 자주 만나며 똑부러지고 자신감있게 살아지는 40대가 되었네요.
506070대가 되어도 멋지게 나 스스로 지키며 살아갈랍니다.
저도 윤여정님과 다해님 본받아서 솔직하고 똑부러지고 자연스럽게 살래요 ㅎㅎ
한국에선 어릴때 그러면 미움받는데 강약조절 잘하셨나봐요.
나도 저렇게 자신감있고 깔끔한 사람이 되고싶다. 윤여정 선생님 화이팅~!!
나이든다고 모두가 이렇게 현명해지지는 않죠.
사람이 쉽게 바뀌지 못하는걸 보면 윤여정님은 처음부터 멋진 분이였을것도 같구요.
내가 윤여정 젊었을때 부터 알았는데(방송이나 영화로) 첫 작품부터 연기적으로 대단이 좋았어요... 이렇게 대성하는데는 다 남다른 데가 있는 것이었죠...
원래 잘나고 자신감 있는 사람은 적이 많죠. 항상 멋지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영석예능도 제 취향 아닌데 윤여정배우님 때문에 보게 되어요ㅎ
그러게요 왜 그럴까요 자기는 잘났을 수 없으니까 베베 꼬인거겠죠?
이번 미나리 영어인터뷰 보고 여기까지 왔다. 피부 너무 좋네... 사람이 이분은 근본적으로 총명하시다.
너무 잘난 여자 지적이고 쿨하고.. 젊었을 때 이상한 놈 만나서 고생했지만 지금은 월클 배우
남자보는 눈이 없었던거죠 그것도 자기 책임
너무잘난여자 인정
난 이.분 좋더라...명석하고 못 하는 게 없어 보임
못하는거 없는 사람은 없어요~
요리도 정말 못한대요
ㅎ드ㅡㅁ
쿨하시고 편협하시거나 그렇지 않네요. 멋있어요. 저도 이렇게 나이들고싶네요
윤여정 배우님의 당당하고 솔직함, 정말 멋지세요.
프로불편러라는 이야기 웃김. 그냥 불편하면 불편한거지. 내 감정을 판단을 왜 타인이 판단해? 진짜 예민함과 깐깐함이 있는 윤여정씨. 진짜 프로 배우입니다.
그쵸 불편하면 불편한건데 상대방을 함부러 말하는 사람, 무례한 사람으로 만드니 프로 불편러라는 말을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상대방도 맞다고 생각해서 하는말이니까요. 그러니 불편한 감정을 성숙하게 표현하면 프로불편러라는 평가는 안받지 않을까 싶어요.
와 너무 좋네요.저도 ‘예민함’이라는 단어를 부정적으로, 욕으로 쓰는 모습들을 보며 참 답답하고 씁쓸하다고 생각했어요.
50중반이 넘어가며 느끼는건..
좋은게 좋은거다..하며 애써 참았던 인생..
좋은 끝은 있다했지~라며 내 밥그릇도 챙기지않았던 인생..
내가 나를 위해받들지않으니 남도 나를 툭툭 차던 인생..
잘난척하는걸 천박하다고 생각했던 인생..
이 모든게 오답이었다!
이 세상에서 나를 지켜주는건 내 자신뿐이다.
눈흘김을 받을지언정 발로 툭툭 걷어차이진말자!
도도한건 뒷다마 당하지만 비루한건 정면에서 걷어차인다.
없어도 있는 척, 굶었어도 배부른척..해야한다
37살 배워요.. 행복하세요..^^
여자도 경제력있어야되요. 그게 당당함의 근본.근원이에요
격공합니다~
40대 중반.. 저도 그런 사람이었고 지금도 그 틀을 깨고 나오진 못했지만, 앞으로 더 노력하려구요.
글을 진짜 잘 쓰시네요. 혹시 작가 아니신가요? 책 내셔도 좋으실 것 같아요~😍
38살배우고갑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긴한데 굳이 없는데 있는척!! 할필요까진 없는거같고 (가식적이고 거짓이니까) 없으면 없는대로 자연스러움이 좋은거 같다 없는데 있는척하는 사람은 자격지심과 열등감에서
그런건 아닐까 생각해본다 포장할려고 가식덩어리
한국인 최초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자 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윤여정 선생님께서
잘난 거 맞아서 그런거 맞아요.🐰
쌤님 또래 분들은 더 그런 분들이
많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더 대단 하신 것 같아요.
항상 멋있으십니다🐰🤘🏻✨
내숭보다 솔직담백한것같아서 너무 좋아요 사랑합니다 💜 💕 😍
예전에 아르바이트 하는 중에 우연히 윤여정 선생님 뵀는데 스타일이며 포스가 너무 멋지셨어요! 가서 팬이라고 인사드리고 싶었지만,, 쑥쓰러워서 멀리서 낯가리면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네요 😂
참으로 똑똑하고 딱부러지고
지적인 윤여정씨 !!!!!!
