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쓰캐롤라이나 좋죠, 기후가 온화하고 자연도 아름답고, 저는 92년에 UNC 정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한국 대학에서 은퇴를 앞두고 있습니다, 은퇴후 채플힐에서 정착하려고 집을 알아보니 제가 공부했던 때에 비해 집값이 크게 오르지 않았더군요, 미국도 집값은 대도시만 올랐지 중소도시는 큰 변동이 없는것 같습니다
우와 92년도에 채플힐은 또 다른 느낌이었을 거 같아요! 그때는 마이클 조던 현역 시절 아닌가요? 너무 좋은 시간 보내셨겠어요. 요즘 더럼 채플힐에 새로운 주거단지가 엄청 많이 생기고 있어요. 확실히 코로나 이후에 대도시 보다 이런 중소도시에 수요가 많이 생길 것 같아요. 재택근무 보편화도 분명 영향을 줄테고요. 은퇴하실 때까지 건강하시고 계신 캠퍼스에서 좋은 추억 많이 남기시길 바랄게요! 👍👍
랄리에서 10년 넘게 거주했어요. 단점: 랄리 여름에 40도 넘게 우습게 올라가고 바다 근처라서 엄청 습해요. 나무 많아서 그런지 뱀도 많아요. 살모사가 최고 많지요. 한인마트도 많지 않아서 한국물건 구입이 비싼편이고 한인식당 등 많지 않아서 사람들이 아직도 아틀란타 같은 대도시로 쇼핑가고 한식먹고 그러죠. 장점: 백인 비율이 높고, 범죄율 낮고, 바다 가까워서 해마다 여행가기 좋고, 사람들 정말 친절하고, 물가 싸고, 집들이 너무 이쁘고, (집값은 솔직히 싼건진 모르겠어요, 최근에 엄청 올랐어요) 공원, 운동, 골프 등 여가 활동이 많이 조성되어있어서 좋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현재 중학교1학년과 2학년 딸아이 둘과 내년 1월 쯤 연구연가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요? 1년정도 머물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생각이라서 괜히 아이들 데리고 나갔다가 스트레스만 받고 돌아오는게 아닐지 고민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캐리에서 거주하고 곧 unc transfer을 앞둔 사람입니다..! 확실히 여기 집값이 많이 올랐습니다. 저도 아파트 렌트해서 지내는 중이지만 가격이 정말 몇년 전이랑 비교 했을 때 상당히 많이 올랐어요. 제가 채플힐에서 살아본 적은 없지만, 캐리랑 채플힐 끼리 비교하면 가격 차이가 꽤 날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렌트비 자체도 아파트가 어디에 위치했는지에 따라서 변동이 되는 점 유의해주세요:) 치한 같은 부분은 캐리가 채플힐 보다는 안전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채플힐에서 듀크까지 가는 길이 캐리보다는 더 빠르고, 무엇보다도 렌트비 자체는 채플힐이 조금은 더 싸다고 생각하기에 보는 관점에 따라서 각 도시마다 이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BOONE, 노스 캐롤라이나 2018년3월23일/제이에스통신/ LA 한인 남성이 노스캐롤라이나의 애팔래치안주립대학을 상대로 1,900,0000달러를 가로챈 혐의로 체포. 연방검찰은 최근 연방대배심이 LA에서 붙잡힌 이호신(Ho Shin Lee, 31)씨를 14건의 돈세탁 혐의로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애팔래치안주립대학(Appalachian State University, App State, App, or ASU)이 신축하려는 보건과학관 건축비용 USD$195,9925.02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담당연방검사 Assistant U.S Attorney Kelli Ferry.
