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른다 라는 워딩이.. 20대,30초까지는 여성에게 일반적으로 선택권이 있지만 30중을 넘어서는 순간 부터는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선택권이 넘어갑니다 물론 관리잘한여성은 40,50대도 선택권이 있어요 하지만 연애에만 해당 되고 결혼은 힘들 확률이 높을 겁니다. 고를 수 있는 20대일때 골라가면 좋지만 그럼 또 아쉽죠 이 뒤에 나를 원하는 남성들이 더 많은데? 그 중에 더 나은 남성도 있을 수 있는데? 장단점이 있으니 잘 타협해서 행복한 연애,결혼들 하셔요
아직 미혼이고 연애중인데요 결혼도 안했지만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할 때가 많았어요. 제 스스로에게 문제를 찾지 않았고 상대에게 제 기준을 항상 들이밀었죠. 언젠가 일도 힘들고 연애도 힘들어서 모든걸 포기하고 도망가고 싶은 때가 있었습니다. 순간 제가 감사한 마음을 잊고 살았더라구요. 작은것 하나하나 감사한 일인데 저의 기준이라는 높은 벽 때문에 스스로 힘들어 했었어요. 기분 나빠하던 일에 조금씩 인과관계를 충분히 생각하며 정신을 스스로 다스리고 있습니다. 이 영상 보면서 자기반성을 하게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둘다 서로 비슷한 같은 크기로 서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완벽하지 않아도 자기 스타일에 가까운 편이고 안정적인 성품이면 갈수록 서로 애정을 쌓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이혼안하고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찍으면 참 좋겠네요 욕심을 비우고 사는게
꼬시려고 잘해주던게 진짜인줄알고 결혼 후 달라지더라고요. 더이상 내게 시간 돈 정성을 쓰지 않으며 내 시간 돈 정성을 달라고 하니.. 내가 굳이 노력해야하나? 하는 생각 정말 들었어요. 싸우기도하고 상담도 받고 대화를 해봤는데 알고보니 결혼에 대한 가치관 자체가 다르더라고요. 항상 가족같지 않아서 외로웠는데 결혼이 가족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ㅠㅠ 그래서 이혼하게되었어요.
제가 이년반 동안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한달 조금 넘었어요. 그 당시 서로 너무 사랑했고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영상에서 조명하신 문제점과 위기들이 하나 같이 제 이야기 같았어요.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영상들을 찾아봤는데 그 어떤 영상보다도 말씀해주신 내용이 진짜 최고였어요. 잘 참고하고 성숙해질게요 감사합니다
결혼은 평생을 건 서약입니다. 문제는 결혼 자체가 사람을 바꾸지 못합니다. -> 사람의 외적 조건/감정은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합니다. 그 사람의 성품, 속사람이 다양한 (갈등)상황에서 다양한 사람들[그 사람이(그 사람을) 싫어하는/약자들]을 대할 때 어떤 언행으로 표출되는지 신중하게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
성격 몸매 외모등 기본개념 생각을 다 고려하신다면 자기가 좋아하는사람만나는게 맞는거 같아요.. 평생쓸 물건을 가성비 좋은걸 구매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정말 자기 마음에 드는걸 구매하시겠습니까? 같은부류 취향(연인으로 치면 생각 성격)의 물건을 구입한다면 어떻게 구매하시겠나요!?
그런데 그 물건에 대한 비용 지불이 한 순간 끝나는 게 아니라, 평생할부로 해야되는 걸 간과하신 것 같아요. 값비싼 물건의 경우 구매 순간 뿐만 아니라, 유지보수에도 막대한 비용이 들어갑니다. 결국 관리비용이 너무 높으면, 나중에 거기에 눌려서 허리가 꺽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런거 없어요 ㅋ 그냥 최대한 어릴때 조건도 좋고 좋은 환경에서 자란 인성 좋고 비전 있는 괜찮은 사람 잡아서 연애하는 게 가장 좋져 그럴러면 자신도 스펙도 빨리 빨리 어린 나이에 쌓아야 하고… 연애도 열심히 해야하고.. 그래야 결혼하고 나서도 우울하지 않고 성장하는 삶을 살수 있죠 인생은 기회를 빨리 잡을 수 있게 준비하고 있어야 되는것 같아요!! 집안 좋은 사람은 그걸 활용하고 재능 있는 사람은 그걸 활용해서!! 인생 빠릿빠릿 여우같은 자가 승자!!
