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아침마다 발견되는 죽음의 표식, 1987년 시골 학교 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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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심야괴담회] 목요일 밤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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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성우클라스ㅋㅋㅋㅋㅋ 딕션이면 딕션 분위기에 따라서 자유자재로 바뀌는 연기톤까지 대박이다ㅠㅠㅠ 잘들었습니다
@@김일성-q4d 라는 일반화 자제좀^^
@@김일성-q4d 홍성이면 충청도 아닌가
충청도인거인정하는데 전라도는 신안 염전노예 부터 해결하시고 호남은몇십년동안 한쪽 당만 찍는 이상한 행위와 전라도에이상한사람 많은건 사실입니다.뒷통수치고.군대선임후임도 전라도 다이상했고요. 사회에서도그렇고. 그게 저만그런게아니라 주변사람 말 들어보면 전라도 다 이상하다고말합니다. 이상하게 북한좋아하고 민주당만좋아하고.
그리고 신안 염전노예가 외국에도 기사가 나서 한국의 치안순위가 상위권에서 최하위권으로 내려갔습니다.
@@김일성-q4d ㅋㅋㅋㅋㅋㅋ어디서 미필이 군대선후임 논하고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뭐 나이가 60정도 되셨나?
사연 전달력 레전드다....클라스가 다르네 사연 읽어 주는 거 자체가 성우한테 찰떡임 사랑해유
이번 이야기는 이야기의 섬뜩함도 그렇지만 아이들에게 올바른 인성교육이 왜 중요하고 어린 나이에 가르쳐야 하는지 깨닫게 하는 참 많은 걸 생각하게 한 이야기 였네요 당시 시대도 그렇고 산골 마을이다 보니 놀 거리가 주변 자연물 밖에 없다지만 저런 상황까지 왔다니 사연자 분께서 빨리 발견 하지 않으셨으면 어떤 참극이 벌어졌을지 어휴..
15:18 패널들 반응이 방송이니까 저런 리액션이라도 해주지 정작 말투는 아 뭐야 (개10주작이네) 라고 하는 거 안 느껴짐? ㅋㅋㅋ
전라도실화극
@@user-yoryichi 사연에서 충청남도 홍성이라는데요?
정상인이라면 주작이란걸 알거고. 본인이 저렇게 사람을 쉽게 죽일수 있다고 생각하면 저 아이들이 결국 두살배기 동생을 죽였을거라고 생각할거고. ㅋ
@@user-yoryichi 충청도라고 말했자나 충청도
마지막 인간까지 전시하려고했다는건 오버일수도 있지만, 그전 물고기,개구리,뱀,닭같은 걸 죽이고 그걸 과학관에 전시하려고 했던 내용은 진짜일것 같다.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같은 인성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닫게됨.
ㅇㅈ 역시 지어짜낸 괴담이야기가 너무 재밌어~ 아이들손에 죽었다니 흐음 ㅋㅋ
솔직히 개주작같음
@@Peanutairlines 주작맞아요~ㅋㅋㅋ 딱봐도
주작이죠ㅋㅋㅋ 어떤 아이들이 맨손으로
뱀이랑 개구리 물고기들을 다잡아설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 인성교육이 중요하다고 평소 생각하니까
이런 누가 봐도 개10주작을
진짜라고 믿고 싶어하는 거겟지
@@bkh7693 그러니까 주작이라고 병진앜ㅋㅋㅋㅋㅋㅋㅋ왜멀귀를못알아츠무긐ㅋㅋㅋㅋ
서유리씨는 다시 꼭 좀 섭외 해주세요 진짜 너무 잘하심요
이정도면 고정자리 앉으셔야 할 듯
@@user-Daryl_Ys 그니까요 진짜 잘하시더라고요
@@김일성-q4d 전라도 아니고 충청도라고 했는데
서유리였어요?ㄷㄷ 못 알아봤다..
@@user-jv6so5mh9k 서유리씨였어요☺️
12:50 개인적으로 소름돋는게 아이들이 진짜로 단순한 놀이라고 생각했으면 그 늦은시간에 몰래 움직이고 선생님을 피해서 저렇게 도망치려고 할까?
저 애도 잘못인 줄 아니까 도망쳤고 다같이 순진한 척 속이려는 거라면 그게 제일 무서운것 같네요
악행에 그 어떤 죄책감과 수치스러움, 부끄러움을 못느끼는 순수악을 잘 표현한 이야기.
