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당하고 무릎도 아파서 집구석에서 일주일째 우울해 하고 있는데 들으면서 집착을 내려놓고 있습니다 물론 무릎도 낳고 취직도 하겠지만요 세상이 발달해 11월 11일 월요일이 1996년 11월 11일 월요일 2002년 11월 11일 월요일 2013년 11월 11일 월요일 왠지 1996년 아니면 2002년 일것같은데요 참 십대 이십대 어린시절 이런 좋은 교육의 기회가 있었는데 참 무지하게도 괴로워하며 살았네요 지금도 제가 모르는 20년이 지나고 나서야 이맘때쯤 있었던 양질의 깨달음이 또 있겠지요 무지함을 벗어 인생이 괴롭지 않겠습니다 정토회 도반님들, 법륜스님 감사드립니다
금강 쇠처럼 단단하다. 무엇이 있기에 금강이라 할 것인가? 안에서 흔들리지 않으며 밖에서 휘둘리지 않으며 스스로 남을 괴롭히지 않고 남에게 괴롭힘을 당하지 않고 자신을 위한 행동을 하지 않으며 남을 위한 생각과 행동을 하고 스스로 자만하지 않으며 남을 업신여기지 않는다 아는 것을 안다고 하지 않으며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 말을 하면 나도 듣게 되니 글로써 정리를 하되 가급적 모르는 것을 찾아 질문을 하고 배우고 느끼며 이해를 한다
불경을 책으로 배웟거든 책을 불에태워 버리고 너다운 말씀하라 마하 반야는 대자연의 없음도 없는 깊고 깊은 뜻 바라밀다 는 자연과 사람이 바라는 비밀 심경은 시작 과정 결과가 이미 결정 된다 . 즉 반야 심경은 속이거나 바꿀수 없음을 말함이다 반야을 깨달으면 사람노릇 하며 반야을 깨우치면 이미 부처인것이다 노래를 잘 불러도 이면을 모르면 듣기좋은 소리만 내는 앵무새이다 포장되지 않는 해와 달처럼 살수있다면 고통도 없으리라
@@user-ns1gy1mx9w 제가 해석하기엔 예를들면 어떤 사람을 안다 라고 말하는건 그를 모른다는것이고 그를 모른다 라는건 그를 안다라는 뜻이지요 그는 육체도 마음도 계속 변하고 관계적인것들이 뭉쳐서 변하는것이라 고정된 실체가 아니여서 딱 안다라고 하는건 모른다는 뜻임요
여기 댓글들 보니 다들 ㅋ 참 시끄럽네요~~ 내용의 깊이나 디테일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이야기할 부분도 있을 수 있고, 종교를 자기 방식대로 조금은 폄훼하고 난도질하고 그러는 도올의 모습속에서, 종교의 깊이를 다 모르는 인간이 지맘대로 자기 방식대로 떠드네 하는 생각도 들 수 있겠지만 어쨌든 이분은 자기가 열심히 공부한걸 이렇게 나누고 공유하고 이러는거는 내용의 진위를 떠나서 참 고맙고 감사한 일인것 같습니다. 사실 모든 인간의 자기의 관점과 가치관으로 모든것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까요. 저도 도올 선생의 강의를 들으면서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많고, 참 종교를 자기 맘대로 너무 쉽게 생각하고 함부로 왜곡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지만 어쨌거나 그건 도올 선생의 자유이고 생각이니 그럴 수 있는 것이고, 중요한건 완벽하진 않더라도 어쨌든 자신이 수고하고 열심히 공부한걸 깊이있게 강의하고 나누는 모습은 정말 좋고 감사한 것 같습니다.
삼십년 수행 이 말 씀을 알아 듣습니다 저는 삼십년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착은 모양만 바뀌고 있다고 하시는데 이것 또 한 정확한 말씀 이십니다 착각하고 있지요 시장 통해서도 공의 자리 지혜의 자리를 알아야 겠습니다 곧 실체가 없다고 금강경에서는 강조 하십니다 저의 도반도 감동 또 감동 저도 감동 바른도반 또한 열사람 스승몫을 한다고 합니다 성불하세요
금강경!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 그 자체가 아니라 길 진리 생명으로 가는데 도움을 준다 우리가 생명을 얻게 되는것은 윤리 도덕 사상 철학을 통해서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예수 믿고 은혜를 덧입어야 생명을 얻게 된다 영적분별이 필요합니다 어둠의 영은 오늘도 은혜 성령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적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지금 울어야 살고 회개해야 생명을 얻고 내 영이 회복됩니다.
