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빡독하면 남들이 써놓은책 필요없어요. 살면서 그다지 많은 인간관계도 필요없어요. 책을 써보려니 이미 많은분들이 쓰시고 그책을가지고 여기저기서 같이 공유하는 시대더라고요. 책으로는 돈을 못벌겠다 했는데. 서로 작가라고하면서 내놓는 책들은 모두 거기서거기인건 왜일까요. 책읽는거 좋죠. 성공좋죠. 성공의 기준이 뭔가요? 돈 많은거? 그래서 내맘대로사는거? 돈 많다고 내맘대로 사는사람 1도 없어요. 인문학과 투자공부 하는데 가장 우선되야하는건 진짜 전문가 강의 딱 한분만 있으면됩니다. 그분은 스스로 찾아내야하고. 진짜 스승은 그분이 되시는거고! 최고의 제자는 내 자신이 되야하는거죠. 진짜 최고의 스승은 긴말안해요. 최고의 제자는 그 스승을 뛰어넘어야 비로서 최고의 제자가 되는건데요. 최고의 스승은 책속에 없어요. 최고의 제자되고픈이들만 가득할뿐. 너무 많은책 읽느라고 시간보내지 마세요. 세상에는 좋다는책이 많지만 그들이 그 책을 쓰기까지 어떤시간을 보냈을까요. 그다지 많은 책이 필요했을까요. 진짜는 말이 적어요. 있어도 내용이 달라요. 그리고 삶을 누리고 즐기죠. 독서도 누리고 즐기는 정도로만하세요. 어떤 특정분야를 알고싶으시면 그걸 파기위해 전문서적이 필요하겠죠. 그러나. 그런게 아니라면 많은 책을 읽는데 그리고 너도나도 떠드는 말들에 내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하지만 그것이 내게 필요하다. 난 아니다! 하시는분들은 하셔야겠죠. 결국 우리모두는 잘먹고 살살기를 바라죠? 그러려고 책도보고 수많은 강의도 들으시잖아요? 질먹고 잘사는데 필요한건 많은거같지만 그중 제일 중요한게 돈이죠. 그리고 그 돈으로 먹고시는 내 자신이 중요하죠. 이걸 아신다면 많은 책을읽고 듣고 할 필요가 없어요. 극히 한정되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문학과 투자공부는 평생 스스로 하는거죠. 그 뒷받침해주는 책이나 스승은 많이 필요가 없어요. 내 시간을 빼앗는 많은것들에게서 빠져나오세요. 그게 우선이에요.
묵직하면서도, 후련합니다! 내인생 내마음대로 살려니, 돌아돌아 결국 내 아이디어로 창업하는 길이 가장 나은 길인거 같아요. 새로운 전공을 어렵사리 만들어가고 있다면, 그 다음은 그 내공을 현실화하여 내 삶의 자양분으로 삼으면 좋겠어요. 먹고 사는 데 도움되게... 너무 좋은 창업의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하고 싶은 일을, 나만의 방식으로... 업이 되어주면 좋겠어요.
