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1세대 클래식 명품... 지금은 래퍼가 진짜 많기도 많고 잘하는 사람이 많지만, 이 때는 진짜 랩 개 빡세게하고 지금 들으면 이때 대부분 20대 래퍼는 30대로 느껴지고 지금의 반 정도의 20대 래퍼는 10대로 느껴질 정도로 래퍼를 나이로 평가절하 하지 않고 오로지 실력으로만 평가하던 시대라 더욱 지립니다. 당장 피타입 벌스만 봐도 이게 23살 랩핑이란게 놀라울 정도. 명반을 이렇게 들을수 있게 되어 감사할따름입니다 소장하고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하나하나 다 좋네요..
Verse 1) 멈추지 않을 나의 전투 많은 적들이 넘치니 가룰 힘도 넘치리 더 거친 이 가쁜 숨을 이내 몰아쉬니 엎드린 넌 그저 조아리리 더러운 몸에서 태어나 서러운 목으로 외쳤나? 거짐 한 세기에 걸쳐 거짓만 펼쳐온 너희가 그토록 제시한 제 얘기란 때 지나 들려도 전해오지 못할 헛소리로 요람없이 자라 오만하게 컸으니 작은 바람 앞에 버틸힘도없으리 비에 젖은이 쌓은것은 이내 아무것도 없으니 건조한 입술로 전도한 이여 무모한 짓들로 죽어갈 이여 이제는 지쳐 쇠약한 기력을 회복하지도 못할 시대이니 나 진정 보노라 손모아 저주를 퍼붓었던 왜곡의 계곡을 자르기 위해 바쁜이 걸음을 내달리니 달군 이 혀를 가동한 내 오랜 각오란 잘못된 역사를 돌려놓기위해 도려내기 위해 저 하늘의 안내로 놓았던 칼을 차네 계속되는 암행과 거리의 허울을 베메 이제 곧 새 날을 찾네 Verse 2) 폐허가 된 도시에서 벌이는 전투 뭔갈 일으켜 보려 애쓰는 전우 허나 무지한 백성들의 이기적인 다툼으로 벌인 고독한 싸움은 곧 한숨으로 노력하지 않는 인간들 하며 시간을 자연 기만을 하여 얻은 지반은 과연 너 얼만큼이나 견딜거라 이제 더는 뭘 더 얼마를 믿나 진실을 분간할줄 모르는 눈을 오직 한 곳에 맞춘채 지금 이 순간 만을 고집해 잘못을 해 왔음에 곤욕을 수락한 너에게로 적에게로 조롱을 주마 상대를 모르고서 끄적인 어리석음으로 잣대를 들고선 굳어진 머리속으로 저 거친 거리 속으로 떠도는 영혼으로 사는 이들의 깨우침을 기다림이 매우힘든 지겨운 지금의 전투는 힘겨운 전투가 분명하니 균열한 이 역사앞에 일어선 나그네 가슴에 홀로 가진 맘이 다시 숙연하니 잘못된 역사를 돌려놓기위해 도려내기 위해 저 하늘의 안내로 놓았던 칼을차네 계속되는 암행과 거리의 허울을 베메 이제 곧 새 날을 찾네 어두운 밤이와 저무는 날이다 서두른 나지만 전투는 아쉽다
ㄹㅇ 1세대 클래식 명품...
지금은 래퍼가 진짜 많기도 많고 잘하는 사람이 많지만, 이 때는 진짜 랩 개 빡세게하고 지금 들으면 이때 대부분 20대 래퍼는 30대로 느껴지고 지금의 반 정도의 20대 래퍼는 10대로 느껴질 정도로 래퍼를 나이로 평가절하 하지 않고 오로지 실력으로만 평가하던 시대라 더욱 지립니다.
당장 피타입 벌스만 봐도 이게 23살 랩핑이란게 놀라울 정도.
명반을 이렇게 들을수 있게 되어 감사할따름입니다
소장하고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하나하나 다 좋네요..
와 정말 듣고 싶었던 앨범이였는디 ㅠㅠ 감사해요 올려주셔서 ㅠㅠ 이 희귀반을 소유하고 계시다니 대단하시네여..
귀한 앨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갱스터랩이 뭔지 똑바로 알려준게 대프콘이지..최고
체널V 시절에 입은 뻥긋 거리는데
Mr도 안들리고 가사도 안들리던
그 시절의 형이 이제와서 다시 보고 싶다
모든 음향이 "삐"로 덮히던 그 시절...
2023년 힙알못이 들어도 좋네요.
