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희망합시다!' - 반유성 안드레아 신부님 (2021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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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matthew2797
    @matthew2797 3 года назад +9

    반신부님 얼굴모습과 목소리가 천사같습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모습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jungchoi1174
    @jungchoi1174 3 года назад +1

    신부님 감사합니다
    무지한 저에게 가르침을 주시니 희망을 노래합니다.
    일상생활안에서 주님의 현존을 느끼며 흐르는 땀을 고통의 신비1단에 봉헌하며 감사의 눈물을 흘렸는데 ...
    신부님을 통해서 하느님께 드리는 일상생활이 거룩함의 지름길이라고 ...
    하느님께서 눈을 뜨게 해주셨습니다
    신부님 ...
    일상의 삶을 정성스럽게 살고
    일상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고 기도합니다
    "성모님 우리가 그 사소한 생활 안에서 거룩하게 지낼 수 있게 도와주소서 아멘"
    신부님을 잊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 @user-sveusvwooi
    @user-sveusvwooi 3 года назад +10

    반유성 안드레아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어를 잘 하십니다^^

  • @라파-o3s
    @라파-o3s 3 года назад +2

    건강한 취미를 찾는 것.. 산책하면서 묵주기도 바치기 너무 좋아요~~

  • @pubao
    @pubao 3 года назад +1

    샬롬~🧡 이 시대에서 희망을 발견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욕심을 내려놓고 주님을 향해 방향을 전환할 때 삶의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김성호야고보
    @김성호야고보 3 года назад +3

    찬미예수님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론 잘들을게요 ♥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

  • @leesha234
    @leesha234 3 года назад +4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 @식빵굽는고양이-s6o
    @식빵굽는고양이-s6o 3 года назад +1

    찬미예수님❤ 어눌한 발음 속에 뼈에 박히는 옳으신 말씀이 있네요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antoniahouston5805
    @antoniahouston5805 3 года назад +1

    Amen. 7성사의 은총, 희망의 시대. 이웃에 대한 배려, 건전한 취미생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St. John Paul II Feast Day라서 미사참례하고 고해성사 보러 갑니다. 여기 이곳 미국에서는 매일미사와 고해성사를 매일 주시기 때문에 참 은총이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반유성 앤드류 신부님 & 김신부님 감사합니다. 성직자 & 수도자와 그가족들을 위해 늘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 @박주현-n4v8r
    @박주현-n4v8r 3 года назад +1

    15:08 "희망의 시대"라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강론 감사합니다^^

  • @sangmishin7993
    @sangmishin7993 3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 @이승민-c7t8l
    @이승민-c7t8l 3 года назад +4

    옛날이나 아직까지도 희망!

  • @김정숙-i8g2o
    @김정숙-i8g2o 3 года назад +1

    찬미예수님

  • @heesukpark6129
    @heesukpark6129 3 года назад +3

    고맙습니다 💕

  • @calaf1816
    @calaf1816 3 года назад

    반 안드레아신부님 만나서 반갑읍니다.
    우리 김 신부님 유혹에 넘어가셔서 2번째 강론 하시는군요.
    희망에대한 말씀 참 유익 하였읍니다.
    자주 카톨릭 성모방송에 오시어서 좋은말씀 들려주십시오.
    그리고 만약 김연준신부님께서 안드레아 신부님계시는 곳에 가시면 유혹 하시어서 강론 하게 하시고 잠깐 쉬십시오.
    또 만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