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reaction video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에 댓글 남깁니다 1. 비디오 캠을 가지고 있는 소녀는 njs의 팬을 뜻합니다 2. 팬이었던 소녀도 시간이 지나면 나이를 먹고 또 남자도 생기죠... 성장하죠 그래서 njs가 추억으로 남겠죠 3. 그런 소녀 팬이 영원히, 살면서 가끔씩 njs를 잊지않고 기억해 주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4. 그리고 비와 눈은 소녀팬이 성장하며 겪는 일을 표현, 사슴은 njs와 팬과의 거리? 를 의미 했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njs가 팬(버니즈)에게 바라는 마음과 팬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mv 라고 합니다. ※공포영화 아니에요😁
4. 비와 눈에서 눈은 잘 모르겠는데 비맞는 신은 처음에 A에서는 우산이 하나밖에 없자 팬도 우산을 포기하고 뉴진스랑 같이 걸어감. 그정도로 깊게 몰입해서 응원하고 뉴진스에게 빠졌었을때가 있었고, 나중에는 동일한 상황에서는 뉴진스를 놔두고 혼자 우산을 쓰고 걸어감 -> 심리적 거리감이 예전보다 살짝 벌어짐 -> 마지막에 비 혼자 맞고 가는 신은 앞서 나왔던 우산을 포기하고 뉴진스랑 같이 걸어가는 신임 이게 당연히 팬이 아닌 일반인 사람들에겐 뉴진스가 보이지 않는것 즉 뮤비를 통해 말하고싶은건. 본인들 뉴진스를 응원하는 팬들이 정작 대중들속에서는 존재를 나타내지 못하거나, 몰라주겠지만. 그 팬들에 대한 감사함. 그리고 후에 생업등의 문제로 잠시 뉴진스를 잊고 살아가도 다 이해한다는 그런 내용이 아닐까 뇌피셜로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B파트에서는 팬이었던 사람이 남자친구도 사귀고 동일한 장면에서 남자친구랑 같이 걸어가죠 아무튼 뭔가 이번 컨셉이 한 3년차후에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내용의 컨셉인데 첫번째 컴백만에 이런 시나리오를 제시하는 민희진도 뭔가 한편으로는 대단하다고 생각함 보통의 흐름을 따라가지 않는듯
무서울 수 있게 느껴지지만, 제6의 인물인 소녀는 뉴진스의 ‘팬’ 을 상징한다고 봐요.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를 나타냅니다. 하지만 실제 팬 생활을 하다가도 현실을 마주하게 되죠. 내 전부는 뉴진스(동경하는 대상) 인 것 같았는데 우연히 너무 멋진남자가 나타나면 동경하는 대상의 세계에서 나와서 진짜 현실의 남자에게 마음을 전부 주어버리죠. 결국 제6의 소녀는 뉴진스와 함께 했던 과거의 시절도 사랑하지만, 현실(남자)을 선택하면서 뉴진스와의 추억을 간직합니다. (뉴진스를 상징하는 토끼 인형을 상자에 넣는 것) 우리가 학창시절에 동경하는 가수를 사랑하면서도 각자의 남자친구/여자친구를 만나며 행복한 현실을 살아가죠. 그런 것 처럼 팬과 가수의 서로 응원하고 사랑하고 추억으로 남기는 모든 것을 압축적으로 남긴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민지가 여자 그림을 그리고, 다리를 지우개로 지웁니다. 이 부분은 무서울 수 있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팬은 가수를 떠나지 않는다‘ 이런 걸로도 해석을 한다고 하네요 😊
뉴진스는 한국에서도 차별화된 4세대 걸그룹으로 기존 걸그룹들과는 차별화된 매력이 있어서 아마 크게 미래가 밝은 그룹이 될 것입니다. 아이브도 좋게 보고는 있지만 차별성과 재능면에서는 블랙핑크를 이을 가능성이 좀 더 높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ditto는 정말 잘 뽑은 노래 같아요.