순수함이란 어찌보면 선과 악의 경계에 존재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그것을 우리는 소설이라고 부르지
@@김일성-q4d 그리고 5.18광주폭동
그렇죠 그건 쿠데타 폭동이었죠. 전라도사람들은 대부분 아따 아따 그러면서 큰소리치고 개뻘짓거리하는데 대부분 소시오패스사시오패스가 많더라구요. 뒷통수 엄청잘치고 뒷담하루종일깜
@ENTP ENO 어딜 봐서 실화야 딱봐도 주작인데
이번에피 실화인가요? 지금까지 본 에피중에 제일 소름. 범인 교장선생님인 줄 알았어요. 시골사람이 순할거라는 건 큰 착각입니다. 무식하고 무지해서 더 무서울 수도 있는데 저건 무슨 싸패 4명. 그나저나 선생님 사명감도 있으시고 용감하고 참 스승이네요.
대부분 나오는 거 보면 실화 겸 주작도 섞어서 이야기를 할 겁니다. 개구리랑 물고기는 잘 붙잡아서 못질을 했다고 쳐도 뱀을 저렇게 만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인데 말이죠.ㅋㅋ
@@박준협-i2c 독 없는 뱀이면 완전히 불가능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시골 출신이였다는 어른들 얘기 들어보면 뱀을 목에 두르고 다녔다는 얘기도 있고 저희 아버지도 뱀 잡고 개구리 잡고 그러고 노셨대요. 지금 상식에 비교하면 안돼요. 시골에 80년대인걸 생각해야 되요.
@@박준협-i2c우리아빠도 어릴때 뱀 잡아서 팔았다던데
뒤로 가서 꼬리잡고 돌려서 대려갔다 그러던데?
안될거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허안나씨는 조곤조곤 무서운 분위기를 점점 고조시킨다면 서유리씨는 진짜 그 상황속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느끼게 해주네요.. 덕분에 닭살이 두배는 더 올라온거같아요
와... 평소에 심야괴담회 애청하는데 귀신분장 아무리 빡세게 하더라도 그닥 무섭진 않았는데 이번 이야기는 왜케 소름돋지... 솔직히 학교 관계자는 다알고 있지 않았을까??
동물을 잔인하게 학대하고 죽이는 싸패들은 예행연습 끝내고 마지막엔 인간사냥 한다는데...
어떻게 가정교육을 했길래 저런 어린애들이 저런 행동을 할수 있는건지 진짜 무섭다
15:30 다른 거 다 눈치 못채도
애들이 일제히 두 살 아이를 쳐다 봤다는 거
그 한 마디만 들어도 쌉주작인 거 눈치 못챔?
@@김일성-q4d 맨 처음에 충청도 시골학교라고 소개했는데 전라도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안보고 댓글 쓸거면 쓰지 마세요
@@Flying-Chicken 악플의 기준이 “님 마음에 안 들면” 악플임? ㅋㅋㅋㅋㅋ
@@bkh7693 자꾸 주작주작 하지마요
보는사람 흥미 떨어지잖아요
@@정미진-l5t 그래서 이 프로가 주작으로만 채워졌으면 좋겠음?
충격적이다.. 그래도 그 남자아이가 도망갔던 점, “안들킬수있었는데”라고 했던 점을 봤을 때 잘못된 행동인 건 알고있었던 걸로 보이는데요
그런데 또 뭘 죽였는지 쉽게 털어놓는걸 보면 진짜 몰랐던건가..? 싶기도하고..
아주 잔인하게 생각해 보면… 선생님이 놀라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든가…
잘못된 행동이라는 감정도 있지만 그것보다 생명을 빼앗는 아찔한 즐거움을 더이상 못하게될 것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커서 도망간 것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런 놈들이 연쇄살인범 되는거지
"안 들킬 수 있었는데" 이 말은 오히려 이 모든 걸 놀이로 생각한다는 의미로 생각합니다.
술래잡기에서 술래에게 걸릴 때 "안 잡힐 수 있었는데."와 같은 맥락이라 생각합니다.
개쌉주작이니까 말이 앞뒤가 안 맞는 거지
저걸 모르고 했으면 그게 사이코패스.. 선악의 기본적인 구분이 안 되는..
