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팔란티어 총론(온톨로지 + AIP) ruclips.net/video/A_cApVGVF-w/видео.htmlfeature=... 2. 아폴로 : 맞춤형 업데이트 ruclips.net/video/obkrmjNmo3I/видео.htmlfeature=... 3. 파운드리 : Data Connection ruclips.net/video/E8xUtQcnKws/видео.htmlfeature=... 4. 진짜 팔란티어를 만나다 ruclips.net/video/yCbFvbGDcvs/видео.htmlfeature=... 5. 현업계의 이야기 - 팔란티어를 사용하는 기업만 살아남는 이유 ruclips.net/video/DEwqY-IIIBU/видео.htmlfeature=shared
4년전 미국 주식투자 시작 했을때 지인분이 말하길.. 사람들이 기업에게 별명을 지어주면 그때가 진짜 기회다라고 했습니다. 횡보디아, 퉤슬라, 빨랑튀어.. 세 기업 열심히 모아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팔란티어 주주로써 아직도 100%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 영상을 보고 더 명확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고구마 유통업으로 얻은 교훈 혁신과 기술에 치중한 사고 방식의 한계, 실질적 가치와 수익 창출의 중요성 강조, 사업의 본질과 목적에 대한 재고. 2. AI 치료법과 명의의 본질 기술의 활용보다 문제 해결 능력의 중요성, 현상의 본질을 이해하고 솔루션에 집착하지 않는 중요성 강조. 3. 팔란티어의 진정한 가치와 차별점 온톨로지,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데이터 통합 능력의 중요성, AI의 보조적 역할과 실질적 문제 해결 능력의 강조, 경쟁사 대비 팔란티어의 실제 문제 해결 사례의 중요성. 4. 팔란티어 시장의 무한한 가능성과 가치 팔란티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의 범위와 그로 인한 시장 크기의 확장, 문제 해결 속도와 그 가치의 지속적 증가, 기술 및 솔루션의 한계를 넘어선 팔란티어의 시장 크기와 가능성 평가. 5. 우크라이나 재건을 통한 팔란티어의 솔루션 확장 팔란티어의 솔루션이 국방부와 공공 기관 사용으로 확장, 문제 해결의 가치 상승과 팔란티어의 지속적인 가치 증가. 6. 팔란티어 개발자의 현장 중심 문제 해결 개발자가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팔란티어의 접근 방식, 문제 해결에 대한 팔란티어의 집중과 헌신을 보여주는 사례. 7. 팔란티어의 무한한 시장 크기와 문제 해결 포커스 팔란티어의 시장 크기는 인간 사회의 문제 크기와 동일, B2B, B2C를 넘어선 문제 해결 중심의 접근, 인간 사회에서 문제는 지속적으로 존재하고 복잡해짐.
매번 인사이트 넘치는 팔란티어 강의 감사합니다. AI를 썼느냐 보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가 훨씬 중요한데, 본말이 전도되어 AI로 뭘 했다, DX로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시도를 한다... 등 AI로 포장되는 것들도 많은 것 겉습니다. 복잡한 화학반응공정과 증류, 분리 등이 연속되는 화학공정이나 정유공정에서도 Palantir가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팔란티어의 기술 우수성은 인정하지만, 주가와는 별개라는 느낌이 듭니다. 지속적인 직원들에 대한 주식옵션 증가와 대표는 주주들에 대한 이익보다는 성장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예전 아마존 주가 성장기일지....긴 횡보기간 일지는 ... 향 후 몇 년을 봤을 때는 좋은 주식이지요...
