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공공의적중 이 편은 억지설정이 맞음. 왜냐면 객관적 증거는 하나도없는데 영화내내 상대캐릭터를 범죄자로 설정하고몰아가서 이 영화 어렸을때 볼때도 좀 설정이 억지아닌가 싶기도했다는거. 일단 영화자체에 드러나는 악역캐릭터는 행동이 악당이 맞고 나쁜짓도 많이하는데 강철중이 저사람을 범죄자로 볼 명확한 근거나 증거는 하나도없음. 그래서 설정이 오류인거임. 영화보는사람이야 제가 악당이다라고 알고 보는데 정작 주인공이 제를 악당으로 볼 근거는 딱 어렸을때 좀 이중적인 면에 보였다는거 그거 하나라서 논리적 설득력이 떨어지고 그래서 영화보면서도 너무 억지 아닌가싶기도했다는거.
너무 재밌습니다. 2부 언능 올려주세요!
확실히 정준호는 가벼운 역할보다도 저렇게 무게감 있는 악역을 맡았을 때 연기력이 더 물이 오르는 것 같음...
외모가 워낙 귀공자라
그래도 두사부일체 개재밌었음ㅋㅋㅋ
두사부일체 인정ㅋㅋ 존잼ㅋㅋ
정준호는 개그캐릭터에서는 최고인데 무게있는 역할은 잘 안어울리는 것 같아요.
살인마역할은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빨리2부주세용!!! 시간가는줄 몰르고봣네요
네 방금 업로드 했습니다 ^^
강철중은 찐한 남자 냄새 나는 강력계 형사일때가 제일... 샌님 느낌의 검사일때는 어색했음
경찰 집합 시켜 놓고 안부 물어 볼때 진짜 손꾸락이 사라지는 줄 알았음..ㅋㅋㅋㅋ
손가락 사라지게 해주고싶네
4:06 지나보니 절대적으로 맞는말ㄷㄷ
나쁜놈 인권보호하다가 내사람 피쏟는꼴 나 못봅니다... 이건 진짜 들을때마다 이게 맞는건데 싶다..
날것의 강철중 전무후무한 케릭터를 버리고 이도저도 아닌 검사로 탄생시킨 감독과 연출진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시 부활햇자나 ㅎ
설경구가 난생 처음으로 대학나온 역할을 한 작품
검사 강철중은 너무 어색했다만 악역인 정준호는 연기력 포스 시리즈 악역 중 최고였음.. 감독이 훈남으로 대표되는 배우들 데려다 극악 무도한 악역으로 바꿈 ㅋㅋ
나는 어색함 못느꼈는데 역시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네요ㅎㅎ
검사 강철중이 어색했다기 보다...
'형사 강철중'이 워낙에 강렬한 인상을 남겨서 그렇겠죠.
어색하다고요?
연기 둘다 최고죠
전 공공의적 1 안보고 2부터 봐서 그런지 검사가 형사보다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ㅋㅋ 첫 이미지가 이래서 중요한가봐요ㅋㅋ 1-1 은 특히나ㅋㅋㅋ
@@user-ih8dw9gk1t 연기는 둘 다 최고.. 다만 공공의 적 시리즈 첫 작품의 임팩트가 너무 강렬하다 보니, 강철중 캐릭터는 좀 이질적으로 다가온 부분이 있었어요ㅎ
정준호는 히트맨보다는 이런 연기가 더 어울리네
연기 존나잘함
공공의적은 설경구와 강신일 이 두명의 조합이 최고였고 1편만한 또라이는 없지만 악역들도 너무 완벽했음...
실미도 때도 잘 어울렸는데 걍 설경구와 강신일은 잘 어울림 진짜
사고뭉치 꼴통(?)역에 설경구, 그걸 다잡아주거나 혹은 지원해주는 해주는 강신일.. 진짜 잘어울림. 두 분 더 나이 드시기 전에 다른 작품에서 다시 만나셨으면 좋겠네요.ㅜ
정준호 진짜 개그캐 인거같은데 여기서는 진짜 연기력이...
이거보고 정준호 다시봄 눈빛이랑 에너지가 진짜 싸이코같았음 여러모로 저평가된 배우
1편의 느낌과는 너무 달른 검사편이였죠. 나중엔 3편이 안나오고 1.5편이 나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시리즈였음.
