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초 안에 가득 차는 종이컵 물량은 190ml. 1시간이면 대충 23리터. 잘 때 6시간을 틀어놓는다고 하면 138리터 = 0.14톤 정도. 한달 동안 틀어놓을 경우 4.2톤. 한달 수도요금은 톤당 가격대가 각 가정 사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대충 평균 내면 톤당 1000원대이므로 한달동안 동파방지로 하루 6시간씩 틀어놓을 경우의 추가되는 사용요금은 4200원. 근데 이건 수도꼭지 한 개를 기준으로 계산을 한 거고 각 가정에 틀어놓을 수도꼭지수까지 계산하면 추가되는 사용요금은 2~3배일 것임. 그러나 동파로 몇십만원 수리비로 날릴 바에야 한달 1~2만원 수도요금으로 더 내는 게 나을 것임.
@@moutealjy 수도는 온수쪽으로, 연수는 온냉 조절이 없었는데, 온수만 빼고 싸그리 다 얼었습니다 ㅋㅋ 수도는 연수기쪽에 3개 똑똒똑 틀어놨고, 수도는 온수,냉수 살짝 섞이게 틀어놨더니 온수만 남고 다 터졌어요. 온수도 보일러에 냉수가 들어가서 덥혀지는데 왜 온수만 되느냐? 보일러까지 공급되는 관이 얼은것이 아니고 그 뒤쪽 관이 얼은거겠죠.. ㅠ
이런 최강한파가 2~3일 지속되면.. 똑똑으로 안됩니다.. 온수로 방향을 해놓고 가느다란 실물줄기 정도로 틀어놔야되요 똑똑똑 흐르게 하는거는 영하0~5도일때나 그렇게 하는거임 지금같은 영하 15도 이상 2~3일 이상될때는 가느다란 실 물줄기정도 틀어야됨 (10년~15년된 노후건물이나, 배관이 밖으로 있는 아파트나 건물, 옥탑등은 항상 주의해야됨)
집의 단열이 허술하다고 판단되면 온수쪽으로 물을 흘리세요~!! 온수쪽으로 물줄기가 되게 해야 보일러의 온수배관 얼거나 터져서 온수 못 쓰는일이 없을 겁니다. 어지간한 굵기아니면 보일러 작동 안하구요, 어지간한 강추위 아니면 가는줄기로 충분 했었습니다. 물값이 부담될 정도로 많이 나온 기억은 없구요, 받아두었다 변기나 세탁기에 사용하기도 했었네요~~!! 강원도 살던시절 계량기, 수도관, 보일러 동파 수도 없이 많이 보고, 제법 겪었습니다. 베란다나 밖이나 온도차이를 못 느낄 정도로 집의 단열이 매우 허술하다고 생각되면, 싱크대 화장실 두군데서 물 흘려두었고, 출타시 외출이나 타이머작동이 아니라 16도 이상은 맞춰 두시길 권장 드립니다. 에어캡이나 폼블럭 등으로 단열보강 하시구요, 수도관이 지나는 벽쪽에 꼭 붙여두시기 바라고, 수도꼭지 잘 감싸주시기 바랍니다.
@@구름-v6o 원래 베란다고 좀 춥죠!! 어지간한 강추위(제 기준으로는 영하 13~15도 아래) 아니면 한곳으로 충분할거 같습니다. 그래도 외부와 차이가 없다고 생각되면, 베란다 창이나 벽에 뽁뽁이나 단열시트로 보강하시고, (앞뒤)베란다에 난 수도가 있다면 관이 지나는 벽쪽에 단열시트같은걸로 붙여두면 좋습니다. 수도꼭지 잘 싸시고...
아파트에 사는 경우에는 큰 아파트 단지는 관리사무소에 물어보시고 작은 아파트 단지(1동 ~3동)는 총무에게 물어보고 아파트 차원에서 안해주면 개인 교체 해야합니다 수도사업부같은데에 문의해봤자 어디사냐고 물어보고 "아파트요" 이러면 그러면 "아파트에서 알아서 하새요" 라는 그지같은 답변이 돌아옵니다 경험해본 1인
뉴스에 나온건 수도동파 방지이기에 찬물로 저 정도 나오게 하라고 나온거지만 영상에도 온수쪽 틀지 않아서 온수는 보호 못합니다 . 온수쪽 돌리고 종이컵 한컵 채울정도면 온수작동되니 온수를 종일 틀던가 해야합니다 . 결론은 수도 하나는 뉴스처럼 다른하나는 1초에 3방울 이상 온수쪽으로
보통 성인기준 새끼손가락 반 정도는 줄줄 흘러야 물이 안 얼죠. 영하 20도씩 내려가는데 답이 있을까. 수도배관이 외벽쪽에 있지 않으면 얼지는 않음. 현관문 옆에 계량기도 잘 터지기는 함. 제일 좋은건 땅바닥에 묻어 놓는게 안 터짐. 그리고 가정집도 지을때 보온 잘 하면 수도 안 얼어요.