Verse 1)
멈추지 않을 나의 전투
많은 적들이 넘치니 가룰 힘도 넘치리
더 거친 이 가쁜 숨을 이내 몰아쉬니 엎드린 넌 그저 조아리리
더러운 몸에서 태어나 서러운 목으로 외쳤나?
거짐 한 세기에 걸쳐 거짓만 펼쳐온
너희가 그토록 제시한 제 얘기란 때 지나
들려도 전해오지 못할 헛소리로
요람없이 자라 오만하게 컸으니
작은 바람 앞에 버틸힘도없으리
비에 젖은이 쌓은것은 이내 아무것도 없으니
건조한 입술로 전도한 이여 무모한 짓들로 죽어갈 이여
이제는 지쳐 쇠약한 기력을 회복하지도 못할 시대이니 나 진정
보노라 손모아 저주를 퍼붓었던 왜곡의 계곡을
자르기 위해 바쁜이 걸음을 내달리니 달군 이 혀를
가동한 내 오랜 각오란
잘못된 역사를 돌려놓기위해
도려내기 위해 저 하늘의 안내로 놓았던 칼을 차네
계속되는 암행과 거리의 허울을 베메 이제 곧 새 날을 찾네
Verse 2)
폐허가 된 도시에서 벌이는 전투
뭔갈 일으켜 보려 애쓰는 전우
허나 무지한 백성들의 이기적인 다툼으로
벌인 고독한 싸움은 곧 한숨으로
노력하지 않는 인간들 하며 시간을 자연
기만을 하여 얻은 지반은 과연
너 얼만큼이나 견딜거라 이제 더는 뭘 더 얼마를 믿나
진실을 분간할줄 모르는 눈을 오직 한 곳에 맞춘채
지금 이 순간 만을 고집해 잘못을 해 왔음에
곤욕을 수락한 너에게로 적에게로 조롱을 주마
상대를 모르고서 끄적인 어리석음으로
잣대를 들고선 굳어진 머리속으로
저 거친 거리 속으로 떠도는 영혼으로 사는 이들의 깨우침을
기다림이 매우힘든 지겨운 지금의 전투는 힘겨운 전투가 분명하니
균열한 이 역사앞에 일어선 나그네
가슴에 홀로 가진 맘이 다시 숙연하니
잘못된 역사를 돌려놓기위해
도려내기 위해 저 하늘의 안내로 놓았던 칼을차네
계속되는 암행과 거리의 허울을 베메 이제 곧 새 날을 찾네
어두운 밤이와 저무는 날이다
서두른 나지만 전투는 아쉽다
진짜 명반이지 이건
진짜 명반......
24년에 듣는 당신이승자
이런 귀한 것이.... 내겐 이 앨범이 같은 년도에 나온 모던 라임즈보다 명반이다
거친만큼 순수한 앨범
kill dat noize 피타입 벌스 지금 들어도 ㅎㄷㄷ 그냥 교과서 아닌가
진짜 명반임 ..
데프콘은 이때가 짱이었네요..
하드코어 힙합 명반 벌써 19년이라니 .......
대전 아폴로 클럽에서 십자군이랑 그의 여름~ 처음 듣고 정말 넋이 나갔습니다. 한시와 같은 십자군 랩을 듣고 눈이 확 떠졌습니다.. 진짜 무서웠는데 데프콘 형님ㅎ
하 진짜 주기적으로 인사드리러 옵니다
감사합니다
멜론에서 듣고싶다 ㅜ
한국 O.G 개멋찌다
this is the korean classic hip hop album
형님 이때가 그리워요 (나솔 보던 40세)
세월 무sex하네 이게 20년전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직 장가도 못갔는데
Def & VJ 그립네요.
와... ㅠㅠ 정말 추억의 명반... 이때가 참 그립긴 하다...
한국의 우탱1집
저평가받는 앨범
이런형이 지금은 개그맨됐어..ㅠ
얼범자켓 눈봐라 3백안ㄷㄷㄷ
노래분위기 마음에 드네요
같은 snp 크루였는데 라임혁명에서는 vj만 언급되는지 모르겠다. modern rhymes ep가 가장 먼저 나왔던것도 있겠지..
데프콘ep가 먼저 나왔는디;;
누가 먼저라 할것없이 두앨범이 같은날 동시발매 했습니다
무서운데
붐뱁이니 머니 ㅈㄹ해도 프콘이형이 짱임
와꾸 돌았네 ㅋㅋㅋ
지금 TV 속의 데프콘은 가짜.
지금 tv속의 데프콘은 데프콘이 아니라 유대준 그 자체죠
전라도 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