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거 보자마자 만들어 봤거든요… - 새우가루 팔아요. 믹서기 없는 분들은 가루 사시면 됩니다. - 말린 토란대는 불리는 과정이 꽤 오래 걸려요. 삶은 것을 사시면, 헹구는 겸 해서 뜨건 물에 한 번 데쳐 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깡탕 버터가 없어서 나름 이름 들어 본 버터로 했어요. - 치즈는 없어서 못 뿌렸는데, 그래도 너무 맛있었어요. 매주 감사한 마음으로 미식회 보고 있습니다 ❤
전주 출신으로 깨탕을 많이 먹었고 가장 좋아합니다. 토란을 넣은 들깨탕이 가장 맛있죠. 또한 토란때도 함께 넣기도 하고요. 버섯을 넣어도 괜찮습니다. 밥도둑이죠. 밥을 말아서 먹었는데 이렇게 리조또를 해먹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새우는 굳이 갈필요는 없어요. 그냥 해도 맛있어요. 생 토란 때도 맛있죠. 1년 내내 먹을 수는 없지만요.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건홍합 파스타](http://i.ytimg.com/vi/p3kI2g_mA5c/mqdefault.jpg)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건홍합 파스타](/img/tr.png)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겸손한 왕새우탕](http://i.ytimg.com/vi/z3uL6U_jrO8/mqdefault.jpg)
하루가 멀다하고 뻥뻥터지는 이슈를 취재하느라 영상이 밀렸습니다. 영상을 기다려주신 십알단 동지 여러분께 송구합니다. 최대한 빨리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렸어요! 이준석이 말 바꾸는 속도로 달려옴!
제가 이거 보자마자 만들어 봤거든요…
- 새우가루 팔아요. 믹서기 없는 분들은 가루 사시면 됩니다.
- 말린 토란대는 불리는 과정이 꽤 오래 걸려요. 삶은 것을 사시면, 헹구는 겸 해서 뜨건 물에 한 번 데쳐 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깡탕 버터가 없어서 나름 이름 들어 본 버터로 했어요.
- 치즈는 없어서 못 뿌렸는데, 그래도 너무 맛있었어요.
매주 감사한 마음으로 미식회 보고 있습니다 ❤
배고프네요ㅎㅎ 낼 꼭 해먹을께요
함 시도해볼게요~ 음식과 할머니의 기억...
고맙습니다. 오늘 저녁 메뉴로 준비해 보겠습니다.❤
주말에 만들어 볼게요^^
즐겁게 보고갑니다
근병님의 팬 놀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잘 보고 갑니다.
근병님 재료 물기짤때 근육쓰는거 멋져요 😊
아고~~~
반갑구만 반가워요
근병기자님~~~~~😊
점근영pd님과의 콜라보 멋지네요~
역시 근병기자님 다운 자막~
asmr은....주위 방송소리때문에.ㅋㅋㅋ
담에 꼭 근병기자님 방음되고 가스렌지 있는 요리전문방? 하나 갖는 그날까지~ 화이팅~
김정수기자님 고생하십니다^^
전자렌지에 비친 막내 PD님 V 반가워요 ^^ 이태리로 간 외할머니 들꺠탕 한 번 시도해봐야....그냥 눈으로만 볼께요 ^^
저도 이번 주말에 도전합니다!! 새우 갈아놯다능!!☺️
기다렸었습니ㅣ다.^^
❤😂❤😂❤😂❤😂🎉
이태리로 간 외할머니 리조또 맛보고 싶네요. 어쩜 김기자님 요리를 이리 창의적으로 잘 하실까💜💜💜
전라도는 나물 볶을 때 '샘'이라고 새우, 굴, 바지락, 소고기 등을 넣어서 맛을 더 풍요롭게 하지요~
할머니 덕분에 우리들도 맛있는 요리를 배웁니다. 늘 고맙습니다.
기자님 덕분에 금요일이 기다려 집니다.~^^ 한우 집간장 소스~ 지금도 애용하지요
근병님 막내PD 기미상궁 하는 모습도 보구싶다요~
근뱡님 항상 응원합니다
겸공 근병 요리책 내셔도 될듯요.
전주 출신으로 깨탕을 많이 먹었고 가장 좋아합니다. 토란을 넣은 들깨탕이 가장 맛있죠. 또한 토란때도 함께 넣기도 하고요. 버섯을 넣어도 괜찮습니다. 밥도둑이죠. 밥을 말아서 먹었는데 이렇게 리조또를 해먹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새우는 굳이 갈필요는 없어요. 그냥 해도 맛있어요. 생 토란 때도 맛있죠. 1년 내내 먹을 수는 없지만요.
투정 반 꾀병 반 밥 안 먹는다는 선언을 무색케 하던 들깨죽의 이태리버전도 존맛일듯
음식 연구만해도 바쁘실텐데 취재도 하시고 어준 사장님 월급 많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