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nix8210그렇겠지만 사실 기술규제를 많이 걸고 예산까지 규제를 넣는 이유는 다같이 이득을 내기 위해서.... 큰팀들은 무작정 많은돈을 넣을 수 있지만, 이익이 안나오고 이기려면 돈은넣어야하고 경쟁하다보니 최대이익을 넘는 투자금을 넣게되고 작은팀들은 고사 직전이고.. 하다보니 다같이 상생하자고 넣은규정..
F1 역사상 가장 독특한 디자인을 꼽으라면 단연 티렐 P34일 것입니다. 1976년, 이 6륜 머신이 등장했을 때 모든 이들의 눈이 휘둥그레졌죠. 디자이너 데릭 가드너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탄생한 P34는 앞쪽에 10인치 휠 4개를 장착했습니다. 이 작은 바퀴들은 공기저항을 줄이고 제동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뒤쪽의 일반적인 크기의 바퀴 2개와 함께, 총 6개의 바퀴로 달리는 독특한 모습이었죠. 놀랍게도 이 파격적인 디자인은 실제로 효과가 있었습니다. 1976년 시즌, 조디 셱터와 패트릭 드파이에가 P34로 좋은 성적을 거뒀고, 스웨덴 그랑프리에서는 1-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하지만 혁신에는 항상 대가가 따르는 법. P34의 복잡한 구조는 정비를 어렵게 만들었고, 작은 앞바퀴용 타이어 개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점차 경쟁력을 잃어갔습니다. 결국 1978년, 티렐은 이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포기하게 됩니다. 비록 짧은 생애였지만, P34는 F1의 혁신 정신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남았습니다. 오늘날 클래식 F1 경주에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P34를 보면, 우리는 "왜 안 되지?"라고 물었던 한 디자이너의 도전 정신을 떠올리게 됩니다. F1의 역사는 이런 대담한 시도들로 가득합니다. P34는 비록 궁극의 해답은 아니었을지 모르지만, 모터스포츠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인간의 끝없는 도전 정신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혁신적인 시도들이 F1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어갈 것입니다.
왜 뛰어나서 금지하는지는 이해가 안가네요. 기술개발도 팀의 실력중에 하나이고 뛰어난 기술이 경쟁이 되서 나오면 f1 레이싱에 대한 재미가 증가할거라 생각돼는데요. 오히려 규제로 그냥 밎밎한 레이싱만 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물론 안전에 대한 건 당연 검사하고 검증해야 겟죠.
F1에 있는 허무맹랑한 규정 특) 이미 누군가가 시도해서 사기성능을 낸 결과
결국엔 모든차 성능이 다 똑같아짐 ㅋㅋ 어떻게 보면 가장 공정한 실력싸움이긴 한데
그러니 메카닉적인 요소가 높은 르망 인기가 계속 올라가는거 ㅋㅋ
아스라다는 다른 오우거 같은 차에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레이싱카임. 주인공 실력과 인공지능으로 부족한 하드웨어를 커버치며 달림
F1도 무제한 튜닝경기를 따로 만들어야 발전이 있겠지만 유럽놈들이 그정도 오픈마인드가 있었으면 지금처럼 나락안감
사회제도와 법률이 다 똑같음
이미 누군가가 헛점 찾아내서 뚫으면 그거 막고 뚫고 막고 반복으로 인류가 여기까지 온거
그래서 오랜시간 정착된 관습이나 제도를 급격하게 바꾸거나 없앨때 항상 조심해야 됨
제한이 사라지면 돈이 기술이니 빵빵한 지원을받는 팀이 항상 순위를 먹게 되긴하겠지만.
지금도 차량 성능이 비슷해도 지원을 많이받는 팀이 대부분 상위권인건 변함없지않나 싶음.
이럴거면 무제한급을 만들던지 해야...
@@spinix8210그렇겠지만 사실 기술규제를 많이 걸고 예산까지 규제를 넣는 이유는 다같이 이득을 내기 위해서.... 큰팀들은 무작정 많은돈을 넣을 수 있지만, 이익이 안나오고 이기려면 돈은넣어야하고 경쟁하다보니 최대이익을 넘는 투자금을 넣게되고 작은팀들은 고사 직전이고.. 하다보니 다같이 상생하자고 넣은규정..