M/V Interpretation: The 6th girl means a fan of Bernie's New Jeans The existence of an idol is an illusion that doesn't exist in everyday life Someone who likes idols may take a picture of them and leave them as a record, and it may seem like Odd to be with them as close friends If you take it out after some time, it means that the memories are still there 💞💞💞💞💞💞💞💞💞💞💞💞💞💞💞
한국인지만 과거 jpop팬으로서 한마디하지면 Jpop은 과거 전성기에 집중할필요가있다. 지금이시점에서 한국에서 가장떨어지고있는 jyp에의존하면서 우리도 할수있다고 말하는건 좀 아이러니하다. Kpop도 kpop과거, pop에 집중하고 발전시키면서 이까지 왔다. Jpop은 amuro namie, puffy, globe 등 전성기때 다양한 콘텐츠가 있었다 그동안 잃어버린게 그것임. 그것이 kpop을 따라하면서 채워지지 않는다고 생각함. 독자적으로 화려했던 과거 jpop에 집중할 필요가있고 과거 유망했던 프로듀서들이 많았던것처럼 새로 발굴해야.
어휴 요즘 kpop이 아이돌 위주라고 jpop도 아이돌이 다인줄 아나. 훨씬 장르도 다양하고 규모가 큰게 jpop 시장이다. 일본 아이돌이 요즘 좀 부진한건 맞지만 jpop 으로 뭉뚱그려서 내려치는건 참 오만하고 우물안 개구리 같은 사고방식이네. 일본은 락 같은 장르가 얼마나 탄탄한진 앎? 발전 시켜야 할건 jpop이 아니고 급하게 성장해서 아이돌 밖에 내세울게 없는 kpop이다. 정작 그 잘나가는 kpop 아이돌이 전용버전까지 내면서 세일즈하는게 일본 시장인데 ㅋㅋ. 이제 몇년 전성기 누린다고 리액션 영상에 까지 꾸역꾸역 국뽕질 하는 수준 참 ㅋㅋ 방구석 ceo 나셨네
Honestly I’m not too crazy about these K-Pop groups and stars. Their performances are indeed impressive at first sight but have little lasting value due to too much artificial programming, stylized make-up and uniformity in choreography, music and looks. Their choreography is meticulously designed admittedly, and they perform in perfect unison and highly skilled coordination, to the degree of being robot-like, mechanic and routine, which make one feel dazzled at first, but then kind of inundated, cloyed and bored after watching them for a while. Their attempt to overwhelm and overkill with overdone flawlessness and overdosed flamboyance and panache render them inorganic, fulsome, and cheesy instead. The dance and music are also largely monotonous and predictable, which can be accurately described as “glamorously mediocre”, if you pardon my oxymoron. Those stars also look very much like each other, mostly being of a slightly broad, egg-like shape of face, perhaps the result of ubiquitous cosmetic surgery guided by a single aesthetic standard or from unitary genetic pattern of Koreans, thus becoming all but indistinguishable from one another, with little distinctive individual facial features. Frankly I feel all aesthetically perceptual viewers, sooner or later, would be fed up with such manufactured stage shows for their excessive and over-drilled affectation and standardized grooming, and for lack of real personal and presentational diversity. I myself couldn’t help but feel it a waste of time and money to chase after these artificial, superficial, flashy, gaudy, and meretricious K-Pop bands. On the other hand, The Japanese idol groups, once top of the East Asia but now pathetically lagging behind their former imitators i.e. the South Korean ones in worldwide fame and influence, should exert and reinvent themselves to make a comeback and revive and reclaim their old glory.
귀신이라기보단 어릴적 꿈꿨던 환영이나 우상에 가깝다고 보면됨.. 극중 희수가 어릴시적 추억을 어른이 되어서도 관직한걸보면.. 희수는 팬덤인 버니즈를 상징하고 우스갯소리로 반희수룰 빨리 한국어로 읽으면 버니즈라고 팬덤이름이랑 같다고 보는 사람도 있음. 여튼 뮤비에서처럼 뉴진스라는 그룹이 팬들한테 오래토록 기억되고 시간이 지나서도 추억이되고자하는 그룹의 컨셉임
何故か懐かしさが込み上げてきて涙腺が緩むんですよね。 この場に居合わせたとかそういうのはないんですけど、心に染みてくる。
확실히 한일 정서가 비슷하다보니 단순 리액션이 아니라 공감하는게 느껴지네.
