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이와 전투는 아쉽다 멈추지 않을 나의 전투 많은 적들이 넘치니 가룰 힘도 넘치리 더 거친 이 가쁜 숨을 이내 몰아쉬니 엎드린 넌 그저 조아리리 더러운 몸에서 태어나 서러운 목으로 외쳤나 거짐 한 세기에 걸쳐 거짓만 펼쳐온 너희가 그토록 제시한 제 얘기란 때 지나 들려도 전해오지 못할 헛소리로 요람없이 자라 오만하게 컸으니 작은 바람 앞에 버틸힘도 없으리 비에 젖은이 쌓은것은 이내 아무것도 없으니 건조한 입술로 전도한 이여 무모한 짓들로 죽어갈 이여 이제는 지쳐 쇠약한 기력을 회복 하지도 못할 시대이니 나 진정 보노라 손모아 저주를 퍼붓었던 왜곡의 계곡을 자르기 위해 바쁜이 걸음을 내달리니 달군 이 혀를 가동한 내 오랜 각오란 잘못된 역사를 돌려놓기위해 도려내기 위해 저 하늘의 안내로 놓았던 칼을 차네 계속되는 암행과 거리의 허울을 베메 이제 곧 새 날을 찾네 폐허가 된 도시에서 벌이는 전투 뭔갈 일으켜 보려 애쓰는 전우 허나 무지한 백성들의 이기적인 다툼으로 벌인 고독한 싸움은 곧 한숨으로 노력하지 않는 인간들 하며 시간을 자연 기만을 하여 얻은 지반은 과연 너 얼만큼이나 견딜거라 이제 더는 뭘 더 얼마를 믿나 진실을 분간할줄 모르는 눈을 오직 한 곳에 맞춘채 지금 이 순간 만을 고집해 잘못을 해 왔음에 곤욕을 수락한 너에게로 적에게로 조롱을 주마 상대를 모르고서 끄적인 어리석음으로 잣대를 들고선 굳어진 머리속으로 저 거친 거리 속으로 떠도는 영혼으로 사는 이들의 깨우침을 기다림이 매우힘든 지겨운 지금의 전투는 힘겨운 전투가 분명하니 균열한 이 역사앞에 일어선 나그네 가슴에 홀로 가진 맘이 다시 숙연하니 잘못된 역사를 돌려놓기 위해 도려내기 위해 저 하늘의 안내로 놓았던 칼을차네 계속되는 암행과 거리의 허울을 베메 이제 곧 새 날을 찾네 어두운 밤이와 저무는 날이다 서두른 나지만 전투는 아쉽다 어두운 밤이와 저무는 날이다 서두른 나지만 전투는 아쉽다 어두운 밤이와 저무는 날이다 서두른 나지만 전투는 아쉽다 어두운 밤이와 저무는 날이다 서두른 나지만 전투는 아쉽다 어두운 밤이와 저무는 날이다 서두른 나지만 전투는 아쉽다 어두운 밤이와 저무는 날이다 서두른 나지만 전투는 아쉽다
누군가 리릭을 해석하거나 뜻을 이해하려 하지않고 그저 오글거린다고 하는게 잘못은 아니지만 이 정도의 전달력과 리릭을 보고도 오글거린다고 잘라 말씀 하신다면 메세지를 전달받지 못하고 그저 지금 예능의 이미지로만 프콘이형만을 보고 취급하는 귀의 수준이 더도 덜도 말고 딱 막귀 아닐까요? 요즘 힙합판의 리릭은 의미없이 플로우, 라임으로 화려한 곡들이 판을칩니다. 프콘성님은 5집앨범까지 결국 폭망했다지만, 그 안의 1집부터 5집안의 수록곡들을 들어보시면 돈, 마약, 섹스뿐만 아니라 사회를 바라보고 쓴 곡들이 많습니다. 