최첨단의 모순!!! 의사들이 항상 하는 말은 “이 약(또는 진단기)는 최첨단 기술로 개발된 최신 약입니다. 기존에 개발된 약의 부작용을 해결한 최신약”. 헌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또다른 부작용이 발견되어 다시 첨단 마케팅을 써먹더라구요. 팔란티어가 계속 진화한다면 과연 어떤 시점에 구매를 해야 할지 고민해봐야 할듯
훌륭한 기업임에 틀림없습니다. 또한 훌륭한기업은 너무도 많지요. 문제는ᆢ모든 주식투자가 그러하듯ᆢ주가의 적정성이지요. 팔란티어기업분석이ᆢ가격의 적정성이 빠져있는게 아쉽습니다. 어쩜 주식투자의 본질은 좋은주식을 낮은가격에 사서 비싼가격에 파는것 아닐지ᆢ 현재 per이 188배인 이유(엔비디아는 51배, 영업이익율48% 그럼에도 거품논란), 그리고 forward per68배나ᆢ되는 이유에 이미 님이 말씀하신 팔란티어에 미래가 다 담겨있는 가격인건 아닌지ᆢ 영업이익율이 현재 고작 5프로이지만ᆢ매출증가뿐아니라 영업이익율이 어느정도까지 나올수 있는 기업인지ᆢ 적정가격분석이 따라준다면 좀더 멋진 컨텐츠일듯합니다~^^ 가격부분에 대한 의견 청해 듣고싶어요~^^ 빅데이터 닥터님 영상 영양제에서 알게되면서 너무도 신선했고 좋아합니다.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모두가 맞다 또는 틀렸다는 말(집단지성)에 팔란티어만 다른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왜냐하면 거의 모든 혁신은 비상식적인 똘아이(천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문제를 아는 것과 그 길을 가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 팔란티어 주식을 가지고 있다가 매도 후 재진입 시점을 고민하면서 가지는 생각입니다. 좋은 내용 늘 감사합니다~*
팔란티어의 성장성은 무한하다 하지만 투자는 다른 문제이다. 오너에게서 일론의 냄새가 강하게 나기 때문이다. 팔란티어로 돈 벌 사람은 0.1% 이고 99.9%는 테슬라 투자자처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전량 매도 했다. 처음에 팔란티어를 100만원 투자하면 어느 순간 150이 돼 있을 것이고 그때 대부분 좋아 하기보다 천만원 투자했으면 5백 벌었을텐데 후회한다 그리고 불타기 시작하고 투자금액이 1억이 넘어갈때쯤 처음 투자 했을때보다 주가는 300% 올랐지만 내 평단가는 높아져서 여전히 20%의 수익 밖에 나지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주가가 50% 하락하는 일이 생기고 기업의 가치를 믿고 더 물을타고 외부의 요인이든 내부의 요인으로든 75%정도까지 떨어지면 개미의 처음에 계획은 잊어버리고 대부분 손절한다. 성장주 투자로 양전된 계좌 보여주며 돈벌었다는 말은 많이들어도 실제로 익절해서 수익 인증하는 걸 보기 힘든 이유이다. 매수는 기술이고 매도는 예술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우리는 예슬가 인가?
기업의 가치 판단이 아니라 그래프만 보니 이런 문제가 생기지요 흑자 전에 저도 50%하락 구간도 있었지만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본 저로서는 충분히 버틸만 했습니다 주가만 본다면 그 구간은 고통 스러웠겠지요... 저는 당시 자금이 부족했던게 오히려 후회가 됩니다 투자에 있어서 오너리스크 경쟁사 리스크 이건 언제나 따라다닌다고 생각합니다 그 리스크는 각자 판단하기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동시대를 살면서 자신의 판단에 따라 살아가는 거지요...
온톨로지 개념을 배우고 왔습니다. 개념화하고 추상화하고 나아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인간 고유의 능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을 하나의 (자동)시스템화 계층화 해나간다는 것이 정말 말도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팔란티어의 솔루션이 정말 발전한다면 서울시 지하철 노선도를 토지와 인구, 교통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자동으로 최적화해서 재창조해내는 경지에도 이를 것 같습니다. 그것도 유료구독 한번에..ㅎㅎ 그런데 문제를 정의하는 첫번째 단계의 측면에서 투자자나 유튜브를 시청하는 일반 개인의 궁극적 목적은 돈 버는것일테니, 목적에 따라 팔란티어 기업은 증명해야 할 것들이 아직은 많다고 판단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빅데이터닥터님의 설명에 따르면 아직은 이러한 온톨로지가 기업에 대한 솔루션 제공, 그리고 자동화로 넘어가는 첫걸은 단계로 보이기 때문이고(실증된 몇몇 사례는 괄목할만 하지만) 따라서 좀더 대중화된 시스템으로 발전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그게 가능하다면 의미론적 계층과 같은 개념이 보다 명확하게 추상화되어 현재의 수많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같은 류의 근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현시점 단기투자자는 들어가기는 꺼려질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가능성을 믿는 사람은 자기가 믿는 만큼 팔란티어의 행보를 추적하면서 오래도록 주식을 모아갈 수 있겠네요. 기업에 대한 솔루션 최적화 사례가 쌓이고 적용 속도가 빨라질수록, 온톨로지 개념이 보다 가시적이고 단순화될수록(개인에게 바로 적용될 만큼) 팔란티어 가치는 한계가 없을것 같습니다.