서양도 다르지 않음. 누구나 가지는 과거의 기억과 추억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 먹힐 수 밖에 없음.
少女の名前であるBan Hee sooはbunniesを韓国語の発音を面白く表現したもので、ファンを象徴する。 ビデオカメラでメンバーを見る少女のように、ファンはテレビやユーチューブの映像でアイドルは見るのと同じです。少年は現実の問題(学業、就職)を表し、雨風は試練を意味します。 互いに応援し合う仲だが、周りの人の目にはアイドルをオタクに見せるだけだ。 ビデオカメラを捨てることはファン活動をやめることを意味し、Minjiが言ったように、鹿を遠くから眺める場面はファンとアイドル間の距離感を表現したという。 後でビデオテープを再生する時、ニュージーンズが現実のように近づいてくるように、今回のMVはファンとアイドルの関係を表すもの。 , 5ヶ月になる新人ガールグループがこういう歌とMVを出したというのがすごいですし、これは他のアイドルとファンも共感する内容です!
彼女たちはただの友達や憧れのアイドルというより、過去のノスタルジアそのものを意味します。 私には確かに存在した帰れない過去の一瞬です。 あの頃、私たちは誰でも好きだった相手、あるいはあの時の美しい記憶、もう帰れないのですが、ふと鮮明に浮かび上がるあれ…
exact expression!!!
これを見ると韓国人と日本人のNew Jeansの受け入れ方が恐ろしほど似てるんで鳥肌が立ちます。心の奥底の懐かしいさをくすぐりますね。
동감합니다
ミンヒジンのセンスがすげー
韓国と日本、共通の学校生活のノスタルジーがだっぷり込めている曲ですね。やはり日韓は色々似ている国だと再び感じました。😊
중국쪽도 그렇더라고요 동북아시아는 아주 비슷한거같아요.
@@thinking959 중국도 아시아니까 비슷하지만, 한국과 일본은 완전히 쌍둥이 정도입니다.. 평행우주 레벨 ^^
@@Seoul_Korea_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많이 닮았으면서도 정말 많이 달라요
@@Seoul_Korea_ 뭔소리임 그정도는 아님. ,ㅋ오히려 수저 놓는법 부터 굉장히 극과극인 나라이기도함
@@Seoul_Korea_ 다름. 일단 한국은 부활동따위 신경도 안쓰는데 저기는 목숨걸고 하죠.
그리고 남녀가 자연스레 친구먹는데 한국은 아니죠.
그 2개가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큰 차이를 나타냅니다.
뉴진스 리액션은 이 형이 진짜다.
ニュージーンズ好きすぎて辛いです!リアクション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리액션 진짜 맘에든다.. 그냥 감상하는 게 아니라 딱 공감되는 표정이랑 감정
이분 영상이 제일 좋은 듯 해요.
ㅇㅈ… 글고 영상 끊기는 거 없이 쭉 감상 후에 반응하는 게 쭈음
ㄹㅇ 계속 멈추면서 이런 저런 평가 안하고 표정으로 바로 감정 뽑아 내주는게 진국임
내가 저 뮤비를 처음 봤을 때 표정이랑 너무 비슷해요 ㅋ
@@Kajakina3 ㄹㅇㅋㅋ 유럽새끼들 영상정지하고 말존나많음 칸코쿠 감성이랑 안맞음
ちなみに韓国の銀行広告にニュージンスちゃんを広報モデルとして活用していますが、銀行モデルにアイドルを使ったこと自体が異例のケースです。
その他にもiPhone 14 pro広告、大学入試塾の広告など多様な広告にニュージーンズが出ました。
それくらい韓国国内でシンドロームを起こす人気のあるグループです😍
日常のふとした時とかに思い出すもう戻らないキラキラした青春の日々、胸がキュッとなる。
言い方が分からないが死の間際に思い出すんだろうなと思う、悪い意味じゃなく良い意味でこういう楽曲はなぜか死を感じる、良い意味で😌
だからこそ年老いた今も生きてる、今は今で😉
もう既に韓国でバカ売れです!