@@balancegame.60 일반적인 주거지에서 상수는 계량기를 거치고 가정에 들어온 뒤에 보일러를 지나기 때문에 계량기 동파와 온수는 상관 없습니다. 물을 틀어두는것은 물이 한곳에 고여있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다만 물을 트는것 보다는 영상에 나온것 처럼 계량기함의 보온에 신경쓰는게 훨씬 효과적일겁니다.
@@heeheh0000 어릴적에 수도를 잠가놓고 땅이 얼면 수도관이 동파되었는데 똑똑 떨어뜨리면서 얼면 조금 씩 수도를 더 열거나 조금이라도 열어놨을 경우에는 수도가 얼더라도 날이 풀려서 수도관이 녹으면 괞찮아지고 했거든요. 만약이게 정말 효과 없고 졸졸졸 흐를 정도로 수도를 열거면 차라리 열선을 쓰는게 이득일거 같네요. 옛날에 아버지도 수도든 보일러든 물을 흐르게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관안의 공기를 모두 빼는게 더 중요하다 했었거든요. 관만 안터지면 날풀리면 된다고...
그냥 해빙기 사라 얼마 안한다..한 30만원이면 뒤집어 쓴다.. 동파 3번 당하면 업체 불러서 a/s 받았는데 실패 하면 20만원씩 받아가는데..ㅋㅋㅋㅋ 3번 불렀다고 치고 3번 정도 쓰면 해빙기 장비 하나 사서 스팀으로 하루종일 틀면.. 안뚫리겠냐? 열선도 괜찮고.. 우리집도 전에 동파 나서 불렸는데 안뚫고 그냥 가면서 20만원 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빙기 작업 했따고..ㅇㅇ'' 도데체 못 뚫었는데? 20만원 출장비 받아가는 ?? 한 5만원 받아가면 이해 하겠는데.. '' 이건 뭐 그냥 날강도 인데? 장비 그냥 30만원 정도 밖에 안하는데? 동파 한 3번 터졌다고 생각하고 사라..ㅇㅇ'' 그게 더 싸게 먹힌다.
@@jake4231 아마 윗분은 건축업자에 당하셨거나 그냥뭐 대충 식으로 배관가는거에 길게 깔아 버리신거 같네요. 수도 계량기 쪽에 짧게 열선을 해놓으면 11W 전구하나 분량 밖에 안나오는데 계량기를 잘 감싸 물을 약하게 틀으면 계량기 쪽에서 데워진 물이 수도 배관을 타고 계속 흘러서 수도관이 얼지 않게되는 원리인데 자기 집 수도와 직수관 거리와 상태에 맞게 해줘야거든요.
헉 그동안 한 방울씩 떨어지게 하려고 엄청난 집중력으로 수도꼭지를 미세 조정 하고 뿌듯해 하면서 잤는데 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ㄱㅋ
공감ㅎ ㅎ ㅎ
어제의 나 ㅋㅋㅋ
이제부터라도 동파방지되도록 설계해서 미래세대엔 동파걱정 안해도 되도록 발전시켰으면 합니다.
아ㅋㅋㅋㅋ살면서 한방울 똑똑 떨어지게 미세컨트롤하느라 고생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열받네 뭔가
ㄹㅇ 킹받네 아 ㅋㅋㅋ
ㅉㅉ ㅋㅋ 고생했다 조금만 생각하면 한방울로는 동파예방 못한다는것쯤은 생각할수 있었을텐데 ㅋㅋ
@@원미1동타이거즈-m1k 조금만 생각이 있었으면 거울보고 반성할텐데 ㅉㅉ
@@Jay.Kuuuuu 조금만 생각있으면 지가 무식하다는거 지손으로 소문안낼텐데 ㅋㅋㅋ
@@원미1동타이거즈-m1k 두꺼운 손으로 오타안내고 잘쓰네?
작년인가 이맘때쯤 내가사는 아파트 옥상에 있는 물탱크 터졌음 물탱크 아래 아파트 유일한 엘베에 물폭탄 맞아서 2주간 히터틀어 말리고 계단으로다니고 말도못했지.. ㄹㅇ 개인이 조심한다고 다되는건 아님
계량기 동파랑 배관동파를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네
@@kjulio7986 차이점이 뭔가요m
@@oglego1019 계량기는 물을 끌어올려서 얼마나 썻는지 해주는게 계량기고 배관은 계량기로 물을 끌어올려서 흐르는물을 이동하게 해주는 통로고요
@@cupang_review337 두개 터지면 차이점이 뭔가요
33초 안에 가득 차는 종이컵 물량은 190ml. 1시간이면 대충 23리터. 잘 때 6시간을 틀어놓는다고 하면 138리터 = 0.14톤 정도. 한달 동안 틀어놓을 경우 4.2톤. 한달 수도요금은 톤당 가격대가 각 가정 사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대충 평균 내면 톤당 1000원대이므로 한달동안 동파방지로 하루 6시간씩 틀어놓을 경우의 추가되는 사용요금은 4200원.