시작도 하기전에 뜨끈미지근한데 여자랑 카톡이 잘 안되는거 같아요 근데 여자는 결혼에 관심이 많아서 서로 두번째 만남부터 바로 언급을 하더라고요 아직 썸?아닌 썸단계인데도요 이거 시작하는게 맞을까요? 자연스레 알게된 사이긴 한데 개성이 강한여자 같고 근데 또 착하긴 해요 사회성이 모자라다?고 살짝 느껴지기도 합니다 고or스탑? 결혼적령기 연애 시작 정말 힘드네요 ㅎㅎ
돈많은 정우성(내가 좋아함) vs 돈없는 김제동(날 좋아함) 이렇게 극단적으로 붙여놓으면 쉬움. '결혼할수만 있다면' 내가 좋아하는 돈많은 정우성이랑 결혼해서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아이를 3명이상 낳는 것이 '우월전략'입니다. 설령 나중에 버림받더라도, 아이 2명 낳고 혼인 생활 정상적으로 3년 이상 성실하게 유지하고 시간날때 틈틈히 알바를 해서 적은돈이라도 맞벌이를 했다는 가정하에 재산 반띵 인게 요즘 판례 태도이고, 양육비도 든든하게 받을 수 있고, 우월한 아이들 3명도 나와함께있어요. 이게 내쉬균형 우월전략입니다. 변호사님은 내가 돈많은 정우성에게 점점 정떨어지는 상황을 상정하셨는데... 그럴 가능성은 적습니다. 대부분 잘난남자가 젊고 아름다운 여자와 바람을 피죠. 애3명낳은 와이프는 아무리 돈 발라서 관리해도 점점 늙고 아름다움을 잃어가는 것이니 이치상 후자의 확률이 더 많습니다. 나에게 매력적인 남자는 다른 여자에게도 매력적입니다.
1. 지금 상태가 마음에 들고, 2. 그가 무리하고 있는 게 아니며, 3. 내게 보이는 태도가 기본적 성정에 따른 것이라서, ‘변하지 않을’ 사람 같다면 아마 잘 살지 않겠음? 남자가 지금 현재 애쓰고 있다면 나중에 지쳐 쓰러짐. 근데 결혼 왜 해? ㅋㅋㅋㅋㅋ 결혼으로 고민하는 건 죄다 여자네..
이런 얘기가 나온다는건 여자한테는 관계의 선택권이 없다는 뜻이다. 남자의 경우. 자기가 좋으면 관계를 이어가고, 자기가 안 좋으면 관계를 놔버릴 선택권이 있다 여자의 경우에는 자기가 좋아하던 안 좋아하던 긴 관계를 결정할 힘이 없다. 원인은 신체적인 차이때문에 최종적으로는 남성에게 의지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얘기가 나오는거다. 연애시장, 결혼시장 관련 내용만 봐도 어떻게하면 남자가 좋아할지, 빠질지, 어떤 여자를 선택할지..온통 남자에게 맞추기 위한 내용투성이 여자는 성형에 다이어트에 꾸미고 또 꾸미고 해도 남자는 그렇지 않다 이 망한 밸런스 때문인지 인간대 인간으로 같은 레벨의 매력을 가진 남녀라도 남자쪽이 어마무시한 선택권을 갖는다. 이유는 진짜로 여자쪽이 덜예뻐서가 아니라 다른 남자들이 너무 별로이기 때문에. 세상에 정의는 없다 힘의 차이만 있을 뿐 힘센놈은 책임없는 쾌락을 위해 거짓말, 과장, 기만..다 해도 범죄만 하지 않으면 멈출수 없다. 그렇게해도 통하니까. 우리 사회에서 주인공은 남자다 여성은 사실상 조연에 불과하다 남녀평등 여자는 피해자가 아니다 여자는 그냥 힘이 없는것뿐이다. 남자가 부여한 가치를 실제라고 믿기 때문에, 남자가 정한 규칙을 그대로 따르려하기때문에 힘을 기를 생각조차 못하는거다.
정답 : 나한테 엄청 잘해주는 남자 말고, 내가 엄청 싫어하는 짓을 안하는 남자로 고른다.
어렵네요
왜요????
오래 같이살려면ㅍ이게 베스트인것같아요
고른다 라는 워딩이.. 20대,30초까지는 여성에게 일반적으로 선택권이 있지만 30중을 넘어서는 순간 부터는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선택권이 넘어갑니다 물론 관리잘한여성은 40,50대도 선택권이 있어요 하지만 연애에만 해당 되고 결혼은 힘들 확률이 높을 겁니다.
