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착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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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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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유학 마치고 지금 직장생활하는데 구구절절 공감입니다. 남들 취직 한다고 다 취직 되는거 아니고, 영주권 없으면 이력서 100개 넣어야 거우 1-2개 인터뷰 할수 있고, 개인에 대한 성과주의고 언제나 해고가 가능한데 언어장벽도 있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미국에 남을 절박할 이유가 없다면 때론 그냥 한국에 돌아가고 싶어지기도 해요. “남들하는데 한번 대충 해볼까?” 맘가짐이면 진짜 못살아남습니다.
하 이거 진짜 공감요. 남들 취직한다고, 남들 다 잘된다고 나도 잘될거란 보장이 진짜 없어요.. 거기서 오는 현타를 잘 견디고 계속 이력서 써야하고.ㅠ
석사유학후 취직하셨다는게 너무 대단하십니다. 응원드립니다.
저는 한국에서 성균관대 TESOL(영어로 영어를 비 영어권에서 가르칠 수 있는 교사과정) 영어 번역 대학원 나왔는데 STEM 분야는 아니고 문과예요. 그래서 한국에서 영어유치원에서 부자집 상류층 아이들 가르쳤었는데.. 미국오니 할 직업이 마땅치 않았어요. 저보다는 전문대 간호학과 나온 친구가 모든게 유리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친구도 100군대 넣어야 겨우 몇 군대에서 연락오고.. 저도 여기 저기 이력서 데이케어 인터넷으로도 넣고 미국 친구 2명에게 조언받고 이력서 고쳐서 부대 안에도 여러번 넣고 다니면서 넣었는데 1곳 뽑아줘서 일했는데(부대안이나 정부 GS job은 다들 연줄이 있다고 하더라고요.또 이력서를 원하는 양식이 있고요.) 저희가 살던 곳이 국경 근처라서 영어 못해도 스페인어만 하면 어느곳이든 취업되었어요. 월마트가도 멕시칸들이 영어 못해도 채용되는... 제게 데이케어에서 자 차로 학교에서 아이 픽업 시키고 원장님이 데이케어 4곳 운영하는데 저한테 2중으로 데이케어 일하게 했는데 첫번째 데이케어 백그라운드 첵은 도와주고 부당한 거 많이 하는 곳이라서 결국 백그라운드 체크 안도와줘서 결국 그만두고
한국 식당에서 2년 반 열심히 일했습니다. 지금은 간호 조무사 지난주 졸업해서 실습나간 요양원에 취직해 보려고 애쓰고 있는데... 여튼 다들 주변에 데이케어가 6시-7시 오픈이라서 아이 학교 문제로 직장 구하는것도 어렵고 이 영상에서 하신 대부분의 이야기를 98% 공감을 합니다.
미국 직장에서 정치가 많아서 깜짝 놀랐고 이 친구들 말하는거 뷰면 sarcasm도 많고, 한국 사람들은 성격이 나쁘면 목소리 톤에서 부터 나오는 것도 있지만 미국인들은 웃으면서 좋게 말해도 뒤에서 욕하거나 이중성격인 사람들 은근히 많다는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한국에서도 다 그룹이 있지만 미국은 더 보이지 않는 압박감과 살기가 있긴 해요. 그 차별적인 말이나 무시하는 태도 같은.. 동료되어 계속 잘하면 친하게 되면 달라지지만.. 그렇게 되는 과정이 길고 완전 선물도 주고 잘하니 달라졌어요.. 근데, 외국인이때문에 영어로 누르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게 잘 안다뤄 질 거 같으면 아예 제가 한국 식당에서 매니저로 일할때는 일하다가 너 여기에 안맞는거 같다고 고용안하거나 자르거나.. 뭐 이랬죠. ㅎㅎㅎ 여기에서도 한국인이 주인이면 이야기는 좀 달라지기는 한 거 같아요. 물론, 한국 큰 기업이면 맥락이 비슷하지 않을까해요. 저는 소형 자영업자가 하는 아주 큰 식당이긴 했지만요. ^^*)
저 참고로 어디가나 잘 살아남고 저 싫어하는 사람들도 저를 좋게 만들정도로 성격 좋다고 많이 듣는 편인데.. 원래는 용기도 자신감도 넘치고 개척적인 사람이었는데..