내가 아는 것을 조금이라도 함께 알았으면 좋겠다라는 진심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 합니다. 그 안타까움을 느끼는 저로서는 양심상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공도리와 금강경의 내용을 반드시 깨달아야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저는 천주교 성당을 다니고 있습니다. 더이상 종교에 구속받지 말고 마음을 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면 그대로 복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없어져야 부처를 본다. 조사도죽이고 부처도 죽여야 참나를 본다. 아상은 분별심의 근원. 범소유상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불교는 우상을 숭배하는 종교라고 말하는 일부기독교인들은 이 금강경사구게를 잘 해석해 보면 느끼는 것이 있을 것 같다. 회광반조의 시간 감사드립니다
도올님 ! 강의 내용 중, 망치로 다이아몬드를 치면 다이아몬드가 깨집니다. 다이아몬드 모스 경도가 10이라서 쇠로 긁어서는 흠이 안 나구요. 저번에 내셔널지오그래픽(?) 프로그램에서 프레스로 눌러도 다이아몬드가 깨지더군요. 금속에 박히리라 예상했는데... * 참고 ◆ 모스경도의 척도가 되는 물질 연필심(黑鉛) 약 1도, 손톱 약 2.5도, 구리 동전 약 3~3.5, 쇠못 4.5, 창유리 5.5, 주머니 칼날 약 5.5~6.5, 쇠줄 6.5 ※ 참고 : 순금, 은, 알루미늄 : 2.5~3, 백금 : 4~4.5, 철 : 4~5
![[홍익학당] 윤홍식의 반야심경 강의 1강(SUB)](http://i.ytimg.com/vi/DKAEXlkEoqw/mqdefault.jpg)
해고당하고 무릎도 아파서 집구석에서 일주일째 우울해 하고 있는데 들으면서 집착을 내려놓고 있습니다 물론 무릎도 낳고 취직도 하겠지만요
세상이 발달해 11월 11일 월요일이
1996년 11월 11일 월요일
2002년 11월 11일 월요일
2013년 11월 11일 월요일
왠지 1996년 아니면 2002년 일것같은데요
참 십대 이십대 어린시절 이런 좋은 교육의 기회가 있었는데 참 무지하게도 괴로워하며 살았네요
지금도 제가 모르는 20년이 지나고 나서야 이맘때쯤 있었던 양질의 깨달음이 또 있겠지요
무지함을 벗어 인생이 괴롭지 않겠습니다
정토회 도반님들, 법륜스님 감사드립니다
9년만에 다시 이 영상을 찾아보니 전혀 새로운 느낌입니다
도올 선생님의 명강연을 다시 정독하며 새로 눈을 뜹니다
오늘22일 목요일 아침 시작해서
스승님 강의 계속 듣습니다
늘 재미있어섭니다
모습 뵙기만하면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좋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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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가 도올 선생 같은 분을 보유한 것은 축복이 아닐 수 없다. 열심히 이 분의 학식을 배우며 마음껏 누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불이공 수불이색 수즉시공 수즉시색
상불이공 상불이색 상즉시공 상즉시색
행불이공 행불이색 행즉시공 행즉시색
식불이공 식불이색 식즉시공 시즉시색
도올선생님 더 이상 늙지 마시고
우리 곁에서 좋은 강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대단 하십니다~
도올 선생님 감사 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엇습니다
그저 금강경을 읽을때도 깨닫지 못하고 읽엇는데 .. 감명 받앗습니다~~^^
대단하신분
명강의
감사합니다
도울선생님 우리사회에 소금이요 빛이십니다 오래오래 사시고 국민을위에 강의 많이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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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지혜는 항상간단 명료해야
대단한 강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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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들어도 명강의 입니다🙏
금강경과 반야심경을 쉽게 가르쳐 주시는 도올 선생님의 얼굴이 천사같이 빛이납니다
도올선생 강연 언제들어도 깊이에감탄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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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 있지만, 통렬하다. 벼락이 집착이 아닌 나에게 떨어져야한다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고행끝에 깨달으신 것을 알려주시려 애쓰시는 모습에 희생하는 부처님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깨우쳐주려는 진실을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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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신명이시여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나무관세음보살 알라후 아크바르 아멘
금강
쇠처럼 단단하다.
무엇이 있기에 금강이라 할 것인가?