고를 수 있는 20대일때 골라가면 좋지만 그럼 또 아쉽죠 이 뒤에 나를 원하는 남성들이 더 많은데? 그 중에 더 나은 남성도 있을 수 있는데? 장단점이 있으니 잘 타협해서 행복한 연애,결혼들 하셔요
ㅋㅋㅋ
짜증 성질 부리고 그러는 사람은 절대 만나지 마세요 ...지켜봐주고 실수를 옆에서 잘 알려주고 기다려 주는사람을 만나세요
동감입니다
니부터그러고 바라세요
인성이 바른 사람을 만나면 됩니다. 결혼전엔 연기하는 사람 많아서 알기 어려운게 문제죠
보는눈정말중요하죠
서로 좋아하는게 정상적인 관계 입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 참 미성숙한 생각이죠. 먼저 본인부터 성숙한 어른부터 되어야 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회피형,내로남불,부정적인 사람은 피할 것
격하게 공감합니다 정신과의사들이 하나같이 입모아 하는 말이 이런 사람은 도망치는거 밖에 답이 없대요
멘탈, 정신력, 소통 능력
감사합니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이란게 얼마나 오만한 말인지 ;;;;
아직 미혼이고 연애중인데요 결혼도 안했지만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할 때가 많았어요. 제 스스로에게 문제를 찾지 않았고 상대에게 제 기준을 항상 들이밀었죠. 언젠가 일도 힘들고 연애도 힘들어서 모든걸 포기하고 도망가고 싶은 때가 있었습니다. 순간 제가 감사한 마음을 잊고 살았더라구요. 작은것 하나하나 감사한 일인데 저의 기준이라는 높은 벽 때문에 스스로 힘들어 했었어요. 기분 나빠하던 일에 조금씩 인과관계를 충분히 생각하며 정신을 스스로 다스리고 있습니다. 이 영상 보면서 자기반성을 하게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고 긴댓글 감사드립니다. 힘이납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죠
어떤 선택을 하든지, 후회는 하기 마련이니 선택하지 않은 것들을 뒤돌아보며 살기보다,
본인의 결정으로 선택한 것에 집중하며 살아갑시다.
감사합니다
자기 자신을 좋아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부모님을 보면 3개월만에 결혼하셨는데 성향도 좋아하는것도 정말 달라서 많이 싸우시는데 중요한데서 함께 동의하고 인정하는부분이 있으셔서 오래 유지하시는 듯 해요. 중요한부분에서 다르다면 나머지도 계속 싸울수밖에없죠ㅜㅜ
둘다 서로 비슷한 같은 크기로 서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완벽하지 않아도 자기 스타일에 가까운 편이고 안정적인 성품이면 갈수록 서로 애정을 쌓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이혼안하고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찍으면 참 좋겠네요 욕심을 비우고 사는게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사람은 훨씬 동물적이기에 정신력 보다도 외적 취향이나 관계가 잘맞는게 중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 중 고민이라면 외모와 속궁합이 잘맞는 사람을 선택😂
댓글감사합니다
그런 사람은 돈이 없는데요? ㅋㅋㅋ
어차피 끼리끼리인거같아요
남자들도 여우 같아져서 경제관은 기본 금전상태 다봄
^-^ 맞습니다
남자가 여자의 금전상태를 보면 여우같아진거군요😂
@@HH-te8sp ㄹㅇㅋㅋ 여자는 그럼 원래 다 여우였네 ㅋㅋㅋㅋㅋㅋㅋ
금전상태 보는게 당연한거 아님? 꼭 돈이 많아야 된다는게 아니고 인생 기본 마인드가 드러나는건데
결혼 전 꼭 봐야하는 영상이에요. 기혼자로써 구구절절 다 동의합니다~ 자기
자신을 잘 알기 위해 노력하고 고독도 좀 즐기고 해야하는거 같아요. 오랜만에 반가워요 변호사님~😊
감사드려요 ^^
결혼한지 오래된 아줌마인데 진짜 맞는 말씀이네요~^^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영상이네요
@@bcbb63 감사드립니다
고마움 감사함을 아는 남.여가 최고임
꼬시려고 잘해주던게 진짜인줄알고 결혼 후 달라지더라고요. 더이상 내게 시간 돈 정성을 쓰지 않으며 내 시간 돈 정성을 달라고 하니.. 내가 굳이 노력해야하나? 하는 생각 정말 들었어요.
싸우기도하고 상담도 받고 대화를 해봤는데 알고보니 결혼에 대한 가치관 자체가 다르더라고요.
항상 가족같지 않아서 외로웠는데 결혼이 가족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ㅠㅠ 그래서 이혼하게되었어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러는 그쪽은 남편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했음? ㅎ ㅎ 일방적으로 박을려고만 하니 남자가 지쳐떨어지지
살다보면 내가 나를 더 좋아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이라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넘나 좋은 말이시네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죠 ㅋㅋ 나를 좋아해줘도 내가 싫으면 그만이죠
^--^
저도 그런 마인드임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서로 좋아하는 사람, 최소한의 호감을 가진 사람을 골라야 하는 거 아닌가요?