동의합니다. 저도 팔란티어 투자자지만, 단기적 접근은 아직 이른 것 같습니다. 팔란티어 사명 자체가 반지의 제왕에서 유래된 거대한 눈을 의미하는데, 세상의 모든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취합하고 분석해낼 수 있을때 더 기하급수적인 성장이 일어 날 것 같아요. 그전에는 전통의 B2B, B2C 기업의 문제해결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모든 엄청난 투자성과는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뛰어들어야 달콤한 열매를 딸 수 있겠지요.
팔란티어를 사용해보고 싶어서 팔란티어 사이트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직접 써보면서 익히려고 연락처 제출했는데 연락이 안옵니다. 팔란티어 공부하는 개인이고 팔란티어를 써보고 싶다고 적었는데 규모 있는 기업이 아니면 사용조차 못해보나요. 그래도 답변은 해줄 수 있을텐데 연락조차 없네요 ㅠㅠ
팔란티어의 본질이 문제 해결이고 이게 확장성이 무한하다는것은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그 저변에 깔려있는 더 본질적인건 모든 일에는 트레이드 오프가 존재한다는것 일것 같습니다 제너럴리스트로 모든 문제를 잘 해결한다는건 이상적이지만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집중하는 기업들에게 그 분야에서는 약할 것 같은데 이런 부분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반도체의 성능을 더 좋게하기위해서 반도체판위에 이것저것 덧붙여 성능을 좋게했죠. 그러나 어느시점부터 한계치에 도달해 새롭게 설계하지 않는 이상 반도체성능은 더 이상 좋아지지않는 시점이 왔죠. 결국은 새로운 설계 방법으로 재조립하고 재배열하며 성능 좋은 반도체들이 계속해서 생겨났습니다. 서론이 길었지만 , 제가 궁금한 팔란티어는 반도체위에 이것저것을 덧붙여 성능을 좋게하는 회사일까요? 아니면 반도체자체를 재설계해버리는 회사일까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팔란티어의 한계는 SW에 전문인력이 (명의) 투입되어야 비로서 완성되는 솔루션이라, 일반 WORD 같은 SW처럼 만들어 팔 수 없기에 수익이 제한되지 않을 까요 ? 고객이 스스로 SW를 활용할 능력이 있어야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한데, 팔란티어 SW는 전문인력의(명의) 손길을 거처야만 된다는 것이 좀 아쉽네요. 즉 MS처럼 SW를 개발해서 뿌리는 SW와는 완전 별개의 SW회사입니다. 어찌보면 SI나 컨설팅 회사입니다. 컨설팅하면서 자체의 SW를 활용하는다는 것이죠. 그럼 이회사는 SW회사가 아닌 컨설팅회사죠. 일반 SW회사하고는 좀 다른것 같습니다. 따라서 수익증가도 규모면이나 증가세도 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갠적으로 이러한 SW회사로 판단되어 비중을 대폭 축소하고 소량을 주별 적립식으로 매수하고 있습니다.
문제해결은 ai가 발전하면 꼭 팔란티어가 아니라도 가능하다. 쳇gpt라든가 바드라든가 그들은 언제나 가능하다. 단지 그들이 팔란티어의 시장에 진출 안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시장이 작기때문!! 마치 국내 삼성전자가 동네 떡볶이 가게 진출을 안하는것과 같은 맥락!! 만약 시장이 커진다면 대기업들이 엄청나게 진보한 ai를 무기로 팔란티어 시장에 진출할것이다.
1. 팔란티어 총론(온톨로지 + AIP)
ruclips.net/video/A_cApVGVF-w/видео.htmlfeature=...
2. 아폴로 : 맞춤형 업데이트
ruclips.net/video/obkrmjNmo3I/видео.htmlfeature=...
3. 파운드리 : Data Connection
ruclips.net/video/E8xUtQcnKws/видео.htmlfeature=...
4. 진짜 팔란티어를 만나다
ruclips.net/video/yCbFvbGDcvs/видео.htmlfeature=...