F1주최측:자 안되는 디자인은 총 3가지야
F1팀:그럼 바퀴6개 달아도 되나요?
F1주최측:이제 4개야
그럼 8개 달아도 되나요?
자 이제 5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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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좋아요 그럼 날개 하나만 더 달아도 되나요?
...이젠 6개야
그럼 핸들을 앞뒤로 움직여서 앞바퀴 toe 값을 조정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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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7개야.
그럼 머신 후면에 에어로 장치를 설치해서 가속을 얻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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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8개야
그럼 튜브 안에 스프링과 추를 넣은 댐퍼로 진동을 좀 잡아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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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9개임
FIA 룰에 이상한 조항이 있는 이유 : 그 짓거리를 했던 놈들이 있었음
FIA 개객기들임
코너링에서 풀악셀 밟고 벽긁으면서 도는 영상이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이것도 금지?됐다고 했던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스카울-h6x 그건 나스카
다운포스를 위해 보조날개를 단 f1 차량이 없는이유=누군가 이미 이짓거리로 사기적인 성능만듬
@@스카울-h6x 그건 현실적으로 아주 약간이라도 삐끗하면 근처에있던 차들까지 다 휘말려서 다같이 죽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기술이라 금지됨
규정들을 많이 풀어줬다면, 지금쯤 사이버포뮬러 비슷한게 달리고 있겠지.
사이버포뮬러는 개발랐을듯 물론 사고시 레이서가 거의 반드시 사망하겠지만
규정이 없으면 F1이 아니죠 ㅋㅋㅋ 타이트한 규정속에 오히려 발전된것들이 많음
규정이 있어서 오히려 쥐어짜내는 부분들도 있는거라 일장 일단이 있음
규정이싹다풀리면 이젠 조종석부터사라질거임 ㅋ ㅋ
@@내공냠냠-x1l 드론대회됨
티렐은 타이어 공급을 못받는것도 있지만
전륜타이어가 너무 빠르게 마모되어 잦은 교체가 필요했던것도 한목하죠
이것도 결국 혼자 다른규격 타이어쓰는 팀에 맞춰 타이어 따로 개발해주기 힘드니까 남들은 타이어 성능향상될때 혼자 안되서...
한몫
몫 ㅡㅡ
@@elpresidente124 그것도 있지만, 앞바퀴 사이즈 차로 회전수의 차이와 면적이 넓어진 만큼 마찰 자체력 자체가 많이짐
몫몫몫 한목은 뭐 나무 한개냐..
F1에서 금지됐다는건 이미 해봤다는것ㅋㅋ
너무 뛰어난 성능 때문에 퇴출이라니..
아니 난 그냥 놀라워서 한마디 끄적인 건데 대댓글들 왜이리 발광들임?
F1은 원래 말도 안되게 뛰어난 기술을 들고오면 금방 규제 때려버리는 스포츠죠. 그래서 이름도 Formula1 = 규정1
😊😊
@@antiscool6630아님
@@gobodingji 사실 아니긴 해요ㅋㅋ
@@antiscool6630아닌걸 왜 당당하게 말하는거요?
타이어 공급도 힘든데 바퀴도 작아서 더 많이 회전하다보니 앞바퀴만 빨리 닳아서 피트인 타이밍 잡기도 애매했다고 하죠 ㅋㅋㅋㅋ
음!~ 말씀 듣고보니?
사이버포뮬러 그 작품 에서도~
타이어교체! 에 대한 부분 이 꽤~ 자세하게
언급 이 된것도! 어쩌면 고증 을 잘한부분?
일지도? 라는 생각 도 드네요!
온갖 규정 다 삭제하고, 만들고 싶은 구조나 디자인 다 허용하는 레이싱을 만들면 재미 있을 거 같은데.....
승패가 레이서의 실력이 아니라, 장비에 따라 죄우된다나 뭐라나 하겠지만, 우리는 그 장비와 기술력의 향연을 보고 싶다.
이미 있었습니다. 그룹 B요. 사람 시체까지 없어져서 사라졌습니다
@@jchsok그건 렐리레이스긴 하지만요
드래그나 르망으로는 부족한가?
