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붉폭풍님!!! 제가 이 댓글들 진작에 다 봤었는데 이제야 금요일 퇴근 후 SRT 안에서 댓글을 다네요 ㅠㅠ 부족한 것 투성이인데 이런 저런 채널로 늘 응원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 랩미팅에 먼저 나갈까 하다가 일단 채널을 좀 더 키워보고 나가보자고 의논 뒤 콘텐츠 부족한 부분들에 집중 중입니다! 공학, 특히 제가 주로 다루는 IT 쪽은 워낙 이야기가 끊이질 않아서 혼자 하기가 참 많이 벅차지만 어찌 보면 다행인가 싶기도 ㅎㅎ 저도 오늘은 기차 내리면 오랜만에 맥주 한 캔이라도 해야겠습니다! 늘 감사해요 히히 :)
현세대 엑시엑이 플스5에 밀리는 이유는 다른거 없음. 그냥 공급이 전세계적으로 미칠듯이 딸림. PS5독점 라인업 좋은 것도 PS4떄 이야기 이고.. 오히려 현세대 독점 라인업이나 개발사들은 마소가 더 우위에 있고 거기에 가성비 깡패인 게임패스까지.. 현세대 게임기 엑박으로 가고 싶은유져가 PS5에 비해 더 많고 성능,가성비, 게임라인업 등 엑박쪽이 훨씬 메리트 있는데 문제는 단 하나.. PS5 공급량이 엑박에 배해 넘사벽으로 우위라 어쩔수 없이 PS5로 구매. PS5는 좀 빡쎄게 예구하면 정가로 예구 가능하지만 엑박은 예구 절대불가에 웃돈 20만원 줘도 구하기 힘들정도.현재 글로벌 CHIP대란 문제도 있지만 결국은 마소에서 안정적인 자재공급라인 확보를 못 한게 이번 현세대 게임기 패착의 원인이 될 듯.. 이번세대는 모든면에서 엑시엑이 더 메리트 있어서 PS5 잡고 엑박의 시대가 오겠구나 했는데.. 결국은 이번세대로 소니에 발릴 듯.
아직도 하드웨어 환상에 빠져있나보네. 너티독게임보면 느끼는게 없나보지? 마소는 소프트웨어가 소니에 절대로 밀림. 거기에 무슨 깡으로 현화 언어 번역도 안하는게 대다수인데 왜 사?한국이야 같은 동양권에 나처럼 어릴때부터 일본게임에 물들어서 이유라도 있다 치고 나머지 나라는 어쩔껀데?
엑스박스든 플스든... VR단말기를 공짜로 뿌려서 VR을 선점해야함. 그래야 상대방을 잡아버리 수 있음. VR 기기와 본체가 블루투스 연결로 게임이 현실증강이 되버리면... 이건 뭐....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가 문제... 기존에 망했던 플스방이 VR 게임방으로 새로 붐 업이 됨은 확실시... 발판에 러닝머신 같은 전후좌우 회전 레일 발판 깔고 총 한자루 쥐어주고 헤드셋 끼고 VR 기기 낀 다음에 게임하면... 이건 뭐... 내가 있는곳이 전쟁터...
엑박 탄생기도 기대해요🎉
경쟁은 소비자들의 선택에 폭을 넒려주는 것 뿐만 아니라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
굉장히 재미있는 얘기였던 것 같습니다. 비록 시대도 변하고 소니 같은 후발주자도 치고 올라오긴 했지만 그런 와중에도 살아남은 닌텐도 또한 대단하네요.
3:01 로고가 그 '스퀘어'하고는 다르네요... 현재는 에닉스랑 합병해서 '스퀘어 에닉스'로 됐습니다.
어머?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리뷰라면 엑스박스 시리즈 리뷰도 해주실 거고, 리사 수 AMD 사장님도 리뷰를 해주실 거라는 얘긴데 와우...♥♥
아오 해야죠 ㅋㅋㅋ 근데 공학이라고 걸고 부지런히 하고 있는데 IT 쪽 이슈가 요즘 너무 많아서 밀려있어요 ㅋㅋㅋㅋ 정신없이 만드고 있습니다!!!
벌써30년이나 지났나 시간진짜빠르다
이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Play 합니다.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it공학 얘기를 해주시네 구독👍👍👍
이젠 글로벌적으로 보면 플스밖에 남지 않은 소니... 효자도 이런 효자가 없죠
? 헤드폰,카메라등 음향/영상 전자기기는 여전히 세계최고인데요?
연애도 사업도 상대방에게 까이면 각성하는건 같은듯
와 멋진 영상인데!
닌스랑 플스는 있으니까 엑박도 조만간 사야겠네요
역시 일제가 최고야
솔직히 플스 탄생비화는 20년전부터 많이 퍼졌지만 이건 볼 때마다 웃기긴 함. 닌텐도 때문에 킹받은 쿠다라기켄의 역작!