사연도 무서운데 서유리성우님 목소리도 장난아니네요.....몰입력이 최곱니다...이와중에 범인이 아이들이라는 사실도 소름돋고요.
역시 전라도 시골이라그런지 초등학생부터 북한처럼 이상한 신념에 휩싸여 뭔가 죽이려고 배우네요.
교장 선생님의 반응을 보아하니
저분도 아이들의 인성을 알고 있었던 듯?
@@김일성-q4d 영상도 제대로 안 보네ㅋㅋㅋ충청남도라잖아요.
와...이번 괴담은 역대급으로 무섭네요...이래서 환경이 중요한 거구나...
@@송영신-n2u 가서 살아라
열파아~차암~ 서유리 성우님 이시잖아요.
역시 갓 성우님은 성우님이세요.
목소리로 몰입도로 집중으로 현실감 있게 만들었다는 거
자체가 대단하신 것 같아요.
동물들을 죽인 아이들이 갓난아기를 쳐다봤다는 대목에서 진심 개소름.. ㄹㅇ ㄷㄷㄷ
저 갓난 애기 진짜 아니에요??
서유리님 덕분에 보는 몰입도가 장난아닙니다!!
역시 서유리님! 심괴회에 바라는 점은 성우분들이 좀 더 많이 출연하셔서 좀 더 생동감 있게 사연을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나저나 애들만큼 무서운것이 없다고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으니 저것이 나쁜짓인지 모르는거죠
교장이 저 따위니 애들에게 제대로 된 교육이 있을리도 없을테고...
저러다 죄책감 같은 감정은 없어지고 살인을 놀이로 알게 되는겁니다.
어디서 많이 봤다했는데 서유리네
저 나이 될 동안 다쳐가면서 컸을텐데, 고통을 못 느끼고 상대의 고통 역시 가늠이 안 될까요? 가르쳐주지 않아도 기본 인성이 된 아이들은 저러지 않습니다.
역시 전라도 시골이라그런지 초등학생부터 북한처럼 이상한 신념에 휩싸여 뭔가 죽이려고 배우네요.
남도형 성우님이나 강수진 성우님같은 분들도 나와주시면 좋겠네요ㅋ
재연 퀄리티가 점점 좋아지네 ㄷㄷ
역시 전라도 시골이라그런지 초등학생부터 북한처럼 이상한 신념에 휩싸여 뭔가 죽이려고 배우네요.
@@김일성-q4d ㅋㅋㅋ 와우
@@김일성-q4d 충청도인데 문맹이냐?
저 교장이 왜 남자선생을 고집했는지 알 거 같네. 애들이 하나같이 똘끼가 충만한 싸이코같으니까 통제할만한 선생이 필요했겠지
그런가...?
서유리님 목소리 너무 좋다 ㅜㅜㅜㅜㅜ성우 클래스 대박
연기자님 서프라이즈 배우들처럼 연기가 친근하고 익숙해요 앞으로도 자주 나와주세요❤️
와 성우분이다보니 목소리로만 들어도 몰입감이 좋네요 ㅎㅎ 잘들었습니다.
성우분 이름이 뭔가요?
@@BSW3130 서유리 성우님입니다
@@BSW3130 열파참이요
@@zvxc7765 엥?얼굴이 다른거 같은데요?
공포이야기 저녁에 새벽에 보고 해야지요
재밌는데요
마지막에 애기를 노리는게 아니라 선생님을 쳐다보면서 끝나야 개무서웠을텐데
시즌2부터 뭔가 매번 찝찝하게 끝났는데 이번엔 내용도 좋았고 서유리 성우가 해서 뭔가 몰입도도 높았고 또 색다르게 흑백으로 영상봐서 그런지 뭔가 재미가 배가 된 느낌이라 좋았어요
시즌2가 그래서 별로임. 기승전 결이 없음
무서운 귀신도 해결사 무당도 안나오는데 진짜 재밌었네요 , 인간의 무지함 과 무지함속의 호기심 얼마나 무서운지 , 조기교육이 왜 중요한지 알려줬네요
귀신이 별로 나오지는 않지만 서유리님의 잔잔하면서도 몰입도를 주게 하는 목소리 덕분인지 사연에 한껏 몰입되면서 귀신이 별로 안 나왔는데도 더 소름돋게 만듬..역시 성우는 다르긴 다르신듯..