韓国Melonトップ100で2時間で首位に立ったヨジャグループの曲 初となりました👏
全体でもバンタンのYet To Comeの1時間に次ぐ歴代単独2位です!
凄すぎます!
個人もかなり人気ですよ☺️
個人ブランド評判ランキングでメンバー全員上位にランクインしています。
IVEやルセラのメンバーより上なんですよね。
韓国での知名度はかなりあります。
何度聴いても全く飽きない曲と称されるニュジンスの楽曲たち。
天才です❣️
멜론 차트는 대단한 기록이지만 브렌드 평판은 돈주고 구입할수있는 광고 업체입니다
They are literally changing the K-pop scene. Wonderful!
@@inhim05 브랜드평판으로 언플한 그룹이 ㅈㄴ몇갠데 그그룹마다 ㅈㄴ 댓글 다달고다니셈 ㅉ
@@cheese.pizzabox-more 걸그룹중 브렌드 평판으로 돈내고 바이럴하는 곳이 블랙핑크 뉴진스 밖이 없음. 나머지는 안심함
@@inhim05 ? 오히려 반대인데 ㅋㅋㅋㅋ 돈으로 바이럴하는데가 어딘지 다시 좀 알아보시길.
韓国人ですが、90年代の韓国の10代の趣も日本とある程度似た姿がありました。もちろんギャル文化はなかったが。
あなたは90年代の雰囲気に共感したようです。
뉴진스 리액션은 당신이 최고야!!
늘 리액션 잘보고있습니다!!
덕분에 좋은 주말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reaction video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에 댓글 남깁니다
1. 비디오 캠을 가지고 있는 소녀는 njs의 팬을 뜻합니다
2. 팬이었던 소녀도 시간이 지나면 나이를 먹고 또 남자도 생기죠... 성장하죠 그래서 njs가 추억으로 남겠죠
3. 그런 소녀 팬이 영원히, 살면서 가끔씩 njs를 잊지않고 기억해 주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4. 그리고 비와 눈은 소녀팬이 성장하며 겪는 일을 표현, 사슴은 njs와 팬과의 거리? 를 의미 했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njs가 팬(버니즈)에게 바라는 마음과 팬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mv 라고 합니다.
※공포영화 아니에요😁
4. 비와 눈에서 눈은 잘 모르겠는데 비맞는 신은 처음에 A에서는 우산이 하나밖에 없자 팬도 우산을 포기하고 뉴진스랑 같이 걸어감. 그정도로 깊게 몰입해서 응원하고 뉴진스에게 빠졌었을때가 있었고, 나중에는 동일한 상황에서는 뉴진스를 놔두고 혼자 우산을 쓰고 걸어감 -> 심리적 거리감이 예전보다 살짝 벌어짐 -> 마지막에 비 혼자 맞고 가는 신은 앞서 나왔던 우산을 포기하고 뉴진스랑 같이 걸어가는 신임 이게 당연히 팬이 아닌 일반인 사람들에겐 뉴진스가 보이지 않는것 즉 뮤비를 통해 말하고싶은건. 본인들 뉴진스를 응원하는 팬들이 정작 대중들속에서는 존재를 나타내지 못하거나, 몰라주겠지만. 그 팬들에 대한 감사함. 그리고 후에 생업등의 문제로 잠시 뉴진스를 잊고 살아가도 다 이해한다는 그런 내용이 아닐까 뇌피셜로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B파트에서는 팬이었던 사람이 남자친구도 사귀고 동일한 장면에서 남자친구랑 같이 걸어가죠 아무튼 뭔가 이번 컨셉이 한 3년차후에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내용의 컨셉인데 첫번째 컴백만에 이런 시나리오를 제시하는 민희진도 뭔가 한편으로는 대단하다고 생각함 보통의 흐름을 따라가지 않는듯
전반적으로 볼때 영상에성 뉴진스는 노스탤지어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우리 모두 그시절 좋아했던 상대 혹은 기억들 이제는 돌아갈 수 없지만 문득 선명하게 떠오르는 그런 기억들…
저같이 팬이었던 아저씨는 어떡하죠 ?ㅎㅎㅎㅎ
とても面白い解説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뭔가 아련해지는 곡.. 하지만 너무 슬프지도 않고 중독성까지 있는
その結果、dittoは名曲になりました。
青春の空気感をうまく表現していると思う。
アーティストとしてもっと大きくなってほしいです。
静かながらもすごいインパクト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ですね。 6番目の人はファンを象徴するそうですが. 一種のハイレベルのファンソングのようです
おそらく二重の解釈の意味を持つミュージックビデオのようです
歌詞がエモすぎて。
メロの動きが美しすぎて。
ボーカルのディレクションが神すぎて。
"hurt"に続き、ハニの歌(声)が耳に心地良い。
一番ヤバいのはこれがタイトル曲じゃないことですよね👀‼️
엥?? 이거 타이틀곡이 아니었어요?!?!?! 와우....
