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휩쓸리고 폭염에 고사…김장철까지 ‘금배추’ 우려 / 채널A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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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빨갱이퇴치사
    @빨갱이퇴치사 Месяц назад +2

    자연의 힘을 인간의 힘으로 어찌하리.... 그냥 상황을 받아 들일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