이분 여기에도 계시네 ㅋㅋㅋㅋㅋㅋㅋ
요기도 계시넹
이분은 진짜 뭐지 어디에나 있네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본방으로 보고서 진짜 아이들 눈빛보고 소름이 쫙 돋았네요. 특히 제일 키가 큰 소녀의 등을 소름돋게 바라보던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어요. 무서운 것들.....저렇게 동물들을 죽이다가 살인마가 되는건데.....
이래서 애가 싫다ㅜ
잊을 수가 없죠? 주작이 아니고서야 있을 수 없으니까 ㅎ
@@bkh7693 우엑ㅉㅉㅉㅉ
@@bkh7693 피임실패작 ㅉㅉㅉ
@@bkh7693 왜? 맨날 사기만 당하며 호구 잡히니 실제이야긴데도 안믿기냐 ㅉㅉㅉ
제대로 교육을 못 받았네...
이게 나쁜 건지 나쁜 짓인지 인지를 하게끔 교육이 제대로 안됐는데
부모들은 뭐한거야 ㅡㅡ
저때는 동물에 대한 인식이나 위권이 좋지 않았고 시골이니 그때도 직접 손으로 동물을 잡아서 고기를 먹었을 수도 었우니 구리 신경 쓰지 않았겠죠......
게다가 산골 마을에, 갓난 아기를 아직 초등학생인 아이가 업고 있는 걸 보면 부모님들도 일하기도 바쁘다 보니 아이들을 거의 방치해놓고 또 그거에 대해 위험하다는 인지가 없다보니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을 것 입니다
@@재범신-c6j 굳이
역시 전라도 시골이라그런지 초등학생부터 북한처럼 이상한 신념에 휩싸여 뭔가 죽이려고 배우네요.
부모들이 신안 염전노예 부리는 한속당 야쿠자들인데 뭘 가르키겟어요 보고배우는거죠
맙소사...해맑게 자기가 죽인 동물 이야기하는 거, 마지막 아기보는 아이들. 너무 소름이다;;;
귀신보다 이런 게 리얼 😱
이래서 아이들의 교육이 중요함......죽음과 고통앞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를 교육해줘야 본인 의사와 다르더라도 사회적인 행동과 말을 하게 됨
성우분들 넘 좋아요~♡
맞아요ㅎㅎ
앞으로 개인적으로 개스트로 나오길 바라는 성우라면,
-신용우 성우님
-엄상현 성우님
-시영준 성우님
-김서영 성우님
-송하림 성우님
이러한 성우분들께서 등장하시길 바랍네요ㅎㅎ
@@김일성-q4d 충청남도 홍성 이라는데 갈라치기가 하고 싶어서 어휴
@@루메-f7h ㅇㅋ 그건 지움. 근데 신안 염전노예 해결이 왜아직도 해결안되는지 전라도는 대단한듯 합니다.
@@루메-f7h 윗 어른들이 어릴때부터 전라도사람 성격 이상하다고 항상 이야기하시는거 이해안됫는데 성인인 지금은 이해 아주잘합니다.
옛날사람들 무식했음. 국민의식을 지금이랑 같다고 생각하면 안됨. 아예 교과과정에 개구리해부. 곤충채집박제가 공식적으로 살생을 아이들에게 강요 했던 때니까
그래도 애기를 재미로 죽이지는 않았지요~
주작임이 드러나네요
어릴때 다니던 교회에서 한 언니가 메뚜기 좀 잡아오라길래 잡아왔더니 언니랑 그 언니 여동생이 같이 에프킬라통으로 메뚜기 으깨던게 기억난다... 그 때 진짜 둘이 이상하고 무서웠는데.... 더 이상한건 손으로 잡는건 징그러워 해서 나보고 잡아와달라고 하면서도 죽이는건 괜찮아했다는 점...
사이코패스 였다는..ㅡㅜ
다들 교장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아이들이 범인이었지 시골애들이야 못배웠고 못가르쳤으니 저러는거지.. 가정교육 필수고 저땐 인터넷이 발달 전이었음
87년도면 아무리 깡촌이라도 시골에 애들이 득실득실거릴때임. 내가 홍성 안에서도 가장 시골인 곳에서 초등학교 나왔는데, 내가 초등학교 다니던 1990년대만 해도 학생들 득실득실 거렸음. 1987년이면 나보다 훨씬 위고, 그때는 나때보다 아이들 더 득실득실 거렸을 거임. 지금이야 학생이 없어서 초등학교를 폐교하네뭐하네 말이많다만, 저 이야기는 학생수부터 말이 안됨.