규정이 없으면 원격이나 자동조정 로켓을 가져와서 서킷에서 날릴 놈들 입니다
@@catmaster9 좋네요.사아버포뮬러 실사판을 보고 싶은 겁니다.
코너에서 팬이 촥~~켜지고, 직산에서 날개 쫙 펴지면서 제트엔진 팍 튀어나오고 그런거...
사람이 제어 못해?? AI 있짆아.....
작은 바퀴는 공기저항을 줄이면서도 트렉션을 확보하려는 시도였죠.
관중입장에서 규제에 대한 단점만 보이겠지만 규제가 없으면 크고 작은 사고가 극단적으로 증가합니다.
그리고 그 사고들이 선수들을 넘어 관중들한테 갈 수도 있는 법
안전이 중요하면 F1을 없애야죠.
ㅋㅋㅋ 카트라이더 세이버
나만 그생각한거 아니구나
나도 카트인줄 ㅋㅋㅋㅋㅋ
세이버 9 ㅋㅋㅋ
너무 카트라이더스럽게 생김 ㅋㅋㅋㅋ
에휴
어느정도 규정만들어진 역사들 보면 이해는가는게 기술의발전을통한 돌파속도 갱신도 중요하지만 항상 그 갱신점이 드라이버의 안전에 위협이되면 안된다라는 기조도 무시못함
???? 그렇게 따지면 F1머신 자체가 드라이버에 위협이 되는데요? F1자체를 없애야 님이 하는 말이 맞죠. 규정대로만 하면 사고가 안난답니까?
제한을 풀어버리면 이것저것 다 도전하게 되어서 선수들의 안전에 대한 문제가 커지겠죠
이건 안전문제보단 비용문제. 타이어는 f1팀이 아니라 타이어 제조사에서 만들어서 공급하는데. 지들만 이상한 타이어를 따로 공급해달라고 하면 타이어 회사 입장에선 챙겨주기 싫죠.
다 안전한지 테스트 한 다음에 적용하는거지
뭔 선수가 얼마나 귀한데 마루타로 쓰냐
안전이 우선이면 f1 자체가 없어져야지
항상 A 이야기 하는데 B 타령 하는 사람들 꼭 있음
하향평준화. 기술혁신으로 기록 갱신을 부정함
80년대엔 트랜스포머에서도 등장했었죠
디셉티콘의 컴바이너 팀인 스턴티콘의 드래그스트립의 비클로 나온 바 있습니다
와....진짜 아스라다 보기만해도 전율의 스피드가 돋는 그 장면이 떠오릅니다...
부스터 온!!! 하면서의 그 장면...사이버포뮬러는 레알 앞으로도 나올수없는 전설입니다(잠시 딴데로샜는데 규정 다 풀렸다면 애니에서본 그 스피드를 봤을지도..)
타이어가 한바퀴도 못버틸거같은...
지금까지 나온 F1 금지된 기술들 다 붙이고 ABS 트래킹컨트롤 인공지능 탑재 차량 무제한 스펙으로 허용하면 아스라다 가능하려나?
ai탑재부터 이미 아스라다잖앜ㅋㅋㅋㅋㅋㅋ
속도가 너무 빨라져서 대참사남.
인공지능 탑재 -> 관중 안전은 누가 지키냐? -> 무관중으로 변환 -> 이럴빠에는 그냥 시뮬레이션으로 하고 말지
지금 기술이면 아스라다보단 오거에 가까울듯. 학습형이라서 만만하게 보는데 오히려 아스라다처럼 이해심많은 AI 가 만들기 더 어려움. 오거는 컴퓨터처럼 딱딱 오더 내리지만, 아스라다는 포용력이 있잖아. 이걸 프로그래밍으로 어떻게 구현할건데 ? 그게 더 어려움.
@@bigdragon6133 글쎄... 얼마전에 저지능인 사람 위로해주는 챗GPT 본 이후로 아스라다도 10년내로 나올듯 싶은데ㅋㅋㅋㅋㅋㅋ
사실 6륜의 시초는 SUGO가 아니라 AOI....아.. 아닙니다
ㅋㅋㅋㅋ 정답이라 개웃기네
ㅋㅋ 페가수스 ..
