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느끼는 점 : 300 원짜리 라이터는 봉구에게는 자존심이었지만 철곤에게는 양심이었다 저 허름한 라이터가 삶에 더 중요한 가치를 가지는 사람은 봉구가 아니라 사실은 조폭 두목 철곤이다 양심을 버리고 남의 것을 뺏고 짓밟고 살아온 철곤 인생의 상징과 같은 물건 작은 것 하나 훔치는 것이나 큰 것 훔치는 것이나 하늘에서 보면 똑같은 죄 인 것이다 ( 그래서 불경 등 에는 티끌만한 죄 도 짓지 말라고 했음 )
세상을 비판한 너무 명작이죠^^ 김승우: 젊은 2~30대를 대변한 케릭터 취업도 힘들고 결혼 집 연애 내 힘으로 가질 수 있는 것을 얻기 힘든 세상 내께 없는 인생 차승원: 어려운 시기에 범죄 혹은 어두운 직업 사업으로 무슨 일이던 하는 케릭터 사정이 있지만 죄는 죄! 박영규: 이 시대가 왜 이런 시대가 되었는지 보여주는 케릭터 정치가 사악한 리더의 전형적인 모습 서로 자신들의 가진것에 소중함을 무시하는 세상을 잘 표현한 영화가 아닐까요 ㅋ
Кино![역대급 날라리 불량형사가 역대급 패륜아 연쇄살인범을 잡는 방법 [영화리뷰]](http://i.ytimg.com/vi/yN-oG6iiJZ8/mqdefault.jpg)
![역대급 날라리 불량형사가 역대급 패륜아 연쇄살인범을 잡는 방법 [영화리뷰]](/img/tr.png)
![인생을 닮은 바둑, 바둑처럼 되진 않는 인생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Ob17s13Z2Ec/mqdefault.jpg)
![[영화리뷰/결말포함] 지금 개봉하면 무조건 1000만각! 리바운드 장항준 감독의 레전드 병맛 코미디ㅋㅋㅋ](http://i.ytimg.com/vi/m4YWKKznq5o/mqdefault.jpg)
택시도 태워주고 담배도 줬는데 까칠한거보소 ㅋㅋㅋ
급똥인데 까칠할만하죠 ㅋㅋㅋㅋ
1
봉구가 선넘을때마다 갑자기 딴따라로 돌변해서 두드려패는거 아닌가 조마조마했다
완전 박찬호 수준이니
난 어릴때 이 영화 보고 예비군은 늙은 아저씨들이라고 생각 했는데 그게 내가 되고 알았다 20대 중반이였다는 게
이거 누가 그랬는데.. 저 빨간 라이터는 국가에게 빼앗긴 20대 봉구의 청춘이라고ㅋㅋㅋ
맞아요. 기득권에 대한 반항. ㅎ 이때 20때 였는데 ㅎ 지금 50 대가 되어 버렸네
진짜 정우랑 유해진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온 명배우들 멋있다
요즘 들어 느끼는 점 :
300 원짜리 라이터는 봉구에게는 자존심이었지만 철곤에게는 양심이었다
저 허름한 라이터가 삶에 더 중요한 가치를 가지는 사람은 봉구가 아니라 사실은 조폭 두목 철곤이다
양심을 버리고 남의 것을 뺏고 짓밟고 살아온 철곤 인생의 상징과 같은 물건
작은 것 하나 훔치는 것이나 큰 것 훔치는 것이나 하늘에서 보면 똑같은 죄 인 것이다
( 그래서 불경 등 에는 티끌만한 죄 도 짓지 말라고 했음 )
진짜 군인월급 몇만원주면서 2년 넘게 부려먹고 예비군도 자기돈으로 가야 했던 시절 ㅋㅋ
솔직히 ㅈ같아서 월급도 달랑16000원
동원가서 밥도 사서먹야돼고 니미 시발
예비군 누구나같죠뭐
지금은 예비군 돈많이주나요?