헉 조금 늦은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지나가던 unc 편입을 앞둔 사람입니다! 도움이 됬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답글 달아봐요. 해당 커뮤니티 컬리지만 유독 unc에 잘 보내주는 건 없기 때문에 nc에 있는 아무 커뮤니티 컬리지에 가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nc에서도 나뉘는 시골 (윌밍턴 같은)이나 도시 (랄리 같은) 처럼 위치에 따라서 교육의 질이 나뉜다 라는 소리도 있어서 되도록이면 도시 쪽의 컬리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경험담 이지만 시골에 위치한 곳 일수록 인종차별이 더 심합니다. 교육의 질도 더 떨어져요) unc 자체 에서도 편입 프로그램 있는데 C-Step 이라는 프로그램에 들어가면 카운슬러들이 편입하는 절차 까지 하나하나 다 소개 해주고 미팅도 여러번 잡아줍니다.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일정 정도 이상의 학점만 받으면 unc로 편입을 받아주어서 괜찮은 프로그램 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해당 프로그램에 어플라이 할 떄 커뮤니티 걸리지에서 30 credit hours 미만으로 들은 상태여야만 하기 때문에 고등학생 일때나 커뮤니티 컬리지에 다니는 1학년 떄 미리 어플라이 하셔야 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샬롯으로 이주를 생각하고 있는데 뢀리하고 비슷한가요.. 누구는 뢀리가 취업 기회가 많다고 하고 누구는 샬롯이 큰 도시이고 살기가 좋다고 하는데 어떻게 느끼시는지요... 한인들이 살기에는 뢀리 근처에 H mart가 있으니까 뢀리도 생각 중이기는 하지만요...좋은 조언을 부탁드려요.. 그리고, 벌레나 병충해는 심하지 않나요...식구들이 원체 벌레 공포증?이 있어서요...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샬럿은 3번 정도 당일치기로 놀러간 경험 밖에 없어서 자세히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하지만 샬럿은 랄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도시예요. 시카고나 다른 큰 도시와 비교하면 작은 도시지만 그래도 나름 BOA본사가 위치한 finance city이고 에너지관련 큰 회사의 본사도 많이 위치해 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 있다가 샬럿 놀러가 오랜만에 고층빌딩 숲을 걸으니 시골쥐가 서울에 놀러간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미국인 친구의 말에 의하면 미국 도시들 중에서도 유난히 미국스러운 도시라고 해요. 제가 친구의 말을 이해한 바로는 아무래도 랄리 쪽은 동영상에 말씀드린 것 처럼 International도 많고 외부인들의 출입이 잦아 훨씬 외부 사람들에게 오픈 마인드인 것에 비해 샬럿은 다양성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랄리는 주도라고 말하기 무색할 정도로 작은 다운타운을 갖고 있습니다. 대신 말씀하신 것 처럼 가까운 곳에 H마트도 있고 아무래도 렌트도 샬럿보다 저렴할 거예요. 그리고 제가 Kim Chong님의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NC주는 원래 좀 보수적인 주라 외국인들에게 H1 스폰서를 쉽게 해주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영주권이나 미국시민권자면 상관없겠지만 비자가 필요하신 상황이면 이주 전에 회사에서 스폰을 해주는지 확실히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랄리는 Research Triangle Park가 있으니 아무래도 Bio, Tech 쪽 job이 많을 것 같고 샬럿은 금융쪽 job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벌레는..음.. NC가 원래 숲이다 보니 어딜가나 자연친화적인 비슷한 상황일 것 같아요. 비교적 최근에 지어지고 관리 잘하는 아파트에서 고층에 사시면 벌레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저는 아파트 3층(깨끗하고 관리잘하는 아파트)에 살 때는 한 번도 벌레를 본 적이 없는데.. 1층에서 (관리 잘 안하는 아파트) 잠깐 살 때는 바퀴벌레 정말 많이 보았어요. 지금은 깨끗한 타운하우스에 사는데 아주 아주 가끔 만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더 궁금한 사항있으시면 또 댓글 달아주세요.
NC 진짜 살기 좋은 지역인 것 같아요. 한의원은 저는 가본 적은 없지만.. 검색해보니 제가 사는 동네에서 가까운 곳만해도 한인 한의원이 5군데 정도 있는 것 같아요. 아마 중국인이 하는 Acupuncture clinic 은 훨씬 더 많이 있을 것 같아요. 도움 되셨음 좋겠어요 ^_^
UNC 나와서 거기서 몇년 살았었는데 깔끔하고 가격 싸고... 근데 취업해서 뉴욕으로 와보니까 돈만 더 잘벌면 동부 살고 싶네요 ㅎㅎ 뭔가 아쉬워요 대학농구에 그렇게 목매는 이유도 다른거 할게 없으니까 그렇고 ㅎㅎ 문제는 돈 때문에 TX, NC, GA 이런데 보고 있는데 별로 가고싶진 않아요 ㅠㅠㅎ
sh kim Sales tax는 4.75%, Income tax는 5.25%로 다른 도시에 비해 비교적 낮아요. Tax burden을 계산한 통계에서는 50개 주 가운데 33위를 했네요. 관련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wallethub.com/edu/states-with-highest-lowest-tax-burden/20494/
저는 그냥 생활하기 무난한 것 같아요. 정말 날씨가 한국 제주도와 비슷해서요. 대신 여름에는 한국만큼 습하진 않아서 막 뜨거운 더위지 쪄죽는 더위는 아니에요. 너무 습하지도 않고 너무 건조하지도 않고 딱 적당한 것 같아요. 또한 미국 다른 지역은 대부분 자연재해를 영향권인데 (북부는 너무 춥고 서부는 요새 지진과 산불 ㅠㅠ 남부는 허리케인이 있죠..) NC, 그중에서도 RTP지역은 딱히 재연재해랄게 없는 곳이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BOONE, 노스 캐롤라이나 2018년3월23일/제이에스통신/ LA 한인 남성이 노스캐롤라이나의 애팔래치안주립대학을 상대로 1,900,0000달러를 가로챈 혐의로 체포. 연방검찰은 최근 연방대배심이 LA에서 붙잡힌 이호신(Ho Shin Lee, 31)씨를 14건의 돈세탁 혐의로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애팔래치안주립대학(Appalachian State University, App State, App, or ASU)이 신축하려는 보건과학관 건축비용 USD$195,9925.02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담당연방검사 Assistant U.S Attorney Kelli Ferry.
