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깊은 지혜에서 우러나오는 순수한 말씀이 어리석은 제 마음을 열어 주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불교나 기독교등 종교지도자들의 위선과 종파의 폐단에 큰 저항감이 있어 그들의 격앙된 연설들이 거짓덩어리라고 경멸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불심에 취해 있던 친구가 여러 스님들의 말씀을 권해주었는데 그때마다 제 마음에서 울림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또 어느 날 친구가 정말 진짜로 큰 깨달음을 얻었다며 스님의 유튜브를 보내왔습니다. 저 또한 이제는 예전의 분별심을 많이 내려놓은지라 지금 내게 이런 추천이 온 것도 다 이유가 있겠지 하며 스님의 법문을 들었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대한민국에도 이런 스님이 계시구나. 마치 큰 스승님을 만난 듯, 지금은 날마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 하루하루 조금씩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 내 안에 부처와 그리스도와 위대한 원네스를 일깨워주시는 스님입니다. 깊은 인연으로 배우고 있는 제자로서 스님의 안녕을 늘 기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불ㆍ법ㆍ승ㆍ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스님 모습이 작게 보여도 오늘은 영상에 부처님과 스님의 모습 보니 마음이 울컥 했습니다~ 반야 지혜를 언제나 쓰고 있다 그냥 살아라~~ 네 스님^^ 설법 중에 산에서 풀 띁으며 공양 드셨다는 말씀 듣고 잠자야 하는데 쌈밥 먹고 싶어졌어요 ^^~~ 오늘도 귀한 지혜의 선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고은밤 평온한 굿 밤 되시고 모기장에서 계산하면서 주무셔요 모기랑 벌레들 뽐내는 시간 조심요^♡^☆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금련사에 계시다니 감개무량합니다. 절 옆에 금련사유치원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데 법회 때도 가곤 했었어요. 금강경 사경을 몇 번하다가 자세한 뜻을 알고 싶어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마음공부에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법상스님께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카톨릭 신자인데 금강경 공부하시게 만드시는 스님...ㅜ.ㅜ진리는 내가 손에 쥐는순간 더이상 진리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중이라 스님 말씀이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네요.카톨릭..금강경.. 서로 어울리지 않는 다른 분야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벌써 진리에서 멀어지게 하는게 아닐까요?열린마음이야 말로 진리로 가는 길 같아요.어제(10월19일) 원광사 법회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은 인간의 말 생각으론 표현할수 없음을 압니다. 표현하는 순간 진리는 언어라는 이미지가되며 과거속으로 사라짐을 이해 합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실재란 있을수 없으며 그 속에 쓸만한건 단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 (있음)만 존재 할뿐 나라는 것도 살아온 기억의 총합이며 생각이란 기억을 기준으로 할뿐 기억의 범주를 넘어설수 없습니다. 진리는 언제나 마음의 너머에 있고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인연이 과거로 이끌어 잠시 들렀습니다.
나라는 존재? 몸이 아니다. 몸,의식은 금강과 다르게 허망한 나인데 나라고 생각한다. 믿기지 않겠지만, 여러분은 절대 죽지 않습니다. 참나,,진아,,자성,,은 금강이다. 몸은 진짜가 아닙니다. 부처님께서는 법문하거나 질문하거나이외의 깨달음의 방법은 없었다. 눈앞의 유리창이 첫번째, 물체는 두번째,, 우리는 분별심으로 끌려가기 시작한다. 다만 볼뿐! 보는것만이 실상일뿐! 뭐해야지,,그거가져야지,, 머리속에 생각은 허상이다. 참된자성은 무너지지 않는다. 생각이 만들어낸 분별지식 말로서 한것은 방편이고 달을 가르친 손가락에 불과하다. 佛,한말씀도 설한바 없다. 진실은 말로 표현할수없다. 매순간 애쓰지 않아도 해석하지 않아도 저절로 숨쉬게되고, 먹게되고,일하게 되고,,하지않은가.. 분별지가 아닌 무분별지 는 완벽하다 ! 비교 분별할때만 불행합니다. 생각이 주인되지않게 끌려다니지 않게 심플하게 ,, 그냥 지금 이대로 삶은 우리에게 완전하게 주어지고 있습니다.
법상스님덕에 아름답고 편한 인생을살아감니다.스님 감사드림니다.