@@Jin56333 지금은 현역 월급도좋고 거기에 동원훈련가면 많이 좋아져서 넉넉하게 지급됩니다 9만원
@@shpark1227 학생예비군 하루 만이천원인데 점심값 6천원 냈어야했는데... 차비 빼고 저녁 사먹으면 적자였음
6:18 맨뒤에 회색 브릿지 정우네 정우 ㅋㅋㅋ
몬스타 출신 ㅋㅋㅋㅋ
티비 돌리다가 영화 채널에서 방영 해주면 무조건 보게되는 영화
경찰의 무능함과 예비군훈련의 현실을 고스란히 담아내서 나라와 국방부에서 싫어한 영화라는 카더라 썰을 들은적이 있네요 ㅋㅋㅋㅋ 예비군동대 상근이라 예비군훈련의 처음부터 끝까지 행정업무를 맡아해본 입장이라 꽤 흥미롭게 봤습니다
12살에 이영화를 봤을땐 그냥 욕설이 섞인대사, 배우들의 표졍연기만 보였지만, 나이 30들어 지금 이영화를 보니 느끼는게 전혀 다르네요. 이래서 책과 영화는 한번봐서 되는게 아닌거같습니다. 덕분에 재미있게 봤어용 ㅎㅎㅎ
16:00 각하 거기서 뭐하십니까..
최.규.하
좋은 영상과 위트있는 편집으로 매번 잘 봅니다^^
실제로는 열차가 저렇게 자기 마음대로 달리거나 앞차를 들이받는다거나 하는건 불가능합니다ㅎㅎ
이문식이 보스 편 들어준다고 입 턴 스노우볼이 너무 심하게 많이 굴러감 ㅋㅋㅋㅋㅋㅋ
세상을 비판한 너무 명작이죠^^
김승우: 젊은 2~30대를 대변한 케릭터 취업도 힘들고 결혼 집 연애 내 힘으로 가질 수 있는 것을 얻기 힘든 세상 내께 없는 인생
차승원: 어려운 시기에 범죄 혹은 어두운 직업 사업으로 무슨 일이던 하는 케릭터 사정이 있지만 죄는 죄!
박영규: 이 시대가 왜 이런 시대가 되었는지 보여주는 케릭터 정치가 사악한 리더의 전형적인 모습
서로 자신들의 가진것에 소중함을 무시하는 세상을 잘 표현한 영화가 아닐까요 ㅋ
화장실에 있던 3인방 깡패중에 가운데는 정우내여
줘야될거 안주면 ㅈ된다는 교훈을 가지고 있는 영화. 국회의원도 깡패두목도 쿨하게 줬으면 서로 좋게 끝났을거임. 결국 저 의원도 상대정당에서 캐내면 금방 들어날걸?
영화 리뷰에 은근 목소리도 잘 어울리네요
잘봤슴니당~
장항준 감독님
재밌게 잘봤어요~🍀🌷🌸
근데 님들 그거아심? 허봉구 이 다음 날 예비군 받으러 다시가야됨 ㅋㅋㅋ
아니 이 그지 같은데를 또오라고? 이럼
08:21 욕개찰짐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씹보잡쌔끼 라고하는거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득보잡욕ㅋㅋㅋ…
이게 뭐라고 눈물나는지.. 옛날 편의점 알바들한테 구걸하며 폐기도시락 먹으며 취준할 때가 오버랩되고..
이영화 너무 좋아요. 최고입니다.
나 왠만하면 잘 안 웃는데 내 배꼽을 뽑아준 영화... 감사합니다 웃게 해주셔서. 이 영화 넘 재미있어서 잊을수가 없어요
15:42 유해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과 몇분 전 영화를 찍은 것 같은 유해진.. 🤣
김승우 부모님으로 출연하셨던 김인문 김지영 배우 다들 명 배우셨는데...그립네요
이문식씨 너무 웃기고 차승원씨 연기 너무 좋고 유해진씨 겁나 핸섬한 영화. 너무 재밌게 본.
주인공 아버지 어머니 역활하신 배우분 둘다 돌아가셧다는...
진짜 아무것도 없는 사람한테서 뭔가 뺏어가면.. 이렇게 된다
마지막에 담배 뷸 붙여서 딱 피는 장면 보려고 보는 영화
잘 만들었엉ㅎㅎㅎ
영웅이 이렇게도 탄생되네요
잼있게봤어요... 많이 올려주이소^^
눈물이 난다 ......너무 웃겨서😂😂😂😂 이영화 왜 이제 본거지?
찬호님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승우 찍은 영화중
가장 재밌던 영화
뭐 나머진 ㅋㅋㅋ
연애 그참을수 없는 그리움 보시길..
가벼움...
돈을 갖고 튀어라.있는데...거기서 젤 웃긴데..
남자의향기는 보지마셈.
이 영화 최고의 대사..
'철곤이~ 습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 보면서 차승원 응원한건 나뿐인가? 자기 아쉬울땐 깡패 동원하다가 당선되고나니 쌩까는 국k-1 죽었으면 하고 바라는건 나뿐?