매사에 긍정적이실거 같아요. 이웃하고 싶은 분이네요. 노스캐롤라이나 소개 감사해요. 구독합니다.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가을 날씨가 너무 좋아요🍁나뭇잎 색이 변하기 시작했는데 곧 단풍놀이 시즌이 올 것 같아요. 어디에 계시든 가을을 맘껏 누리시길 바랄게요🍁🍂🍁🌻
저는 텍사스에 살아요.노스캐롤라이나는 사업하기 좋은 1등 주로 뽑혔는데요.혹시 가능하시다면 집값,재산세(세금문제),한인들이 많이 하는 직업이나 할수있는 Jop 등 소개해줄수 있는지요.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Duke 주변은 미국에서 박사학위 소유자의 밀도가 가장 높다고 합니다.
샬롯으로 오세요. 젊은 사람들 살기엔 아주 좋아요 . 특히 아이들 키우기엔 여러모로 갈곳이 많아요, 사방으로 1시간 거리안쪽으로 ....
랄리가 이이들 키우기엔 더 좋지요. 특히 캐리
좋은 말씀.
허나 미국이 너무 넓어서..
제 생각은 모두 좋아요.
사업상 몇주 다녀 봤는데..
조건은 생활비가 적게 드는 곳이 제일 좋습니다.
단 그런곳은.. 시골 깡촌이지요.
공부하는 것은 좋아요..
부자는 뉴욕으로 오시고...
그렇게 깡촌 아니어도 잘찾으면 소도시에 병원 과 모든시설이 잘되어 있는곳은 많아요
저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살아보았는데 👍
주택 세금이 적어서 좋네요.. 내년에 캐리로 이사를 고려중입니다. 뉴욕주는 주택 세금이 너무 비싸요
캐리에 좋은 집 정말 많아요. 대도시에 비하면 매매가격도 합리적이고 저도 나중에 나이들면 다시 캐리와서 예쁜 집 사서 살고 싶어요! H마트도 캐리에 있어서 어디 살든 10분컷이고 이사 오시면 좋으실 거예요!
올해 그린스버러를 방문하면서 샬럿, 더럼, 채플힐 등을 다녀왔는데 정말 좋은 곳 같았어요
노쓰캐롤라이나 좋죠, 기후가 온화하고 자연도 아름답고, 저는 92년에 UNC 정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한국 대학에서 은퇴를 앞두고 있습니다, 은퇴후 채플힐에서 정착하려고 집을 알아보니 제가 공부했던 때에 비해 집값이 크게 오르지 않았더군요, 미국도 집값은 대도시만 올랐지 중소도시는 큰 변동이 없는것 같습니다
우와 92년도에 채플힐은 또 다른 느낌이었을 거 같아요! 그때는 마이클 조던 현역 시절 아닌가요? 너무 좋은 시간 보내셨겠어요. 요즘 더럼 채플힐에 새로운 주거단지가 엄청 많이 생기고 있어요. 확실히 코로나 이후에 대도시 보다 이런 중소도시에 수요가 많이 생길 것 같아요. 재택근무 보편화도 분명 영향을 줄테고요. 은퇴하실 때까지 건강하시고 계신 캠퍼스에서 좋은 추억 많이 남기시길 바랄게요! 👍👍
완전 공감합니다. 저 1년 있었는데 마침 겨울에 눈 조금 쌓였는데 출근하지 말라고 연락 받은적 있어요. 겨울에 한국에서 가져간 패딩 못 입고 콩코드밀 가서 경량 패딩 사입었어요
캐리 날씨는 어떤가요.. 요즘 허리캐인에 눈폭풍에.. 홈인슈어런스에 가장 문제가 많아지고 있는 주중에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캐리쪽은 괜찮은지요? 올여름에 뉴욕에서 캐리로 이주를 생각하고 있어요.