5. 현업계의 이야기 - 팔란티어를 사용하는 기업만 살아남는 이유
ruclips.net/video/DEwqY-IIIBU/видео.htmlfeature=shared
4년전 미국 주식투자 시작 했을때 지인분이 말하길.. 사람들이 기업에게 별명을 지어주면 그때가 진짜 기회다라고 했습니다. 횡보디아, 퉤슬라, 빨랑튀어.. 세 기업 열심히 모아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팔란티어 주주로써 아직도 100%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 영상을 보고 더 명확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이 살길은 이공계는 학사 석사 박사 전액 학비면제에 수업과정중 용돈 1백만원 지급 결혼시 주택월세 국가 대납 등 대폭적 지원밖에 없는 듯 합니다
덕분에 팔란티어라는 기업에 대해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녁엔 명이나물 해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와우 엄청 인상적인 논리의 프리젠테이션이었습니다.
6개월 전에 이 영상을 봤더라면 더 많이 매수하여 지금쯤 큰 부를 얻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
잘 보았습니다.~~~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 주심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전합니다~~🍀
앞으로도 빼놓지 않고 찾아 보겠습니다.
머리를 띵하고 맞은 기분이에요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 고구마 유통업으로 얻은 교훈
혁신과 기술에 치중한 사고 방식의 한계,
실질적 가치와 수익 창출의 중요성 강조,
사업의 본질과 목적에 대한 재고.
2. AI 치료법과 명의의 본질
기술의 활용보다 문제 해결 능력의 중요성,
현상의 본질을 이해하고 솔루션에 집착하지 않는 중요성 강조.
3. 팔란티어의 진정한 가치와 차별점
온톨로지,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데이터 통합 능력의 중요성,
AI의 보조적 역할과 실질적 문제 해결 능력의 강조,
경쟁사 대비 팔란티어의 실제 문제 해결 사례의 중요성.
4. 팔란티어 시장의 무한한 가능성과 가치
팔란티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의 범위와 그로 인한 시장 크기의 확장,
문제 해결 속도와 그 가치의 지속적 증가,
기술 및 솔루션의 한계를 넘어선 팔란티어의 시장 크기와 가능성 평가.
5. 우크라이나 재건을 통한 팔란티어의 솔루션 확장
팔란티어의 솔루션이 국방부와 공공 기관 사용으로 확장,
문제 해결의 가치 상승과 팔란티어의 지속적인 가치 증가.
6. 팔란티어 개발자의 현장 중심 문제 해결
개발자가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팔란티어의 접근 방식,
문제 해결에 대한 팔란티어의 집중과 헌신을 보여주는 사례.
7. 팔란티어의 무한한 시장 크기와 문제 해결 포커스
팔란티어의 시장 크기는 인간 사회의 문제 크기와 동일,
B2B, B2C를 넘어선 문제 해결 중심의 접근,
인간 사회에서 문제는 지속적으로 존재하고 복잡해짐.
와~~~ 요약 너무 감사합니다 😊
제이디드월드 왕팬이다ㅋㅋ
언제나 본질을 강조하시는 빅닥님. 또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GooseFarmer님 ^^
우와~ 인문학적인 해석이 정말 훌륭합니다. 내공이 대단하시네요 리스펙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팔란티어 주주로서 ~
매우 논리적인 영상 감사드립니다 ❤
행복하시길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훌륭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 의사이자, 철학가, 투자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우연히 님의 영상을 보고 머리를 한대 맞은것처럼 충격을 받았네요.
아주 명쾌하지만 정확한 기업분석을 해주셨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고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부했다는 느낌입니다..이게 팔란티어인가하는 생각이드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보시는 눈이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팔란티어 이야기 정말 재미있습니다. 계속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분석이 너무 좋네요. 제도권에 있는 사람들은 결국 숫자로 얘기해야하니까 어떻게든 크기를 규정지으려 할텐데, 그런 부분에서 이런 깊이 있는 퀄리티의 정성적인 분석은 개인투자자가 가질 수 있는 큰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매번 인사이트 넘치는 팔란티어 강의 감사합니다. AI를 썼느냐 보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가 훨씬 중요한데, 본말이 전도되어 AI로 뭘 했다, DX로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시도를 한다... 등 AI로 포장되는 것들도 많은 것 겉습니다. 복잡한 화학반응공정과 증류, 분리 등이 연속되는 화학공정이나 정유공정에서도 Palantir가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빅닥님 주말 자기전에 좋은 영상 잘 보고 잡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매우 동의하는 바 입니다.