검찰쪽에서 지원을 철저하게 하는 바람에 부패검사 이야길 그릴수 없었다 하죠
흥행은 실패했지만
킬링타임으로써 좋은영화죠 ㅋ
좋아요 누르고 봅니당~
공공의 적1이 300만
이 작품도 300만 들었고
1-1이 400만
제 기억으로는 죄다 흥행 성공인 걸로 알고 있습니당 :) 어쨋든 손익분기는 다 넘었고 당시 기준 한해 탑 10위 안에 들었었던 것 같아서요^^;
와...재밌다
그래도 2편 까지는 볼만하던데 경찰에서 검사로 레벨업 해서 그렇치 1편이 진짜 재미게 봤었는데 유행어도 나오고!~
'형이 돈이 없다 그래서 패고(중략) 형이 oo하거든. 좋은
기회잖냐?'부터 '나비야~~.' 등등...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쯔음 부장과 함께 눈물흘리는장면은 지금봐도 울수밖에 없는 ㅜㅠㅠ
리뷰어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정준호가 다른면이 많이 부각 되서 그렇지
연기 내공이 정말 대단함
2부 언능 주세요 현기증 나요 얼른요
ㅋㅋㅋㅋ 그... 금방 올리겠습니다!
영화자체는 둘째치더라도 정준호 악역 연기가 진짜 지렷는데
희봉이 아저씨 너무 귀엽고 조하
강철중2에서는 부각이 안되지만 형사 강철중은 선이라고 할수없는 캐릭터긴했음 뒷돈 받아 쳐먹고 놈팽이 생활 반복하는 비리 공무원 중에 하나였지
다만 인간으로서 선을 넘지않은 뭔가 선과 악의 경계에 있는 캐릭터라고 보임
형사 강철중은 마약 빼돌린 시점에서 이미 악인
영화진짜 죠나 재밌게만들었네 ㅋㅋㅋㅋㅋ
정준호는 역할마다 눈빛이 달라짐;
검사 강철중 / 검사 김신일 실제로 저런분들이 있다면 오래오래 하시고 크게 되야될 분들인데.. 그런분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공적 1,2 합쳐서 20번은 본듯....근데 리뷰를 또보고있네 ㅋㅋㅋㅋㅋㅋ
Jaehong Lee 20 번 정도론 리뷰도 계속 봐야지.... 50 번은 봐야 봤다고 말할수 있을 정도 아닌가
결과와 줄거리를 뻔히 아는데도 끝까지 보게 되는 영화
중에 대표적인 영화가 콘스탄틴과 공공의 적 씨리즈로
알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나도 오십번은 본듯 ㅋㅋ
사열종대앉아번호로 연병장 두바퀴돌정도로 보죠 공적은ㅋㅋ
이 영화 재미 있었죠
개인적으로 검사버젼도 나쁘지않음ㅋㅋ
전편에서 "너 뭐 잘못처먹었어?! ", "한끼도 못먹었다 왜!" 소리지르며 싸우는 거친 형사들이 검사로 나오니..ㅋㅋ
그건 그다음편
@@User-doridodododo 그니까 지금 말고 검사버전이요
영화 대사중 가장 좋아하는대사 중 하나
"나쁜놈 인권 보호하다 내사람 피 쏜는꼴 못보겠다"
솔까 공공의적 시리즈는 다 명작인 듯 너무 재밋음
1이랑 2는 다른 세계관임
명절에는 무조건 나오는 영화ㅋㅋ
군번 까라 했을때 없어..
하는 장면 개인적으로 통쾌했는데ㅋㅋㅋ
목소리가 제스탈이라 구독구독
말씀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도 많이 보러 와주세요!
