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기초반부터 고급반 까지 저의 강사님들로 부터 수많은 지적들은 받았었는데 그중에서도 힘을 빼라는 말(예를 들면 아~ 좀 힘 좀 빼봐 어깨를 계속 그렇게 돌리면 안 아퍼?)이 제일 많았었는데 요즘에는 반대로 팔 스토로크 할 때 더 강하게 하라고 강사님이 계속 말씀하시네요 ㅋㅋㅋ 이젠 억지로 짜내서라도 힘이 더 필요한 단계같습니다. 힐링 샘님 덕분에 그동안 수영했던 지난 4년 정도의 시간이 쫘악 펼쳐지네요. 덕분에 지금까지 수영해온 시간을 다시 되돌아 볼 수있는 시간을 얻었습니다. 잠시 10여분의 시간동안 왠지 괭장한 휴식을 한 것 같습니다. 내일 수영가서는 왠지 강하게 스트로크를 당길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과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 빼라는 얘기 듣고온거 우찌 아시고 ㅎㅎ 쌤! 전 아직도 자유형 팔이 많이 안올라가서 애먹고 있답니다 ㅠㅠ 사이드발차기 양쪽 호흡하기 풀부이끼고 롤링해보기등 다양하게 연습해보는데 나이가 있어서인지 쉽게 팔이 많이 안올라가네요 거기다 힘까지 들어가니 더 부드럽지가 않은가봐요 그래도 오늘 샘의 영상보며 위안을 받습니다
수영을 오래 했어도 힘 빼세요는 이해가 안 되었어요 1년 동안 자유 수영으로 꾸준하게 하면서 생각을 갖고 열심히 다녔더니 첨에는 50미터 가는게 너무 힘들고 지쳤는데 어느 순간 10바뀌 돌고 있는 제가 신기하더라고요 ㅎㅎ 힘 주고 빠르게 할때 둥실 둥실 떠가는 나이드신 어른들 볼때 쉬지 않고 자유영 배영 쉬지 않고 하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속도는 느리지만 멈춤 없이 하는게 체력 대단하시다 했는데 역시 오랜시간 터득 하신 힘 빼기 수영을 하고 계신거였어요 수영 역시 삶과 같구나 깨달았어요 힘 빼고 서두르지 않고 오랫동안 꾸준하게 하다 보면 때가 올것이다~~ 그래서 수영을 좋아합니다 저항에 맞서지 않고 이용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거란 사실을 ~~~~ ㅋㅋ 도 닦고 있는 사람 입니다😅 득도 할꺼에요
수영을 하다보면 수많은 난관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힘을 빼고 갈까~ 천천히 할까? 길게 글라이딩 해볼까 하면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가장 성장하는 시기라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결론적으로 딱 정답이 있는게 아니라 많은 실수와 실패를 하면서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내야겠죠😄😁
질문에 대한 답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힐링쌤 ^^*** 위로와 해결책이 되네요. 4가지 영법 모두 시범영상은 전력을 다하는 수영선수들의 모습이 주를 이루고 있어 어디서 힘을 주고, 어디서 빼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 한 가지 질문이 더 있습니다. 저는 수영장을 두 곳 다니고 있는데요, 한 곳은 수심 1.2m , 다른 곳은 해수풀에 1.5m 수영장 입니다. 수심이 깊으면 부력도 더 좋다고 하는 말도 들었구요, 더구나 해수풀이니 조금 더 부력에 유리 할것 같은데 막상 자유형을 해보면 1.2m 수영장에서 훨씬 잘 되는거 같아요. 1.2m 수영장에 자주 가서 익숙해서 그런걸까 생각도 해봤구요 힐림쌤이 만드신 " 유아풀장에서 하는 접영이 잘되는이유"에서 나오는 이유와 같은 이유일까도 생각해 보다가... 아무래도 궁금해서 그냥 직접 여쭤 봅니다. 고작 30cm 차이고, 둘다 빠져죽지도 않는 깊이인데가가 저는 이제 수영 시작한지 10개월 정도는 되어서 4개영법은 어느 정도 구사할 줄도 아는데.. 혹시 저 본인도 모르는 물공포증이 있는걸까? 라는 생각도 해봤어요. 1.5m 해수풀에 가면 25m도 갑자기 힘에 부치는 느낌이 들어요. 혹시 도움 주실 수 있는 답변있으면 부탁드릴께요. 수영유투브 여러 영상 두루두루 잘 보고 있지만, 힐링쌤 영상은 정말 마음이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당~~~~~
만약 고수들 싸움에서 스타트까지 포함할경우 1.5m에서 기록이 더 잘나와요~ 왜냐하면 초반 돌핀킥을 할경우 물속 깊이 들어가야 물의 저항을 줄이며 속도를 다 빠르게 낼수가 있거든요 만약 본인이 더 낮은 깊이에서 기록을 더 좋을 경우 물에 대한 두려움이 덜하거나 안정감이 생겼기 때문 입니다 ㅎㅎㅎ 올림픽 수영시합을 할때 물깊이 2m이상에서 시합하는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맞아요~~ 마스터반 가니까 운동량이 장난이 아니어서 조금씩 운동목표를 빼먹고 하는데 여러가지 기술을 배우다보니 저는 평영 때 발목이 안 돌아 간다고 쌤이 짚어 주셨는데 처음 배울때 만큼 절실하거나 자기주도 학습에 대한 열정이 덜 한다는 생각에 공감이 되었고 뉘우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처음 목표 세운 것 기억 하면서 안 되고 부족햐 기술 연마 하겠습니다~^^