근데 이건 수도꼭지 한 개를 기준으로 계산을 한 거고 각 가정에 틀어놓을 수도꼭지수까지 계산하면 추가되는 사용요금은 2~3배일 것임. 그러나 동파로 몇십만원 수리비로 날릴 바에야 한달 1~2만원 수도요금으로 더 내는 게 나을 것임.
이거 맞음. 얼어붙어서 해빙업체 부르면 10~20만원 ㅠ
해빙업체 요즘 부르는게 값이에요
최소 30이에요
대단합니다,,,^^
대신 게산 ㄱㅅ
감사합니다.
애초에 공사 할떄 제대로 시스템 구축하면 이런걱정 안해도 되는데. 만약 동파되도 쉽게 교체 가능하게 수도관 배치를 한다거나.
대체로 좀 노후화된 건물에서 그런거같아요
요즘 신축아파트는 거의다 잘해놓음 지어진지 10년 15년 이상 아파트들 얘기하는거져
'돼'도
되어 돼
서울 (한국) VS 키토 (에콰도르) Seoul VS Quito! Wich city is better? ruclips.net/video/OFTvEiO2k8A/видео.html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45초안에 한컵이면
수도세한달에 45만원 ㅋ
@@사바-f7j 밤에6시간 기준 때려도5~6만원대임
@@사바-f7j 계량기만 무상교체지 배관은 교체 안해줍니다;;; 계량기만 어는지 아네 배관이 얼면 기사 아저씨 불러서 녹이는데 50만원정도 나오고 기본장비일때고 기본장비로도 안되면 여러장비 투입해서 녹이면 70이상은 갑니다
동파가 안되면 좋겠지만 불가항력이라면 뇌에서 터지는것 보단 코피 나는게 나은거다. 그래서 계량기를 안터지게 안만드는 거라고~~
배관이 파손되면 공사도 장난 아니고 비용도 만만치 않으니
이거 엊그제 제가 체험했습니다.. 식당인데 영하 13도 14도 이런데 그냥 갔더니 온갖 수도가 다 동파되어 물을 못썼네요. 방울방울 똑똑 나오는곳마다 틀어놨는데 왜 터졌지? 했더니 역시나.. ㄷㄷ 이 뉴스 100% 팩트입니다
온수 쪽으로 해 보셔요.
온수로 해야되고 중요한건 똑똑은 얼어버림 흐르는 폭포도 어는 수준인데.
@@moutealjy 수도는 온수쪽으로, 연수는 온냉 조절이 없었는데, 온수만 빼고 싸그리 다 얼었습니다 ㅋㅋ 수도는 연수기쪽에 3개 똑똒똑 틀어놨고, 수도는 온수,냉수 살짝 섞이게 틀어놨더니 온수만 남고 다 터졌어요. 온수도 보일러에 냉수가 들어가서 덥혀지는데 왜 온수만 되느냐? 보일러까지 공급되는 관이 얼은것이 아니고 그 뒤쪽 관이 얼은거겠죠.. ㅠ
근데 온수가 더 빨리얼지 않나요? 입자 차이가 있는데
이런 최강한파가 2~3일 지속되면.. 똑똑으로 안됩니다.. 온수로 방향을 해놓고 가느다란 실물줄기 정도로 틀어놔야되요 똑똑똑 흐르게 하는거는 영하0~5도일때나 그렇게 하는거임 지금같은 영하 15도 이상 2~3일 이상될때는 가느다란 실 물줄기정도 틀어야됨 (10년~15년된 노후건물이나, 배관이 밖으로 있는 아파트나 건물, 옥탑등은 항상 주의해야됨)
당연한거지. 산속 폭포도 내리다 얼어붙는데 똑똑 흘린다고 안언다생각하는게 미쓰인거지
뭘 당연해? 다들 똑 똑 흘리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 동영상 본 다음에 당연하다는 소리는 누가 못하냐?
집의 단열이 허술하다고 판단되면 온수쪽으로 물을 흘리세요~!! 온수쪽으로 물줄기가 되게 해야 보일러의 온수배관 얼거나 터져서 온수 못 쓰는일이 없을 겁니다.
어지간한 굵기아니면 보일러 작동 안하구요, 어지간한 강추위 아니면 가는줄기로 충분 했었습니다.
물값이 부담될 정도로 많이 나온 기억은 없구요, 받아두었다 변기나 세탁기에 사용하기도 했었네요~~!!
강원도 살던시절 계량기, 수도관, 보일러 동파 수도 없이 많이 보고, 제법 겪었습니다.
베란다나 밖이나 온도차이를 못 느낄 정도로 집의 단열이 매우 허술하다고 생각되면, 싱크대 화장실 두군데서 물 흘려두었고, 출타시 외출이나 타이머작동이 아니라 16도 이상은 맞춰 두시길 권장 드립니다. 에어캡이나 폼블럭 등으로 단열보강 하시구요, 수도관이 지나는 벽쪽에 꼭 붙여두시기 바라고, 수도꼭지 잘 감싸주시기 바랍니다.