참 귀티가 잘 어울리는 정준호 배우.. 상류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진짜 정준호가 표현하니까 너무 찰짐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엄태웅 설렁탕 먹는 장면 ㅋㅋ
딸치는 장면
반장과 형사부터 부장검사 검사까지 케미 지렸다 ㅌㅋ
2까지는 악역이 악역다워서 재밌었는데 1-1 은 악역이 너무 부드럽고 호감있게 나와서 망테크
저는 오히려 사람좋은척하면서 애들 등처먹는게 더 사악하던대요
정준호진짜 존잘이다
재밌게 보긴 했지만 기존의 강철중이라는 캐릭터는 온데간데 없어서 그건 좀 아쉬웠어요. 뭐.. 이런 껄렁하고 행동파 검사도 매력있긴 하지만서도... 그러고보니 나중에 나오는 검사캐릭터들의 모티브려나요. 내부자들 조승우나 1987 하정우나...
이 영화 엑스트라 알바뛰어서 제가 딱 3초 나오는 영화라 좋아합니다.
09:46 이청아배우 아버님
2005년에 처음본거같은데ㅋㅋㅋ 나쁜놈인권보호하다가 내식구 피쏟는꼴못본다 이건 명언이다
정준호씨.. 👍👍👍👍👍👍👍👍👍
3:10 여기 우리학교도 학생 패싸움 엑스트라 섭외하느라 직접 캐스팅하러 학교까지 왔었는데 벌써 16년 전이라니..
개를 피하면서 개를 길들 일 수는 없자나 이영화의 명대사임
11:47 부터 나오는 나팔 BGM이 뭔지 아는분 계신가요?
정준호 연기 ㅈㄴ 잘해서 개 놀람 설경구한테 참고인조사 받는 장면 연기는 진짜 미쳤었음
1 리뷰도 해주세여
강철중 시리즈는 모두 존잼!!
검사질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쪽.팔.려.서.요. 이게 명대사지.
어릴때 아미노업 먹고싶었는데 저거 무슨맛인지 아는분??
존나게 표적수사는 맞네ㅋㅋㅋ
이댓글개웃기네 ㅋㅋ
ㅇㅈㅋㅋ 성인되서다시보니 그냥 본인열등감으로 수사한거 딱 맞긴하네요ㅋㅋ 만약 살인안했고 그냥 평범한 금수저처럼만살았으면
개쪽팔릴상황이었겠네요
개인이아닌 기업이나 그룹을 위한 수사중에 표적수사가 아닐수는 절대로 없습니다
표적수사 도 필요할 악행에서는
허용해야되요
다른건 몰라도 공공의적중 이 편은 억지설정이 맞음. 왜냐면 객관적 증거는 하나도없는데 영화내내 상대캐릭터를 범죄자로 설정하고몰아가서 이 영화 어렸을때 볼때도 좀 설정이 억지아닌가 싶기도했다는거. 일단 영화자체에 드러나는 악역캐릭터는 행동이 악당이 맞고 나쁜짓도 많이하는데 강철중이 저사람을 범죄자로 볼 명확한 근거나 증거는 하나도없음. 그래서 설정이 오류인거임. 영화보는사람이야 제가 악당이다라고 알고 보는데 정작 주인공이 제를 악당으로 볼 근거는 딱 어렸을때 좀 이중적인 면에 보였다는거 그거 하나라서 논리적 설득력이 떨어지고 그래서 영화보면서도 너무 억지 아닌가싶기도했다는거.
2:45 껍데기집 ㅋㅋㅋㅋㅋ
그 선생님역은 박용기 삼춘은 였군요 투사부일체 처럼 생겼죠
정준호 진짜 비열해보인다 진짜 한대 치고싶다 ㅋㅋㅋㅋ
정준호 아역배우가 진짜 갑인듯ㅋㅋㅋ
악플 자제좀...
@@user-sz3bl1jr3y 그만큼 연기를 잘 한다고 칭찬하는 겁니다
어릴때 보면서 개열받았음 ㄹㅇ
엄태웅씨 젊당
탤런트 송용태 선생님은 김명국이 삼춘은 닮았어요
6:07 따규형..
공공의적 그 3편인가 정재영 배우님 나오는거 거성그룹회장역할ㅋㄱㅋ나는 악역중에 그때가 가장 멋졌는데
공공의적 2도 나쁘지 않음. 문제는 1이랑 비교가 많이 되는게....