수영 잘하는 사람이 힘을 빼면 부드럽고 우아한 수영이 되겠지만, 아직 서투른 저같은 사람에겐 힘을 빼라는 건 솔직히! 그냥 잠깐 나를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는 "척"을 하라는 말씀과 같았어요 잠시 후엔 가라 앉을 나를 뻔히 알면서도..그냥 버티지 말고 나를 포기하는 척이라도 잠깐 ㅎㅎㅎ
쌤이 수영을 배우는 초급자들의 속마음을 너무나 정확하게 알고 계신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비유, 아주 멋지십니다. 늘 좋은 영상에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 하겠습니다^^😃😄
내 마음을 어찌 이리 콕 찍어 알아주시는지👍👍🫶 ‘인내’하면서 꾸준히 한 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저도 기초반부터 고급반 까지 저의 강사님들로 부터 수많은 지적들은 받았었는데 그중에서도 힘을 빼라는 말(예를 들면 아~ 좀 힘 좀 빼봐 어깨를 계속 그렇게 돌리면 안 아퍼?)이 제일 많았었는데 요즘에는 반대로 팔 스토로크 할 때 더 강하게 하라고 강사님이 계속 말씀하시네요 ㅋㅋㅋ 이젠 억지로 짜내서라도 힘이 더 필요한 단계같습니다. 힐링 샘님 덕분에 그동안 수영했던 지난 4년 정도의 시간이 쫘악 펼쳐지네요. 덕분에 지금까지 수영해온 시간을 다시 되돌아 볼 수있는 시간을 얻었습니다. 잠시 10여분의 시간동안 왠지 괭장한 휴식을 한 것 같습니다. 내일 수영가서는 왠지 강하게 스트로크를 당길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과 말씀 감사합니다.^^;;
지칠때마다 도움이 될수있는 "힐링수영"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힘 빼라는 얘기 듣고온거 우찌 아시고 ㅎㅎ 쌤! 전 아직도 자유형 팔이 많이 안올라가서 애먹고 있답니다 ㅠㅠ 사이드발차기 양쪽 호흡하기 풀부이끼고 롤링해보기등 다양하게 연습해보는데 나이가 있어서인지 쉽게 팔이 많이 안올라가네요 거기다 힘까지 들어가니 더 부드럽지가 않은가봐요 그래도 오늘 샘의 영상보며 위안을 받습니다
누구든 세월이 지나면 어깨 돌아가는게 쉽지 않습니다 ㅎㅎㅎ 저 역시 옆에서 해줄수 있는 말이 "더 올려야 합니다" 🫣 하고 매일같이 말하죠
수영을 오래 했어도 힘 빼세요는 이해가 안 되었어요 1년 동안 자유 수영으로 꾸준하게 하면서 생각을 갖고 열심히 다녔더니 첨에는 50미터 가는게 너무 힘들고 지쳤는데 어느 순간 10바뀌 돌고 있는 제가 신기하더라고요 ㅎㅎ
힘 주고 빠르게 할때 둥실 둥실 떠가는 나이드신 어른들 볼때 쉬지 않고 자유영 배영 쉬지 않고 하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속도는 느리지만 멈춤 없이 하는게 체력 대단하시다 했는데 역시 오랜시간 터득 하신 힘 빼기 수영을 하고 계신거였어요
수영 역시 삶과 같구나 깨달았어요
힘 빼고 서두르지 않고 오랫동안 꾸준하게 하다 보면 때가 올것이다~~
그래서 수영을 좋아합니다
저항에 맞서지 않고 이용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거란 사실을 ~~~~
ㅋㅋ 도 닦고 있는 사람 입니다😅
득도 할꺼에요
수영을 하다보면 수많은 난관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힘을 빼고 갈까~ 천천히 할까? 길게 글라이딩 해볼까 하면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가장 성장하는 시기라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결론적으로 딱 정답이 있는게 아니라 많은 실수와 실패를 하면서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내야겠죠😄😁
선생님의 리얼한
명강의 공감100입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멘트가 예능급이십니다 😊
극찬의 말씀 입니다~^^😄😁😆
완전🎉🎉 저에게 딱 필요한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ㅋㅋ 김호중 뉴스 보다 넘어 왔습니다 ㅋㅋ
ㅋㅋㅋㅋ 과거 논란까지 보는 중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힐링쌤 ^^***
위로와 해결책이 되네요.