데프콘 시절의 대준이형 만큼은 화려함을 위해 갈고 닦은 혀가 아닌 사회의 문제점을 비판하며 진정성과 전달하고픈 메세지를 곡에 녹여 사회에 던질줄 아는 멋있는 성님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두운 밤이와 전투는 아쉽다 멈추지 않을 나의 전투 많은 적들이 넘치니 가룰 힘도 넘치리 더 거친 이 가쁜 숨을 이내 몰아쉬니 엎드린 넌 그저 조아리리 더러운 몸에서 태어나 서러운 목으로 외쳤나 거짐 한 세기에 걸쳐 거짓만 펼쳐온 너희가 그토록 제시한 제 얘기란 때 지나 들려도 전해오지 못할 헛소리로 요람없이 자라 오만하게 컸으니 작은 바람 앞에 버틸힘도 없으리 비에 젖은이 쌓은것은 이내 아무것도 없으니 건조한 입술로 전도한 이여 무모한 짓들로 죽어갈 이여 이제는 지쳐 쇠약한 기력을 회복 하지도 못할 시대이니 나 진정 보노라 손모아 저주를 퍼붓었던 왜곡의 계곡을 자르기 위해 바쁜이 걸음을 내달리니 달군 이 혀를 가동한 내 오랜 각오란 잘못된 역사를 돌려놓기위해 도려내기 위해 저 하늘의 안내로 놓았던 칼을 차네 계속되는 암행과 거리의 허울을 베메 이제 곧 새 날을 찾네 폐허가 된 도시에서 벌이는 전투 뭔갈 일으켜 보려 애쓰는 전우 허나 무지한 백성들의 이기적인 다툼으로 벌인 고독한 싸움은 곧 한숨으로 노력하지 않는 인간들 하며 시간을 자연 기만을 하여 얻은 지반은 과연 너 얼만큼이나 견딜거라 이제 더는 뭘 더 얼마를 믿나 진실을 분간할줄 모르는 눈을 오직 한 곳에 맞춘채 지금 이 순간 만을 고집해 잘못을 해 왔음에 곤욕을 수락한 너에게로 적에게로 조롱을 주마 상대를 모르고서 끄적인 어리석음으로 잣대를 들고선 굳어진 머리속으로 저 거친 거리 속으로 떠도는 영혼으로 사는 이들의 깨우침을 기다림이 매우힘든 지겨운 지금의 전투는 힘겨운 전투가 분명하니 균열한 이 역사앞에 일어선 나그네 가슴에 홀로 가진 맘이 다시 숙연하니 잘못된 역사를 돌려놓기 위해 도려내기 위해 저 하늘의 안내로 놓았던 칼을차네 계속되는 암행과 거리의 허울을 베메 이제 곧 새 날을 찾네 어두운 밤이와 저무는 날이다 서두른 나지만 전투는 아쉽다 어두운 밤이와 저무는 날이다 서두른 나지만 전투는 아쉽다 어두운 밤이와 저무는 날이다 서두른 나지만 전투는 아쉽다 어두운 밤이와 저무는 날이다 서두른 나지만 전투는 아쉽다 어두운 밤이와 저무는 날이다 서두른 나지만 전투는 아쉽다 어두운 밤이와 저무는 날이다 서두른 나지만 전투는 아쉽다
이 노래가 바로 라스에서 흐흐읗 으로 밖엔 표현이 안되었던 그 띵곡..
멈추지 않을 나의 전투! 흥으... 흥... 잠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프콘은 요즘 래퍼들 평가받는 것들 보면 뭐 발음, 발성, 가사 쓰는 능력까지 하나하나 무지막지한 수준입니다. 데프콘 씨는 이시절의 본인의 모습을 잊지 않으시고 앞으로 꽃길만 걸으셨으면.
ruclips.net/video/UJjeOx5ikUQ/видео.html
십자군 라이브 떳음
가사가 그냥 미쳤음..