안에서 흔들리지 않으며
밖에서 휘둘리지 않으며
스스로 남을 괴롭히지 않고
남에게 괴롭힘을 당하지 않고
자신을 위한 행동을 하지 않으며
남을 위한 생각과 행동을 하고
스스로 자만하지 않으며
남을 업신여기지 않는다
아는 것을 안다고 하지 않으며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
말을 하면 나도 듣게 되니
글로써 정리를 하되
가급적 모르는 것을 찾아 질문을 하고
배우고 느끼며 이해를 한다
불경을 책으로
배웟거든 책을
불에태워 버리고
너다운 말씀하라
마하 반야는
대자연의 없음도
없는 깊고 깊은 뜻
바라밀다 는
자연과 사람이
바라는 비밀
심경은
시작 과정 결과가 이미 결정 된다
.
즉 반야 심경은
속이거나 바꿀수
없음을 말함이다
반야을 깨달으면
사람노릇 하며
반야을 깨우치면
이미 부처인것이다
노래를 잘 불러도
이면을 모르면
듣기좋은 소리만
내는 앵무새이다
포장되지 않는
해와 달처럼
살수있다면
고통도 없으리라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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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아요
좋은 강의감사합니다~~
고옥산:불경을주옥같은해설을해져서그렇게도어려었던불경을도울선생의법문을접하고나니마음의문이열리는것처럼시원해짐니다.정말감사합니다.반야심경말고금강경.천수경도우리중생들에게이렇게쉽게법문을저희무지한중생들에게가르침을주셨으면감사감사하겠읍니다.부디도울선생님저는도울선생니의친형님이신김용환피부과선생님께치료를잘받아완치를했읍니다.감사합니다금강경.천수경.화엄경능엄경등차례로가르침을주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ㆍ김그레고리오광영드림 ㆍ좋은일 되세요 ㆍ항상건강하세요
저는 오래전 경기도 미술관 개관식
성대하신 예식을 베풀으셨을때
가까이에서 스승님 축하 강의
말씀 들었습니다
무상보리요 박사님!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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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같은 섬뜻한 이야기
뇌리를 일깨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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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 ⚰️나 무아비. 타불 ㆍ대한민국대한민국대한민국ㆍ도울. 선생님감사합니다ᆢ
감동 적인 강의 금강경 공부를 하고 있지만
눈물 납니다
버리지 못 한죄 참회합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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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말하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 도덕경에 나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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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말이네요. ㅎㅎㅎㅎ
@@user-ns1gy1mx9w 제가 해석하기엔 예를들면 어떤 사람을 안다 라고 말하는건 그를 모른다는것이고 그를 모른다 라는건 그를 안다라는 뜻이지요 그는 육체도 마음도 계속 변하고 관계적인것들이 뭉쳐서 변하는것이라 고정된 실체가 아니여서 딱 안다라고 하는건 모른다는 뜻임요
아주 오래 된거 같은데 그때 이강의를 들엇는데 금강경 너무 어렵고 못 알아 들어서 힘들엇던 기억이 납니다. 계속 늘 공부를 햇는데 지금 조금 알아 들을것 같아요.
하는데까지 늘 공부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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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이, 용옥이 입을 통과하면,
금과 다이아몬드도, 똥으로 바뀝니다!
정말이지, 쉽지않은 재능의 소유자입니다~
감사합니다 🙏愿顿悟渐修顿悟顿修
ㆍ
보살 승 깨달음ㆍ속세. 번민천지니까 더존세계로 나아가자ㆍ
강의도 알아야 공부해야 할 수 있다ㆍ
감사합니다
아미타부처님
벼락이 쳤네요 ㅎㅎ 정말 수승한 강의입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덧글들 보니까 자신의 지식을 깨는 것에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오래 사시고 많이 알려주세요.
오늘도 선생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느낄수 있어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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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일의 석학 이십니다 어떻게 그 많은 지식을 담았습니까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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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번역, 도올선생님 대단하십니다.