4가지 영법 모두 시범영상은 전력을 다하는 수영선수들의 모습이 주를 이루고 있어 어디서 힘을 주고, 어디서 빼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
한 가지 질문이 더 있습니다.
저는 수영장을 두 곳 다니고 있는데요,
한 곳은 수심 1.2m , 다른 곳은 해수풀에 1.5m 수영장 입니다.
수심이 깊으면 부력도 더 좋다고 하는 말도 들었구요, 더구나 해수풀이니 조금 더 부력에 유리 할것 같은데
막상 자유형을 해보면 1.2m 수영장에서 훨씬 잘 되는거 같아요.
1.2m 수영장에 자주 가서 익숙해서 그런걸까 생각도 해봤구요
힐림쌤이 만드신 " 유아풀장에서 하는 접영이 잘되는이유"에서 나오는 이유와 같은 이유일까도 생각해 보다가...
아무래도 궁금해서 그냥 직접 여쭤 봅니다.
고작 30cm 차이고, 둘다 빠져죽지도 않는 깊이인데가가 저는 이제 수영 시작한지 10개월 정도는 되어서
4개영법은 어느 정도 구사할 줄도 아는데.. 혹시 저 본인도 모르는 물공포증이 있는걸까? 라는 생각도 해봤어요.
1.5m 해수풀에 가면 25m도 갑자기 힘에 부치는 느낌이 들어요.
혹시 도움 주실 수 있는 답변있으면 부탁드릴께요.
수영유투브 여러 영상 두루두루 잘 보고 있지만,
힐링쌤 영상은 정말 마음이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당~~~~~
만약 고수들 싸움에서 스타트까지 포함할경우
1.5m에서 기록이 더 잘나와요~ 왜냐하면 초반 돌핀킥을 할경우 물속 깊이 들어가야 물의 저항을 줄이며 속도를 다 빠르게 낼수가 있거든요
만약 본인이 더 낮은 깊이에서 기록을 더 좋을 경우
물에 대한 두려움이 덜하거나 안정감이 생겼기 때문 입니다 ㅎㅎㅎ
올림픽 수영시합을 할때 물깊이 2m이상에서
시합하는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빵 터졌어요
힘도 없어 유연성도 없어 박자도 안맞아 물도 무서워ㅎㅎ ㅠㅠㅠ 제 얘기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배영 첨배울때 생각나네요
강사샘이 회원들 힘주고한다고 배영배우기전에 달리기하고와서 힘빼고 수영해야된다고 했는데
그때는 힘빼면 가라앉는데 무슨소릴하는지 몰랐던 일이
지금은 모든영법 힘빼고 하니 편하다는걸 느끼고합니다
무조건 힘빼라 초급자때는 듣기에 말도 안되는 소리로 들립니다.