윤여정 배우님은 일단 제가 보긴 아름다운 정신세계가 매우 돋보이는 배우님, 존경해요. 이혼을 해도 아이들을 책임지고 안고 나가서 얼마나 고생을 하셨다면서요. 그럼 됐지요. 그리고 영어 음성 너무 좋더라구요. 오히려 한국어 보다 부드럽고, 한국어는 똑똑 끊어지게 발음하시니 안 부드러운편인데 영어는 이어서 하시니 좋더라구요 . 암튼 샘 건강 잘 챙기십시요. 가까이 있으면 배울 것이 많을 겁니다. 행복하시길요.
너무 존경스러운 윤여정 배우님 멋있어요 이뻐요 파이팅 힘내세요
쿨 하셔서 진솔함이 동시에 느껴져요
좋아용
정말 쿨하고 멋있어 보이네요
진짜ㅜㅠㅠㅜㅜ 너무 멋있어... 언급되는 상대 기분 상할 수 있으니까 무슨 그런 질문 하냐고 단호하지만 부드럽게 말 돌리는거...... 사랑해요 배우님..♡
.. 옛날 젊은시절엔 까칠하고 기가 센 여자라 해서, 살아남기 힘든 저 판에서 배척도 당하시고 힘든 시절 겪으셨는데, 이제는 오랜시간 자신의 길을 열심히 산 보상을 받으시는 건지, 시류가 변해서인건지, 성격이 연륜과 콜라보가 되어서인건지... 이제는 쿨한 할머니로 저 연세에 프라임타임 예능도 하시고, 오스카까지 거머쥐셨다..
주변에 이는 한마디 바람에 흔들려서 이랬다 저랬다하는 줏대 없는 연약한 마음을 가진 한 사람으로 바라보건대
여자로 여배우로 대단한 삶 사신건데 당신께선 아주 당연하고 아무렇지 않아 하시는 그 무신경함을 존경한다.
이야.. 어쩜 그렇게 말을 잘하세요.. 부러워요ㅋㅋ
무신경한게 아니라 당연한걸 당연하다는 것뿐
저도 윤쌤 좋아해요!.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나와 주세요!♥️💜💕💗👍
윤여정처럼 늙으면 참 멋있을듯
지금은 안늙었나요?
@@쏘핑코 왜시비야?
재늙으면참감독님맛없재
배종옥씨랑 비슷한 도도하고 깐깐한 이미지..참 멋지심!!
성형해서 이질감 느끼는 사람보다
이분은 멋짐이 있다
멋진 언니 누구보다 젊은언니같음 윤여정쌤 존경합니당
정 말 긍정적이고 멋진 배우
+No노혜선 이곳저곳 많은 시간을 할애하시네요....부디건강하세요.......................
가식없고 세련미 넘치는 우주최고이쁜배우
반지도 진짜 멋지게 끼신다~진심 멋지심(귀티 좔좔)
윤여정님 립스틱 참 좋네요. 색상 분위기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저 연세에 저렇게 전체적인 패션 스타일 반지 옷 특히 청바지 핏이 감각있긴 힘들죠 워낙에 외소하고 말라서 사람 자체가 지적인데다 자기 가치관 고집이 있는 분이니 자신감 아우라가 있어요 방송 나올때 패션 보면 저 나이때에 티와 청바지가 저렇게 거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녹아 이쁘기 힘들어요
원래 윤여정은 자타공인 멋쟁이지요.
20년전. 30년전에도
세련 그 자체였어요.
자신이 입으면 되죠 저 연세라고 안 어울린다는건 편견
그런 멘탈 존경합니다 멋지세요 말같지도않은 헛소리는 뭉게면되요
내가 정직하게 도둑질 안 하고 내 돈 벌어서 내가 명품 사는 데 뭔 상관이야 현금으로 사던 할부로 사던 .... 그 사람 마음이지 우리 나라 사람들 문제 있어
맞아요.아주 문제 많음 지들이 가질수 없으니깐 있는사람 헐뜯고 끌어내릴려는 아주나쁜 습성 가지고 있는듯요
맞아요 사람 심리가 그래요 저도 긍정적으로 바라볼려구요
우리나라 서럼만 그런건 아님
시원시원한 쿨한 멋진배우👍👍👍
캬 윤여정쌤 예능감이랑 센스야 원체 탁월하시지만 최화정도 진짜 안쭈구리고 진행 잘한다 ㅋㅋㅋㅋㅋ
둘이 사적으로도 오래된 절친이라구.