몸도 마음도 게을러고 신심도 부족한 할머니입니다
스님 법문 매일듣고
좀 부처님가까이 조금이라도 다가가서 지금
이순간뿐이란걸
알아차리는걸
인생의 마지막 목표로 삼을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책하지않게 해주시는법문
게으른 할머니의 희망 입니다
감사합니다
죽도록 애쓰지 말라... 큰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목숨걸고 달려든 셤 떨어지고 허탈과 충격에 좀처럼 추스려지지 않는 맘 그럼에도 불구하고 걍 살아지는 삶... 때가 되면 우주법계가 한통속이 되어 나를 돕는다는 말에 위로와 희망을 발견합니다.
스님 금강경 강의를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크하르트 톨레 오프라 윈프리 웹세미나 11:49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스님의 깊은 지혜에서 우러나오는 순수한 말씀이 어리석은 제 마음을 열어 주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불교나 기독교등 종교지도자들의 위선과 종파의 폐단에 큰 저항감이 있어
그들의 격앙된 연설들이 거짓덩어리라고 경멸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불심에 취해 있던 친구가 여러 스님들의 말씀을 권해주었는데
그때마다 제 마음에서 울림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또 어느 날 친구가 정말 진짜로 큰 깨달음을 얻었다며 스님의 유튜브를 보내왔습니다. 저 또한 이제는 예전의 분별심을 많이 내려놓은지라 지금 내게 이런 추천이 온 것도 다 이유가 있겠지 하며 스님의 법문을 들었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대한민국에도 이런 스님이 계시구나. 마치 큰 스승님을 만난 듯, 지금은 날마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 하루하루 조금씩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
내 안에 부처와 그리스도와 위대한 원네스를 일깨워주시는 스님입니다.
깊은 인연으로 배우고 있는 제자로서 스님의 안녕을 늘 기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법상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_()_
스님, 고맙습니다!
스님의 책 서문을 읽으며
눈물이 났습니다
나를 자책하고 나를 비난하고ᆢ
그러면서 또 남을 원망하기를 반복하고ᆢ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셔서 중생제도 끝 없으시길
발원학니다
불ㆍ법ㆍ승ㆍ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스님 모습이 작게 보여도 오늘은 영상에 부처님과 스님의
모습 보니 마음이 울컥 했습니다~
반야 지혜를 언제나 쓰고 있다
그냥 살아라~~ 네 스님^^
설법 중에 산에서 풀 띁으며 공양 드셨다는 말씀 듣고 잠자야 하는데 쌈밥 먹고 싶어졌어요 ^^~~ 오늘도 귀한 지혜의 선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고은밤 평온한 굿 밤 되시고
모기장에서 계산하면서 주무셔요 모기랑 벌레들 뽐내는 시간 조심요^♡^☆
억지부리며 살지마라 와닿아요
자비로우신 법상스님 감사드립니다
지극히 당연함을 자연스럽게하시는 말씀 공감하며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12월 말까지 금강경
스님 법문 들으려 합니다. 인연됨에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上求菩提 下化衆生🙏🙏🙏4
설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오늘부터
금강경을 초심이 되어 다시 공부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덕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관세음보살
커다란 가르침 늘 감사드립니다.
자식이 자주 찿아오지 않아도 두렵지가 않습니다 법상스님 스님법문 듣는 시간이 더 행복 합니다 대학원 까지 해도 이해하지 못한것 법상스님의 법문에 다있습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아직도 말속에서 진실을 원하고 추구하는 자신을 봅니다. 깨어있겠습니다.
好雪片片 不落別処
스님, 고맙습니다
금강경 인연을 주신
법상스님게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법상스님()()()
♡♡♡♡♡♡♡♡♡♡♡♡♡♡
법상스님 큰법문 감사올립니다
마음을 열어주시는
자비하신 법문 감사합니다
예 지금의 삶을
마음껏 즐겁게 누리며 살겠습니다 -()-
부처님 깨달음을 스님께서 언어라는 방편으로 간곡히 설해주시니 저는 믿고 현실에서 체험으로 증득하고자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수희찬탄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금련사에 계시다니 감개무량합니다. 절 옆에 금련사유치원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데 법회 때도 가곤 했었어요.