랄리에서 10년 넘게 거주했어요. 단점: 랄리 여름에 40도 넘게 우습게 올라가고 바다 근처라서 엄청 습해요. 나무 많아서 그런지 뱀도 많아요. 살모사가 최고 많지요. 한인마트도 많지 않아서 한국물건 구입이 비싼편이고 한인식당 등 많지 않아서 사람들이 아직도 아틀란타 같은 대도시로 쇼핑가고 한식먹고 그러죠.
장점: 백인 비율이 높고, 범죄율 낮고, 바다 가까워서 해마다 여행가기 좋고, 사람들 정말 친절하고, 물가 싸고, 집들이 너무 이쁘고, (집값은 솔직히 싼건진 모르겠어요, 최근에 엄청 올랐어요) 공원, 운동, 골프 등 여가 활동이 많이 조성되어있어서 좋아요.
백인 비율이 높은게 장점이군료 😂😆
아 단점 하나더! 명품샵이 하나도 없어요.....ㅠㅠ 샬롯에 가야 있는데 너무 작아서 물건이 거의 없다는 슬픈 사실 ㅠㅠ
살모사...여기서 움찔 하네요ㅜㅜ
바다 가까운거는 너무 좋네여
진짜로로로로로로요???? 뱀이 많아요???? 지금 캘리에서 놀캐로 이주 생각중인데...너무 충격이라 어질.. 근데 바다는 2시간 반은 가야지 바다 아닌가용?
10년째 랄리에서 골프치는데 뱀은 3번봤음.
영상 감사합니다. 현재 워싱턴주 시애틀 근교에 사는데 겨울철 비가 너무 자주오고 자녀들 교육, 주거비, 주변자연, 보수적 성향의 도시를 좀 찾고 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몇몇 도시 좀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시애틀 보다 살기 좋은 도시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솔직히 겨울에 내리는 비 말고는 상당히 살기 좋은 곳이 시애틀인데...
시애틀이 살기 좋은 곳인데... 보수적인 성향의 도시는 인종차별이 심합니다~
혹시 IT 에서 일하시나요
시애틀이 비 오고 주거비등 무지 비싸지요?
tri-city 라고 워싱톤주 중부라 해야하나요?
덜 복잡하고, 겨울도 덜 춥고,한국마겥은 없지만 한국닥터 와 치과 는 있더군요.나는 오레곤에 살지만 그쪽으로 가볼까 알아보고 있어서 정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가을에 노스캐롤라이나로 로드트립을 떠나려는데 꼭 가야할 명소 그리고 자연이 이쁜 여행장소 그리고 한인타운 위치 이런 정보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군대 전역하고 어디주로 갈까 생각했는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현재 중학교1학년과 2학년 딸아이 둘과 내년 1월 쯤 연구연가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요? 1년정도 머물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생각이라서 괜히 아이들 데리고 나갔다가 스트레스만 받고 돌아오는게 아닐지 고민이 되네요.
아이들은 1년후 한국으로 안가는지요?😊
제가 시애틀이랑 버지니아랑 노스캐롤라이나중에 갈려고했는데 이거보고 노스캐롤라이나를 가야겠다고 생각드네요.
노스케롤라이나가 살기좋다는 얘기는 많이들어봤어요. 좋은사람있으면 소개시켜주세요
안녕하세요 수니님, 미국에 살기좋은 도시 검색하다 이 영상을 찾게 됐어요. NC에 대한 질문이 있는데 자연환경이 좋다보니 벌레가 많이 나올것 같은데 어떤가요? 벌레 포비아가 있는 가족이 있어서 그게 가장 궁금해요 😭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구독 눌렀어요. 여쭤봐도 될까요. 7월에 남편 연수로 듀크가는데 렌트비가 많이오르고 있나요. 애플,
구글이 들어온다고 집값오르고있다들어서 ㅜㅠ 캐리 생각하고 있는데 채플힐도 괜찮은지. . ㅜㅠ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캐리에서 거주하고 곧 unc transfer을 앞둔 사람입니다..! 확실히 여기 집값이 많이 올랐습니다. 저도 아파트 렌트해서 지내는 중이지만 가격이 정말 몇년 전이랑 비교 했을 때 상당히 많이 올랐어요. 제가 채플힐에서 살아본 적은 없지만, 캐리랑 채플힐 끼리 비교하면 가격 차이가 꽤 날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렌트비 자체도 아파트가 어디에 위치했는지에 따라서 변동이 되는 점 유의해주세요:) 치한 같은 부분은 캐리가 채플힐 보다는 안전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채플힐에서 듀크까지 가는 길이 캐리보다는 더 빠르고, 무엇보다도 렌트비 자체는 채플힐이 조금은 더 싸다고 생각하기에 보는 관점에 따라서 각 도시마다 이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los angeles 살고 있는데 박사를 꼭 North Carolina 로 가고 싶은 1인 입니다 ;) 설명 감사해요!
