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아시아나항공 b747-400 여객선의 은퇴식은 정말 큰 의미를 가지는 것 같습니다. HL7428 같은경우에는 한때 아시아나항공에서 a380을 들여오기 전까지는 현재는 아시아나카고 소속이 된 여러 콤비기(ex.HL7413,HL7415,HL7417 등)들과 함께 장거리용 항공기로 쓰인 바 있죠 다른 콤비기들의 화물기 변환 작업으로 인한 은퇴로 아시아나에는 그동안 HL7418, 그리고 영상 속 기체인 HL7428로 2대가 나란히 말년에 고밀도 중장거리 수송용 기체로 마닐라, 도쿄, 중국 내륙 등으로 운항을 하였죠 (이전에 아시아나항공에서 운용한 HL7413 콤비기 그리고 지금은 사라진 HL7418을 탔던게 기억이 납니다. 이 항공기 특유의 묵직하게 안정적인 주행감은 아직도 생각이 많이 날 정도입니다)
알아보니 {제트여객기}라고 하네요... 제트비행이라 해도 이륙을 위한 활주로 질주거리와 시간이 굉장히 없다싶이 하 네요,날아오를때 차분한것도 정말 레알 이시네요!여객좌석도 무려 사백이 넘는 400석 이상의 여객기가 저런 현란한 모습을 보인다는게 신기하네요,옆에 대 한항공 여객기가 있는걸 봐선 모든게 정상인것 같습니다.근데 저정도 기술의 여객기가 과연 언제 나왔었나요?진짜 이제 막 은퇴를 하나요???미국의 공군 수송기 ch-35도 이제 개발된지 얼마 안 되는 상황인데 뉴스 잘못 밨나해서~
![아시아나 HL7428 이륙 착륙 | 퇴역한 최후의 여객형 보잉 747-400 | Incheon Airport Plane Spotting [ICN/RKSI]](http://i.ytimg.com/vi/aiglDRlI-sU/mqdefault.jpg)
![아시아나 HL7428 이륙 착륙 | 퇴역한 최후의 여객형 보잉 747-400 | Incheon Airport Plane Spotting [ICN/RKSI]](/img/tr.png)
확실히 아시아나항공 b747-400 여객선의 은퇴식은 정말 큰 의미를 가지는 것 같습니다. HL7428 같은경우에는 한때 아시아나항공에서 a380을 들여오기 전까지는 현재는 아시아나카고 소속이 된 여러 콤비기(ex.HL7413,HL7415,HL7417 등)들과 함께 장거리용 항공기로 쓰인 바 있죠
다른 콤비기들의 화물기 변환 작업으로 인한 은퇴로 아시아나에는 그동안 HL7418, 그리고 영상 속 기체인 HL7428로 2대가 나란히 말년에 고밀도 중장거리 수송용 기체로 마닐라, 도쿄, 중국 내륙 등으로 운항을 하였죠
(이전에 아시아나항공에서 운용한 HL7413 콤비기 그리고 지금은 사라진 HL7418을 탔던게 기억이 납니다. 이 항공기 특유의 묵직하게 안정적인 주행감은 아직도 생각이 많이 날 정도입니다)
워낙 B777의 성공적인 런칭으로
A380 B747같은 초대형 여객기가 사라지는걸 상상이나 했을까요..ㅎㅎ
엔진의 효율이 좋아지고 b777도 워낙 인원수송율도 크다보니.. 참 아쉽지만 이제는 놓아줘야할 것 같네요 :)
알아보니 {제트여객기}라고 하네요...
제트비행이라 해도 이륙을 위한 활주로
질주거리와 시간이 굉장히 없다싶이 하
네요,날아오를때 차분한것도 정말 레알
이시네요!여객좌석도 무려 사백이 넘는
400석 이상의 여객기가 저런 현란한
모습을 보인다는게 신기하네요,옆에 대
한항공 여객기가 있는걸 봐선 모든게
정상인것 같습니다.근데 저정도 기술의
여객기가 과연 언제 나왔었나요?진짜
이제 막 은퇴를 하나요???미국의 공군
수송기 ch-35도 이제 개발된지 얼마
안 되는 상황인데 뉴스 잘못 밨나해서~
효율성이 떨어져서 여객운항에서 제외되는 것 같습니다. 대형 항공기로 많은 여객을 운송하는 것보다 엔진 두개 정도로 자주 운항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판단해서 남아있는 747,초대형 항공기 A380로 퇴출 대상이라고 하네요
@@nemopictures 네,감사합니다.
정확히는 은퇴비행 출발편이죠....실제 은퇴는 이 비행에서 돌아와서 이루어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