4444ㄱ44ㄱ44444ㄱ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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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 언제 들어도 유익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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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0 역부여시가 색즉시공보다
~역에서일하는~역부가~공보리밥~먹는거보다~낫다
정말 좋은 강의 입니다. 정말 통찰을 통해서 설명을 하니 이해가 쏙쏙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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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들 보니 다들 ㅋ 참 시끄럽네요~~
내용의 깊이나 디테일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이야기할 부분도 있을 수 있고, 종교를 자기 방식대로 조금은 폄훼하고 난도질하고 그러는 도올의 모습속에서, 종교의 깊이를 다 모르는 인간이 지맘대로 자기 방식대로 떠드네 하는 생각도 들 수 있겠지만
어쨌든 이분은 자기가 열심히 공부한걸 이렇게 나누고 공유하고 이러는거는 내용의 진위를 떠나서 참 고맙고 감사한 일인것 같습니다.
사실 모든 인간의 자기의 관점과 가치관으로 모든것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까요.
저도 도올 선생의 강의를 들으면서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많고, 참 종교를 자기 맘대로 너무 쉽게 생각하고 함부로 왜곡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지만
어쨌거나 그건 도올 선생의 자유이고 생각이니 그럴 수 있는 것이고, 중요한건 완벽하진 않더라도 어쨌든 자신이 수고하고 열심히 공부한걸 깊이있게 강의하고 나누는 모습은 정말 좋고 감사한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저 또한 님의 말에 다 공감하는 건 아니지만 모두 님처럼 점잖고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진다면 저렇게 오물 바닥 쓰레기 마당을 만들지는 않을 텐데 말입니다. 공부에 많은 진전 보시기 바랍니다
도올선생님 이때 젊었네요
금강경이 대승경전 임에도 소승경전의 맥락을 지녔다는 견해가 신선합니다
맞아요 ^^
도올 샘은 확실히 문과네
다이아몬드를 치면 망치가 깨진다고?ㄷㄷ
이과 흥해라
도울선생님강의 다시 듭습니다 늘 옳으시다 판단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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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Thanks!
미국 액션 영화배우 그분?! 많이 닮으셧네요!
날라차기 잘하실것같아요!
편하게 매너있게 공손하게 그러면 오케이.
도올이 참 대단하고 대단한게
불교학자가 아닌데도 그 어렵고 방대한 어마 어마한 양의 뷸경을 섭렵하고
해석을 할 정도의 살력을 갖추었다는건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2000년 중국 문명 빼앗고자 하는 분이요 !현실적이지요!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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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식을 부드러운 지혜의 말로 전하는 자는 참으로 귀하다. 변재술이 좋다해도 듣는 사람의 귀를 괴롭히는 목소리라면 중급을 못넘는다. 심의식이 쉬어지면 강설도 스스로 쉬듯이 여유있게 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서울역에도 많데요!
최고다 진짜
우리나라에 이런분이 있다는것에감사해야할듯
***** 지옥은 당신이 가세요. 우리는 지옥을 믿지 않습니다. ㅋㅋㅋ
안다는것은망상.
붓다의 메시지보시면 넘싑게 공부하실수있으세요
도올 김용옥 강의를 듣고 불교를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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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선생님은 노장자 유고 기독교 불교 추사김정희 다산 정약용 이후 최고의 박식하시고 공부많이 하신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삼십년 수행 이 말 씀을 알아 듣습니다 저는 삼십년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착은 모양만 바뀌고 있다고 하시는데 이것 또 한 정확한 말씀 이십니다 착각하고 있지요
시장 통해서도 공의 자리 지혜의 자리를 알아야 겠습니다
곧 실체가 없다고 금강경에서는 강조 하십니다
저의 도반도 감동 또 감동
저도 감동
바른도반 또한 열사람 스승몫을 한다고 합니다
성불하세요
금강경을 벼락경 이라고 칭해야 한다는 놀라운 발상.. 어메이징~
삼매속에서 부처님을 친견ᆢ부처님의 선물 그리고~ 경고! (21세기붓다의메세지)오디오북ㆍ👉현지사 자재만현 큰스님 유튜브 법문 참고 ᆢ()
참,고맙고 감사합니다.지혜와 가르침를 주셨어.
잘보았읍니다.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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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온= 색 수 상 행 식
색 = 신체
수 상 행 식 = 영혼
고로 색 수 상 행 식은 모두 공이라고 관자재보살께서 사리자에게 가르침을 하는것이 반야심경에 핵심이다 ~라고 저는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색은 물질즉 몸,수는 느낌, 상은생각, 행은 형성또는행위,생각,느낌등의이어짐,식은 의식.
금강경이란 없습니다 그 없는것이 금강경입니다
개뿔도 모르는 것들이!
