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君のもので溢れてる部屋で 키미노 모노데 아후레테루 헤야데 너의 것으로 넘쳐흐르는 방에서 今朝も目覚めて 케사모 메자메테 오늘 아침에도 눈을 뜨고 黄色い歯ブラシ 키이로이 하부라시 노란색의 칫솔을 みつめながら歯を磨く 미츠메나가라 하오 미가쿠 바라보면서 이를 닦아 あぁ そうか 아- 소-카 아 그렇구나 もう全部夢じゃなかったんだ 모- 젠부 유메쟈나캇탄다 이제 다 꿈이 아니었어 간주점프 00:37 今日はもう休んで 쿄-와 모- 야슨데 오늘은 그만 쉬어 버리자며 しまおうってまた布団に入る 시마옷테 마타 후톤니 하이루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가고 枕にはまだ 마쿠라니와 마다 베개에는 아직 君の髪の匂いが優しかった 키미노 카미오 니오이가 야사시캇타 너의 머리카락 냄새가 부드러웠어 夢ならいいのにと 유메나라 이이노니토 꿈이었으면 좋겠다고 唱えても眠れず昼が過ぎてた 토라에테모 네무레즈 히루가 스기테타 소리쳐도 잠들지 못하고 낮이 지나 있었어 ひとりの時間も 히토리노 지칸모 혼자만의 시간도 君のことばかりでふたりみたい 키미노 코토바카리데 후타리미타이 네 생각 뿐이라서 두 사람인 것 같아 だって苦笑い 닷테 니가와라이 라며 쓴웃음을 짓고 明日が怖い 아시타가 코와이 내일이 무서운 こういう弱気な所も 고-이우 요와키나 토코로모 이런 약한 모습도 不安にさせたんだね 후안니 사세탄다네 불안하게 만들었구나 ふたりを繋ぐ赤い糸が 후타리오 츠나구 아카이이토가 둘을 이어주는 빨간 실이 ちぎれてしまう音がきこえた 치기레테 시마우 오토가 키코에타 끊어지는 소리가 들렸어 新しい誰かに出会うための 아타라시이 다레카니 데아우타메노 새로운 누군가와 만나기 위한 ものに変わってゆく気がした 모노니 카왓테 유쿠 키가 시타 것으로 바뀌어 가는 느낌이 들었어 ふたりの時間は色褪せていく 후타리노 지캉와 이로 아세테 이쿠 두 사람의 시간은 퇴색되어 간다 それでもサヨナラ 소레데모 사요나라 그래도 잘 가 何度も開いた 난도모 히라이타 몇 번이고 열었어 ホーム画面に通知はなくて 호-무가멘니 츠-치와 나쿠테 홈 화면에 알림은 없고 何を期待してんだ 나니오 키타이 시텐다 무엇을 기대한거야 受け止めきれない現実と昼ごはんの 우케토메 키레나이 겐지츠토 히루고한노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과 점심 밥의 味はしない 아지와 시나이 맛이 나지 않아 喉を通らない 노도오 토오라나이 밥이 넘어가질 않아 最後の君の言葉を 사이고노 키미노 코토바오 마지막의 너의 말을 ずっと噛み締めているから 즛토 카미시메테 이루카라 계속 곱씹고 있으니까 深い夜と滲む月明かり 후카이 요루토 니지무 츠키아카리 깊은 밤과 어렴풋한 달빛 繋いだ手を忘れてしまったのかい 츠나이다 테오 와스레테 시맛타노카이 붙잡은 손을 잊어버린 거니? 欠けてく月とともに君の 카케테쿠 츠키토 토모니 키미노 빠져가는 달과 함께 너의 気持ちも欠けていってしまったのかい 키모치모 카케테 잇테 시맛타노카이 마음도 빠져가 버린 거니? 「嫌いになったわけじゃないんだよ」 「키라이니 낫타 와케쟈 나인다요」 「싫어진게 아니야」 「どうしてサヨナラ?」 「도-시테 사요나라」 「어째서 잘가라고 하는거야?」 悪い夢なら早く覚めて 와루이 유메나라 하야쿠 사메테 악몽이라면 얼른 눈을 떠 僕の元からいなくならないで 보쿠노 모토카라 이나쿠 나라나이데 내 곁에서 사라지지 마 明けそうにない夜だから 아케소-니 나이 요루다카라 날이 밝아질 것 같지 않은 밤이니까 もうずっとそばにいて 모- 즛토 소바니 이테 이제 계속 곁에 있어줘 僕の知らない誰かと同じ右手を繋ぐとか 보쿠노 시라나이 다레카토 오나지 미기테오 츠나구토카 내가 모르는 누군가와 같은 오른 손을 잡는다든가 僕の知らない誰かと同じキスをするとか 보쿠노 시라나이 다레카토 오나지 키스오 스루토카 내가 모르는 누군가와 똑같은 키스를 한다든가 僕の知らない誰かと迎える初めての夜とか 보쿠노 시라나이 다레카토 무카에루 하지메테노 요루토카 내가 모르는 누군가와 맞이하는 첫날밤이라든가 僕の知らない誰かと下の名前で呼び合うとか 보쿠노 시라나이 다레카토 시타노 나마에데 요비아우토카 내가 모르는 누군가와 (성이 아닌)이름으로 부른다든가 僕の知らない誰かとくだらないケンカするとか 