감사합니다. 치보님 ~ 생각이 비슷하니 든든하네요 ^^
팔란티어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가능하면 팔란티어에 대해 정기적으로 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금이 몇신지도 모르고 산다는걸 알게됐습니다..왜 안들어가지나 계속 클릭했네요..😂ㅎ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팔란티어의 기술 우수성은 인정하지만, 주가와는 별개라는 느낌이 듭니다. 지속적인 직원들에 대한 주식옵션 증가와 대표는 주주들에 대한 이익보다는 성장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예전 아마존 주가 성장기일지....긴 횡보기간 일지는 ... 향 후 몇 년을 봤을 때는 좋은 주식이지요...
항상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많은 도움이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팔란티어를 접하고 확장성에 대한 한계가 없다는데 동의합니다만 이런식의 접근은 처음이라
듣는 내내 소름이 돋았습니다
팔란티어...제가 처음 내린 결론은 산업계의 윈도우즈가 될 것 같다 였습니다
그것이 현실화 되어가는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완전 솔깃하게 이야기 하네요....팔랑귀가 팔랑팔랑 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파스 처럼 무한정 찍어내는 sw 가 아닌데 매출상승은 한계가 있지않나요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매출이 된다고 하신것은 ... 문제의 해결책을 몰라서 해결 못하는 경우보다 해결방법은 알아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안되는것이 많지 않나요
너무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혐오발언 넘치는거 보니까 제2의 테슬라가 될거라는 확신이 점점 더 드네 ㅋㅋㅋ 테슬라도 주가 폭발하기 직전에 안티가 반 찬티가 반이었지.
니콜라는 찬티도 안티가 됨 하루만에 ㅋㅋ
테슬라는 처물려있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강제찬티지 희망회로 안돌리면 미치거나 원금회복이라도 해야되니깐
먼가 덴마 인과율 계산기의 초기형태를 보는거 같은 느낌이네여…
좋은관점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최첨단의 모순!!!
의사들이 항상 하는 말은 “이 약(또는 진단기)는 최첨단 기술로 개발된 최신 약입니다. 기존에 개발된 약의 부작용을 해결한 최신약”. 헌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또다른 부작용이 발견되어 다시 첨단 마케팅을 써먹더라구요.
팔란티어가 계속 진화한다면 과연 어떤 시점에 구매를 해야 할지 고민해봐야 할듯
훌륭한 기업임에 틀림없습니다. 또한 훌륭한기업은 너무도 많지요. 문제는ᆢ모든 주식투자가 그러하듯ᆢ주가의 적정성이지요.
팔란티어기업분석이ᆢ가격의 적정성이 빠져있는게 아쉽습니다.
어쩜 주식투자의 본질은
좋은주식을 낮은가격에 사서 비싼가격에 파는것 아닐지ᆢ
현재 per이 188배인 이유(엔비디아는 51배, 영업이익율48% 그럼에도 거품논란), 그리고 forward per68배나ᆢ되는 이유에 이미 님이 말씀하신 팔란티어에 미래가 다 담겨있는 가격인건 아닌지ᆢ
영업이익율이 현재 고작 5프로이지만ᆢ매출증가뿐아니라 영업이익율이 어느정도까지 나올수 있는 기업인지ᆢ 적정가격분석이 따라준다면 좀더 멋진 컨텐츠일듯합니다~^^
가격부분에 대한 의견 청해 듣고싶어요~^^
빅데이터 닥터님 영상 영양제에서 알게되면서 너무도 신선했고 좋아합니다.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경쟁자가 있고 파이가 정해진 시장에서는 그러한 접근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bigdatadoctor 팔란티어 ceo가 제시한 매출성장율 18프로ᆢ엄청 높지만 지금의 주가를 설득하기에는ᆢ조금 무리가 있어보여서ᆢ토론하고 싶었답니다.
님의 영상은 늘 챙겨듣고 있습니다. 인싸이트 많이 얻고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팔란티어의 가장 큰 문제는 잦은 인사이더셀이 아닐까요..