IMF 이후 나온 영화고 영화에선 풍자하려고 조폭이지만
지금 하청업체와 ㅈ소기업들의 현실이기도 하니깐
이 영화는 김승우 씨가 어찌 생각할 지는 모르나 관객 입장에선 그의 인생작.
침울해진 요즘에 사람들이 다시 한 번 봐도 재미있겠다.
아울러 한국에 호기심 많은 외국인에게 추천해 보고픈 영화. ㅋㅋㅋ
예전에 찍은것도
이 영화 진짜 위헙함 영화입니다. 금연 중이신 분들 절대 보지 마세요 ㅜㅜ 영화 보고 나면 담배 땡겨서 혼납니다. ㅋㅋ 강성진님 진짜 천사인데 박찬호과라서 귀에 피나지만 다 옳은 소리 하시는 분 ㅎㅎ
이영화보고 1년 금연 포기했었습니다ㅠ
서울역 화장실에서 밀어내기에 집중하던 봉구를 독촉하며 대걸레로 위협하던 미화실장 아주머님 마지막 찰진 육자배기 멘트씬이 일품이었는데 아쉽다.
(순 호러어 자식 같으니라고!😉)
나도 쪼그려쏴 변기시절 화장실문 밑으로 바로 중앙청 앞까지 대걸레를 질러대는 위협을 당한일이 있어선지 그장면이 기억에 뚜렷이 남았는데,😆
군시절 봉급 액수들을 회상하는 댓글들을 보며 Gop 근무 생명수당인지 특식비인지가 하루 50원이었던 그시절을 회상하게하는 재미있는 영상 잘보고갑니다.
헐 오늘 심심해서 유튜브에서 ㅋㅋ 라이터를 켜라 봤는데 ㅋ대박 찬호님이 리뷰하다니
잘보고갑니다 ^^
어렸을 때 이 영화 마지막 장면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차승원이 주인공이라고 생각해서 김승우한테 박치기 맞고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다시보니 그런 거 없이 그냥 라이터 돌려받으려는 거였다는 게 ㅋㅋㅋ
나도 영화처럼 작은 물건이지만 어떤일을할때마다 포기하지않고 열정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
ㅠㅠ
사진 여자 누규?
지금 신파에 지친자들을 위해 재개봉 하면 2천만은 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 장항준감독 초반에 깐족거리는걸로 출연한거 몰랐네 ㅋㅋㅋ
07:29 정우 나왔넼ㅋㅋㅋㅋㅋㅋ
정말 최고의 명작이었습니다
0:20 여기 안경쓴사람이 영화감독임 ㅋㅋ
안사람이 그 대박을 터트린 tvn시그널과 함께
넷플릭스의 킹덤까지 집필한 김은희 작가.
이 영화의 감독인 장항준 감독은 몇년전 영화
"기억의 밤"으로 스릴러 영화로 복귀해서 중박
이상의 성과를 거뒀죠. "기억의 밤" 추천.👍
개인적으론 라이터를 켜라를 더 애정합니다.
두목이 봉구에게 라이터를 주었으면 안따라오잖아.
국회의원은 조폭두목에게 돈을 안주고 두목은 봉구에게 라이터를 안주네. 두목이 더 나쁘다.
지금은 새마을호 열차가 없어졌고 KTX, ITX새마을이 생겼지.
라이터보다 저 우동이 너무아깝네 아 ㅜ
유해진이 진짜 신스틸러 제대로임ㅋㅋㅋ
한국 코미디 영화의 최고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못본 사람들은 꼭 보시길
진정 명작입니다. 한 50번은 본듯..
16:24
잠깐만요 방법이 있어요!! 한뒤 그뒤에 스티븐 시X 그 대사가 안나왓넼 ㅋㅋㅋ
그리고 이원종 씨 나오는 그 씬도 ㅋㅋㅋ 안나왓네여 ㅋ 그것도 재밌었는데 ㅋㅋㅋ
이거 본 사람으로서 정말재밌는영화입니다
후회안해요 재미로 보면 평점 8점 후반때까지도 주고싶네요
봉구 -> 깡패두목한데 라이터내놔!! 깡패두목 -> 의원한데 내 돈내놔!!! 이거이거 삼위일체네 ㅋㅋㅋㅋ
산수가 쏘아올린 작은공 으로 이 영화는 시작된다
이거 은근히 교훈적인 요소를 담고있는 건지도... 작은 것이라도 내 권리는 내가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거라고 해야 할까요?