@@구름-v6o 베란다로 통하는 문이나 창을 열어서 거실이나 방의 온기가 베란다로 가도록 해두는게 좋습니다.
@@sychoi2005 난방비 감당 될라나요??
@@구름-v6o 원래 베란다고 좀 춥죠!!
어지간한 강추위(제 기준으로는 영하 13~15도 아래) 아니면 한곳으로 충분할거 같습니다. 그래도 외부와 차이가 없다고 생각되면, 베란다 창이나 벽에 뽁뽁이나 단열시트로 보강하시고, (앞뒤)베란다에 난 수도가 있다면 관이 지나는 벽쪽에 단열시트같은걸로 붙여두면 좋습니다. 수도꼭지 잘 싸시고...
업소인데요 개수대같은 수도꼭지가 여러개 있는 곳은 모두 틀어놔야 하나요 하나만 틀어도 될까요 그리고 화장실이 3개 싱크대 1곳인 곳은 모두 틀어놔야 하는건가요?
전 벌써 4일째 물이 안나옵니다....ㅠ
집주인분도 날이 풀릴때까지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ㅠㅠㅠㅠ
다들 수도관 동파 안되게 조심하세요ㅠㅠ
저돜ㅋㅋㅋㅋㅋㅋ빌라옥상인데 1층계량기에서 오는관 얼어서 업체불렀는데 뭐가 꺽였다고 날씨풀릴때까지 기달리래요ㅋㅋㅋㅋㅋ......똥마려....
헤어드라이기 도움 되더라구요 전 그걸로 녹혔어요
저도이틀째안나옵니다화장실수도물안틀어서...싱크대만나와서얼굴양치만겨은합니다ㅜㅜ까먹고수도물안틀고자서...
드라이기로 계량기쪽 수도관 녹이면 되는데 그걸 4일이상 참고 지낸다고?
@@문재앙쩝쩝 계량기가 그냥 문옆에 있는건 그래도 되는데 계량기 건물외부에 있고 배관 노출된 곳은 업자불러도 못찾는 거지 같은 곳이 있음
여러 분야의 기술이 많이 발전한 줄 알았지만 이 분야는 아직 그대로구나
아니지 빠가야
구축 건물들이 그렇지
신축들은 많이 젛아짐
구축은 어쩔수 없죠
0~영하 10도: 종이컵 45초
영하 10~15도: 종이컵 33초
가장 중요한건 수도꼭지의 방향을 반드시 온수쪽으로 위치 시킨다는겁니다
냉수쪽으로 해놓으면 아무 소용 없어요
난방도 켜있는데 구지 온수켜야 되나요?그러면 난방수 많이 나가서 보일러 엄청 돌아가는데.
@@jazz29 온수 버튼이 꺼져도 상관 없어요
그리고 저 정도 물줄기면 한달 내내 틀어도 물값은 4천원 정도입니다
잘못된 정보네여 수도 동파를 위해선 찬물로 해놔야되여~
저도 여태 온수쪽인줄 알았는데 냉수쪽이라네여
@@ssh8548냉수쪽으로 틀어 놓으면 수도 계량기만 얼지 않습니다
반드시 온수쪽으로 해놓아야 직수, 계량기, 온수 세부분이 전부 동파 방지가 됩니다
냉수 온수 계량기 다 따로 달려있어요;;
생각없이 시공한놈들을 처벌해야지.
아파트에 사는 경우에는 큰 아파트 단지는 관리사무소에 물어보시고 작은 아파트 단지(1동 ~3동)는 총무에게 물어보고 아파트 차원에서 안해주면 개인 교체 해야합니다
수도사업부같은데에 문의해봤자 어디사냐고 물어보고 "아파트요" 이러면 그러면 "아파트에서 알아서 하새요" 라는 그지같은 답변이 돌아옵니다
경험해본 1인
한전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지서를 보낸 곳에서 관리한다고 문의는 관리실로 하라고 합니다.
영하 5도 밑이면 무조건 틀어놓는게 낫다.. 살면서 깨달은 점
영하40도면 그냥 틀어놔도 얼어
한국은 겨울에 추우니 공사법으로 수도 공사 할때 보온장치 설치하게 만들면 좋겠네. 이거하면 한국이 최초다.
관리비도 폭탄이겠죠?
@@김현민-z8z 전기만 쓰게하면 되지
@@김현민-z8z 동파방지 열선도 있는데
그정도일텐데
열선 있음ㅋ
안하는이유는 공사비ㅋㅋ
신축 아파트는 지을 때 그러면 되겠지만 구축은 어떡함
러시아 같은 추운 나라는 수도계량기 없나요??
인입 밸브 잠그고 분해해서 물을 빼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임.