아니야!!! 이미 주인공 아빠때부터 설계했다구!!!
@@strawberrylove-123
연구나 개발 시기로 보면 또이또이할 듯.
헐.... 세상에 😮😮😮😮
자전거 쪽도 저럼
정해진 규격의 프레임에 인증받은 부품들만 쓸 수 있음
타이어가 증가할수록 접지력도 증가해서 일반차랑은 다르게 코너링 머신이었겠네요. 근데 직진할때 마찰력이 커서 오히려 불리하지 않았을지.
가끔 이런 대회를 보면 안전문제를 제외한 어떠한 규제도 없는(머신에 대해) 그런 리그도 하나 만들면 좋겠다 싶음 그럼 기술발전의 속도가 꽤 올라갈것 같은데 말이지
인과관계가 좀 다른걸로 아는데
앞바퀴를 작게 만들어서 공기저항을 줄이자(최우선 목표) → 앞바퀴가 너무 작아서 그립력, 브레이킹이 떨어진다 → 그럼 바퀴를 하나씩 더 달자
이런 흐름임
사포에서 6륜을 채택한 이유가 있네.
기술력이 없으면 계륵이나 그게 정점을 찍게되는순간,
단점은 사라지고 장점만 남게되니.
슈퍼 아스라다 영상 진짜 멋있습니다.....
성능이 뛰어나면 그쪽을 따라가야지 죽여버리면 발전이없고 도태되면서 시장이 죽는거겠지.
근데 사이버포뮬러처럼 500 600키로로 달리면 사고 감당이 안될듯. 사이버 포뮬러처럼 ai보조도 안되니까
지금과같은 ai발전속도라면 조만간 가능해지긴 할듯요.
저걸로 더블 이니셜 드리프트 가능한가요???
400k로 갈때까지는 이상 올라가면 부할하지 않을까여???
티렐팀...90년대 대한항공 스폰이 하늘색 머신에 꽤나 잘 어울렸는데..
첫번재 두번째 짤은 합성인가여
타이어 스폰서가 전용 타이어 스폰해주다 귀찮?아져서 사라진 모델
각 사의 기술력이랑 레이서의 기량을 기반으로 누가 더 뛰어난가 겨루는거 아니였음?
그런데 또 너무 프리하면 어느 순간 깨닫고보니 더이상 ‘자동차’라고 부를 수 없는 물건을 타고서 경쟁하고 있을 수도 있는거라…
극단적으로 설명하면, 바퀴 6개 ok -> 8개? ok -> 와 ㅅㅂ 10개라고?ㅋㅋㅋ okok, 이런 느낌으로
@@wusoundz 듣고보니 그렇네요.
6륜까지는 참 멋지다고 생각되는데..
현 기술력으로는 아마 운전자가 사망할 겁니다...
규제만 없다면 핵융합엔진도 달 수 있을 듯
(물론 있다면)
그리고 핵피엔딩
초반에 나오는 실사 같은 영상은 어디서 볼 수 있어요? 제목이나… 궁금합니다
게임이에요 찾아보면 게임 많음
게임 아니고 실제 차량입니다 사이버포뮬러 실사 쳐보세요
6륜차량의 부활 한번 보고싶네요.
6x6는 오프로드에서도 외면 받는다
성능이 워낙에 넘사라 이길수가 없거든..
횡경사랑 좁은곳에서 코너링이 조금 불리한거 빼곤 싹다 발라버리는.. rc카도 똑같던데 ㅋㅋ
배기량만 제한하고 모든 공학적인 기술을 허용한 경기 몇번 해주면 좋겠다.
사기 라고 나왔던 기술들 다 적용하면 얼마나 빨라질지..
영상 3초에 나오는 장면은 출처가 어떻게 되나요? 실사인가요?
실사같은 그래픽합성이라는 말 들었는데 자세한건진 모르겠네요.
초반 세이버가 잠깐 보였는데? ㄷㄷ😅
제트엔진달아도 되나요?
배기량 규정 😑
수막 현상 제거하는 콤프 같은걸로 물장막을 다날려 버린다면 흠 이거 쓸만할찌도?