이거니 저거니! ㅉㅉㅉ
()()() 내것이업지요ㅡ다 쓰다가 버리고 가는게지요
우와 벼락이 나한톄 떨어져야 한다. 정말 최고십니다.
강의 잘 듣고 새롭게 알아갑니다
야기독교말하고이못된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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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반야심경 나이가 들어서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
칸트의 코페르니쿠스적인 전환인식
금강경!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
그 자체가 아니라
길 진리 생명으로
가는데 도움을 준다
우리가 생명을 얻게 되는것은
윤리 도덕 사상 철학을 통해서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예수 믿고 은혜를 덧입어야 생명을 얻게 된다
영적분별이 필요합니다
어둠의 영은 오늘도
은혜 성령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적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지금 울어야 살고
회개해야 생명을 얻고
내 영이 회복됩니다.
놀랍고도 귀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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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배님 저도 보성 고려니딥니만 신중현음악가와목소리가똑껕네요 정말 천재들의일치입니니다
우리광산 김문에서 근세의 철학자가 태여나시여 감명입니다
존경 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도올쌤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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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어려워서 그런거 같은데 볼교는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잊어버리고싶다 머리로 생각하려면 너무 힘들어 복잡해...
내가 아는 것을 조금이라도 함께 알았으면 좋겠다라는 진심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 합니다. 그 안타까움을 느끼는 저로서는 양심상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공도리와 금강경의 내용을 반드시 깨달아야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저는 천주교 성당을 다니고 있습니다. 더이상 종교에 구속받지 말고 마음을 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면 그대로 복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 햄머로 다이아몬드를 내리치면 다이아몬드가 깨집니다. 다이아가 경도는 최고지만, 그렇다고 강도가 최고인 건 아닙니다. 강도와 경도는 다르고요, 게다가 크기가 햄머가 크기에 힘은 F=ma니까 조그마한 다이아가 당해내지 못합니다.
금강경을 금강을 Diamond로 해석한게 잘못된거라고했잖아요 벼락이라고
동이족 미래에 금강경 철학 모두가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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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티비에서 방송하셨으면 좋겠어요
도올 선생님!
저도 이마가 좀 버껴지는거 같습니다.
벼락을 이마에 맞으셨군요
양심에 따라 삶을 사라간다면 누구나 종교에 상관 없이 천국 갑니다. 잘못된 편식이 문제죠
천국이
어디있는것이아니다
지금
이순간
지옥일수도있음이다
자기가 신이네
자기가 정한 방식데로 신도 따라야될듯
뭐가 진실이든간에
@@mother7925 지금 이순간이 괴롭고 고통스러우면 그것이 곧 지옥이지요.
내가 없어져야 부처를 본다.
조사도죽이고 부처도 죽여야 참나를 본다. 아상은 분별심의 근원.
범소유상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불교는 우상을 숭배하는
종교라고 말하는 일부기독교인들은 이 금강경사구게를 잘 해석해 보면
느끼는 것이 있을 것 같다.
회광반조의 시간 감사드립니다
k sellen
김 용옥 네놈 입다물때 부처를 본다
목사님설교
28:08
불교도 훌륭한종교지요. 인간손에 닿으면 기복신앙으로 변질되서 그렇지.
도올님 !
강의 내용 중, 망치로 다이아몬드를 치면 다이아몬드가 깨집니다.
다이아몬드 모스 경도가 10이라서 쇠로 긁어서는 흠이 안 나구요.
저번에 내셔널지오그래픽(?) 프로그램에서
프레스로 눌러도 다이아몬드가 깨지더군요.
금속에 박히리라 예상했는데...
* 참고
◆ 모스경도의 척도가 되는 물질
연필심(黑鉛) 약 1도, 손톱 약 2.5도, 구리 동전 약 3~3.5, 쇠못 4.5, 창유리 5.5, 주머니 칼날 약 5.5~6.5, 쇠줄 6.5
※ 참고 : 순금, 은, 알루미늄 : 2.5~3, 백금 : 4~4.5, 철 : 4~5
반야심경 강설
ruclips.net/p/PL9Hp8NrMPXdeRtOIC_iI-cnL9rl5a9pNX
종교정신을 배워야. 하나의 길
사구계 하나라도 외우고 공부 하면 나 부처를 보는 것이니라.
벼락이 대상이 아니라 나에게 떨어 져야된다.나를 없앤다.
시대의 지성
다이아몬드를 쇠망치로 내리치면 다이아몬드가 깨집니다. 강도랑 경도는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