보쿠노 시라나이 다레카카토 쿠다라나이 켕카오 스루토카 내가 모르는 누군가와 쓸데없는 싸움을 한다든가 僕の知らない誰かのつまらない冗談で笑うとか 보쿠노 시라나이 다레카노 츠마라나이 죠-단데 와라우토카 내가 모르는 누군가의 재미없는 농담으로 웃는다든가 僕の知らない誰かのどうでもいい愚痴を聞くとか 보쿠노 시라나이 다레카노 도-데모 이이 구치오 키쿠토카 내가 모르는 누군가의 아무래도 상관 없는 푸념을 듣는다든가 僕の知らない誰かのために日々を過ごすとか 보쿠노 시라나이 다레카노 타메니 히비오 스고스토카 내가 모르는 누군가를 위해 날을 지낸다든가 僕の知らない誰かにもらった物を身に付けるとか 보쿠노 시라나이 다레카니 모랏타 모노오 미니 츠케루토카 내가 모르는 누군가에게 받은 물건을 몸에 차고 다닌다든가 僕の知らない誰かと僕といった場所に行くとか 보쿠노 시라나이 다레카토 보쿠토 잇타 바쇼니 이쿠토카 내가 모르는 누군가와 나와 갔던 장소에 간다든가 僕の知らない誰かに君の弱さをみせるとか 보쿠노 시라나이 다레카니 키미노 요와사오 미세루토카 내가 모르는 누군가에게 너의 단점을 보여 준다든가 僕の知らない誰かに僕より大切にされるとか 보쿠노 시라나이 다레카니 보쿠요리 타이세츠니 사레루토카 내가 모르는 누군가에게 나보다 소중하게 여겨진다든가 僕の知らない誰かに 보쿠노 시라나이 다레카니 내가 모르는 누군가에게 僕の知らない君をみせないで 보쿠노 시라나이 키미오 미세나이데 내가 모르는 너를 보여 주지 마 Yeah, oh
[가사]
君のもので溢れてる部屋で
키미노 모노데 아후레테루 헤야데
너의 것으로 넘쳐흐르는 방에서
今朝も目覚めて
케사모 메자메테
오늘 아침에도 눈을 뜨고
黄色い歯ブラシ
키이로이 하부라시
노란색의 칫솔을
みつめながら歯を磨く
미츠메나가라 하오 미가쿠
바라보면서 이를 닦아
あぁ そうか
아- 소-카
아 그렇구나
もう全部夢じゃなかったんだ
모- 젠부 유메쟈나캇탄다
이제 다 꿈이 아니었어
간주점프 00:37
今日はもう休んで
쿄-와 모- 야슨데
오늘은 그만 쉬어 버리자며
しまおうってまた布団に入る
시마옷테 마타 후톤니 하이루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가고
枕にはまだ
마쿠라니와 마다
베개에는 아직
君の髪の匂いが優しかった
키미노 카미오 니오이가 야사시캇타
너의 머리카락 냄새가 부드러웠어
夢ならいいのにと
유메나라 이이노니토
꿈이었으면 좋겠다고
唱えても眠れず昼が過ぎてた
토라에테모 네무레즈 히루가 스기테타
소리쳐도 잠들지 못하고 낮이 지나 있었어
ひとりの時間も
히토리노 지칸모
혼자만의 시간도
君のことばかりでふたりみたい
키미노 코토바카리데 후타리미타이
네 생각 뿐이라서 두 사람인 것 같아
だって苦笑い
닷테 니가와라이
라며 쓴웃음을 짓고
明日が怖い
아시타가 코와이
내일이 무서운
こういう弱気な所も
고-이우 요와키나 토코로모
이런 약한 모습도
不安にさせたんだね
후안니 사세탄다네
불안하게 만들었구나
ふたりを繋ぐ赤い糸が
후타리오 츠나구 아카이이토가
둘을 이어주는 빨간 실이
ちぎれてしまう音がきこえた
치기레테 시마우 오토가 키코에타
끊어지는 소리가 들렸어
新しい誰かに出会うための
아타라시이 다레카니 데아우타메노
새로운 누군가와 만나기 위한
ものに変わってゆく気がした
모노니 카왓테 유쿠 키가 시타
것으로 바뀌어 가는 느낌이 들었어
ふたりの時間は色褪せていく
후타리노 지캉와 이로 아세테 이쿠
두 사람의 시간은 퇴색되어 간다
それでもサヨナラ
소레데모 사요나라
그래도 잘 가
何度も開いた
난도모 히라이타
몇 번이고 열었어
ホーム画面に通知はなくて
호-무가멘니 츠-치와 나쿠테
홈 화면에 알림은 없고
何を期待してんだ
나니오 키타이 시텐다
무엇을 기대한거야
受け止めきれない現実と昼ごはんの
우케토메 키레나이 겐지츠토 히루고한노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과 점심 밥의
味はしない
아지와 시나이
맛이 나지 않아
喉を通らない
노도오 토오라나이
밥이 넘어가질 않아
最後の君の言葉を
사이고노 키미노 코토바오
마지막의 너의 말을
ずっと噛み締めているから
즛토 카미시메테 이루카라
계속 곱씹고 있으니까
深い夜と滲む月明かり
후카이 요루토 니지무 츠키아카리
깊은 밤과 어렴풋한 달빛
繋いだ手を忘れてしまったのかい
츠나이다 테오 와스레테 시맛타노카이
붙잡은 손을 잊어버린 거니?