팔란티어 고객사 입장에서 보면
팔란티어 솔루션을 통한 문제해결은 미래로 가는 하이퍼 터널을 뚫어준 것과 같은거네요
정말 업계 최강을 노리는 기업이라면 비용을 아까워할거 같진 않습니다
팔란티어는 정말 놀랍고 두려운 기업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보고가네요
다시 팔란티어 구매 해야겟어요
진즉 알았으면 팔지않았을텐데 싶네요
핵심을 간단명료하게 잘 설명해 주시니.. 👍 👍
감사합니다 😊
다음 영상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팔란티이어의 고객지표가 무엇인지요? 예를들어 아마존은 AWS성장이겠고 넷플릭스는 신규가입자 성장률인것처럼이요? 감사합니다
내용좋네요
전제는 팔란티어가 문제 해결에 진정 효과적이어야 한다는 것..
피터틸의 매도에 대해서 여러 이유를 적어주셨는데요. 일론머스크도 400달러 고점에서 팔때는 세금, 트위터 인수였죠. 하지만 아주 공교롭게도 타이밍은 고점매도였습니다. 아무리 돈 쓸 일이 있고 세금이 급해도 가격이 쌀 때는 안 팝니다.
모두가 맞다 또는 틀렸다는 말(집단지성)에 팔란티어만 다른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왜냐하면 거의 모든 혁신은 비상식적인 똘아이(천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문제를 아는 것과 그 길을 가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 팔란티어 주식을 가지고 있다가 매도 후 재진입 시점을 고민하면서 가지는 생각입니다. 좋은 내용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서영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
팔란티어의 성장성은 무한하다
하지만 투자는 다른 문제이다.
오너에게서 일론의 냄새가 강하게 나기 때문이다.
팔란티어로 돈 벌 사람은 0.1% 이고 99.9%는 테슬라 투자자처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전량 매도 했다.
처음에 팔란티어를 100만원 투자하면 어느 순간 150이 돼 있을 것이고
그때 대부분 좋아 하기보다 천만원 투자했으면 5백 벌었을텐데 후회한다
그리고 불타기 시작하고 투자금액이 1억이 넘어갈때쯤 처음 투자 했을때보다 주가는 300% 올랐지만 내 평단가는 높아져서 여전히 20%의 수익 밖에 나지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주가가
50% 하락하는 일이 생기고 기업의 가치를 믿고 더 물을타고 외부의 요인이든 내부의 요인으로든 75%정도까지 떨어지면 개미의 처음에 계획은 잊어버리고
대부분 손절한다.
성장주 투자로 양전된 계좌 보여주며 돈벌었다는 말은 많이들어도 실제로 익절해서 수익 인증하는 걸 보기 힘든 이유이다.
매수는 기술이고 매도는 예술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우리는 예슬가 인가?
기업의 가치 판단이 아니라 그래프만 보니 이런 문제가 생기지요
흑자 전에 저도 50%하락 구간도 있었지만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본 저로서는 충분히 버틸만 했습니다
주가만 본다면 그 구간은 고통 스러웠겠지요...
저는 당시 자금이 부족했던게 오히려 후회가 됩니다
투자에 있어서 오너리스크 경쟁사 리스크 이건 언제나 따라다닌다고 생각합니다
그 리스크는 각자 판단하기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동시대를 살면서 자신의 판단에 따라 살아가는 거지요...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다음편도 기대 중😊
감사합니다 😊
팔란티어가 모든 문제를 해결가능하면 애플의 자율주행이나 전기차 대량생산을 대신 고민해결해 줄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그렇지않다면 아직 그정도 탁월함까지는 도달하지 못했다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문제해결 능력이라.. 사실상 여기에서부터 모든 돈(가치)가 나오지 않나 싶네요
감사합니다 😊
굿모닝입니다.
😃
진짜 철학이 근본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팔란티어네요.
감사합니다^^
진화하는 것이 장점만 있을까요? 테슬라처럼 OTA업데이트 해준다면 Ok! 그런데 팔란티어가 계속 진화하고 있다면 현재 솔루션은 일정시간이 지나면 뒤떨어진 솔루션일텐데,,, 계속 업데이트 해주나요.
고객사도 마찬가지로 온톨로지를 통해 점점 최적화되는 시스템입니다.