Daily Report와 planner를 사용하면서 시간의 낭비를 줄이고 나를 더 잘 알아가게 됬었는데, Focus 앱은 하고 있는 task의 몰입도를 높이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강연과 실제로 삶을 수정해 나갈 수 있는 좋은 방법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4살,1살 아기엄마입니다 신박사님 강연들으면서 저도 생각하며 살아가려고 노력중이고 독서문화와 토론문화를 위해 저부터 바뀌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회사에 상사가 있듯 가정에서 꼰대엄마가 되지 않기위해ㅋㅋ 그러기 위해서는 저부터 빡독하려구요 저와같이 아기를 키우면서 일을하거나, 혹은 일을 준비하거나 하는 3040세대가 되보니 살아감에 있어서 어려움이 많아요 신박사님은 왠지 더 시원한 해답을 주실것 같아서요 의견 올려봅니다
영화 일번가의 기적에 출연한 임창정의 대사 한 마디가 너무나 마음에 들더군요 '내가 사는 방법, 너가 사는 방법 다 다른거야' 이 말이 정말 와닿았어요 항상 정해진대로 살아야돼 이 길 아니면 난 안돼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았지만 지금은 각자의 삶을 존중해줄수 있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 여담으로 제가 야간대 재학 중인데 저희 학과 선배들 중 정신 못 차리신 분들이 되게 많더라고요 근데 처음 봤을 때 저분들은 나이 먹을만큼 먹고 왜 저러실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각자 사정이 있고 사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한편으론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네요 그 형들이 철이 없을 뿐이지 절대 못된 사람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지금 누군가가 정신 못차리는 분들을 욕하고 있을지라도 그분들은 정작 신경도 안 쓸걸요 저는 오히려 나이에 맞지 않는 행동 혹은 사고를 하는 그분들이 순수해보이던데요 뭘~ 사람은 피해만 안 주는 사람이면 저는 다 오케이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사람 사는 법은 다 달라요 이게 팩트이자 정답 그리고 진리입니다
정말 제 인생강연입니다! 혹시 신박사님이 보시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댓글남겨봅니다! 저는 현재 대학교 4학년으로 중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여러 성장환경을 통해서 자존감과 메타인지가 낮은 채로 살다가 어느날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걸 찾아보라는 상담사분의 조언을듣고 23년만에 제가 좋아하는 것이 공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조금 무모하고 직접 경험 해보지 않고는 잘 모르는 성격이라 무턱대고 북경으로 가는 비행기표를 끊고 대학원을 알아보기도 하고 책을 무지막지하게 읽기 시작했고 무크를 통해 재밌어 보이는 강의도 다 듣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저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기에는 뚜렷한 목적의식도 없고 금새 지치게 되더라구여 그가운데 뼈아대 강의를 들으며 저의 장점을 살리고 무지했던 부분은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남들보다 머리가 늦게 트인거 같아서 조급함이 마음속에 있었습니다, 한국의 많은 대학생들이 얼마나 열심히 공부를 하는지, 스펙은 또 다들 얼마나 좋은지 그런기사들을 접하면서요 그런데 이 강의를 들은 후, 지금부터도 괜찮다라는 위로와 열심히 한번 해보자!라는 결심을 함께 얻었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참고하며 실천하겠습니다:)
신박사님 저랑 비슷한점이 정말 많네요! 전공도 비슷하고 생각도 비슷하고 신기할정도에요. 맘대로 살려면 정말 공부해야 됩니다!! 저도 회사 나와서 자영업 삼년정도 죽어라 하다보니 사업이 보이고 이제는 맘대로 살 준비가 된것 같아요^^! 삼년이란 시간에 대해서는 한번도 생각을 안해봤는데 정량적인 설명이 되네요ㅋ 감사합니다!
18살인데요 지금 당장 학교 다때려치고 당장 배우고싶은거 배우면서 삶의목표 찾고싶은데 뭘 배울지 뭘할지 목표같은건 다 잇고요 근데 학교 다니면서 대학준비할래니 지금 내가 이렇게 입시 준비하는게 맞나 지금 당장 시작하면 더 시간을 확보하는거아닐까 생각 자꾸들어요 어떡할까요 걍 닥치고 학교하라는대로 다니는대로 남들하는게 그래도 맞는걸까요 아니면 때려치고 목표대로 가는게 나을까요
유명인사님의 꿈 욕심 구별법 전해드리자면, " 한번 실패해도 계속 도전하고픈 마음이면 그것은 '꿈'이고, 실패했다고 화가나고 그만두고 싶으면 '욕심'이라고 보면 됩니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지혜롭고 현실적인 기준같아 댓글남겨드립니다. 꼭! 꿈을 이루시긴 바라요^^
오 오늘 빡독했군요.. 저두 도피생활했다가 공부하고 있습니다. 금일 자체빡독해서 드디어 1일1독을 했습니다. (기쁘네요 ㅠ) 거기에 참여는 못했지만 나름 의미있게 산거 같습니다. 지금 학원다니면서 재취업 준비랑 맞물려하니 좀 힘들기도 합니다. 근데 제가 잘못해서 그런거니 참고 해야겠네요. 영어 공부하는 거, 계획 다시보고 반성하고 자야겠습니다. 다시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공부가 젤 쉬웠어요... 2탄! ㅋ 꼭 저렇게 하지 않으니.. 맘대로 산단 말을 하지 말란 얘기로 들린다.. 그냥.. 위보단.. 옆을보면서 같이 가는 것도 좋을 듯한데.. 그렇게 안해서.. 기준이~ 전공 다 아냐.. 전문가냐.. 난 하는데 너넨 왜 못하고 허송세월이냐..?! 인생이.. one way..?! 그렇지 않을텐데.. 또 조바심/불안.. 너무 상처 주신다.. 성공/행복(?)기준을 이상하게 잡고서.. (새겨들을 말은 분명 있다!!)