헐 몰랐다ㄷㄷ
@@추이-n5d 수록곡이고 팬들에게 바치는 곡임
@@버보-z6m 무슨 뜻이 담긴 팬송인 건가요?
I don't know why I'm tearing up... Whooooo
반찬 형. 저 왔어요. 오늘도 멋있어 형 ~
뉴진스 많이 귀엽게 보아주어서 고마워.
좋아요 이번MV는 예술적이고 감각적으로 잘구성했어요 보고 또보게 되며 뭔가 슬퍼지는 감정마저 있습니다
マジでKpop界のダウンタウン。異才。
side B 영상도 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I really LOVE Danielle's vocals omg she is so talented ❤
오이 오이 늦었다구!!!
뉴진스 리액션은 당신이 짱이여!
ㅇㅈ 이형 리액션 맛있음 ㅋㅋ
ㅋㅋㅋ
음악이 주는 질감, 느낌을 잘 살려준 뮤비네요.
친근함과 이질감 신선함이 잘 드러낸
프로듀스의 섬세함에 큰 감명을 받았어요.
한국에 사는 아저씨 입니다. 같은 감정으로 뉴진스를 바라보는 것같아 많이 공감했어요. 리액션은 여기가 최고입니다.
무서울 수 있게 느껴지지만, 제6의 인물인 소녀는 뉴진스의 ‘팬’ 을 상징한다고 봐요.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를 나타냅니다.
하지만 실제 팬 생활을 하다가도 현실을 마주하게 되죠. 내 전부는 뉴진스(동경하는 대상) 인 것 같았는데 우연히 너무 멋진남자가 나타나면 동경하는 대상의 세계에서 나와서 진짜 현실의 남자에게 마음을 전부 주어버리죠. 결국 제6의 소녀는 뉴진스와 함께 했던 과거의 시절도 사랑하지만, 현실(남자)을 선택하면서 뉴진스와의 추억을 간직합니다. (뉴진스를 상징하는 토끼 인형을 상자에 넣는 것)
우리가 학창시절에 동경하는 가수를 사랑하면서도 각자의 남자친구/여자친구를 만나며 행복한 현실을 살아가죠.
그런 것 처럼 팬과 가수의 서로 응원하고 사랑하고 추억으로 남기는 모든 것을 압축적으로 남긴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민지가 여자 그림을 그리고, 다리를 지우개로 지웁니다.
이 부분은 무서울 수 있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팬은 가수를 떠나지 않는다‘ 이런 걸로도 해석을 한다고 하네요 😊
아마 비쥬얼적인 부분이나 설정에서 약간 여고괴담 참고 한 거 같기도 함. 보면서 여고괴담2 의 그 몽환적인데 쓸쓸하고 스산한 분위기가 느껴졌네요.
2집부터 새로운멤버 영입으로 나오면 좋을듯
5:50 ㅋㅋㅋㅋㅋㅋ끝나자마자 단전에서 올라오는 나니?!! 가 ㅈㄴ웃김
뉴진스는 한국에서도 차별화된 4세대 걸그룹으로 기존 걸그룹들과는 차별화된 매력이 있어서 아마 크게 미래가 밝은 그룹이 될 것입니다. 아이브도 좋게 보고는 있지만 차별성과 재능면에서는 블랙핑크를 이을 가능성이 좀 더 높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ditto는 정말 잘 뽑은 노래 같아요.