5개월전 영상과 11년전 영상 반지와 반지 낀 손가락 위치까지 똑같네 별거 아닐수 있지만 너무 멋있다😮
본인이 잘 한것도 잘못한것도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이 진정한 쿨!
멋지다~~~~윤여정씨~~~~~
나는 존경합니다
윤여정 짱입니다
명석해요!
fighting 🌻⭐️
젊게 살기도 하지만 그년세에 패션을 보세요 손에 낀 반지며 센스가 있어요
년세가 아니라 연세 아닌가요..?
@@뽀로로후계자 ㅋ
욕하는줄알고 놀람ㅋㅋ
그년세...ㅋㅋㅋㅋ
김쁜나쁜나 미쳣ㅋㅋㅋㅋ
너무 멋있으세요^^
윤여정은 젊었을때 부터 우리나라 사람들 거의 다 돈 없었을 때 부터 옷도 세련미 넘치게 입었던 분. 남방 하나를 입어도 멋졌었다.
좋아하는.여배우중 한명이십니다.. 나이든다는걸 정말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실려고 노력하시는것 같아 좋습니다.
넘 쿨하시고 예쁘시고 존경합니다~변함없이 건강하세요~^^
왜이렇게 멋있냐ㅜㅜㅠ
누군가가 내뒷담화를 한다는걸 누군가를 통해서 알든..내 느낌으로 알든..그사실 하나만으로도 내 자존감을 내려가게 합니다
알면서도 모르는척 해야하는 맘고생도 내 몫이죠
불편한 마음안고 그사람앞에만서면 내 존심은 바닥을치고 언젠가부터 화를 참고 작아지는 내게 더 함부로한다는걸 느끼면 다른 타인도 저에게 함부로 하더군요
감정의쓰레기통이 된 기분이 이런걸까?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살지도 죽지도 못하는 내가 바보같습니다
선생님의 당당함이 부럽습니다
받아들일건 받아들이시고 무시할건 무시하세요 있는 그대로 내가 나를 먼저 사랑하세요 ㅜㅜ
제 마음을 그대로 적어주신것같아서 공감되고 슬프면서도 힘이돼요 나만그런게 아니구나 싶어서요. 기운내시고 앞으로 좋은 인연들 속에서 행복하시길 빌어요❤
윤여정 배우님 화이팅!!! 멋져요!!!
옷잘입는 패피들께서 다 모이셨다.
윤여정님과 최화정님!! 나의 워너비.
마지막 너무 웃기고 좋아
땡기긴 뭐가 땡겨요 ㅋㅋㅋㅋㅋ
뭐든 허투루 안들으시네.
이영자택시보고.. 완전 멋잇구 진짜 자연그대로 쿨한 선생님...당신은 멋집니다최고!~~~~♡
잘난척 할만하니깐 잘난척 하는거지~
그걸 엥곱게 보는 인간들이 이상한거 아닌가?
데미무어 앞에서 윤여정님이 잘난척 하면 안되나?
다 각자 색깔이 다른거고 윤여정님은 충분히 매력있으신데 ㅋㅋ
데미무어 줄리아로버츠 송혜교 전지현 다 색깔이 다른거지~
다 각자 자기 잘난맛에 사는거지~
그러니 지금처럼 무시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ㅋㅋ
윤여정님 홧팅~~^♡😘
반지 넘 센스있네요
오래 전부터 팬입니다
배우님!예전부터 좋았어요.솔직하시고 똑똑하시고 멋져요.
참으로 멋지신분
윤여정님은 독립적이고 멘탈강하고.. 명석하긴듯 똑똑해여 말을 간결하게 하지.간결한데 유머스럽다. 영국 시니컬 조크보가 윤여정님이 더 재미남.
여전히 소신있고 매력적이고 예쁘다.
엣날 미국가시기전부터
팬이에요 조씨의 배신 에내가다이가갈릴정도 였는데여정씨는 어떻게
그렇게의연 하게 말없이 잘 견뎌냈는지
자랑스럽까지해요 아프지말고 꿋꿋하네
행복하세요 💖💖💖
윤여정님 최민수 신애라 어머니로에 역할 사랑에 굴래인가 정말 감동 받았어요 잘하고 귀여움받고 사랑받는 어머니 역할 ㅈㅇㄴ은 보석을 몰라본거죠 지금도 귀여우세요 윤여정님 존경 스럽습니다 아들을 잘 키워서 행복하실 일만있네요 햐이팅
하희라 신애라 엄마 한심애 여사님으로 나오셨죠~ 최민수 엄마아빠 김혜자 이순재 님이었던 '사랑이 뭐길래'
공감합니다
나는 어떻게 ㅈㅇㄴ이랑 결혼한건지 그게 아이러니 사랑엔 헛똑똑이였던건가 여정님도 젊을땐 열정이 불탔었던거겠지 고된 세월이 선물해주는 성숙함과 통찰력
반지 위치가 넘 세련됐어요^^
손도 참 고우세요
말은 저렇게 해도 엄청 기분 나빴을듯...