실례일지도 모르겠지만.. 알고리즘에 우연히 떠서 봤는데 진돌님 채널의 히디님 너무 닮아서 놀랐어요 😂 자매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
그렇군요^---^;;
헐 저도 히디님 닮으셨네 했어용ㅋㅋ 이쁘고 귀여우심
제가 이년반 동안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한달 조금 넘었어요. 그 당시 서로 너무 사랑했고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영상에서 조명하신 문제점과 위기들이 하나 같이 제 이야기 같았어요.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영상들을 찾아봤는데 그 어떤 영상보다도 말씀해주신 내용이 진짜 최고였어요. 잘 참고하고 성숙해질게요 감사합니다
아고 정말감사드립니다. 제가 유튜브를 하고싶었던 이야기의 방향인데요. 감사합니다.
결혼은 평생을 건 서약입니다. 문제는 결혼 자체가 사람을 바꾸지 못합니다.
-> 사람의 외적 조건/감정은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합니다. 그 사람의 성품, 속사람이 다양한 (갈등)상황에서 다양한 사람들[그 사람이(그 사람을) 싫어하는/약자들]을 대할 때 어떤 언행으로 표출되는지 신중하게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
성격 몸매 외모등 기본개념 생각을 다 고려하신다면 자기가 좋아하는사람만나는게 맞는거 같아요..
평생쓸 물건을 가성비 좋은걸
구매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정말 자기 마음에 드는걸
구매하시겠습니까?
같은부류 취향(연인으로 치면 생각 성격)의
물건을 구입한다면 어떻게 구매하시겠나요!?
정성스러운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 물건에 대한 비용 지불이 한 순간 끝나는 게 아니라, 평생할부로 해야되는 걸 간과하신 것 같아요.
값비싼 물건의 경우 구매 순간 뿐만 아니라, 유지보수에도 막대한 비용이 들어갑니다.
결국 관리비용이 너무 높으면, 나중에 거기에 눌려서 허리가 꺽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남편을 진심으로 극혐하는 나이많으신 아주머니들 보면 결혼전에 단지 남편이 본인 좋다고 쫓아다녀서 결혼한 케이스 많음. 없던 감정은 절대로 생기지 않음. 게다가 결혼생활로 들어가면 단점 더 보이는데 좋아질리가.
그런거 없어요 ㅋ 그냥 최대한 어릴때 조건도 좋고 좋은 환경에서 자란 인성 좋고 비전 있는 괜찮은 사람 잡아서 연애하는 게 가장 좋져 그럴러면 자신도 스펙도 빨리 빨리 어린 나이에 쌓아야 하고… 연애도 열심히 해야하고.. 그래야 결혼하고 나서도 우울하지 않고 성장하는 삶을 살수 있죠 인생은 기회를 빨리 잡을 수 있게 준비하고 있어야 되는것 같아요!! 집안 좋은 사람은 그걸 활용하고 재능 있는 사람은 그걸 활용해서!! 인생 빠릿빠릿 여우같은 자가 승자!!
결국은 돈.... 윤택한 삶의 유지
이게 하락하면 그냥 이혼
영향이많은건 사실이지만 꼭 그렇지않더라구요^-^
구독 완료🫡✅📝 변호사님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감사합니다 포켓몬이라니 친숙한데요
같이 성장 할수 있는 사람이쥐 사랑이 영원하냐 우라질 ㅋ
좋은말씀이시네요
사귀어 줬다, 결혼해 줬다 이 ~해줬다 마인드로 무슨 인간관계를 맺겠음?
그냥 서로 좋아해서 결혼해야하는거 아님?? ㅋ
그게최고죠
아무하고 나 하셔 할 사람은 둘 다랑 이혼 하니깐
^^;
시작도 하기전에 뜨끈미지근한데 여자랑 카톡이 잘 안되는거 같아요 근데 여자는 결혼에 관심이 많아서 서로 두번째 만남부터 바로 언급을 하더라고요 아직 썸?아닌 썸단계인데도요 이거 시작하는게 맞을까요? 자연스레 알게된 사이긴 한데 개성이 강한여자 같고 근데 또 착하긴 해요 사회성이 모자라다?고 살짝 느껴지기도 합니다 고or스탑? 결혼적령기 연애 시작 정말 힘드네요 ㅎㅎ
결혼적령기 고려마시고 오래두고보셔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정답이라 생각함
근데 그런사람 없음 영광스러운 진화에 동참해야지 출산율 0%대에 동참즁이오♡
^-^
돈많은 정우성(내가 좋아함) vs 돈없는 김제동(날 좋아함)
이렇게 극단적으로 붙여놓으면 쉬움. '결혼할수만 있다면' 내가 좋아하는 돈많은 정우성이랑 결혼해서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아이를 3명이상 낳는 것이 '우월전략'입니다.