온수쪽인지 냉수쪽인지도 얘기 해주징 ㅠ
검색해보니 온수쪽으로 해놓으라고 하네요 ㅎ
45초에 종이컵 찰정도면 온수 돌아감 위 영상은 단지 수도방지를 위한 종이컾 예시입ㄴ다
하 진짜 집에 안내방송에서 동파 뭐시기 라고 해서 유튜브에 쳐서보고있는 내 인생 ㄹㅈㄷ
스마트하고 빠르게 정보습득하며 손해덜보며 지내고 계시는것같아 보이는데
뭐가문제죠?ㅎ
0:46
0도~영하10도: 33~45초 만에 종이컵에 물이 가득 차야함
영하10도~영하15도: 33초 만에 종이컵에 물이 가득 차야함
그 정도면 보일러온수 작동됨
뉴스에 나온건 수도동파 방지이기에 찬물로 저 정도 나오게 하라고 나온거지만 영상에도 온수쪽 틀지 않아서 온수는 보호 못합니다 . 온수쪽 돌리고 종이컵 한컵 채울정도면 온수작동되니 온수를 종일 틀던가 해야합니다 . 결론은 수도 하나는 뉴스처럼 다른하나는 1초에 3방울 이상 온수쪽으로
감사합니다 ~ 💕
만약녹이신다면 드라이기로 녹이세요 물수건은물기가있어서 다시얼어요
군용 핫팩 한개에 부피 큰 옷 돌돌 감싸서 넣어두면 24시간 이상 따뜻하게 오래가요 ~
군대에서 주는 핫팩도 그냥 시중에 파는거 사서 보급하는거라 군용 핫팩이란게 따로 있지는 않음
@@Apdo_dog 현문우답
죽자고 달려들면 답없지 ㅋㅋㅋ
하지만 핫팩을 하루에 한번 교체해야되는
단점이....가능하다면 열선을 감아두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나도 영하 10밑으로 떨어졌을때 길게 틀어놨음. 담날 밑에집은 아껴서 틀어서 그런지 물안나온다고 함. 울집은 잘만 나옴
베란다에 있는 보일러 배관도 얼어요. 단열재로 더 감싸고 보온에 신경써야 해요. 얼었을 땐 끓는 물에 수건 적신 다음 짜서 감싸주면 녹아요.
예전에 찬물쪽으로 한방울씩 똑똑 흘려놨다가 뜨거운물쪽이 얼어서 찬물만 콸콸 나왔는데
뜨거운 쪽으로 한방씩 똑똑 흘리니까 그 이후부턴 수도 안얼더라고요, 보일러 온수도 꼭 켜두고요.
insulated 하면 그냥 끝나는 일 입니다.
건설사 당연히 insulation 작업을 했어야 하는데 안하니깐 생기는 일
진짜 억울해요.. 동파방지하려고 물틀어놨는데 그물이 배수관을 지나가면서 얼어버려서 배수관이 얼었어요.. 설비기사가 그렇게 말하네요.. 흑흑
온수쪽으로 틀어야지요
서서이떨어지는물이 하수도를얼게한대요 양동이를 받아 물틀어놓고 꽉찬물은 한꺼번에 버려야 하수관이안업답니다
저정도로 밤새 틀어놓으면
수도요금이 얼마여.
게다가 하루밤만 해놔서 되는것두 아닌데...
저런 멍청한 짓을 하라고 방송에서 ?
애초에 영하 25도에도 견딜 수 있게 설계를 했어야지
1년에 단 며칠이라고 설계조건에서 배제하고 수천억 이익 챙겨가는 건설사를 조지는게 맞지 않냐?
왜 수도 계량기 보본을 신경써야 하냐
이미 지어놓은 오래된집들이 훨씬많은 상태에 미리방지하라는건데 뭘어쩌라고 뭐라하는거임?
저희지역 영하 21도.. 이집에 7년살면서 수도관 동파 처음보네요
욕실이며 세탁기수도 변기도 얼고 엉엉 저도 울었습니다😭
무료를 유료로 바꾸세요, 그러면 기를쓰고 보온해서 동파 사고 확 줄겁니다. 무료로 교체해주니 내돈 안든다고 별 신경 안쓰니 매년 엄청난 수의 계량기가 동파되는 겁니다.
보통 성인기준 새끼손가락 반 정도는 줄줄 흘러야 물이 안 얼죠. 영하 20도씩 내려가는데 답이 있을까. 수도배관이 외벽쪽에 있지 않으면 얼지는 않음. 현관문 옆에 계량기도 잘 터지기는 함. 제일 좋은건 땅바닥에 묻어 놓는게 안 터짐. 그리고 가정집도 지을때 보온 잘 하면 수도 안 얼어요.
울엄마 어제도 컨트롤 하셨는데...
엄마.. 한방울 그거 아니래..