지나고나서 여유가 생김 과거에 대해서 저렇게 말할 수 있죠....
지금 이순간 내뒷담화를 누군가에게 들었다면 초연해지기 쉽지 않아요
싸움까진 아니더라도 상대안할겁니다
당당하고 멋진 배우 윤여정!
그녀의 삶이 존경스럽습니다
윤 여정 쿨 해서 좋아요 훌륭히 자녀도 키우시고 훌륭히 잘 사셨어요 현명하시구요^^
김민희가 옷 쇼핑할때 도와준다고
했었는데 아직도 그런가요?
역시 몸매관리 잘하시니깐
옷맵시도 좋으시네요
맨탈이 강하시고 센스있으신분
저는 윤여정씨 좋아합니다.
한 8년전에 직접 운전하시고~이촌동
금강아산병원에 뵙습니다.
패션 메이크업 화법에서 나오는 센스..... 존나 쿨하고 멋지다
사랑합니다 💜 넘넘멋져요 최고십니다
고품격..귀여우시다.요즘 집사부일체보다 소녀감성
너무 맞는 말씀이세요^^ 자기가 벌어서 돈쓰는게 어때서 ㅋㅋㅋ 자기 번 돈으로 명품을 사든 뭘사든. 늘 너무 위트있고 속시원하게 말씀하셔서 멋져보이셔요^^ 닮고 싶어요~
아름다우신데 비상하시고 정말 지적이신게 느껴져요. 옛날 시대에 태어나셔서 여자로서 고생 많이하셨던거 같아요ㅠㅠ
화녀라는 데뷔작 보고왔는데 젊었을때 정말 귀엽게 생기셨음 ㅋ
넘 멋있어요
아..놔..진짜 사랑하고 애정합니다.오래오래 연기해 주세요.^^
품격이란 단어는 이런분에게 써야할듯
난 이분 멋지더라 언제나 응원합니다
전 윤여정씨 참 좋아합니다 카리스마 굉장하죠 꾸미지 않은듯 꾸밋 넘 멋있어요
70여세에 매력적인 참 드므신 분이라 좋고 멘트하나하나들어보면 참 재미있어요~
좀 까칠하지만 프로 정신이 느껴지는 어른
보석같은분이세요 젊으실때부터 좋아한분이신데 조영남과 결혼한다고 해서 왜하필 그랬는데 미국가서 고생하신것 같아서 맘이 그랬었던
솔직하고 시원 시원해서 좋아했는데 그때도 이런분 없었어요
조영남만 아니었어도 더잘되었을거라 생각해서 지금도 안타깝네요
연륜이 쌓여서 더빛나는분 이분처럼 살고 싶어하는분들 많을거예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보면서 윤여정선생님 분량이 적은 것 같다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ㅋㅋ 감독님이 편집은 잘하셨던~ 윤쌤, 멋져요.
저도 말하는 걸 보면 아무래도 윤여정과 같아요.
사람과 사람의 인연!? 어찌될지를
모르잖아요‥ㅡㅡ이거는 본인도;;;
근데‥이 말씀은‥
마음하고 마음이 닿앟을때!
솔직하고 좋은말씀 감사할께요^^💞
저 마인드로 살아야지 아직은 젊지만 저 마인드를 닮도록 노력해야지
윤여정 한예민 한깐깐하지만 예의있고 너무 멋있는여인이다
오스카상 탔네요.
👍👍🌈🌈윤여정선생님.화이팅.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건강하세요.장수하세요.아이들과함께오래오래장수하세요.행복하세요..기도할께요.하나님빛이십니다아멘
연기
있는 그대로의 삶이
거짓없어보여 좋습니다
똑똑하고 진솔하고 담백해 feat. 배우 윤여정
다들 부러워서 그래요~
윤쌤 짱!
저는 티브이에서 윤여정언니만 나오면 무조건 드리마 다 봅니다
언니 보고 싶어서요
쿨하고 멋지신분입니다~~
명배우 답네요
말솜씨가 보통은 아닌듯
윤여정 다운 쿨함... 좋습니다
윤여정이랑 최화정은 진짜 나이를 뛰어넘어서 친한 사이 같음👍
난 윤여정 씨 좋아요~^ 솔직한 모습이 너무 좋아요 `~^
헐 마인드봐 진짜멋있다 놀랬음
멋지세요~
정말멋지고 쿨하시다 배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