@25ᄂ 자기욕은 하는게 아니란다~ 멍멍아?
bを見ろ❗すべてがわかる
二重解釈として、最初の解釈は事故でみんな死に、ヒスだけ生き残りました。 腕のギブスは事故の時に傷ついたもの。 a では死ぬ前の思い出、b でのニュージンスは幽霊のようです。
2番目の解釈では、ヒスは他の人たちがみんな自分を奇妙に見てくれる程度にニュージンスを愛するファンです。 しかし、一人の男を愛している。
a では愛するニュージンスと恋に落ちた漢男の間で心が揺れます。 bでは、ニュージンズに囲まれたヒスはついにニュージンズから離れています。
男を愛して出会う。しかし、ニュージンズへの愛は思い出に深く残っています。
衝撃的な反転と2つの解釈が可能にした非常にセンスが際立つミュージックビデオですね
일본인의 입장에서 어떨지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이 영상을 보니 왠지 일본인들도 한국인이 느끼는 아련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딱봐도 일본 옛날 스피드 감성 젖게 하잔노 ㅋ
오히려 일본느낌이 강한 뮤직비디오인거 같은데, 치마스타일이나, 자전거 타고 하교하는 모습이나, 가디건 스타일도 90~00년 일본스타일임
왜 요새는 영상 업데이트가 없어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저씨 유튜버 활동 활발히 해주세요 ㅠㅠㅠ!!! 반응이랑 해설?이 제일 자연스럽고 좋았는뎅...
M/V Interpretation: The 6th girl means a fan of Bernie's New Jeans
The existence of an idol is an illusion that doesn't exist in everyday life
Someone who likes idols may take a picture of them and leave them as a record, and it may seem like Odd to be with them as close friends
If you take it out after some time, it means that the memories are still there
💞💞💞💞💞💞💞💞💞💞💞💞💞💞💞
Side b見たら意味わかりやすいです!
是非見て欲しかった
リアクション待ってました!
私なりの物語です。
友達(Newjeansメンバー)を事故で亡くし1人だけ残され精神不安定な女の子の話だととらえました。ギプス包帯の上には韓国語で「死なないでね」と書いてあるらしいです。鹿の意味はきっと群れで暮らす生き物で一人残された女の子を寂しそうな鹿に例えてるのかと・・
わからないですが!Nice video!
なる程!素晴らしい考察ですね!子鹿ちゃんはどういう意味なんだろう、と思っていたので…。
ミンジが描いたポニテの女の子を半分だけ消すとこも気になります。
NewJeansを帰らぬ人として表現したことは、私たちが持っている、やがて過ぎ去っていく思い出とか憧れともかけてるのかなぁと思いました!
>ㅇ< 리액션이 저랑 똑같네요 ㅋㅋㅋㅋㅋ 미소지으며 봤어요!!!
私はこのM/Vを見て、岩井俊二監督の映画を思い出しました。
여기 리액션 맛집이었네!!!
I think it's look like the Japanese ghost movie and The end gave me goosebumps.
님 리액션 영상 보는데 내가 왜 울컥하지.ㅋㅋㅋ
이형이 찐이네.구독안할수없네.🎉
한국과 일본만 이해가능한 그 옛 감성이 잘묻어나는 작품
뭔 한국과 일본만 이해해 개소리
그렇지 않아요. 교복은 서양에서 처음 시작된겁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활동도 안한 뉴진스가 6개월만에 빌보드에 진입한것도 그때문이예요.
세계 보편적인 감정임. 사춘기 시절의 예민하고 위태로운 시절. 사무치게 외롭고 외딴 섬같이 자기 자신조차 낯선 그런 시절에 첫사랑 그래고 나의 아이돌.
@@jayjayjang8725 외국사람? 내 말은 일본이 독일교복을 그대로 베꼈다는 뜻이죠. 교복이라는거 자체가 서양에서부터 나온건데 일본인들이 원조행세를 하니 하는말이죠
대체 이런식으로 왜 말하는거임 전유물 행세도 정도껏하셈
이형 말투에서 야구부 였던것같다 ㅋ 최고의 액션이야 형~ いつか自己紹介の時間も作ってください!