오! 예전에 사라님 동영상 본 적 있어요. LA 신혼부부 평균 생활비 보면서 도움 많이 됐는데 이렇게 댓글로 만나게 되니 신기하네요 ㅎㅎ
@@kisunkim2048 아 그렇군요! 신기하네요 정말!
BOONE, 노스 캐롤라이나 2018년3월23일/제이에스통신/
LA 한인 남성이 노스캐롤라이나의 애팔래치안주립대학을 상대로 1,900,0000달러를
가로챈 혐의로 체포.
연방검찰은 최근 연방대배심이 LA에서 붙잡힌 이호신(Ho Shin Lee, 31)씨를 14건의 돈세탁 혐의로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애팔래치안주립대학(Appalachian State University, App State, App, or ASU)이 신축하려는 보건과학관 건축비용 USD$195,9925.02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담당연방검사 Assistant U.S Attorney Kelli Ferry.
직장 잡기 좋은가요 ? 대학졸업후 8천불 정도 받을수 잇나요 ?
삼감형 도시 중 한인교회는 어디에 있을까요?
거기 막 흑인들 많고 그래서 치안 안좋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한국인들도 별로 없어서 다니기 불편할것같은데...
올 가을에 UNC 로 visiting 가려 노력중인데,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집은 어찌 구해야 할지 걱정이에요 ㅎ
저도 듀크로 비지팅을 다녀왔습니다 ^^ 너무 아름다운곳이구요 Cary 라는 도시에 한인마트가 있어서 생활하기 좋습니다 다른 지역보다 렌트도 싸고 이동하기 좋아요^^
@@lilyprofavasstudenthyunmij7385 안녕하세요 7월에 듀크로 비지팅가는데 캐리와 채플힐 중 어디가 좋나요. . 집값오르고있다들어서 무섭습니다 ㅜㅠ 샌디에고로갈거그랬나싶네요 ㅜㅠ
아이들하고 지내기도 괜찮나요?
날씨는 전반적으로 어떤가요?
노스캐롤라이나의 윈스턴세일럼 지역은 혹시 어떤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시민권자인데요! 저 혼자 노스캐롤라이나로 고등학교에 가고 싶어서요! 그런데 혹시 그곳에서 한인이 아르바이트할 수가 있을까용..?!
안녕하세요, 페이엣빌 동네 쪽은 살기가 별로인가요? 페이엣빌과 듀크대 쪽과는 차로 어느 정도 걸리는지도 궁금합니다 ~~
페이엣빌은 기피지역
NC살고 있어요. 의대 많습니다. 유명하고요. 한국에서 치열하게 의대 가지말고 NC오세요. 추천합니다.
15년전에 살롯 uncc에서 8개월살았는데 자연환경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선생님 안녕하세요! 노스캐롤라이나도 지역마다 다른데 그린빌도 다 해당되는 사항일까요?
영상 차분히 잘하시네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혹시 nc 파인빌은 어떤가요?
좋은 곳이네요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find a job there.
노스캐롤라이나에 도시는 어디 인가요?
안전한가요? Aiken이라는 도시에 관심있는데 어떤가요??
미국에서 제일 안전한 도시로 나와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캐리 입니다
안녕하세요~ 1~2년 후에 NC에 가서 살려고 하는데 렌트, 차량구매, 초등학교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는 어디 일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희 엄만 NC Korean 이용하더라구요! 다음 카페에 있어용
노우스케롤라니아. 아들이 요리사인데 그쪽으로 가고싶다는데 식당들이 많이 있나요. 일기도좋고 렌트비도 좋타는데 힌인회도있나요?
@@yikyoungae5913
안녕하세요 노스케롤라이나에서 샬롯이 유명한데 한식당은 10곳도 안되요 샬롯으로 오세요 ^^
UNC는 외국인 유학생 잘 안뽑는다는데 사실일까요? ㅠㅠ 지금 지원중인데 너무 떨려요..!
잘 안뽑기두하고 들어가기도 어려워요 ㅠㅠ
네.. 어렵고 안뽑는다고 하는건 맞아요. 그런데 뭐가 기준인지 모르겠지만 저희아들이 지난8월부터 UNC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unc 잘다니고 있습니당! 날씨도 좋고 학교도 예뻐요:)
아~ 다니고 있군요.ㅎ 잘 되셨쎄요. 저희는 아들만 혼자 보내고 못가보고 있습니다.🥺
좋아요
현재는 렌트 가격이 몰라서 절대 저 가격에 좋은 집 못 들어갑니다. 2022년에 보시는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현재는 얼마정도 하나요? 평균 4인가족이 한달 비용 정도도 공유 부탁합니다
시카고에서 세탁소를 하고 있는데 거기 세탁요금이 어떻게 되는지요 혹시나해서요...