@@bigdatadoctor 함께 evolve해간다면 좋은 시스템이겠네요. 이론은 그런데 현실은 어떤지 궁금. 그런 시스템을 구현하려면 abstration 레벨이 아주 깊어야 할듯
외람되지만 빅닥님은 팔란티어 주주이신지 궁금합니다.
큰정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팔란티어 문제해결은 빅테크가 훨씬 잘하는거 아닌가요? ai키울수있는 데이터도 훨씬많구요
감사합니다
😄
무한대의 팔란티어 가치 다만 그가치가 숫자로 보여줄때 폭등 하겠지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팔란티어 4년차 보유자로 회사는 분명 좋은 회사는 맞는데 좋은 주식은 아닐수도 있다는 건 간과해서는 안될 듯 합니다. 자꾸 눈에 거슬리는 건 오너의 오만함과 신 주 발행입니다. 투자자의 가치는 훼손되니까요
설명 진짜 진짜 잘하시네요 무섭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팔란이 문제해결능력이 좋은 건 알겠어요,
진짜 궁금한 건 팔란의 "문제해결방법"을 알고 싶어요.
5개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닥터님, 👍
감사합니다^^
온톨로지 개념을 배우고 왔습니다. 개념화하고 추상화하고 나아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인간 고유의 능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을 하나의 (자동)시스템화 계층화 해나간다는 것이 정말 말도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팔란티어의 솔루션이 정말 발전한다면 서울시 지하철 노선도를 토지와 인구, 교통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자동으로 최적화해서 재창조해내는 경지에도 이를 것 같습니다. 그것도 유료구독 한번에..ㅎㅎ
그런데 문제를 정의하는 첫번째 단계의 측면에서 투자자나 유튜브를 시청하는 일반 개인의 궁극적 목적은 돈 버는것일테니, 목적에 따라 팔란티어 기업은 증명해야 할 것들이 아직은 많다고 판단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빅데이터닥터님의 설명에 따르면 아직은 이러한 온톨로지가 기업에 대한 솔루션 제공, 그리고 자동화로 넘어가는 첫걸은 단계로 보이기 때문이고(실증된 몇몇 사례는 괄목할만 하지만) 따라서 좀더 대중화된 시스템으로 발전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그게 가능하다면 의미론적 계층과 같은 개념이 보다 명확하게 추상화되어 현재의 수많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같은 류의 근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현시점 단기투자자는 들어가기는 꺼려질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가능성을 믿는 사람은 자기가 믿는 만큼 팔란티어의 행보를 추적하면서 오래도록 주식을 모아갈 수 있겠네요. 기업에 대한 솔루션 최적화 사례가 쌓이고 적용 속도가 빨라질수록, 온톨로지 개념이 보다 가시적이고 단순화될수록(개인에게 바로 적용될 만큼) 팔란티어 가치는 한계가 없을것 같습니다.
동의합니다. 저도 팔란티어 투자자지만, 단기적 접근은 아직 이른 것 같습니다. 팔란티어 사명 자체가 반지의 제왕에서 유래된 거대한 눈을 의미하는데, 세상의 모든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취합하고 분석해낼 수 있을때 더 기하급수적인 성장이 일어 날 것 같아요. 그전에는 전통의 B2B, B2C 기업의 문제해결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모든 엄청난 투자성과는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뛰어들어야 달콤한 열매를 딸 수 있겠지요.
지금까지중 저의 의도가 가장 완벽하게 전달된 댓글이 아닌 가 싶습니다.
좋은 피드백 너무 감사합니다 😄
저는 이상형 주식 품목으로 지정해 놓았습니다.
이상형으로 탈락할 때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팔란티어를 사용해보고 싶어서 팔란티어 사이트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직접 써보면서 익히려고 연락처 제출했는데 연락이 안옵니다. 팔란티어 공부하는 개인이고 팔란티어를 써보고 싶다고 적었는데 규모 있는 기업이 아니면 사용조차 못해보나요. 그래도 답변은 해줄 수 있을텐데 연락조차 없네요 ㅠㅠ
그렇게 좋고 팔란티어는 이제 시작인데 왜 피터틸은 시작부터 본인의 주식을 매도했을까요?
최근에 매도 했나요???