오…. 그러네요. 서울은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수업할 정도로 아이들 수가 많았을 때이긴 하네요. 진짜 이거 말 안되는 부분들이 있긴 하군요.
생명이 소중하다는거
동물도 사람과 똑같이 고통을 느낄 수 있다는거
한 번 죽이면 아픈 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다시는 먹고, 자고, 생각하고, 자기 새끼 돌보거나/
엄마 아빠랑 지내지 못한다는 걸
알려줘야 할 듯..
하지만 모기 파리 이런건 죄의식없이 잘죽임
@@mussoa 아이큐가50이시나요? 나치 히틀러랑 바퀴벌레 파리 죽이듯이 죽일건 죽여야되는거고 불쌍한존재는 아량하게보는게 인간인데 왜 파리모기 불쌍해? 나치야? 페미야? 전라도야 뭐야 머 조씨야?
@@mussoa 모기 파리 바퀴벌레는 피해를 주잖아 모질아.
일반적인 포유류동물들이 사람한테 피해를 주냐?
@@Bennysbens 너는 피해주는듯
@@mussoa 개소리야 븨웅신 ㅋㅋ
와..... 진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이유가 여기 있었네
진정한 성악설이 존재했던 학교
역시 발성 발음 연기력 다 갖춘 성우가 괴담회엔 제격
교장이 남선생이 필요해서 여선생 겁줘서 보내버리고 남선생으로 다시 받으려고 애들한테 시킨거 아님?
선성 김봉두 남성 역임할러고
그러게
저애들이 너무 말썽꾸러기다 보니 제지할려고 남선생을 원한 것 같은데요
(수정: 그러니까 순서가 남선생을 원해서 애들한테 시킨게 아니라 애들이 말썽꾸러기(원래 이상한짓 많이 함)이라 남선생을 원하게 된 것 같아요)
1987년이면 서울이나 외딴 시골마을이나 거의 큰 차이가 없던 시절. 그리고 그 시절 서울말은 강원도를 넘어 거의 평양말과 같은 억양 말투였음.
그래서 뱀은 누가 죽였나요
동생이랑 본방 보다가
"뱀은?? 설마 이렇게만 얘기하고 끝나는건 아니지?? 에이~" 했는데 그렇게 끝남
허걱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네요
소름돋는 내용 입니다
순진한 표정이 무섭네요
교장도 알고 있었다는
말인데...
확실히 성우가 스토리텔링 해주니 몰입감이.....ㄷㄷㄷ
@@김일성-q4d 일성아 일성아ㅜㅜ
와 역대급 현실공포다.... 진짜 있었던 일이었을 것 같다...
15:54 저 친구 닮았네요 ㅋㅋ
ㅇㅈ ㅋㅋ
시골핵교가 이래서 무섭다 사람두 시골사람이 무섭구 ㅜㅜ
어느나라나 폐쇄적이고 외진곳은 사회화가 덜되었죠.
어느 나라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폐쇄적인 공간의 심각성을 알고 시골의 인구를 도시로 집단 이주시킨 국가도 있다고해요.
이 사연은 순한 맛이에요.
시골에서 살아온 분들의 현실공포 사연들 들어보면
정말 충격적인 인간 본능의 잔인성에 대한 한계를 도전하는거 같은 숨막힘 있어요.
인격의 사회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폐쇄적인 시골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시골사람들의 성향은 무서울 정도에요.그래서 도시와 연결해주는 인프라 개발이 중요하고 열악한 환경 개선을 위해 점점 도시와 연결하는 사업이 늘어나고 있다고해요.
심야괴담회 애청자인데 이건 정말 주작같네요;; 아무리 시골이라도 무슨 사람까지..;; 사연 보고 뭐지 의문드네요..
선생님이 겁도없으시네요 대단하심
미련한 거임
@@bkh7693 뭐래
@@anne96ful 주작이지 여자가 밤에 망치들고 있는 사이코패스를 쫓는다? 혼자서 맨손으로?ㅋㅋㅋㅋㅋ
ㅇㅈㅋㅋ근데 주작이라고 생각하는 돌대가리도 있더라구요
@@Mexicano-DelioRodriguez ㅇㅈ ㅋㅋ근데 무조건 실화라고하고 이야기만하면 다 믿는 돌대가리도 있더라구요 ㅋㅋㅋ
5:49에 어린이 목소리 '쉬마려'....... 나만 들리나?