가격대가 괜찮으면 이사를 고려하고 있거든요.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unc도 편입해서 들어가는 사람이 많나요? 그리고 unc근처에 커뮤니티 칼리지 중에 유독 잘보내주는 학교가 따로있나요
저희아들도 편입으로 들어가서 지난8월부터 다니고있습니다
@@hk1624 홍콩에서 편입하신건가요?
헉 조금 늦은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지나가던 unc 편입을 앞둔 사람입니다! 도움이 됬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답글 달아봐요. 해당 커뮤니티 컬리지만 유독 unc에 잘 보내주는 건 없기 때문에 nc에 있는 아무 커뮤니티 컬리지에 가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nc에서도 나뉘는 시골 (윌밍턴 같은)이나 도시 (랄리 같은) 처럼 위치에 따라서 교육의 질이 나뉜다 라는 소리도 있어서 되도록이면 도시 쪽의 컬리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경험담 이지만 시골에 위치한 곳 일수록 인종차별이 더 심합니다. 교육의 질도 더 떨어져요) unc 자체 에서도 편입 프로그램 있는데 C-Step 이라는 프로그램에 들어가면 카운슬러들이 편입하는 절차 까지 하나하나 다 소개 해주고 미팅도 여러번 잡아줍니다.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일정 정도 이상의 학점만 받으면 unc로 편입을 받아주어서 괜찮은 프로그램 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해당 프로그램에 어플라이 할 떄 커뮤니티 걸리지에서 30 credit hours 미만으로 들은 상태여야만 하기 때문에 고등학생 일때나 커뮤니티 컬리지에 다니는 1학년 떄 미리 어플라이 하셔야 합니다!
@@HKim-rv5vt 혹시 UNC 채플힐로 편입하신건가요? 괜찮으시다면 질문 답변 몇가지만 부탁드려요 ㅠ
@@user-yq4ef8sd8o 넵! 제가 답변할 수 있는 질문이라면 해드릴게요!:)
+) 혹시 민감한 질문이라던지 복잡한 부분이라면 오픈챗 링크 주시면 제가 들어가서 아는선에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Unc부근에 집 구하기는 수월한가요?
Fayetteville은 인종차별있어요. 제가 한달동안 있었는데 제가 경험한 겁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샬롯으로 이주를 생각하고 있는데 뢀리하고 비슷한가요..
누구는 뢀리가 취업 기회가 많다고 하고 누구는 샬롯이 큰 도시이고 살기가 좋다고 하는데 어떻게 느끼시는지요... 한인들이 살기에는 뢀리 근처에 H mart가 있으니까 뢀리도 생각 중이기는 하지만요...좋은 조언을 부탁드려요..
그리고, 벌레나 병충해는 심하지 않나요...식구들이 원체 벌레 공포증?이 있어서요...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샬럿은 3번 정도 당일치기로 놀러간 경험 밖에 없어서 자세히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하지만 샬럿은 랄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도시예요.
시카고나 다른 큰 도시와 비교하면 작은 도시지만 그래도 나름 BOA본사가 위치한 finance city이고 에너지관련 큰 회사의 본사도 많이 위치해 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 있다가 샬럿 놀러가 오랜만에 고층빌딩 숲을 걸으니 시골쥐가 서울에 놀러간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미국인 친구의 말에 의하면 미국 도시들 중에서도 유난히 미국스러운 도시라고 해요.
제가 친구의 말을 이해한 바로는 아무래도 랄리 쪽은 동영상에 말씀드린 것 처럼 International도 많고 외부인들의 출입이 잦아 훨씬 외부 사람들에게 오픈 마인드인 것에 비해 샬럿은 다양성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랄리는 주도라고 말하기 무색할 정도로 작은 다운타운을 갖고 있습니다.
대신 말씀하신 것 처럼 가까운 곳에 H마트도 있고 아무래도 렌트도 샬럿보다 저렴할 거예요.
그리고 제가 Kim Chong님의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NC주는 원래 좀 보수적인 주라 외국인들에게 H1 스폰서를 쉽게 해주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영주권이나 미국시민권자면 상관없겠지만 비자가 필요하신 상황이면 이주 전에 회사에서 스폰을 해주는지 확실히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랄리는 Research Triangle Park가 있으니 아무래도 Bio, Tech 쪽 job이 많을 것 같고 샬럿은 금융쪽 job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벌레는..음.. NC가 원래 숲이다 보니 어딜가나 자연친화적인 비슷한 상황일 것 같아요.