まるで90年代の岩井俊二の映画を見てるような気がします。そこにちょっとしたミステリー。
Ditto
주접
동감
恋愛ものですよ
형 뉴진즈는 한국에서도 신인이라 멤버 이름 다 기억못해요 !! 이제 앞으로 크게될 그룹이예요! 블랙핑크와는 다른 느낌의 케이팝 그룹으로 유명해질거예요 !!
이분 음악적 감각이 굉장히 뛰어남. 전문적인 설명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감각적으로 명곡을 일찍 발견하는 ..
全身白のスウェット着てる時に踊ってるダンスと曲omgだったりせんかな笑 めっちゃいい感じのバックミュージックだから気になる笑
やっぱり白スウェットの時のバックミュージックOMGで間違いなかった笑
리액션 나도 같은 마음 이었음 ^^
日本語で書きたいけどごめんなさい、New jeansの歌はみんな好きになると思います
'Ditto' Band LIVE Concert映像が出ました。 見ましたか? 編曲された音楽 完全にいいですね… リアクションお願いします. ミュージックビデオの影響のせいか、もっと痛い感じです。
당신의 감정표현은 살아있다. 다만, 내용이 궁금하다. 한국어 번역이 존재한다면 좀더 밀도높은 몰입이 가능할것이다. 부차적으로 구독자수도 증가 할것이다.
現在、お元気ですか? 近況が気になります。 もう一度戻れないのですか?
스고이...
side b plz😢
벽에 걸려 있는건 노모 히데오 싸인인가요? ^^;
형 돌아와요 어디 아프신건 아니죠..? ㅠ
bro you so cute
아죠시 빨리!!@
뉴진스 omg 영상 나왔어요
빨리 리액션 영상 올려주세오
한국인인 나도 내용이 이해가 안가는데 우리 일본형아는 오죽할까
ㅋㅋㅋㅋ
@@raedf7197 스엠 빨았던 사람이라면 그나마 민희진감성 이해할수있기는함..ㅋㅋㅋ
min's 私小説
If you will not reaction side B....kinda miss storyline.
Please react New Jeans' HURT remix ver. (250)
뉴진스 입덕아재 추가
뮤직 비디오 감독이 떠나는 팬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했습니다.
한국어 번역이 안되요 😢
일본의 아이돌은 뒤떨어져있는게 맞는듯.. 근데 jpop도 좋은 노래 많죠 우리나라에서도 리메이크 많이 했을 정도로
한국은 근데 단점이 아이돌 노래뿐임. 일본 밴드노래는 압도적입니다… 한국도 다양한 장르의 노래가 많아지면 좋겠음 ㅠㅠ
이형님 반응 타이밍 보면 뮤지션 같은데? 누가 이형 뭐하는 사람인줄 아심?
이런 영상특 = 댓글보면 다 한국인임 ㅋ
한국인지만 과거 jpop팬으로서 한마디하지면 Jpop은 과거 전성기에 집중할필요가있다. 지금이시점에서 한국에서 가장떨어지고있는 jyp에의존하면서 우리도 할수있다고 말하는건 좀 아이러니하다. Kpop도 kpop과거, pop에 집중하고 발전시키면서 이까지 왔다.
Jpop은 amuro namie, puffy, globe 등 전성기때 다양한 콘텐츠가 있었다 그동안 잃어버린게 그것임. 그것이 kpop을 따라하면서 채워지지 않는다고 생각함.
독자적으로 화려했던 과거 jpop에 집중할 필요가있고 과거 유망했던 프로듀서들이 많았던것처럼 새로 발굴해야.