저도 들리네요 누구지?ㅋㅋㅋㅋ
나도 들려ㅠㅠ
귀신이 1도 없는데 애들이 저지른짓땜에 무섭긴 처음이었음.이번에 순수악이 잴 무섭다는걸 이제 알게됐음.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환상의 날개 날아 오르라
어쩐지 듣기 편하고 연기가 자연스럽다 했는데 성우분이셨군요 최고에요!!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어릴 때는 곤충이나 작은 벌레들 찢기고 죽이며 놀 때 많아서 이 때 바로 잘 잡아줘야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생선이랑 개구리는 작고 잘 잡을 수 있으니 그렇다치는데 뱀부터는 좀 위험하고 크기도 있어서 죽이기 쉽지 않을텐데... 좀 섬찟하긴 해요
애들 부모님없으면 교장이 책임져야되는데... 애들한테 시킨거일수도있으니까.
드디어 나왔다!! 하이라이트 영상 기다리고있었어요 !
유명한 배우나 가수도 좋지만 이렇게 성우가 출연해주셔서 연기해주시면 더 좋겠어요 너무 몰입감 장난아님..
아무리 그래도 내가 어렸을때 수많은 잘못을 저질렀지만 이런 잔인한 행위를 저질리지 않았어.
철없다고 하기에는 너무 잔혹하네요..
아이들이 이렇게 될때까지 그곳어른들은
무얼했을까요?
80년대에 집 닭을 잡아다 못을 박는다고?ㅋㅋㅋㅋ
뭔 말도 안 되는...
그 당시 닭이 푼돈도 아니고
저도이해안감ㅋㅋ.그리고 어린애들이 망치로 못질잘도하겠다. ㅋㅋㅋ.어른도 망치질 잘못하는사람 수두룩한데
0:40 선생님께서 직접 자원하셔서 산골 분교로 전근을 가셨다니... 참 스승이시다.
요즘 선생들과는 비교 자체가 안 되네... 그리고 서유리 님, 성우 출신이라서 발음부터 억양, 톤까지 귀에 때려 박힌다.
요즘 선생과 비교할거 있나 요즘엔 교권도 쓰레기바닥이고 오히려 저시절 교사들은 촌지받고 처벌이란 핑계로 폭력이나 휘둘렀는데 ㅋㅋㅋ
요즘 선생님들 열심히 가르침. 애들이 ㅈㄴ문제지 수업안듣고
@@정-x5g 지랄 ㄴ
요즘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댓글 지우세요
댓글 지워라
서유리님 목소리에 흑백영상까지 오늘 몰입도 최강...!!!
나도홍성에 있는 시골 사람인데 어디학교일까 궁금..어릴때 벌레같은건 죽인적 있어도 저런거 죽일생각은 못했던거 같은데.......
보통 애들이 저지르는 악을 순수 악이라고 하는데 이게 어찌 보면 성인 범죄자들 보다 더욱 무섭고 잔인할 때가 많은 것 같음...
사랑, 배려, 관용은 본성이라기 보다 교육을 통해 얻는 후천적인 감정에 가깝습니다. 산좋고 물좋은 곳에 사는 사람들 중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면 문명화된 사람들이 보기에 엽기적인 모습 종종 봐요. 대표적인 사례가 시골에선 기르던 개를 잡는 것도 모자라 맛 좋게 한다고 목매달고 두들겨 패던게 불과 몇십년 전이에요. 지금도 시골 노인네들 중 일부는 아직도 저 짓거리를 하죠. 어린 시절 시골 큰댁에 갔을 때 그토록 잔혹하게 개 잡는 걸 어린 친구들도 조아라 따라 가던 모습에 경악을 했습니다. 여러분 농어촌 사람들이 훨씬 잔혹하고 무섭고 교활한 면이 많습니다. 참고하시길.
교장이 수상해 아이들한테 시킨거 같다
시켰다기 보다는 알면서 함구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지.