비교적 최근에 지어지고 관리 잘하는 아파트에서 고층에 사시면 벌레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저는 아파트 3층(깨끗하고 관리잘하는 아파트)에 살 때는 한 번도 벌레를 본 적이 없는데.. 1층에서 (관리 잘 안하는 아파트) 잠깐 살 때는 바퀴벌레 정말 많이 보았어요. 지금은 깨끗한 타운하우스에 사는데 아주 아주 가끔 만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더 궁금한 사항있으시면 또 댓글 달아주세요.
@@kisunkim2048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도 기대 합니다. 응원할께요...^^
저는 뢀리에서 20년 넘게 살았고 지금은 샬롯에 살아요 근데 뢀리 캐리 체플힐이 훨씬 좋아요 교육 직장 등등 RTP 는 박사가 미국에서 젤 많다고 실리콘 벨리 같은 한인이 적당히 있는 좋은 교육 도시입니다
도시도 예쁘고 수니도 예쁘네요
유익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차근차근 설명도 잘해주시고 ...
YoonieTube /SoCal 핫 감사합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말했더니 편집하며 ‘말을 참 못하네 ㅠㅠ’ 싶어서 올릴까 말까 고민했거든요. 용기가 됩니다. 유니님께서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셔서 그런 것 같아요. 항상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수니님은 어디 사시나요? Cary ?
현재 엘에이에 살고 있는데 다른곳으로 갈계획을 하고 있는중인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NC가 자연이 충만한곳이였군요. 혹시 그곳에 한의원도 있나요?
NC 진짜 살기 좋은 지역인 것 같아요. 한의원은 저는 가본 적은 없지만.. 검색해보니 제가 사는 동네에서 가까운 곳만해도 한인 한의원이 5군데 정도 있는 것 같아요. 아마 중국인이 하는 Acupuncture clinic 은 훨씬 더 많이 있을 것 같아요. 도움 되셨음 좋겠어요 ^_^
@@kisunkim2048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의원 있읍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듀크대학에서 계셨는데 지금은 박사님이 개원해서 Apex라는 곳에서 직접 하십니다 . 그외에도 많은한국 한의사분이 계시는걸로 알고 있어요
최근 렌트가 너무 비싸진거같아요ㅠㅠ
미시시피 주는 1베드가 450불인데
인종차별심하고 살기힘드니까요
In my mind I'm going' to Carolina...
이곳 텍스는 어떤가요? 스테이트 인컴텍스와 세일즈 텍스요..
그리고 일거리는 많이 있나요? 한국돈 10 억 정도로 자영업 비지니스거리가 있는지요? 병원시설과 사회공공시설은 어떤가요 예를들어 테니스 골프장등.. 한인들은 얼마나 사는지요
감사합니다
Nc 살고 있는데 저는 너무 싫어요 ㅠ.. 고등학교 다니는데 인종차별도 너무 심하구..
ㅋㅋㅋ 인종차별의 총본산이니... 놀러 가는건 추천해도 사는건 전 추천 안합니다.
@@okikumik1661 맞아요 ㅠㅠ 지금 살고있는데 학교 갈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킴두부-e1l 안타깝네요. 고등학생인가요? 대학은 좀 덜 할텐데..
@@okikumik1661 네 ~ 저 고등학생이에요
@Roon Siled ㅋㅋ 맘대로 생각하셔. 개웃기네
0:46
UNC 나와서 거기서 몇년 살았었는데 깔끔하고 가격 싸고... 근데 취업해서 뉴욕으로 와보니까 돈만 더 잘벌면 동부 살고 싶네요 ㅎㅎ 뭔가 아쉬워요 대학농구에 그렇게 목매는 이유도 다른거 할게 없으니까 그렇고 ㅎㅎ 문제는 돈 때문에 TX, NC, GA 이런데 보고 있는데 별로 가고싶진 않아요 ㅠㅠㅎ
뉴코아백화점
NC 괜찮죠..은퇴한 사람들에게는요...
ㅋㅋ 개미지옥, 자라… 공감 100
what is so unique about raleigh? can you talk like local folks.
Cute!
세금은요
sh kim Sales tax는 4.75%, Income tax는 5.25%로 다른 도시에 비해 비교적 낮아요. Tax burden을 계산한 통계에서는 50개 주 가운데 33위를 했네요. 관련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wallethub.com/edu/states-with-highest-lowest-tax-burden/20494/
내가노스캐롤라이나 왔어. 근데 날씨 난 안 좋아요.
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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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사람들많이 사는곳 ...일자리는 많지 않고...조용히 ...있는 돈 쓰고 사는데 좋은곳.....유학생은 돈 쓰는 신분이니 괜찮을듯
제가 아는 분 몇몇이 그쪽으로 조그만 사업하러 갔다가 다들 실패하고 오더군요.