어제 저희집 보일러 온수분배기 터져서 온수분배기 교체했네요. 보일러 안 쓰는 방에서 동파해버려서... 안 쓰는 방이라고 관리 소홀히 안 하시길 바랍니다.
저거 예전에 실험을 했음...
같은 환경에서 물 안 틀면 7시간 만에 얼고
물 쫄쫄 흘리면 7시간 30분 만에 얼더라..
날씨가 추우면 흐르는 강물도 언다..
@@balancegame.60 온수로하면가스비폭탄
@@김강민-k5q 가스비 한달 3000원도 안나옴
@@balancegame.60 일반적인 주거지에서 상수는
계량기를 거치고 가정에 들어온 뒤에 보일러를 지나기 때문에 계량기 동파와 온수는 상관 없습니다.
물을 틀어두는것은 물이 한곳에 고여있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다만 물을 트는것 보다는
영상에 나온것 처럼 계량기함의 보온에 신경쓰는게 훨씬 효과적일겁니다.
@@파주스텝스윙 말도안되는소리좀.. 온수켜놓으며누보일러가 하루종일 돌아가는데 삼천원박에안나온다고요? 모르면 가만히라도잇던지
@@파주스텝스윙 가스비 내본적 없지 ㅋㅋㅋ
최근에 준공된 아파트는 유수함안에 동파방지 시스템이 자동 설치되어있어서 동파따윈 걱정 없어요!!
물얼으면 진짜 고생함
동파방지전용 라디에이터 쓰니까 좀 나아졌어요
겨울에 계량기함 헌옷이나 헌 이불로 꽉꽉 채워주는건 필수임. 일단 계량기 얼면 진짜 죽도 밥도 안됌.
얼면 진짜 개고생임 무조건 물틀어놈 ㅠ
저도어제동파되서갈고열선달고햇네요ㅠ작년에도동파되서갈아는데ㅠ이제무조건물틀어놓으려구요!!🤑🤑🤑🤑
시발 씹인정 야근에 겨우 퇴근해서 졸라 영하 -10도씨 추운데 집에와서는 뜨끈하게 샤워해야지 하고 기대했는데 물이 안나와 와썹씨발 결국 드라이어기 들고 나가서 녹이느라 존나 개삽질 씨발
저희집 때문에 아파트 복도에 스케이트장 개장된 적 있음ㅋㅋㅋ 겨울되면 계량기에 옷 넣어놔야 됨
@@이유있는이지금 저거 터지면 교체비용이 더나갈걸요
@@siwooedward501
근데 초딩 글 같은데??? 직장?? 퇴근?? ㅋㅋㅋ
오늘 겪었다.. 똑똑 굵게떨어지게해도 여태 이상없어서 그리해놨다가 동파됨. 영하 11도정도인데...다세대라 집 보일러실마다 캠핑용 난료 켜서 돌아가면서 두집 녹여주니 오전안에 물 다시나옴. 휴..
와, 물양 이거 진짜 궁금한건데 딱 찾았네요.
0:36초~
요세건물들은 대체 얼마나 대충짓길래 옛날빌라에서 사는 내집도 한번도 언적이없는데
물을 똑똑 떨어뜨리는건 수도가 얼어 붙더라도 수도관이 동파가 되지 않도록 수도출구부분을 일부라도 열어놔서 막으려는거였는데 흠...그런가.
근데 그러려면 많은 양이 나와야 되는데 방울이 똑똑 떨어트리는 거는 안 틀어놓는 것과 다를게 없을거 같아요
@@heeheh0000 어릴적에 수도를 잠가놓고 땅이 얼면 수도관이 동파되었는데 똑똑 떨어뜨리면서 얼면 조금 씩 수도를 더 열거나 조금이라도 열어놨을 경우에는 수도가 얼더라도 날이 풀려서 수도관이 녹으면 괞찮아지고 했거든요. 만약이게 정말 효과 없고 졸졸졸 흐를 정도로 수도를 열거면 차라리 열선을 쓰는게 이득일거 같네요. 옛날에 아버지도 수도든 보일러든 물을 흐르게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관안의 공기를 모두 빼는게 더 중요하다 했었거든요. 관만 안터지면 날풀리면 된다고...
@@holyzombiejung6156아 그렇군요
온수 방향으로 틀러 놓는게 중요합니다.
영하 10도 이하면 똑! 똑! 똑!
충분 할 듯 하구요.
물은 얼음이 되면서 부피가 커지기 때문에 배관이 파손될 우려가 있어서 수도꼭지를 열어두면 에어벤트 효과가 있는것도 맞고, 흐르는 물은 얼지 않는다는 특성상 방울 방울 떨어지는 정도가 아닌 일정량의 물줄기만 흘려놔도 동결될 가능성이 줄어드는 것도 맞죠
물 그냥 좀더 틀어놔야함
현관문 앞에 계량기 있는데 수건이랑 뽁뽁이 하나 넣어두고 몇년동안 잊어버렸습니다. 근데 한번도 동파된적 없어요. 오히려 베란다에 있는 세탁기 호스가 얼죠 ㅋ.