숙달이 된 사람들에게는 힘을 빼는 부위와 힘을 줘야하는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맘 초급자에게는 쉽지 않거든요 ㅎㅎㅎ 온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으니.... ㅋㅋㅋ😃😄
맞아요~~ 마스터반 가니까 운동량이 장난이 아니어서 조금씩 운동목표를 빼먹고 하는데 여러가지 기술을 배우다보니 저는 평영 때 발목이 안 돌아 간다고 쌤이 짚어 주셨는데 처음 배울때 만큼 절실하거나 자기주도 학습에 대한 열정이 덜 한다는 생각에 공감이 되었고 뉘우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처음 목표 세운 것 기억 하면서 안 되고 부족햐 기술 연마 하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죠 ㅎㅎㅎ
왜냐하면 따라가기도 바쁜데 나의 약점을 보완하고 고치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초창기에 통증이 없는 선에서 집중적으로 연습하는게 가장 좋아요~😃😄
강사님 ~ 강습하실때 사용하시는 수경 정보 좀 주실 수 있으실까요?^^ 요즘 바다수영도 가끔 가서요ㅎ
네이버에 "오픈워터물안경" 검색하시면 됩니다~~
코를 막지않는 물안경~~~
코치님 너무 웃겨요.
듣다 빵 터졌어요.
내말이...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처음에 강습 안 받고 독학으로 했는데요 호흡법 글라이딩 롤링 발차기 등등 첨에는 엄청 힘이 들어가서 힘들었는데 계속 해보니 자연스럽게 힘 빼고 하며서 자세 교정도 같이 되더라구요
독학이 쉽지가 않는데 대단하셔요! ㅎㅎㅎ 화이팅!!😀😃😄
@@Healingswim 감사합니다 지금도 자세 교정하느라 좀 힘드네요 ㅜㅜ
아 젠장~ 개콘보다 더 재미있게 봤어요. 😂 전부다 제 이야기네요. ~ 이번 영상도 제게는 진흙 유투브에서 건진 보석입니다. 감사합니다.
@@hanmokryu9901 꾸준한 시청 넘 감사드려요~~^^
수영 잘하는 사람이 힘을 빼면 부드럽고 우아한 수영이 되겠지만,
아직 서투른 저같은 사람에겐 힘을 빼라는 건
솔직히! 그냥 잠깐 나를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는 "척"을 하라는 말씀과 같았어요
잠시 후엔 가라 앉을 나를 뻔히 알면서도..그냥 버티지 말고 나를 포기하는 척이라도 잠깐 ㅎㅎㅎ
서투른 사람들은 힘있게 팍팍~~~ 결국 실력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힘을 빼며 오랫동안 장거리 수영이 되요 ㅎㅎㅎㅎ
골프에서도 힘빼는데 3년이라는 말이 있죠. 단순한 스윙에도 3년인데 수영처럼 복합적인 메커니즘은 몆배는 더 소요될듯... 그래도 cheer up...
힘뺀다는게 참 쉽지 않아요~~~ ㅎㅎ
우리 강사님의 질문에 대한 단 하나의 답 "힘을 빼야 되요"
ㅋㅋㅋㅋㅋ 힘내셔요~~~~
힐링쌤~~며칠동안 영상이 안 올라와서 무슨 일이 있으셨나 살짝 걱정했어요. 김호중보다 더 재미있는 힐링쌤 영상 ㅎ
물공포증으로 물에만 들어가면 돌덩이가 되는 저같은 사람은 힘으로 수영합니다 ㅋ😢
ㅋㅋㅋㅋ 영석님 항상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5미터 무호흡으로 자유형 다리를 말미잘로 만들어 쭉쭉~ 살랑살랑~
25미터 완주 시 손가락이 매우 아픔을 느끼게 됩니다. 속도가 너무 빨라서.. 😅
향후 익숙해지면 손이 덜 아프게 됩니다 ㅎㅎㅎ
평소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무리하게 과 사용할경우 부작용이 있는 법이죠~~~
힘을 빼야된다는건진짜 잘못된 지적임
그 말그대로 해석하면 해파리가 될뿐
구체적인 피드백이 필요하죠~~😃😄
결국 스스로 터득하지 않으면 백번의 과외도 부질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
맞습니다~~~ 하고자 의지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자유형은 본인이 속도를 어떻게 낮추냐 차이에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ㅎㅎ😁😄
2번째요ㅋ 수영끝나고왔습니다
두번째~~~ 감사합니다~~^^
두번째 완전 제 얘기인줄. 천재는 아니지만서도
Keep telling y t
옆반은 무엇을 하고 있나~~~ 항상 관찰하는 분들이 있죠 ㅋㅋㅋ 👏 👏 👏
저도 흔히 듣는 말이 힘빼세요 인데...너무 공감가는 영상입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왜 김호중 이야기를? 기분이 참 나쁘네요.
적절한 비유가 아닙니다.
😀😃😄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