마지막건 구데리안이랑 하이넬 타던 슈틸 조금 닮은것 같네
구데리안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ㅋㅋㅋ
부스터변신은 구현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ㄷㄷ
あすらだ 진짜 실제로 타보고 싶네요. ㅋㅋ
6륜 대회 만들어 줬으면 너무 멋짐!
f1은 더 빠르게 달리기 위한 경기가 아니라 점점 더 빨라질수 없게 만드는 싸움
안전, 차량 사이즈, 전자 장비 개입 정도만 규제하고 제일 마지막으로 팀 운영비는 연간 300억 이하로 하셈.... 이러면 재밌을 거 같은데.. 바퀴 6개, 4개, 3개....
사이버포뮬러 하니깐 생각나는데
리프팅턴
바닥에 닿는 면적이, 마찰이 늘어나는데 동력손실이 어떻게 줄어듬?
FIA 룰 ???조 ???항 : 코너링시 선풍기달고 날아서 도는 행위 금지
아스라다가 실존 차량을 오마주한거였다고???? ㄷㄷ 1970년대에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냐...
그저 이용당한 외계인이 불쌍할 따름입니다. 묵념
부품은 망가지면 바꾸면 그만= 엔진 효율 한계까지 갈아넣고 경기마다 새거 넣기
안전은 사고 안나면 그만= 운전자 안전 최소화,공력성능 극대화 등등..
리프팅턴도 사용 가능하려나 ㅋㅋㅋㅋㅋㅋ
바로 다음 경기부터
"리프팅 턴 사용 금지!"
"부스터 사용 금지!"
"너무 뛰어난 성능으로 인해 퇴출!"
@@MahalalelLeeDokyun
사포에서 리프팅턴 허용해준건 그거하다 사고가 안나서일수도...
6륜이 멋있긴하당😮😮😮😮
에어로파츠도 뒷날개 조정도 다 너무잘되니깐 금지시키거나 제한을 뒀지 ㅋ근데 또 어떤 꼼수가 나오려나 ㅋ
너무 뛰어난 성능때문에 퇴출
너무 뛰어난 실력때문에 독점해서 체급없애버림을 당한 심권호
그와중에 아스라다는 정말 아름답다 진짜
F1 기록은 사람이 내는 것이 아니라
최신형 머신이 내는 것이다
기계의 우수함은 인간이 넘어 설수가 없다
요즘 같으면 피트에서 시간 엄청 까먹을 듯 하네요.
근데 자동차에 제트엔진 트윈으로 부스터 달아주면 정말 마의 600k 뚫을수 있나요..
뚫을 수 있지만 조향 불가능 직선주로만 달릴수 있어요.
부스터는 언제 나옴?
초반 영상에 아스라다 진짜인지 cg야?
4초에 나온 차 보니까 카트라이더에 아이스 플라즈마가 생각나네요
사이버포뮬러vs링크스타트 누가먼저 현실화가 될것인가
그래서 사이버 포뮬라는 언제 실현 가능하냐? 만화가 나온지도 30년이 넘었구만 실현 불가능인건가
초반에 나오는 차 디자인 왠지 90년대생들 모터달고 조립해서 갖고 놀던 미니카랑 비슷하네ㅋㅋㅋ
이모델에 맞는 경길 만들면 좋을듯
돈은 너가 주냐?ㅋㅋ 급식새기하여튼
카트라이더 지우엔진이잖아..
오 쉐퍼 처음차 카트라이더에 나온 새도쉐퍼같네 ㅎㅎ
저 시대에 저 정도면 날라 다니는거만 금지하면 도대체 얼마나 더 미친 스팩을 뽑아낼수있다는거야;;;
F1 역사상 가장 독특한 디자인을 꼽으라면 단연 티렐 P34일 것입니다. 1976년, 이 6륜 머신이 등장했을 때 모든 이들의 눈이 휘둥그레졌죠.
디자이너 데릭 가드너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탄생한 P34는 앞쪽에 10인치 휠 4개를 장착했습니다. 이 작은 바퀴들은 공기저항을 줄이고 제동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뒤쪽의 일반적인 크기의 바퀴 2개와 함께, 총 6개의 바퀴로 달리는 독특한 모습이었죠.
