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이 있고, 그 밑에 법령을 만들고, 그 이하는 자율에 맡겨야 한다. 그리고 그 헌법과 법령은 상하좌우 어느 누구도 거스를 수 없다. 대표는 독재가 아니기 때문이고, 직원 중 훌륭한 직원이 오랜 시간 성장을 주도해왔다면 대표가 될 수 있어야 한다. 15년간 3군데의 회사를 다니면서 느낀 건, 정말로 회사를 위하는 대표가 없다는 것이다. 자신을 위한 회사가 있었을 뿐이다. 그리고 지금 회사의 창립멤버로 같이 시작해서 매년 200% 성장을 일구어 왔던 것도, 직원들의 "나의 회사. 나의 미래. 나의 업무적 성과를 달성하는 토대"가 회사의 기틀이었다. 지금은 꼰대가 많아서.. 슬프다. 나도 꼰대인듯..
00:00 하이라이트
00:11 오프닝
00:54 조직 문화란?
02:45 Point 1
04:43 Point 2
05:53 Point 3
06:44 Point 4
07:26 엔딩
좋은 내용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갑니다.
헌법이 있고, 그 밑에 법령을 만들고, 그 이하는 자율에 맡겨야 한다. 그리고 그 헌법과 법령은 상하좌우 어느 누구도 거스를 수 없다. 대표는 독재가 아니기 때문이고, 직원 중 훌륭한 직원이 오랜 시간 성장을 주도해왔다면 대표가 될 수 있어야 한다. 15년간 3군데의 회사를 다니면서 느낀 건, 정말로 회사를 위하는 대표가 없다는 것이다. 자신을 위한 회사가 있었을 뿐이다. 그리고 지금 회사의 창립멤버로 같이 시작해서 매년 200% 성장을 일구어 왔던 것도, 직원들의 "나의 회사. 나의 미래. 나의 업무적 성과를 달성하는 토대"가 회사의 기틀이었다. 지금은 꼰대가 많아서.. 슬프다. 나도 꼰대인듯..
조직문화는 대표가 만드는 겁니다. 직원들이 아무리 불만을 토로해도 소용없습니다.
😮
결국 대표 따라 가는군요. 대기업이나 스타트업이나 매한가지네요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driel_kr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인사를 빠뜨렸어요 대표님 말씀 구구절절 공감이 가서인지 저의 느낀점만 쓰고말았네요^^;
@@뜽삼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공감가는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