못참치
가진자는 어떻게든 프레임 씌워서 악인으로 만들려는 눈물겨운 강우석감독의 노력 😅
04:00 공부해 공부!!!! 뼈때리는 대사다
1박2일에서 그 순둥한 엄태웅이 ㅋㅋㅋㅋ
9:12 현실풍자네. 얽히고설켜 수사다운 수사 못하고 뻐기다 적금 타듯이 나가서 검사전관받는거
10:25 화룡점정
부티나는 연기는 정준호가 갑인듯
1:50 이게 중요한건데..
9:24 의...의사양반!
의사양반 불사신이네;
9:26 백병원도 사랑합시다~!!
12:52 뒷대사인 "쪽팔려서요"가 잘려서 아쉽네요
정준호는 부티나는게 너무 자연스럽다 ㅋㅋㅋ 태생이 천한것들 대사칠때 메소드 연기봤음
죽고 싶은 쉐리부터 나와 ~ 좋습니다 ㅎㅎ
0:39 아미노업ㅋㅋㅋㅋㅋ 그리운 음료수다
엑스포도 그립다 ㅋㅋ
추억의 엑스포밀고 신세계가 들어오는중입니다 ㅎㅎ
2부에서 계속된데서 1년 2개월 36일 52시간 째 기다리고 있는데 2부는 어딨나요?
공공의적2를 강력반 형사 강철중 이야기로 했으면 더재밌었을 텐데
정준호가 코믹연기, 악역을 포함한 정극도 잘 하는데 의외로
저평가를 받는 배우 중에 한 명이 아닌가 싶음.
확실한 것은...
공공의 적 씨리즈에서 이문식이랑 유해진도 빠지면 이야기
전개가 힘들지만 특히 설경구와 강신일이 빠지면 이야기
전개가 매우 힘들어짐.
그 누구도 저평가 하지않음
15:02 아니 이때부터 김영란법이 있었어?
강철중+두사부일체 ㅋㅋㅋ
두사부일체 외전판인줄 ㅋㅋㅋ
공공의 적 시리즈는 3편 강철중까지 각각 자기 색깔이 있는 명작 1편은 사이코패스 폐륜아 2편은 권력과 재물을 가진 부유층 3편은 온갖 비리 가득한 조폭을 잘 표현한것 같다
패륜아입니다 (폐 x)
11:40 이런 사람은 직업을 떠나서 그냥 없음....ㅠ ㅠ 내 주변에만 없나? 내가 흑우인가? ㅠㅠ
내부고발자로 나가리 됨
알겟 습니다. 시말서 써오겟 습니다. 강철중? 껍대기 집?
학생 한상우역은 이필모 닮았어요
한문철변호사님 나오네요 ㅋ
저렇게 재단에서 키운 장학생들이 나중에 회사를 커버치는 높은사람들이 되죠...
김강우가 강철중 아역으로 나오다니
한상우 주민등록번호 뒤 7자리가 5로 시작하니 내국인이 아니군요. 미국 시민권자였으니 ㅋ
저렇게 올바르고 공정 정의 상식적인 검사는 법앞에 누구든 예외없겠지 처장모라고 봐주고 전혀 잘못하지않았다는 표정 뻔뻔한 모습에 현명하고 올바른 국민들은 분노한다
1보다 못하지만..그래도 인물들 갈등도 잘살아있고 물론 완전히 다른캐릭이었지만 무대뽀 정신의 강철중도..살아있던 작품
11:37 크.. 갓신일
이때의 한국영화 감성 그립다 어딘가
2편이 재미없다는 얘기가 나오는거 1편 강철중이 쌩 양아치였던게 컸음. 아무리 양아치라도 사람 막 죽여대는 새끼는 용납을 못하겠고 나름 정의로워진다는게 1편의 플롯이었는데 2편부터는 그냥 착한사람으로 나오니..
맞는 말씀입니다 ㅎㅎㅎ
제 개인적으론 2편의 강철중이 더 좋아보이긴 했네요...^^
정준호가 보면 연기 진짜 잘하고 스펙트럼도 넓음 악역 코믹 멜로 사극 못하는게 없음
이 영화의 핵심은 첫 장면임ㅋㅋㅋ 안되는건 안되는거였다
그럼 도대체 식칼이나 사시미들고 덤비는 조폭들은 무슨 수로 평화적으로 제압하냐
9:25
의사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