게임기 경쟁 치열하다ㅋㅋㅋㅋㅋ
왜 저는 퇴근후 혼술하면서 안될 공학 채널의 밀린 콘텐츠들을 처음 or 다시 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안될과학 + 안될공학이 제대로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황박사님께서 화요일 랩미팅에 조만간 출연하시는 스케줄이 되어야 하겠네요 ㅎㅎㅎ
아이고 붉폭풍님!!! 제가 이 댓글들 진작에 다 봤었는데 이제야 금요일 퇴근 후 SRT 안에서 댓글을 다네요 ㅠㅠ 부족한 것 투성이인데 이런 저런 채널로 늘 응원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 랩미팅에 먼저 나갈까 하다가 일단 채널을 좀 더 키워보고 나가보자고 의논 뒤 콘텐츠 부족한 부분들에 집중 중입니다! 공학, 특히 제가 주로 다루는 IT 쪽은 워낙 이야기가 끊이질 않아서 혼자 하기가 참 많이 벅차지만 어찌 보면 다행인가 싶기도 ㅎㅎ 저도 오늘은 기차 내리면 오랜만에 맥주 한 캔이라도 해야겠습니다! 늘 감사해요 히히 :)
마지막 개 멋있네 ㅋㅋ
응원?! 격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소니 게임사업부가 일본을 아예 떠나 미국으로 간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ㅎㅎ
오 그래요?? 좀 찾아봐야겠어요 저도 ㅋㅋ 꿀정보 감사합니다 ㅋ
앞으로 게임패스와 같은 스트리밍 시장이 좀더 확산되었으면 합니다.
비싼 기기를 구매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수 있다는 부분은
정말 좋은 방향이라고 봅니다.
크으.. 쿠다라기 켄 두잇 애브리 띵!
소니가 닌텐도에게 버려진 원한으로 서드파티를 히나둘씩 빼왔다는 얘기가 있지요.
그리고 그 메세지를 닌텐도와 스퀘어가 공동제작한 슈퍼마리오rpg에 담았다는 이야기가…
둘이 협력해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인데 뭘 빼온다는 건지..
누가 봐도 닌텐도가 통수 친것인데..
@@서용주-r8q 닌텐도에게 통수당해서 원한을 가진 소니가 서드파티(계약된 게임회사들)과 접촉해서 빼왔다는 이야기임
이야 쿠타라기 켄 이시대의 괴짜네요
3:00 남코가 아니라 에닉스라고 해야지...
PS2와 PS3의 구조를 쉽게 분석해 보는 영상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ㅋ
AMD 가 게임기 쪽은 좀 잡고 있는 편인데 발표된 자료 통해서 어떤게 더 나은지 어떤 것들이 들어가있는지 저도 좀 살펴보겠습니다! ㅋㅋ
47초만에 보다니
일찍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세대 엑시엑이 플스5에 밀리는 이유는 다른거 없음. 그냥 공급이 전세계적으로 미칠듯이 딸림. PS5독점 라인업 좋은 것도 PS4떄 이야기 이고.. 오히려 현세대 독점 라인업이나 개발사들은 마소가 더 우위에 있고 거기에 가성비 깡패인 게임패스까지.. 현세대 게임기 엑박으로 가고 싶은유져가 PS5에 비해 더 많고 성능,가성비, 게임라인업 등 엑박쪽이 훨씬 메리트 있는데 문제는 단 하나.. PS5 공급량이 엑박에 배해 넘사벽으로 우위라 어쩔수 없이 PS5로 구매. PS5는 좀 빡쎄게 예구하면 정가로 예구 가능하지만 엑박은 예구 절대불가에 웃돈 20만원 줘도 구하기 힘들정도.현재 글로벌 CHIP대란 문제도 있지만 결국은 마소에서 안정적인 자재공급라인 확보를 못 한게 이번 현세대 게임기 패착의 원인이 될 듯.. 이번세대는 모든면에서 엑시엑이 더 메리트 있어서 PS5 잡고 엑박의 시대가 오겠구나 했는데.. 결국은 이번세대로 소니에 발릴 듯.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반도체 품귀에 따른 시장 경쟁 분석 내용은 해외 아티클에서 지나가면서만 잠깐 본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자세히 적어주시니 한 수 배웁니다! 시간 들여서 이렇게 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맞다 엑박이 아무리 잘 나와도 항상 승자는 플스더라
아직도 하드웨어 환상에 빠져있나보네. 너티독게임보면 느끼는게 없나보지? 마소는 소프트웨어가 소니에 절대로 밀림. 거기에 무슨 깡으로 현화 언어 번역도 안하는게 대다수인데 왜 사?한국이야 같은 동양권에 나처럼 어릴때부터 일본게임에 물들어서 이유라도 있다 치고 나머지 나라는 어쩔껀데?
엑스박스든 플스든... VR단말기를 공짜로 뿌려서 VR을 선점해야함. 그래야 상대방을 잡아버리 수 있음.
VR 기기와 본체가 블루투스 연결로 게임이 현실증강이 되버리면... 이건 뭐....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가 문제...
기존에 망했던 플스방이 VR 게임방으로 새로 붐 업이 됨은 확실시...
발판에 러닝머신 같은 전후좌우 회전 레일 발판 깔고 총 한자루 쥐어주고 헤드셋 끼고 VR 기기 낀 다음에 게임하면...
이건 뭐... 내가 있는곳이 전쟁터...
페이스북 오큘러스가 그래서 무섭네요 과연 이 전쟁의 끝은?!
스펜서형이 vr에 관심없다 한게 언젠데 이런 헛된 망상을... vr산업에 관심없는 사람들이 이런 행복회로를 돌리더만
뭘 아무도 몰라 게임 좋아하는 아재들은 거의 다 아는 얘기인데....
야 그레도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