어린 나이에 인성교육 해야하는 이유가 나온 이야기네요
다른 얘기지만 교장역 맡으신 분 충청도 사투리 리얼함 최고네요ㅋㅋ 충청도 출신이실듯ㅋ
심야괴담회에 성우님들 많이 초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몰입감 장난아니네요
몇주를 쉬다 이번주에 방송한건가요?? 재방송만 주구장창 재포장해서 내놓길래 종방된줄 알았네요
나레이션이 아니라 연기를 하고 있네.. 시즌1 처럼 되돌려줘요
연기가 남달라 누군가 했더니 성우분이구나 ㅋㅋㅋㅋ
서유리님 목소리 연기 달라지는거 너무 좋습니다
아이 네명 중 세명이 닭,물고기,개구리를 죽였고 마지막 한명이 아직 죽이지 않았다면 뱀은 누가 죽인건가요? ㄷㄷ
교장쌤 ㅋㅋ
같은 생각함 ㅋ
맞어 아이들은 보고 따라하며 배우거든
어른들 말씀에 아이앞에서는 말하나 행동하나 조심해야된다고 했어
그러기에 아이들이 저러한 행동을 했다면 아이들 이전에 누군가가 저행동을
했다는 겄을 의심해야되
교육이 중요하다는걸 보여주네. 진짜 어리든 어른이든 사람이 젤 무섭네
사유리씨 진짜 너무잘하시네요 몰입감부터가 틀립니다.. 자주나와주셨으면 ..
이거 다시봐도 귀신보단 순수한 아이들이 저런다는것이 너무 소름끼치고 진짜 만약 김선생님께서 범인을 놓쳤다면 그 2살짜리 아기는 어떡해 됬을까? 진짜 귀신보단 사람이 더 소름끼치고 무섭다는걸 이 애피소드 보고 알았지
어떻게 됐을까
역시 전라도 시골이라그런지 초등학생부터 북한처럼 이상한 신념에 휩싸여 뭔가 죽이려고 배우네요.
시골아이들 순박함?
에라이 두 번 순박했다간
유영철2세 납시겄다
유리님...정말 역대급 게스트네요ㄷㄷ 최고에요ㅠㅠ
와 서유리님 몰입감..쩌네요
성우님이라 역시 다르셨다 판을 뒤집어 놓으셨다 ㅋㅋㅋ
5:49초에 잠시만요라고 하는 여자 목소리 들림..
이번 이야기는 신빙성 검증이 필요한 듯....당시 아이들의 증언이 필요함. 사람하고 동물도 구분 못 할까...
실제론 안죽이죠ㅠ선생님이 서울서와서 .그모습보고 좀 상상을 심하게 하신듯..
어린아이들 순수 하다지만 사리분별없이 악을 행할수 있다
초등학교6학년때 기억으로 죽은비둘기를 교실창문앞에 목매달아 놓은 사건이 있었고
4학년떄 커터칼을 얼굴에 긋는 학교폭력도 있었다
이번편 흑백으로 나와서 더 무서웠던거 같아요
역시 성우 겸 버츄얼 유튜버는 다르네요...
ㅇㅈ
역시 전라도 시골이라그런지 초등학생부터 북한처럼 이상한 신념에 휩싸여 뭔가 죽이려고 배우네요.
성우 클라스 자주 나와주세요
이번 이야기 솔직히 애들나중에커서 저지를 일들 생각하면 더 무서울수도 있다는게 공포임
서유리였구나 성형 잘 됬네
서유리 맞구나 뭔가 얼굴이 변해서 다른사람인줄 ㅋㅋ
풀리지 않는 의문
1. 교장쌤의 태도
2. 뱀은 누가 죽였는가?
3.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노리던건 기순이의 동생인가? 여자 선생님인가?
3번은 기순여동생이래잖아요
난또 교장이 여선생님 그만두게 만드려고 꾸민짓이라 생각함
와... 얘들이 그럴거라는생각은 1도못했는데 와... 후덜덜하다. 근데 얘들이 놀이를 개발헀지는않았을거같은데 누가 알려줬을까
미쳤다 진짜 ...
성우라서 그런가 ㅋㅋㅋ 실감나게 잘 살려서 읽어주시네 ㅋㅋ
악의없는 순수악;; ㅎㄷㄷ
한명의 만행이 아니라 여러명이 었다는 게 무서웠던;
애들 연기 잘한다
뱀나올때 김숙 님 놀란 표정 ㅋㅋㅋ 대박 ㅋㅋㅋ
와 진짜 유리언니 몰입감 최고다_ 침 심킬 때 같이 꿀꺽 삼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