유익합니다
물 똒똑 떨어뜨려도 못막드라 ㅠㅠ
온수로 틀어야 하나?
그리고 토치로 수도계량기 구우면 계량기 동파되드라. 뜨거운물도.
녹였는데 왜 동파가되는지 참 신기해.
따뜻한 물수건으로 서서히 녹이라고 영상에 나오네.
후 분양으로 바꾸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일이다.
똑똑이 아니라 줄줄 이구만
엄마가 수도 틀어놓길래 내가 잠궜는데 얼어서 물이 안나온다 설거지도 못하고 있어 지금 ㅜㅜ
계량기가 건물외부에 있는 집이나 그렇지. 요즘은 거의 다 건물안에 있어서
계량기 주변에 옷같은걸로 감싸놓고 계량기함 뚜껑 찬 바람 안들어오게 하면
웬만해선 계량기 터질질은 없어요.대부분 그런게 미흡해서 터지는 거죠.
내가 볼땐 계량기 업체가 일부러 동파되게 만드는 거 같아
뭔 개소리야 틀딱충아 얼면 터지는게 당연한건데
@@mg24420-q 다른나라도 계량기 터진다는 뉴스를 들어본적이 없다. 캡처는 일단 해둔다
@@시부레-w1d 아직도 주어없으면 특정성 없으니 무죄라고 사이버모욕죄 특정성을 잘못 배운 사람이 있네ㅋㅋㅋㅋ 그건 옛날이고 장담하는데 이 케이스는 특정성 100%임ㅋㅋ
@@flair1438 그럼 나도 신고해봐 틀딱충아
난 그래서 진작부터 졸졸졸 틀어놓지.... 물값이 비싸냐 계량기값이 비싸냐 계산좀해봐라 다덜..
지금 까지 졸졸졸 틀어놔서 동파된적 없다...
배란다 물내려가는 배관이 얼어사 문제지...
염병 한파에 배란다에서 물쓰는 인간들은 도대체
머리에 뭐가 든건지...
세탁기도 대낮에좀 돌려라..
집이 7억짜리라는데 물도 안나오네 ㅅㅍ...
지어진지 3년된집이라 그런지 저런거 전혀 신경안쓰고 살았는데 엄마한테 이거 보여주니까 구지안해도 된다네
신축 아파트는 안해도 됩니다 ㅋㅋ
노후된 건물이나 바람을 직방으로 맞는 옥탑같은경우는 얼어요
날씨가 종나게 추워서 물이 얼버리는데 물을 크게 틀어야지 똑똑 떨어지=하면 얼어버리지
한방울씩 떨어지는걸론 어느정도 온도에선 가능인데 추운날씨계속되거나 한파땐 턱도없음 줄줄줄 나와야함
날씨가 추울수록 흐르는 수량을 높여야 안얼지
몰랐네요! 그냥 한 방울씩 떨어트려도 되는 줄 알았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2021년에서 왔습니다. 올해부터 서울은 무료교체가 아닙니다.
그냥 해빙기 사라 얼마 안한다..한 30만원이면 뒤집어 쓴다..
동파 3번 당하면 업체 불러서 a/s 받았는데 실패 하면 20만원씩 받아가는데..ㅋㅋㅋㅋ
3번 불렀다고 치고 3번 정도 쓰면 해빙기 장비 하나 사서 스팀으로 하루종일 틀면..
안뚫리겠냐? 열선도 괜찮고..
우리집도 전에 동파 나서 불렸는데 안뚫고 그냥 가면서 20만원 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빙기 작업 했따고..ㅇㅇ'' 도데체 못 뚫었는데? 20만원 출장비 받아가는 ??
한 5만원 받아가면 이해 하겠는데.. '' 이건 뭐 그냥 날강도 인데?
장비 그냥 30만원 정도 밖에 안하는데? 동파 한 3번 터졌다고 생각하고 사라..ㅇㅇ'' 그게 더 싸게 먹힌다.
물 틀어놓고 잤는데 동파. 이사 코앞인데 계량기 갈아치움
수도는 안얼지만,,하수구가 얼어 욕실에 물이 호수를 이룸. 싱크대 세면대 물 틀면 역류해 욕실 하수구에서 물 역류해 첨범첨범 물이 거실 바닥으로 넘어오기 직전이라 스트레스. 세숫대야로 물 퍼서 변기다 버리고있음.
수리비생각하면 차라리 하수구 어는게 더 나음...
하수구야 얼면 뜨거운 온수를 부어놓거나
그냥 파쇄기나 해빙기 들이대면 누수없이
다 녹지만 항상 고압의 물이 흐르는
수도관은 얼면 아예 터져버림...
@@비밥드론-f8e 아아~그렇군요.