코미디 영화지만 덮어놓고 웃음을 강요하는 영화는 아니라서 좋아합니다.
철구와 봉구는 1950년 포항여고에서 국군과 인민군의 지휘관이됩니다.
결론:
차줌마와 참바다씨는 만재도를 가요~
진짜 X도 아닌거...정말 조막만한 무언가가 누군가에겐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요 삶을 이겨나갈수 있는 커다란 동기가 되곤 합니다.
부디 다른사람에게 소중한 그것을 무시하지 맙시다.
X되는 수가 있으니 말입니다.
고전 명작 영화죠....
ㅇㅈ
ㅇㅈ
19:03 제일 웃겼던 장면
6:13 뒤에 정우 있네요 ㅋㅋㅋ
라이터를 켜라 지금 보면 초호화 캐스팅이지
김승우 차승원 박영규 강성진 이문식 유해진 정우 성지루 정은표
구마적 형님은 왜 빼요 ㅎ
겨우겨우 연초를 끊어냈는데 다시 피우고싶게 만드는 영화
이거 은근히 재밌음. ㅋㅋㅋㅋ
예비군이 겉으론 껄렁해 보여도 조기퇴소나 한번 빡치면 무시무시한 전투력이 나온다는걸 증명한 영화ㄷㄷ
03:16 서울은 저 때도 뻐카가 있었구나
꼭 다시보기 해야지...
입사원서 8개 넣었는데 다 떨어졌다고 비웃는게 웃음포인트죠?
비디오빌려보다가 빵터짐ㅋㅋ
제일 중요한거 잊어 버렸네요. 마지막에 동창회에서 친구한테 복사하는 내용. 그게 이 영화의 알파이고 오메가 인데
라이타가 중요한게 아님..
오기가 생기는거지..
나도 근성있고 독기 있다 이거야..
이건 라이타의 문제가 아닌 자존심의 문제
시x 어디 한번 끝까지 가보자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90년대 모습에 낄낄
와ㅋㅋㅋ정우 형이다
난 왜 이런 영화가 좋지?ㅋㅋ
나둥
저두용
미투
미투요ㅋ
저 시대에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뭔가 구수하고 친근함 ㅋㅋㅋㅋ
아.. 진심 저 라이터에서 스티커 떼어서 붙이거 이 영화 보고 많이 따라했죠..ㅎㅎ
극한직업에 이은 2번째 명작 k코미디 이 영화도 신파없이 웃기는 데에만 집중해서 호평을 받았지
꿀잼영화
진짜 찌질하면서 멋있다
18:03 "특수부대가 투입됐군요....! 어느 부대 소속이요?"
예비군이에여...
1공수 특전부대 예비군이네요
어릴때는 이거랑 신라의 달밤이랑 헷갈렸었는데.. 조연중에 이문식, 강성진, 유해진, 정우, 정운택, 이철민 등등 익숙한 배우들이 많이 보이네요
정말 저평가 된 띵작임
어쩐지 아테나에서도 악연이 있는거 같던디 여기서 비롯된거였네...
놀랍게도 0:25 장현성씨 옆에 있는분이 장항준 감독님이래요.
19:04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배 땡기고 라이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교훈적인 영화
잃을게 없는 자는 무섭다....
원빈ㅡ난 오늘만 산다
부산행 재밌죠
여러분 예비역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차승원씨 지금까지도 건재하지만 이대 김승우씨 차승원씨못지않게 매력있게 생겼네 ㅎ 김남주씨가 선택할만한 남편감맞는듯하네요 ㅎ
6:54 이 모든 사단이 이문식의 입때문에 벌어진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들때문에 본거였는데 누구나왔는진 기억도안나고 허봉구만 생각나던영화 ㅋㅋㅋㅋ
22:20 이 곡은 윤종신의 담배 한 모금임
서울역 구역사 저기를 몇년도까지 사용했던가요... 그립네요 ㅎㅎㅎ
버스비는 350원 3배 정도 오르고 라이터는 300원에서 500 밖에 안오름 ㅋㅋ
배우 정우님도 연기생활 하신지 디게 오래 됐었군요..
라이터하나때문에 사람들을구한이야기 참 눈물겹다.
재밋네
갑자기 영화생각나서 검색했더니 3시간전 ㄷㄷ
어서 오세요!^^
10:20 당신이나 객기 부리시지 마세요. 이건 객기가 아니지. 자기 물건 되찾으려고 하는 거지.
허 뒤에 정우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