나이 들수록 겁도많고 작아지고.. 계속 편하고 안주하는 삶 살고 싶고 그래요. 미국에서 사시는 모든 이민자 분들이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한국에서는 대접만 받고 살다가.. 미국오니 직장 구하는 것도 의사소통도 예전에는 몰랐는데.. 제 영어 실력에 대해서 부끄러워져요. ㅎㅎㅎㅎㅎ
댓글 잘 안다는데.. 사람들이 미국오면 다 잘될 거라고 생각들 하시는데 유튜브에서 잘되시고 똑똑하고 사회적으로 난 사람들이 많아서 다들 그렇게 사는 것 처럼 보이지.. 제 주변에 간호사 하시는 분들도 미국 간호사 유튜버들의 삶이 자기도 그들처럼(간호사 브이로그도 찍는 똑똑한 유튜버들) 풍족한 삶(?이나 워라벨 가능한 멋진 삶은 아니라고 다들 그런 유투브 채널을 맘 상한다고 거리감 느낀다고 아예 안보더라고요. 자신들의 삶은 평범해서 오히려 이질감과 위화감을 도 느끼나봐요. 여튼, 유튜브에서 말씀하시는 분들이 대단한(?)분들 중에 더 대단하게 잘 되신 분들(?)이라는 걸 깨닫고요.
제가 한국에서 공부잘하는 친구들(외고 출신 과고 출신 다 비등하게 따라온 것 같다고 느꼈는데..) 미국오니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걸 느낍니다. 특히, 남편 근무지 따라 옮겨다니는 가족 생활이라서 더욱더 공감합니다.
저도 잘 되신 분들을 보며 하나씩 잘 따라가야 겠다고 느낍니다.
(여기 오니 영어가 제 2 외국어인 아프리카 친구들이나 필리핀 친구들이 상대적으로 직장을 빨리 잡는 거 같아요ㅡ 저도 얼마나 헛 똑똑이었는지.. CNA수업이나 미국 생활하면서 깨닫습니다.)
저는 다른분들에 비해서 아주 작은 사람. 소시민이어서 여기에 글을 쓰는것도 민망하지만.. 너무 많은 공감을 해서 혹시라도 환상을 갖고 있으신분들이 있으면 미국에서 인턴생활을 해보시고 하시면 좋겠네요.
분명 또 IT 분야는 다를 거라고 생각은 됩니다. 허나 작은 소견을.. 좀 길게 남겨 봅니다. 아하하하😅😅😊😊😊
(반대로 한국에 2022년에 나가보니 직장은 나이 제한때문에 구하기 어려워도 뭔가 도전할 수 있는 사업이나 아이템은 진짜 많은 거 같아요. 여튼, 예전에 차 구입이나 미국에서 집사는 영상 떠서 본적있는데 알고리즘에 떠서 또 보게 되었는데 수고 많으십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당. ☺️☺️)
쭉읽어보다가 문득 궁금증이 생겼습니다...한국에서 성대 문과면 충분히 잘사실수 있는데 이렇게 까지 고생해서 나가시는 이유가 있으실까요?자녀의 미래 때문이신가요?
너무 고생하시는것 같은데..
thanks.
이 커뮤니티에 있다보니 모들 것들이 당연히 여겨지는 경향이 있어요. 사실 실패사례는 잘 드러내지않으니. 경쟁력을 갖추고 자기객관화가 필요하겠습니다.
실패한 사람은 유튜브에 영상으로 올리지 않으니까요... 사실 실패 확률이 성공확률보다 더 높습니다..리턴 하는 비율이 더 높아요.. 또 그렇게 아득바득 잘 버텨내서 성공했다 쳐도. 그 살아남는데 시간 다써버리고 친구도, 가족도 없고. 그래서 리턴하는 경우도 많고요.. 사실 이런거 생각하면 이민 준비는 철저히 하되. 결혼 이민으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결국 미국에서 정착하려면 도움이 필요해요 누군가의
H1B 추첨확률이 극악으로 떨어지면서 이제 OPT/STEM OPT -> H1B-> 영주권 스폰 루트는 쉽지 않습니다(최근에는 H1B 스폰서쉽이 필요한 사람들을 뽑지도 않구요). 미국 유학 -> 시민권자 결혼 혹은 미국 유학 석,박사 후 미국 내에서 NIW 진행 혹은 바로 영주권 스폰해주는 직장 들어가기 빼고는 미국 이민 쉽지 않아요. 한국->미국 으로 NIW 영주권 받는 경우는 신분은 해결되지만 미국 내에서 바로 직장 잡기가 어렵구요.