금강경 사경을 몇 번하다가 자세한 뜻을 알고 싶어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마음공부에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법상스님께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
올바른 가르침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존경합니다!!!^^
스님 법문을 동영상으로 보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무거운 짐이 잠시라도 벗겨지는 느낌이라고 할까. 나 스스로 완전히 내려 놓을 수 있을 때까지 스님의 목탁소리를 자주 듣겠습니다. 육조단경과 마음공부도 재미있고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부처아닌것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또 발심하여 처음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다시 듣습니다 💕💕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 8 30
스님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금강경 공부하러 왔습니다 (1강)
일하면서 스님의 법문 잘 들었습니다
많은 진리의 힘을 얻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법문 밤새고 들었습니다 배고프네요 불교공부하면서도 늘 방황했는데 길이 조금은 보입니다
스님 법문 최고입니다❤
목소리도 환상입니다^^
오늘부터 금강경 다시 공부 시작합니다🙏🙏🙏
금강경 1강 ...시작합니다🙏🏻
저는 헬스크럽가면선 님의 금강경 강의는 인간이라면 꼭 들어볼 강좌라고 예기합니다. 제가 스님옷을 입고 가고 님의 금강경을 계속 들어요
나를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불교를깊숙히 파 헤쳐 우리들에게 알려주시려고 애쓰시는 법상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백중을 맞아 오랜만에 다시 금강경 공부합니다. 스님 귀에 쏙쏙 들어오는 법문 늘 감사드립니다
일승법문. 순수한 최선, 삶으로 보여주시네요. 감동입니다.
가슴과 머리를 맑고 밝게 해주시는 법상스님법문에
너무너무 존경심과 사랑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금강경공부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금강경공부 법상스님과 같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은 법문하시는 모습이 좋은지인분하고 수다떠는것같아 편안하고 좋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기회되면 부산이나 상주에 가고 싶습니다
좋은. 법문. 멀리서. 들을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ㆍ
1년 전에 접하고 금강경을 공부하느라 다시 접하게 되니 또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듣고 있어요 희망 이 보이고
신심이 생깁니다! !!언제나 언제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이미 도착해있는것 바라밀다
금강과 같은 지혜를 얻는것
관세음보살 ()()()
우리는 늘 부처님을 친견하며 살고있다.(47:00) 좋다싫다하는 마음이 나를 발목잡고 있는데 그것만 놓으면 피안이 된다. (55:00)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어제 낮에 커피를 많이 마셔선지 잠이 안오네요 이럴때 스님 법문을 들으니 잠이 안와도 걱정이 없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성불 하세요~()()()~
스님 법문 듣게된 인연에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
금강경 법문 , 이 시대에 무척 귀하고 아름다운 정신으로의 회귀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듣지못한 법문들이 많이 있음이 적금부어놓은것인냥 든든하네요
ㅎㅎ
🤗💜🙏
너무 너무
설레면서
행복합니다
무한감사합니다!😪💜
법상스님~스님 덕분에 금강경을 공부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진리의 말씀 잘듣고 마음속에 간직하겠습니다.^^
아..카톨릭 신자인데 금강경 공부하시게 만드시는 스님...ㅜ.ㅜ진리는 내가 손에 쥐는순간 더이상 진리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중이라 스님 말씀이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네요.카톨릭..금강경.. 서로 어울리지 않는 다른 분야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벌써 진리에서 멀어지게 하는게 아닐까요?열린마음이야 말로 진리로 가는 길 같아요.어제(10월19일) 원광사 법회 말씀 잘 들었습니다.^^
어머 ~ 저도 그날 그 자리에 ^^ 율리안나^^ 진리는 하나더이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부처님 덕분으로 끝까지 듣게 해 주세요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시니 몰입도 잘 되고 이해도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부처가 부처를 본다는 말을 이제야 어렴풋이 알아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2024/11/1
지금 이 순간은 인간의 말 생각으론 표현할수 없음을 압니다.
표현하는 순간 진리는 언어라는 이미지가되며 과거속으로 사라짐을 이해 합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실재란 있을수 없으며 그 속에 쓸만한건 단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 (있음)만 존재 할뿐
나라는 것도 살아온 기억의 총합이며 생각이란 기억을 기준으로 할뿐 기억의 범주를 넘어설수 없습니다.