라스 보고 온사람 손 ㅋㅋㅋ
하...이런 분위기 랩 개좋아
2000년대 초반 데프콘을 알린 노래인데 댓글들이 없네
ruclips.net/video/UJjeOx5ikUQ/видео.html
십자군 라이브 떳음
ㄴㄴ 데프콘은 이 다음 앨범부터 차츰차츰 알려짐 구봉숙이 도와준게 컷음
분위기 씹 깡패;;
어두운 밤이와 전투는 아쉽다
멈추지 않을 나의 전투
많은 적들이 넘치니
가룰 힘도 넘치리
더 거친 이 가쁜 숨을
이내 몰아쉬니
엎드린 넌 그저 조아리리
더러운 몸에서 태어나
서러운 목으로 외쳤나
거짐 한 세기에 걸쳐
거짓만 펼쳐온 너희가 그토록
제시한 제 얘기란
때 지나 들려도
전해오지 못할 헛소리로
요람없이 자라 오만하게 컸으니
작은 바람 앞에 버틸힘도 없으리
비에 젖은이 쌓은것은
이내 아무것도 없으니
건조한 입술로 전도한 이여
무모한 짓들로 죽어갈 이여
이제는 지쳐 쇠약한 기력을
회복 하지도 못할 시대이니
나 진정 보노라 손모아
저주를 퍼붓었던
왜곡의 계곡을 자르기 위해
바쁜이 걸음을 내달리니
달군 이 혀를 가동한 내 오랜 각오란
잘못된 역사를 돌려놓기위해
도려내기 위해 저 하늘의
안내로 놓았던 칼을 차네
계속되는 암행과 거리의 허울을 베메
이제 곧 새 날을 찾네
폐허가 된 도시에서 벌이는 전투
뭔갈 일으켜 보려 애쓰는 전우
허나 무지한 백성들의
이기적인 다툼으로
벌인 고독한 싸움은 곧 한숨으로
노력하지 않는 인간들 하며
시간을 자연 기만을 하여
얻은 지반은 과연
너 얼만큼이나 견딜거라
이제 더는 뭘 더 얼마를 믿나
진실을 분간할줄 모르는 눈을
오직 한 곳에 맞춘채
지금 이 순간 만을 고집해
잘못을 해 왔음에
곤욕을 수락한 너에게로
적에게로 조롱을 주마
상대를 모르고서
끄적인 어리석음으로
잣대를 들고선 굳어진 머리속으로
저 거친 거리 속으로
떠도는 영혼으로 사는 이들의
깨우침을 기다림이 매우힘든
지겨운 지금의 전투는
힘겨운 전투가 분명하니
균열한 이 역사앞에 일어선 나그네
가슴에 홀로 가진 맘이
다시 숙연하니 잘못된 역사를
돌려놓기 위해 도려내기 위해
저 하늘의 안내로 놓았던 칼을차네
계속되는 암행과 거리의 허울을 베메
이제 곧 새 날을 찾네
어두운 밤이와 저무는 날이다
서두른 나지만 전투는 아쉽다
어두운 밤이와 저무는 날이다
서두른 나지만 전투는 아쉽다
어두운 밤이와 저무는 날이다
서두른 나지만 전투는 아쉽다
어두운 밤이와 저무는 날이다
서두른 나지만 전투는 아쉽다
어두운 밤이와 저무는 날이다
서두른 나지만 전투는 아쉽다
어두운 밤이와 저무는 날이다
서두른 나지만 전투는 아쉽다
욕하나 안쓰고 무서운랩 ㄷㄷㄷ
와 지린다.. 귀에 딱딱 들어옴
어두운밤이와..
저무는 날이다..
서투른 나지만..
전투는아쉽다..
크흐.. 고1때
띵가사였지ㅋㅋ
데프콘의 얼터 에고 미스터 샤이디가 좀 순화돼 근래 예능의 데프콘으로 이어진 거라 보면 될듯. 이후 멋있게 늙어서 어느날 갑자기 십자군pt.2 같은 거 케이힙합 음원시장에 예수님부처님알라신 말씀처럼 때려 박고 그러면 좋겠다.
프콘이형 이거 리마스터 해주세여 제발ㅠㅠ
지금 들어도 분위기 뒤지네 역시 데프콘
이게 철학이고 이게 예술이지 ㄹㅇ..
진짜 명곡
노래로 무서운건 처음이야...
오~ 좋은데!
ruclips.net/video/UJjeOx5ikUQ/видео.html
십자군 라이브 떳음
개좋네
진짜 좋네
???: 멈추지 않을 나의 전투! 흥으...흥...잠깐만;;;
그 장면 어디서 볼수 있나요?
라스보고 찾아옴ㅋㅋㅋㅋㅋㅋㅋ
버벌이랑 같이피처링 해주셈
싸웠나 둘이 같은 나우누리아님ㅠ
비트 중독성 와... 정말 쩐다.. 근데 가사가 무슨 뜻인지 모르게써요 누가 해석좀 해주시면 좋겠다..
ruclips.net/video/UJjeOx5ikUQ/видео.html
십자군 라이브 떳음
@@튼튼신 해석 동감합니다. 제 마음의 최고의 리릭시스트 프콘이성님..
그게 예술이죠.ㅎ
저때는 저런 은유적 가사가 유행이였음.mc성천 메타 데프콘이 발군이였죠.
@@ked2763 ㅋㅋㅋㅋmc성천 천자문라임
마포꿀주먹
주먹이 달아요!
명곡!
sean2slow형님이랑 같이 활동했으면...
아..,랩 좋다
라스보고온사람🖐
그때 십자군 좀 많이 불렀어요 멈추지 않을 나의 전투! 엉! 엉!