미국은 생각보다 정말 Dry한 곳입니다. 미국에서 버티며 살고 계시는 분들은 무슨 말씀인지 다 알듯 합니다.
제가 지금하고 있는 고민들인데, 정말 공감되네요. 사람 사는 곳 어디는 비슷한 가 봅니다. 어디든 나름의 방식으로 열정적으로,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 같습니다.
내 지역에서 다른지역에서 살고 적응하는것도 힘든데 다른 나라에서 사는건 엄청 어렵겠죠 국내에서 든걸 내려놓고 미국으로 오는건 사실상 그곳에서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죠
이민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신분입니다. 신분문제 해결없이는 출발선 자체가 다르고요. 두번째는 언어죠. 그 두개가 해결돼야 미국서 사는 사람들과 동일선상에 서는거죠.
미국 이민이 목표면 역시 인서울 4년제 보다는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에 가는 게 더 좋겠쥬? 편입도 하구요
네 당연한 말씀입니다
정확한 말씀입니다~
걱정 많은 제가 차라리 나은 거(?)였네요 ㅋㅋ 일단 한국에서 열심히 하고 유능해지는 게 1순위겠죠
한국에서 취업관문 뚫고한 악바리 정신 고데로 미국에서하면 잘됨. 근데 미국 문화를 잘배울려고 하는 사람에 한에서.
저도 미국 대학 졸업후 거의 3년 죽어라 존버해서 대기업 매니저로 취직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솔직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트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12:06 사람사는데는 다 비슷하지만, 저는 제 할몫을 하고 열심히 살다보면 더 나아지겠지하면서 천천히 나아가는 낙관주의가 중요한거 같아요. 대학 졸업했다고 인생 쉬운거 아니고 취업했다고 인생이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니까요. 목표의식은 좋지만 목표에 인생이 잡아먹히면 안됩니다. 잘 풀리지 않아도 포기하지말고 상처받지말고 나아가는 멘탈이 중요합니다. 세상에 안힘든게 어딨어요 ㅎㅎ
한국의 모든 안좋은 문화는 해고가 안되기 때문에 그러는 것도 있죠. 해고가 안되니까 쓰레기들이 해고가 안되어 그런 것도 있고.
인정이요ㅋㄱ월급루팡 너무많죠ㅋㄱ사람이 빡치는 이유가 다같이 바쁘면 참을만한데 시키는인간은 아주 편히 놀고 나혼자바쁘면 그때부터 열받죠ㅋㅋ
화이팅 입니다. 저도 산호세쪽에서 도전중 입니다!
이 곳에서 안 맞으면 저곳 저저곳 다 돌아다녀서 나랑 맞는곳 찾아야함. 다른데가도 똑같다라는 소리 듣고 시도도 안하면 인생 안 바뀜
미국 이민이 "만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요?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욕심을 넘어 대착각이죠.
미국서 석사를 받아도 회화가 잘 안되는데요. 취업해도 적응하기 힘들죠. 하지만, 하지만 말입니다. 영어 열심히 하고 죽을 뚱 살뚱 살며 취업이 되서 존버 한다면 당연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민도 그렇고. 인생 자체가 그렇지요!! 만만치가 않지요!!
저는 이민은 아니고 올 초에 미국 음대 석사 오디션 보고 장학금을 준다고 하고 또 교회쪽에서 한화기준 280만원 정도의 페이를 준다고 해서 늦은 나이지만 애들을 데리고 2-3년 다녀오려고 합니다.
2년전에는 여행비자로 있는 동안 미국인 교회에서 반주도 했는데 한국과는 다른 대우여서 다시금 끈을 놓고 싶지 않네요.
이민은 영주권을 받을 위치가 된다면 생각 해 보겠지만 학생 신분으로 관련된 전공 일은 할 수 있다고 해서 도전해보려고 영어만 준비 중입니다.
지난 영상에서 어떻게 해서든 미국에 발을 조금이라도 걸쳐놓는건 살아가는데 이득이 된다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좀 더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원래 이민은 그 나라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이나 쉽게 비자줄듯...좋은 일자리는 어딜가든 자국민으로도 넘쳐흐름
안녕하십니까, 작년에 간부로 군 복무 7년 가량을 마치고 현재 기술영업직으로 커리어를 시작한지 5개월된 30살 남성입니다. 한국 회사도 좋지만 앞으로 20~30년에 걸쳐 저의 열정과 노력을 목숨 걸고 투사했을 때, 더 큰걸 이룰 수 있는 기회의 나라인 미국으로 이민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저를 분석하고 싶기에 컨설팅 및 상담을 받고자 합니다. 혹시 컨설팅 및 상담 신청 사이트 주소를 댓글로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고정 댓글 참고 바랍니다 ^^
미국은 여전히 기회의 나라입니다 영어 유창하지 못한 엄청난 수의 외국인이 잘먹고 잘사는 나라입니다
@@globalengineer 마이애미만 가봐도 스페인어 화자들 잘먹고 잘사는거 볼수있죠.. 다만 기술영업의 경우엔 어느정도 영어를 할줄 알아야되긴합니다..