놀랍게도 이 파격적인 디자인은 실제로 효과가 있었습니다. 1976년 시즌, 조디 셱터와 패트릭 드파이에가 P34로 좋은 성적을 거뒀고, 스웨덴 그랑프리에서는 1-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하지만 혁신에는 항상 대가가 따르는 법. P34의 복잡한 구조는 정비를 어렵게 만들었고, 작은 앞바퀴용 타이어 개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점차 경쟁력을 잃어갔습니다. 결국 1978년, 티렐은 이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포기하게 됩니다.
비록 짧은 생애였지만, P34는 F1의 혁신 정신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남았습니다. 오늘날 클래식 F1 경주에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P34를 보면, 우리는 "왜 안 되지?"라고 물었던 한 디자이너의 도전 정신을 떠올리게 됩니다.
F1의 역사는 이런 대담한 시도들로 가득합니다. P34는 비록 궁극의 해답은 아니었을지 모르지만, 모터스포츠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인간의 끝없는 도전 정신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혁신적인 시도들이 F1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어갈 것입니다.
저런 상황이 었었군요.
RC카로 2대 가지고 있ㄹ데 코너링은 좋음
그래도 위험한게 아니면 제한 좀 풀었으면...
기술발전을 막지 말아야 지금 쯤에 포뮬러 만화대로 볼수있었을텐데
6륜차 좋아보이는데 가성비도 그럴저럭 좋을듯 큰타이어 비싸잖아
지우엔진
6륜을 전륜에 적용하면 조향성과 노면 추종능력이 사기고 6륜을 후륜에 적용하면 가감속 성능이 사기됨.
그리고 올라운드 개사기 기술인 그라운드 이펙트 팬도 있음.
그럼 8륜이 짱이네요 ? ㅎㅎ
차량의 가로 세로 높이만 규정하고 그 크기 안에선 뭐든 가능한 시합은 없으려나...
선풍기켜고 날라가면서 코너링도는 십사기 리프팅턴은 언재 나오려나
그넘의 고정관념으로 만들어진 규정들
시대를 따라가지를 않으면 도태되고 언젠가 사라질건데 혁신을 수용할때 제발 수용좀 했으면
처음에나오는 F1은 카트라이더 세이버임?
성능이 더 좋다는데 6륜차 전용 대회가 만들어졌음 좋겠네
성능좋은차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음 규정이 제한하는거지 규정으로 금지하는 사기적인 기술이 수십개라..
카트라이더의 9엔진 바퀴 배열은 저차의 바퀴를 기반으로 만든건가?
결론은 4륜보다는 6륜의 성능이 압도적이다는 말이네요.
앞사발이 와 투데우 화믈차로 는 이렇게 부르죠 ㅎㅎㅎ
저걸 금지하지 않았다면 승용차 중에도 6륜차가 나왔을법도 한데
왓더 😱‼️‼️
진짜 한계따윈 없는 크레이지 F1 레이스 보고 싶다 ㅋㅋㅋㅋㅋ
후륜 4개는 아오이 엑스페리온 인가 ㅋㅋ
수퍼 아스라다는 대체 몇년을 앞선걸까 제트 부스터도 나올려나 나왔다고 가정해도 바퀴 타이어 레이서가 못버티겠지?
왜 뛰어나서 금지하는지는 이해가 안가네요. 기술개발도 팀의 실력중에 하나이고 뛰어난 기술이 경쟁이 되서 나오면 f1 레이싱에 대한 재미가 증가할거라 생각돼는데요. 오히려 규제로 그냥 밎밎한 레이싱만 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물론 안전에 대한 건 당연 검사하고 검증해야 겟죠.
사이버포뮬러 1기 아스라다랑 비슷한데?
실제로 사이버포뮬러에서 아스라다도 섀시밸런스 문제로 애를먹음.
엄청난 유륜 디자인이군요
와 근데 진짜 아스라다는 너무 간지다... 남자의 로망...
1977년에 저런걸 타고 다녔다니..... 우리는 뭐하고 있었나?
아스라다 ㅈㄴ멋있당
즉, 처음에는 6륜차의 단점을 극복못해서 포기했지만, 단점을 극복했더니 시대가 따라오지못해 금지시켜버렸군요. 낭만이 없어요.😢
르노에서 터보 달고 우승해서 그것도 규정 없에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