안녕하세요^^ 전 캘리사는 주부인데! 가보고싶엇던 곳인데
이렇게 들어서 넘 좋네요^^ 영상 잘 보고 이웃💜맺고 갈게요!! 놀러오세요~~🙆🏻♀️
NC는 캘리에 비하면 너무너무 심심한 곳이에요 ㅎㅎ 우와~ 채널에 엄청 맛있는게 많아요. 작정하고 따라서 만들어볼게요. 구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떤분이 nc주가습기가 많다고 사는데 어떤가요?
저는 그냥 생활하기 무난한 것 같아요. 정말 날씨가 한국 제주도와 비슷해서요. 대신 여름에는 한국만큼 습하진 않아서 막 뜨거운 더위지 쪄죽는 더위는 아니에요. 너무 습하지도 않고 너무 건조하지도 않고 딱 적당한 것 같아요. 또한 미국 다른 지역은 대부분 자연재해를 영향권인데 (북부는 너무 춥고 서부는 요새 지진과 산불 ㅠㅠ 남부는 허리케인이 있죠..) NC, 그중에서도 RTP지역은 딱히 재연재해랄게 없는 곳이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kisunkim2048 감사합니다^^
요즘 이민을 고려하고 있는데 영상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혹시 nc 파인빌 지역은 아시나요? 어떤가요?
@@고고-w8r 한인들이 좋아하는 동네예요.
샬롯에서 가까워요
오 전 캐리살고있어요! ㅋㅋㅋ 에이치마트 짱(?)
오오 NC에서 캐리가 사실 제일 살기 좋은 것 같아요 (소근소근) 에치마트도 진짜 다른 큰 도시 다 가봐도 여기 에치마트 만한 곳이 없는 것 같고요ㅎㅎ
거기보다
ㅋ
NC 주택 비싸요
아틀란타 가 더 싸요
그곳 시골에가면
뭐해먹고 삽니까 ?
그곳 살던분들 모두
애틀랜타로 이사
나옵니다.
저는 샬롯에 사는데요 ㅋㅋ
좋은 곳에 사시네요! 저는 서울의 빌딩숲이 그리우면 샬럿에 놀러가요. Seouol food가서 치킨먹고 그랬는데ㅎㅎ 조만간 또 가야겠어요!
@@kisunkim2048 다른 고기집 생겼어요 uncc 근처에 ㅋㅋ
@@tommyyoo436 오오 주말에 샬럿 한 번 갈까 생각중인데 맛집 추천해주세요! 아 그런데 요즘 ㅠㅠ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려나요.. 주문해서 차에서 먹어야 하나 흑흑
@@kisunkim2048 어떻게 알려 드려야 하나요?카톡 으로 알려 드릴까요.
BOONE, 노스 캐롤라이나 2018년3월23일/제이에스통신/
LA 한인 남성이 노스캐롤라이나의 애팔래치안주립대학을 상대로 1,900,0000달러를
가로챈 혐의로 체포.
연방검찰은 최근 연방대배심이 LA에서 붙잡힌 이호신(Ho Shin Lee, 31)씨를 14건의 돈세탁 혐의로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애팔래치안주립대학(Appalachian State University, App State, App, or ASU)이 신축하려는 보건과학관 건축비용 USD$195,9925.02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담당연방검사 Assistant U.S Attorney Kelli Ferry.
노스캐롤라이나 에서 30년 넘게 살았지만 추천해주고 싶지 않음!
나의 대학 ECU 좋은데 ....
ECU 모르시군요 ㅋ
다 친절하지 않음 ㅋ
인종차별 심함 ㅋ
세금이 점점더 안좋아지고 있음!
오키나와 처럼 넘 더움
뭔소리를 하는지 ㅋ
습기가 넘 많음!
관절염 있으신분 오지마세요. 나무도 많이 없어지고 있음 ㅋ! 리스트를 위한 것참고 하세요.
우리 아들은 거기 Campbell do medical school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뭐 어쩌라고요 그래서?
학교생활 잘하고있길 응원해요!
제발 미국소개 그만해라. 미국이 천국, 살아야만 하는 나라라는 착각 심어주지 마시길. 게나마 Imformative Content라 다행이다. 미뽕(American Pride)도 일뽕(Japanese Pride)처럼 병이다.
원하는 백신 언제든지 맞을 수 있음~
틀냄새 오지네
@@dyddnjs47 무슨 의미인지??? 나이와 관점이 꼭 비례하는건 아닌데! 선택적 분노를 하며 공정얘기하는 어린 꼰대도 많은데???
가려서 보고 걸르지...누구한테는 좋은 정보가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