글화님이 해주는 잔소리는 인정인데 아직 석사 과정 중인 사람이 다 아는듯이 훈장질하는거는 기가 찹니다
본인 졸업부터 하고 취업 및 신분해결 하고 떠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실패담을 성공담처럼 얘기하려면 실명이랑 레주메 공개 하고 하든지요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인재들한테 부정적인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울대 컴공 나와서 스탠포드 석사 시작하는 인재들도 있는 풀인데 말입니다
CMU 졸업생 분도 반박했었죠 본인은 취직 됐으니까 부정적으로 말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인정합니다
그래도 컨설팅 케이스가 많다면 어느정도 객관적인 얘기일거 같은데...
시민권이 필요한 회사도있죠.동양사람 진급도 잘안시켜요.인종차별 당연히 있죠.툭하면 짤리죠. 요런말도 해주세요. 한국사람은 한국이 최고 살기좋은 곳입니다. 좋은 이바구 감사 합니다.
근데 한국에서 대기업에서 일하던 사람이 미국에서 중소기업에서 시작한다고 하는데, 한국 대기업보다 미국 중소기업이 연봉이 더 높단 얘기는 안 하시네요. ㅋ. 아 물론 극소수 한국 대기업은 미국 중소기업보다 많이 주지만 미국 대기업보다 많이 적어요.
헐 그정도인가요 미국 중소기업한테도 게임이 안될정도라니
환율 고려해야죠.. 순수하게 연봉만 놓고본다면 당연히 미국이 많이주겠지만 환율 물가 고려해야합니다
@@Blue_Mints 환율은 지금이 더 미국이 높은데 무슨 이상한 소리인가요? 물가는 물론 고려를 해야 되는데, 쓰고 남는 돈의 잔액이 훨씬 많다는 거죠. 절약하는 사람에게는 미국이 훨씬 나아요.
목숨걸고...
혹시 미준모 민트 @@아이디 가지신 분이 아닐까생각이 들어요 ㅋ 미준모에서 다른분들 많이 도와주신분 아이디 여서요 😊
혹시 메디컬 스쿨 진학 컨설팅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어떤 상황이신지 얘기부터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문의 주세요.
외국인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함. 메디컬 스쿨은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기 때문에 외국인에게 개방된 곳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들어간다 해도 레지던시 받기도 힘듬.
NIW로 영주권 취득 후 잡 오퍼 없이 미국으로 일단 이주하는 것을 추천하시나요? 현재 영주권 취득 후 잡을 계속 구하는 상황인데 몇번 인터뷰를 보긴 했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쉽지 않네요 ㅠㅠ 비자문제는 해결했지만 미국 기업입장에선 레퍼런스도 없고 relocation도 지원해야하니 여전히 불리한 조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은 한국에서 잡 못잡으십니다 와서 부딪히세요
개발자 아닌 이상 원격 면접은 꿈에 별따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미국에 한개주로 들어갔어면 좋겠는데 미국이 안받아줄수도 있고 있고 근데 그렇게 되면 단군동개들 횡재하는거라 반대하는놈들도 있더만
자신의 위치에서 적응못 해서 도망친 곳 생활은 99프로 전처럼 성공못함.
시민권있어서 다행 ㅎㅎ
채널이 공대인이지만, 간호사 쪽은 좀 괜찮으려나요. 한국에서 경력쌓고 미국 가고싶네요
간호는 워낙 한국 밸류가 개판이라 상대적으로 만족감을 느낄 요인이 많을듯. 여동생이 간호산데연차사용 제한, 휴가비, 8시간 3교대인데 12시간씩 일해도 초과근무수당 당연히 없고, 응급오프, 패턴없는 불규칙한 3교대 등등 아직도 90년대 노동 문화던데. 심지어 채용도 무슨 뽑아놓고 1년반있다가 콜업하질 않나
공대 출신이 아니라서... 하여튼 잘 봤습니다. 길가다 보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