欠けてく月とともに君の
카케테쿠 츠키토 토모니 키미노
빠져가는 달과 함께 너의
気持ちも欠けていってしまったのかい
키모치모 카케테 잇테 시맛타노카이
마음도 빠져가 버린 거니?
「嫌いになったわけじゃないんだよ」
「키라이니 낫타 와케쟈 나인다요」
「싫어진게 아니야」
「どうしてサヨナラ?」
「도-시테 사요나라」
「어째서 잘가라고 하는거야?」
悪い夢なら早く覚めて
와루이 유메나라 하야쿠 사메테
악몽이라면 얼른 눈을 떠
僕の元からいなくならないで
보쿠노 모토카라 이나쿠 나라나이데
내 곁에서 사라지지 마
明けそうにない夜だから
아케소-니 나이 요루다카라
날이 밝아질 것 같지 않은 밤이니까
もうずっとそばにいて
모- 즛토 소바니 이테
이제 계속 곁에 있어줘
僕の知らない誰かと同じ右手を繋ぐとか
보쿠노 시라나이 다레카토 오나지 미기테오 츠나구토카
내가 모르는 누군가와 같은 오른 손을 잡는다든가
僕の知らない誰かと同じキスをするとか
보쿠노 시라나이 다레카토 오나지 키스오 스루토카
내가 모르는 누군가와 똑같은 키스를 한다든가
僕の知らない誰かと迎える初めての夜とか
보쿠노 시라나이 다레카토 무카에루 하지메테노 요루토카
내가 모르는 누군가와 맞이하는 첫날밤이라든가
僕の知らない誰かと下の名前で呼び合うとか
보쿠노 시라나이 다레카토 시타노 나마에데 요비아우토카
내가 모르는 누군가와 (성이 아닌)이름으로 부른다든가
僕の知らない誰かとくだらないケンカするとか
보쿠노 시라나이 다레카카토 쿠다라나이 켕카오 스루토카
내가 모르는 누군가와 쓸데없는 싸움을 한다든가
僕の知らない誰かのつまらない冗談で笑うとか
보쿠노 시라나이 다레카노 츠마라나이 죠-단데 와라우토카
내가 모르는 누군가의 재미없는 농담으로 웃는다든가
僕の知らない誰かのどうでもいい愚痴を聞くとか
보쿠노 시라나이 다레카노 도-데모 이이 구치오 키쿠토카
내가 모르는 누군가의 아무래도 상관 없는 푸념을 듣는다든가
僕の知らない誰かのために日々を過ごすとか
보쿠노 시라나이 다레카노 타메니 히비오 스고스토카
내가 모르는 누군가를 위해 날을 지낸다든가
僕の知らない誰かにもらった物を身に付けるとか
보쿠노 시라나이 다레카니 모랏타 모노오 미니 츠케루토카
내가 모르는 누군가에게 받은 물건을 몸에 차고 다닌다든가
僕の知らない誰かと僕といった場所に行くとか
보쿠노 시라나이 다레카토 보쿠토 잇타 바쇼니 이쿠토카
내가 모르는 누군가와 나와 갔던 장소에 간다든가
僕の知らない誰かに君の弱さをみせるとか
보쿠노 시라나이 다레카니 키미노 요와사오 미세루토카
내가 모르는 누군가에게 너의 단점을 보여 준다든가
僕の知らない誰かに僕より大切にされるとか
보쿠노 시라나이 다레카니 보쿠요리 타이세츠니 사레루토카
내가 모르는 누군가에게 나보다 소중하게 여겨진다든가
僕の知らない誰かに
보쿠노 시라나이 다레카니
내가 모르는 누군가에게
僕の知らない君をみせないで
보쿠노 시라나이 키미오 미세나이데
내가 모르는 너를 보여 주지 마
Yeah, oh
감사합니다!!!
시험 준비 잘해요~~ㅎㅎ
노래 좋네요~!!
올만에 신청 합니당! 스키마스위치 될까용?
감사합니다 ㅎㅎㅎ
신청곡은 받습니다만 아마 조금 밀릴것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