하수구 얼거라곤 생각도 못해봤기에,,이런일 또 발생되면 이사가야하나 까지 생각했는데,,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영하10도정도면 한방울씩으로 방지가능 근데 영하15도 이하면 졸졸흐르게 놔야함 한방울씩이면 얼음
뾱뽁이 세심하게 넣고 아주조금 틀어놔도 안얼더만...
동파방지 열선그거 화재난거도 있자나
그건 멍청하게 해놔서 불난거죠
제대로 알아보고 말합시다
열선 시공할때 설명서대로 하면 여만해서 사고 안나는데 이상하게 겹쳐서 해놓는 사람들이 있음 -_-;
@@mekopark3201 ㅇㅇ 스파크 튀게 삽질해놔서 단열재에 불 붙었던 사건들이었음
@@VALAC_ 스파크 튀게 삽질한것도 동파방지 열선에서 화재난거나 마찬가지인데
뭘 제대로 알아보고 말하라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싸우는군
지구를 떠나는 시대에 저 사소한것은 아직도 해결이 안된다는게 아니러니하네,,,
누가떠낫는데요?
누가 떠났는데요?
열선 설치를 법제화하면 안되나??
불날수있어요~~
그것도 그러내요 대부분 내열재가 인화성이라...
열선 설치하면 전기세 어떻게 감당할려고??
@@강세이-h2w 열선 그거 전기세 얼마나 한다고....
@@jake4231 아마 윗분은 건축업자에 당하셨거나 그냥뭐 대충 식으로 배관가는거에 길게 깔아 버리신거 같네요.
수도 계량기 쪽에 짧게 열선을 해놓으면 11W 전구하나 분량 밖에 안나오는데 계량기를 잘 감싸 물을 약하게 틀으면 계량기 쪽에서 데워진 물이 수도 배관을 타고 계속 흘러서 수도관이 얼지 않게되는 원리인데 자기 집 수도와 직수관 거리와 상태에 맞게 해줘야거든요.
쫄 쫄 물줄기가. 나와야. 안얼어요 똑똑은약해요
출근할때 틀고가나요? 그러면 수도세 잘몰라서요
가장추운 새벽에3시30~6시사이에 잠깐 틀어놓아도 괜찮다고 하네요
몸시 추운날에는 보일러 외출로해놓고요...
동파 안되는 계량기는 없나.
오늘도 정보 ㄱㅅ 합니다 ㅇㅖ쁘신 기자님!!
0:42부터
여지껏 나의 노력이 허투로 돌아가는 순간 ㅠ
ㅠㅠ 똑똑 떨어지게 했다가 물이 인나와요 ㅠㅠ
겨울에 수도검침원 고생하겠소
기자분 진짜 완죤 예쁘시네요 이상형이다...
핫팩 서너개 넣고 헌옷으로 덮어주셔요 ㅎㅎ
저래틀어놓으면 수도요금10만원 거뜬할듯 최근 하수값도 올랐던데 개꿀이네 이래서 공사공사하는건가
@@3-500_iu 뭐래 수돗물이세요? 왜 발끈함
계량기 좀 튼튼하게 만들어라
아무리 튼튼하게만들어도 다른액체는
얼면 오히려 더 줄어들지만 반대로
물은 얼면 부피가 커져서 터져버려요...
열선 깔아놓는게 제일 좋고, 그보다 앞서서 수도 계량기 있는 곳까지 건물 전체 단열이 되게 지을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곳 터지지 말고 계량기가 터지라고 약한겁니다.
닭대가리네 니가 만들어봐
요즘 신축건물은 안이렇겠죠? 제가 살고있는 집은 좀 된 건물인지라 보통 댓글 반응처럼 얼어버리네요
물을 흐르게 해야지 똑.똑 떨어지게 하면 그건 그냥 얼지요.
똑똑똑 으로하면 안돼고
콸콸콸로 해야 안얼어요
그러면 얼 일이없움
콸콸콸 안해두되요 그냥 온수방향으로 졸졸졸 해두 영하 20도 까지 안얼고 멀쩡합니다
수도사업소는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한다. 머리좀 굴려봐라.
뭐만하면 대책 강구하래
재해처럼 갑자기 덮치는게 아닌 자연적인 현상을 뭘로 강구하라는건지 원
모자라세요?
찬물인가요?
서울살면 그냥 계량기 교체할래.. 으엥...
계량기에 열선 설치 하면 안되나용? 인터넷 보니 송유관? 에 설치 하는 열선 파는 회사 있던데
화재위험이 너무 큽니다
막을수는 있는데 돈이 많이든다
계량기를 최대한 땅속 밑으로 넣는 방법이 최고이다
전기로 녹이자는 말이 있지만 잘못하면 전기 감전의 위험이 있다
똑똑가지곤 안됨 어느정도 물줄기가 흐를때까지 틀어야 안얼음
영하 10도는 무슨, 20도까지 내려가는 나라인데 이걸 개인이 매 겨울 조심해야 하는 게 맞냐????
동파방지 계량기 나온지가 10년은 된거같은데 비싸다고 안쓴다지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
정슬기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