16:57 정도 하루 60시간 이상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일주일 말씀하시는 거겠죠? 문맥상 이해할 수 있으니 크게 중요치 않은 부분이지만 이런 실수 혹여 신경쓰실까 하여 남겨둡니다. 이거 말고도 앞전에 하나 더 있었는데 메모하지 않아서 잊어버렸네요 =ㅅ=;; 아무튼 가끔씩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qqq-c3c 단호정님 댓글 보고 혹시 제가 착각하였나, 잘못들었나 하여 되돌려봤네요. "개발실 책임 연구원이었지만 어때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죠? 공부를 했기 때문에 그래요. 저는 뭐 하루에 30시간이 아니라 하루에 60시간이상은 한 것 같습니다" 하루라는 말씀은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 동영상에서 이게 중요한 내용은 전혀 아니죠.
신박사의 눕강(?)을 보고 싶다면!!
11월 [빡독] 신청하러 가기: goo.gl/deECqV
내맘대로 사는것이 아닌 아무 생각없이 살고있다라..ㅋㅋ 아무생각없이 듣다가 뼈를 맞았네요
세상을 빡독하면 남들이 써놓은책 필요없어요. 살면서 그다지 많은 인간관계도 필요없어요. 책을 써보려니 이미 많은분들이 쓰시고 그책을가지고 여기저기서 같이 공유하는 시대더라고요. 책으로는 돈을 못벌겠다 했는데. 서로 작가라고하면서 내놓는 책들은 모두 거기서거기인건 왜일까요. 책읽는거 좋죠. 성공좋죠. 성공의 기준이 뭔가요? 돈 많은거? 그래서 내맘대로사는거? 돈 많다고 내맘대로 사는사람 1도 없어요. 인문학과 투자공부 하는데 가장 우선되야하는건 진짜 전문가 강의 딱 한분만 있으면됩니다. 그분은 스스로 찾아내야하고. 진짜 스승은 그분이 되시는거고! 최고의 제자는 내 자신이 되야하는거죠. 진짜 최고의 스승은 긴말안해요. 최고의 제자는 그 스승을 뛰어넘어야 비로서 최고의 제자가 되는건데요. 최고의 스승은 책속에 없어요. 최고의 제자되고픈이들만 가득할뿐. 너무 많은책 읽느라고 시간보내지 마세요. 세상에는 좋다는책이 많지만 그들이 그 책을 쓰기까지 어떤시간을 보냈을까요. 그다지 많은 책이 필요했을까요. 진짜는 말이 적어요. 있어도 내용이 달라요. 그리고 삶을 누리고 즐기죠. 독서도 누리고 즐기는 정도로만하세요. 어떤 특정분야를 알고싶으시면 그걸 파기위해 전문서적이 필요하겠죠. 그러나. 그런게 아니라면 많은 책을 읽는데 그리고 너도나도 떠드는 말들에 내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하지만 그것이 내게 필요하다. 난 아니다! 하시는분들은 하셔야겠죠. 결국 우리모두는 잘먹고 살살기를 바라죠? 그러려고 책도보고 수많은 강의도 들으시잖아요? 질먹고 잘사는데 필요한건 많은거같지만 그중 제일 중요한게 돈이죠. 그리고 그 돈으로 먹고시는 내 자신이 중요하죠. 이걸 아신다면 많은 책을읽고 듣고 할 필요가 없어요. 극히 한정되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문학과 투자공부는 평생 스스로 하는거죠. 그 뒷받침해주는 책이나 스승은 많이 필요가 없어요. 내 시간을 빼앗는 많은것들에게서 빠져나오세요. 그게 우선이에요.