설령 나중에 버림받더라도, 아이 2명 낳고 혼인 생활 정상적으로 3년 이상 성실하게 유지하고 시간날때 틈틈히 알바를 해서 적은돈이라도 맞벌이를 했다는 가정하에 재산 반띵 인게 요즘 판례 태도이고, 양육비도 든든하게 받을 수 있고, 우월한 아이들 3명도 나와함께있어요.
이게 내쉬균형 우월전략입니다.
변호사님은 내가 돈많은 정우성에게 점점 정떨어지는 상황을 상정하셨는데... 그럴 가능성은 적습니다. 대부분 잘난남자가 젊고 아름다운 여자와 바람을 피죠. 애3명낳은 와이프는 아무리 돈 발라서 관리해도 점점 늙고 아름다움을 잃어가는 것이니 이치상 후자의 확률이 더 많습니다. 나에게 매력적인 남자는 다른 여자에게도 매력적입니다.
댓글감사합니다
적은 돈 보태는데 누가 재산을 반띵 해줘요. 어느나라 아줌마 판타집니까? ㅋㅋㅋㅋㅋ 남자가 변호사를 안샀나?
@@마이클셈벨로 니가 판례를 찾아보세요 쪼다새끼님..
어차피
팔자임 😂
내가좋아하는사람보다는 나를 좋아해주는사람을 만나야행복하대요
^--^
조카 닮으셧어요 이쁘심 조카 키가 173 센티
감사합니다
결혼 하면 전우가 되야져
^----^ 현명하십니다
30년전 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양육비를 못받았다고 하는데 아들인 제가 지금와서 소송 할 수 있나요?
법무법인태성으로 문의바랍니다.
여자는 자길 사랑해 주는 남자랑 결혼하고 남자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랑 결혼하면 됨
1. 지금 상태가 마음에 들고, 2. 그가 무리하고 있는 게 아니며, 3. 내게 보이는 태도가 기본적 성정에 따른 것이라서, ‘변하지 않을’ 사람 같다면 아마 잘 살지 않겠음? 남자가 지금 현재 애쓰고 있다면 나중에 지쳐 쓰러짐. 근데 결혼 왜 해? ㅋㅋㅋㅋㅋ 결혼으로 고민하는 건 죄다 여자네..
댓글감사합니다
이런 얘기가 나온다는건
여자한테는 관계의 선택권이 없다는 뜻이다.
남자의 경우. 자기가 좋으면 관계를 이어가고, 자기가 안 좋으면 관계를 놔버릴 선택권이 있다
여자의 경우에는 자기가 좋아하던 안 좋아하던 긴 관계를 결정할 힘이 없다.
원인은 신체적인 차이때문에 최종적으로는 남성에게 의지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얘기가 나오는거다.
연애시장, 결혼시장 관련 내용만 봐도
어떻게하면 남자가 좋아할지, 빠질지, 어떤 여자를 선택할지..온통 남자에게 맞추기 위한 내용투성이
여자는 성형에 다이어트에 꾸미고 또 꾸미고 해도
남자는 그렇지 않다
이 망한 밸런스 때문인지
인간대 인간으로 같은 레벨의 매력을 가진 남녀라도 남자쪽이 어마무시한 선택권을 갖는다.
이유는 진짜로 여자쪽이 덜예뻐서가 아니라
다른 남자들이 너무 별로이기 때문에.
세상에 정의는 없다
힘의 차이만 있을 뿐
힘센놈은 책임없는 쾌락을 위해 거짓말, 과장, 기만..다 해도 범죄만 하지 않으면 멈출수 없다. 그렇게해도 통하니까.
우리 사회에서
주인공은 남자다
여성은 사실상 조연에 불과하다
남녀평등
여자는 피해자가 아니다
여자는 그냥 힘이 없는것뿐이다.
남자가 부여한 가치를 실제라고 믿기 때문에,
남자가 정한 규칙을 그대로 따르려하기때문에
힘을 기를 생각조차 못하는거다.
댓글감사합니다
결혼을 안하면 이혼도 안함 ㅋㅋㅋㅋㅋ 결혼을 하지망~
댓글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같아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