진리는 언제나 마음의 너머에 있고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인연이 과거로 이끌어 잠시 들렀습니다.
스님죽지않는다는것을 어머님이 가신지십년이 지나는데도그자리에 계시는것을 착각하고 해주시는음식 상상하고 만들고 엄마의 기침소리가 지금도생생하게 느끼는것 죽지않았지요
반야경 600부 ᆢ가르침 계승
금강경(577)/ 32분ᆢ금강 반야바라밀다경
이자리가 피안ᆢ 임을
감사합니다 스님^^_()_
마땅히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는 삶...
🥰😍🤩🙏
19:30
순서가 거꾸로되어있어 이어서 다음강의 연속듣기가 안되니 불편하네요ㅠ
순서를 역으로 바꿔서 올려주심 좋겠습니다.
52:00
소리로. 스님 말씀 잘 들립니다만ㆍ
주변 환경보다ㆍ스님말씀에 집중할 수 있는 화면이 주변환경보다. 스님법문 모습 이 더 가까웠으면. 합니다ㆍㆍㆍ
나라는 존재?
몸이 아니다.
몸,의식은 금강과 다르게 허망한 나인데 나라고 생각한다.
믿기지 않겠지만,
여러분은 절대 죽지 않습니다.
참나,,진아,,자성,,은 금강이다.
몸은 진짜가 아닙니다.
부처님께서는 법문하거나 질문하거나이외의
깨달음의 방법은 없었다.
눈앞의 유리창이 첫번째,
물체는 두번째,,
우리는
분별심으로 끌려가기 시작한다.
다만 볼뿐!
보는것만이 실상일뿐! 뭐해야지,,그거가져야지,,
머리속에 생각은 허상이다.
참된자성은 무너지지 않는다.
생각이 만들어낸 분별지식
말로서 한것은 방편이고 달을 가르친 손가락에 불과하다.
佛,한말씀도 설한바 없다.
진실은 말로 표현할수없다.
매순간 애쓰지 않아도 해석하지 않아도
저절로 숨쉬게되고, 먹게되고,일하게 되고,,하지않은가..
분별지가 아닌
무분별지 는 완벽하다 !
비교 분별할때만 불행합니다.
생각이 주인되지않게
끌려다니지 않게 심플하게 ,,
그냥 지금 이대로 삶은 우리에게 완전하게 주어지고 있습니다.
금강경은 1품이 부처님의 참입니다.
무엇이 부처인가. 나라고 생각하는 이놈은 무엇인가.
이뭣고??? !!!
31:35
나무불 ()()()
몸도 내가 아니면 무엇이 나인지~, 팔 다리 머리늘 몸이라 생각했는데 아니라면 도대체 뭐지
생각하면 분별이라하고
생각을 안할수도 없고
답답하지만 이것도분별심인가
내몸이란것는인연이모여하나의나라고하는이몸이형성대였고 무아이것이라고할게없다 이름하여 나라고하는 놈 지금 보고듯고 말하는 이것 노란꽃 벗꿏 지금 찰라작용하는이것을 깨달고
법상스님의 .연기법.에 대한 법문도 있을것 같은데 찾아 들어보시면 님의
답답함이 조금은 해소될것입니다^^
교재 라고 하셨는데, 혹 교재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나요? 교제 제목이 궁금합니다.
금강경과 마음공부
지은이: 법상스님
펴낸곳:도서출판 무한. 입니다.
감사합니다 ~~
ruclips.net/video/95Kx7mxDaMM/видео.html
부처님은 인도 사람이 아니고 우리 조상인 단군의 후예입니다 우리 동이족 입니다 불교는 파미르고원 일대의 천축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무슨 말씀을 부처님의 별칭 석가모니는 누구나 아는 단어인데
석가모니를 원음으로 하면 '샤카무니'고 뜻 샤카족의 깨달은 성자라는 뜻입니다
이 샤카족은 스키타이족의 일파입니다
굳이 부처님 출신종족을 따지면 스키타이 유목민 출신이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그냥 예수도 한국사람이라고 하지 그러슈.... 아님 말타고 다니면 다 동이족이라고 하든가....파미르 고원이랑 동이족이 뭔상관이야....파미르 고원이면 히말라야쪽 아닌가...? 동이족은 요동쪽이고....
선방수좌들도 좀 듣지.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