최근 보유지분의 10%가량 매도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매도이유에 대한 정보 아시는 분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여기. 답주시길 바랍니다
뇌피셜입니다만, 피터 틸이 강한 보수지지자이고 트럼프 후원자라서 정치자금 필요로 주식매각?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
정보가 없다보니 상상력 동원 ㅜㅜ
주식이 고점이라 판게 아니라 몇년전에 계획해 놓은 매도일이 되서 매도한걸로 알고 있음. 주식이 10$든 100$든 매각이 정해져 있던것.
하이고 이 영상을 어제 봤어야 하는데 ㅠㅠㅠ 오늘 30%를 팔았어요 ㅠㅠ
❤
팔란티어의 본질이 문제 해결이고 이게 확장성이 무한하다는것은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그 저변에 깔려있는 더 본질적인건 모든 일에는 트레이드 오프가 존재한다는것 일것 같습니다
제너럴리스트로 모든 문제를 잘 해결한다는건 이상적이지만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집중하는 기업들에게 그 분야에서는 약할 것 같은데 이런 부분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uclips.net/video/DEwqY-IIIBU/видео.htmlfeature=shared
이 영상이 답변이 되겠습니다.
고정 댓글의 추천 5개 영상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영상을 보고도 회사의 본질, 세상의 본질을 문제의 관점에서 정확하게 이해하는 사람이 몇 안될거라는 말이지... 진짜 통찰력이 있고, 본질을 꿰뚫어볼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니...항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반도체의 성능을 더 좋게하기위해서 반도체판위에 이것저것 덧붙여 성능을 좋게했죠. 그러나 어느시점부터 한계치에 도달해 새롭게 설계하지 않는 이상 반도체성능은 더 이상 좋아지지않는 시점이 왔죠. 결국은 새로운 설계 방법으로 재조립하고 재배열하며 성능 좋은 반도체들이 계속해서 생겨났습니다.
서론이 길었지만 , 제가 궁금한 팔란티어는 반도체위에 이것저것을 덧붙여 성능을 좋게하는 회사일까요? 아니면 반도체자체를 재설계해버리는 회사일까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문제를 해결하는 회사입니다.
@@bigdatadoctor 감사합니다 😊
오늘은 삼겹살먹어야지
5년 전에도 , 현재도, 5년 후에도
똑같은 말 할 듯...
하지만 주가는 최고점에서 반토막..
5년후 주가는 현 시점에서 또 반토막 날듯..
빨랑튀어
설렘❤
😊
팔란티어의 한계는 SW에 전문인력이 (명의) 투입되어야 비로서 완성되는 솔루션이라, 일반 WORD 같은 SW처럼 만들어 팔 수 없기에 수익이 제한되지 않을 까요 ? 고객이 스스로 SW를 활용할 능력이 있어야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한데, 팔란티어 SW는 전문인력의(명의) 손길을 거처야만 된다는 것이 좀 아쉽네요. 즉 MS처럼 SW를 개발해서 뿌리는 SW와는 완전 별개의 SW회사입니다. 어찌보면 SI나 컨설팅 회사입니다. 컨설팅하면서 자체의 SW를 활용하는다는 것이죠. 그럼 이회사는 SW회사가 아닌 컨설팅회사죠. 일반 SW회사하고는 좀 다른것 같습니다. 따라서 수익증가도 규모면이나 증가세도 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갠적으로 이러한 SW회사로 판단되어 비중을 대폭 축소하고 소량을 주별 적립식으로 매수하고 있습니다.
word = 면역력주사
팔란티어 = 명의
팔란티어가 컨설팅업체이다라는 관점 역시 솔루션 중심의 접근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시총 69조 너무 높음
문제해결은 ai가 발전하면 꼭 팔란티어가 아니라도 가능하다. 쳇gpt라든가 바드라든가 그들은 언제나 가능하다. 단지 그들이 팔란티어의 시장에 진출 안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시장이 작기때문!! 마치 국내 삼성전자가 동네 떡볶이 가게 진출을 안하는것과 같은 맥락!! 만약 시장이 커진다면 대기업들이 엄청나게 진보한 ai를 무기로 팔란티어 시장에 진출할것이다.
구글 마소가 AI를 아무리 잘해도
문제해결 솔루션 분야는 팔란티어가 독보적입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떡볶이는 떡볶이할머니가 더 잘 만듭니다
시장규모가 얼마나 되나요?
다를껄.... 팔란티어는 걍 미친 수준이야.
시장이 작은것 같지도 않은데.
공부좀 더 하셔야 할듯~😊😊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