어휴 요즘 kpop이 아이돌 위주라고 jpop도 아이돌이 다인줄 아나. 훨씬 장르도 다양하고 규모가 큰게 jpop 시장이다. 일본 아이돌이 요즘 좀 부진한건 맞지만 jpop 으로 뭉뚱그려서 내려치는건 참 오만하고 우물안 개구리 같은 사고방식이네. 일본은 락 같은 장르가 얼마나 탄탄한진 앎? 발전 시켜야 할건 jpop이 아니고 급하게 성장해서 아이돌 밖에 내세울게 없는 kpop이다. 정작 그 잘나가는 kpop 아이돌이 전용버전까지 내면서 세일즈하는게 일본 시장인데 ㅋㅋ. 이제 몇년 전성기 누린다고 리액션 영상에 까지 꾸역꾸역 국뽕질 하는 수준 참 ㅋㅋ 방구석 ceo 나셨네
@@성재-c8m 구구절절 맞는말만하시네요 공감합니다. 케이팝이 세계적으로 좀 알려졌다고 일본음악 전체를 평가질하는 오만한 사람들이 많아진것같아요.
같은 한국인으로서 창피하네요. 제이팝 케이팝 둘 다 좋아하는 입장에서 참 오만한 생각인 듯
괜찮은 의견이시고 일부 공감도 되나... 일본음악계가 우리가 무시할 정도로 떨어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 특유의 오만한 오지랖. 진짜 꼴뵈기 싫은 전형적인 인간 유형.
완전 일본 맞춤형 뮤직비디오네~
한국 일본 같이 흥하자~~ 김대중 선생님 말씀 처럼 문화가 융성하는 나라가 되자!
뮤비 뜻 : 아이돌 그만 좋아하고. 연애나하라 (민희진 디렉터의 일침)
저런걸 일본이 만들어야되는데 뭐하는거냐
解説の内容薄いの草
be ostracized,sense of loss, regret sth after it's too late,
Honestly I’m not too crazy about these K-Pop groups and stars. Their performances are indeed impressive at first sight but have little lasting value due to too much artificial programming, stylized make-up and uniformity in choreography, music and looks. Their choreography is meticulously designed admittedly, and they perform in perfect unison and highly skilled coordination, to the degree of being robot-like, mechanic and routine, which make one feel dazzled at first, but then kind of inundated, cloyed and bored after watching them for a while. Their attempt to overwhelm and overkill with overdone flawlessness and overdosed flamboyance and panache render them inorganic, fulsome, and cheesy instead. The dance and music are also largely monotonous and predictable, which can be accurately described as “glamorously mediocre”, if you pardon my oxymoron. Those stars also look very much like each other, mostly being of a slightly broad, egg-like shape of face, perhaps the result of ubiquitous cosmetic surgery guided by a single aesthetic standard or from unitary genetic pattern of Koreans, thus becoming all but indistinguishable from one another, with little distinctive individual facial features. Frankly I feel all aesthetically perceptual viewers, sooner or later, would be fed up with such manufactured stage shows for their excessive and over-drilled affectation and standardized grooming, and for lack of real personal and presentational diversity. I myself couldn’t help but feel it a waste of time and money to chase after these artificial, superficial, flashy, gaudy, and meretricious K-Pop bands. On the other hand, The Japanese idol groups, once top of the East Asia but now pathetically lagging behind their former imitators i.e. the South Korean ones in worldwide fame and influence, should exert and reinvent themselves to make a comeback and revive and reclaim their old glory.
일본 영화 색감과 분위기네
自分はNewJeansの曲はドラマのエンディング曲に聴こえます
지금이 4세대라고 하는데. 내 가준에는 3세대 아이돌의 시작임.
드디어 소녀시대의 다음세대 걸그룹이 나온거.
맞음 그 느낌 공감함.
뉴진스 다섯 명은 깁스 소녀 희진이와 고양이의 눈에만 보이는 귀신 아닌가? 순수했던 학창시절 우리만 볼 수 있는 귀신 친구....
귀신이라기보단 어릴적 꿈꿨던 환영이나 우상에 가깝다고 보면됨.. 극중 희수가 어릴시적 추억을 어른이 되어서도 관직한걸보면.. 희수는 팬덤인 버니즈를 상징하고 우스갯소리로 반희수룰 빨리 한국어로 읽으면 버니즈라고 팬덤이름이랑 같다고 보는 사람도 있음. 여튼 뮤비에서처럼 뉴진스라는 그룹이 팬들한테 오래토록 기억되고 시간이 지나서도 추억이되고자하는 그룹의 컨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