실제 십자군은 저렇게 간지나지 않습니다
라이브가 더 좋음
저표지가 그반지하 철창인가 ㅎㅎ
조선시대 산적 힙합
조때네;;;
산적 힙합 ㅋㅋㅋㅋㅋ
산적 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만뷰 삭제됐나?
mask off
뭔가 계곡에서 망조가 든 나라를 생각하면서 한탄하는 양반이 생각나는데 나는.... 대ㅓㄹ메ㅐㅑㅈ러 존나 오글거리네
누군가 리릭을 해석하거나 뜻을 이해하려 하지않고 그저 오글거린다고 하는게 잘못은 아니지만 이 정도의 전달력과 리릭을 보고도 오글거린다고 잘라 말씀 하신다면 메세지를 전달받지 못하고 그저 지금 예능의 이미지로만 프콘이형만을 보고 취급하는 귀의 수준이 더도 덜도 말고 딱 막귀 아닐까요? 요즘 힙합판의 리릭은 의미없이 플로우, 라임으로 화려한 곡들이 판을칩니다. 프콘성님은 5집앨범까지 결국 폭망했다지만, 그 안의 1집부터 5집안의 수록곡들을 들어보시면 돈, 마약, 섹스뿐만 아니라 사회를 바라보고 쓴 곡들이 많습니다. 데프콘 시절의 대준이형 만큼은 화려함을 위해 갈고 닦은 혀가 아닌 사회의 문제점을 비판하며 진정성과 전달하고픈 메세지를 곡에 녹여 사회에 던질줄 아는 멋있는 성님이라고 생각됩니다.
개띵곡이지 가사로 후드려패는 mc 스나이퍼랑 쌍벽....
어두운 밤이와 전투는 아쉽다
멈추지 않을 나의 전투
많은 적들이 넘치니
가룰 힘도 넘치리
더 거친 이 가쁜 숨을
이내 몰아쉬니
엎드린 넌 그저 조아리리
더러운 몸에서 태어나
서러운 목으로 외쳤나
거짐 한 세기에 걸쳐
거짓만 펼쳐온 너희가 그토록
제시한 제 얘기란
때 지나 들려도
전해오지 못할 헛소리로
요람없이 자라 오만하게 컸으니
작은 바람 앞에 버틸힘도 없으리
비에 젖은이 쌓은것은
이내 아무것도 없으니
건조한 입술로 전도한 이여
무모한 짓들로 죽어갈 이여
이제는 지쳐 쇠약한 기력을
회복 하지도 못할 시대이니
나 진정 보노라 손모아
저주를 퍼붓었던
왜곡의 계곡을 자르기 위해
바쁜이 걸음을 내달리니
달군 이 혀를 가동한 내 오랜 각오란
잘못된 역사를 돌려놓기위해
도려내기 위해 저 하늘의
안내로 놓았던 칼을 차네
계속되는 암행과 거리의 허울을 베메
이제 곧 새 날을 찾네
폐허가 된 도시에서 벌이는 전투
뭔갈 일으켜 보려 애쓰는 전우
허나 무지한 백성들의
이기적인 다툼으로
벌인 고독한 싸움은 곧 한숨으로
노력하지 않는 인간들 하며
시간을 자연 기만을 하여
얻은 지반은 과연
너 얼만큼이나 견딜거라
이제 더는 뭘 더 얼마를 믿나
진실을 분간할줄 모르는 눈을
오직 한 곳에 맞춘채
지금 이 순간 만을 고집해
잘못을 해 왔음에
곤욕을 수락한 너에게로
적에게로 조롱을 주마
상대를 모르고서
끄적인 어리석음으로
잣대를 들고선 굳어진 머리속으로
저 거친 거리 속으로
떠도는 영혼으로 사는 이들의
깨우침을 기다림이 매우힘든
지겨운 지금의 전투는
힘겨운 전투가 분명하니
균열한 이 역사앞에 일어선 나그네
가슴에 홀로 가진 맘이
다시 숙연하니 잘못된 역사를
돌려놓기 위해 도려내기 위해
저 하늘의 안내로 놓았던 칼을차네
계속되는 암행과 거리의 허울을 베메
이제 곧 새 날을 찾네
어두운 밤이와 저무는 날이다
서두른 나지만 전투는 아쉽다
어두운 밤이와 저무는 날이다
서두른 나지만 전투는 아쉽다
어두운 밤이와 저무는 날이다
서두른 나지만 전투는 아쉽다
어두운 밤이와 저무는 날이다
서두른 나지만 전투는 아쉽다
어두운 밤이와 저무는 날이다
서두른 나지만 전투는 아쉽다
어두운 밤이와 저무는 날이다
서두른 나지만 전투는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