와 정말 감사합니다 머리속이 좀 정리되는것같아요!!
의식적 노력 + 피드백,
주중에 2시간 주말에 20시간 -> 주중 30시간 x 100주(2.08년) = 3000시간
뼈아파서 중간에 끊었다 다시봅니다
ㅋㅋㅋㅋㅋ 재밋네용
마음대로 산다는건 지속가능한게 중요하다.
내가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어야한다
주중 10시간, 하루 2시간 새로운 전공을 마스터 할 수 있다
전문가의 피드백 만시간
=내맘대로 살수있다
다시 들어도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또 반성합니다..
항상 박사님 강의는 들을때마다 웃음도 나오고 반성도 합니다
성장 !!!
일주일에 2시간
마음대로 산다는 것
실력을 길러서 지속적으로 주체적인 삶을 산다는 것
임계점을 뛰어넘는 노력과 성장이 필수
마음대로 산다 = 생존에 지장없이 산다
제 꿈을 쫓아 프로그래밍을 새롭게 공부하고 있는 26살 학생으로서 오늘 신박사님의 말씀이 저의 뼈를 사정없이 때리는 것 같아 오히려 기분이 좋습니다. 각성하겠습니다.
와~ 정말 2년 3000시간으로 새로운 삶을 만들 수 있다면
못할게 뭐가 있겠나 싶어요 이렇게 신박사님 처럼
정량적 사고를 해야하는데 진짜 제가 그동안 아무 생각없이
살았다고 생각하니 ㅠ 반성하고 또 나아가겠습니다
오늘도 뼈있는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참 아쉬운건 신박사님이
10년전에 안계셨다는겁니다.
참공감가는 말만하시니
웃음이나고 힘이나기도 합니다.
크게 더 성장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기업이 되길 바랍니다!
10년 전부터 조금씩 성장하고 계셨죠
와 오늘 강연 너무 좋았어요 ㅠㅠㅠㅠㅠㅠ 책 한권 읽는 지혜를 얻은 것 같아요! 책 읽는 것보다 좋은 강의 하나듣는게 더 핵심적이고 잘 들어오네요~
삼천시간이라...
저도 시험위주의 영어공부를 하다가 요즘 쉐도잉으로 실속있는 영어공부를 하고있는데 아직 250시간이지만 3천시간 한번 채워보겠습니다. 좋은영상 고마워요
마음대로 사는 것과 도피하며 사는 것의 차이로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로운 전공을 만드는 데 필요한 시간은 3000시간이라는 것이 와닿네요.
묵직하면서도, 후련합니다! 내인생 내마음대로 살려니, 돌아돌아 결국 내 아이디어로 창업하는 길이 가장 나은 길인거 같아요.
새로운 전공을 어렵사리 만들어가고 있다면, 그 다음은 그 내공을 현실화하여 내 삶의 자양분으로 삼으면 좋겠어요.
먹고 사는 데 도움되게... 너무 좋은 창업의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하고 싶은 일을, 나만의 방식으로... 업이 되어주면 좋겠어요.
내 맘대로 살려면 내가 돈벌어 살수있는 능력이 있어야한다. 그래야 당당하다.
짬을 내어 관심분야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던 중 체인지그라운드를 만났습니다. 덕분에 체계가 잡히기 시작했고 덕분에 지치지 않고 지속하게 되었습니다 감나해요 졸꾸!!!!😊
마음대로 사는데는 지속 가능해야 한다.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어야 한다. 빡독해야 한다(빡공해야 한다. 자기개발 존나게 해야 한다.)
정량적으로 3000시간 이라고 알려주시니 계획을 세울수 있고 끝이 보이기 때문에 막막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60대에 경매에 건축까지 하셨다는 장인어른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 목표들을 이루기 위해 정량적으로 다시 돌아볼 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을 영상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진짜 더 많은사람들이 박사님들 이야기 듣고 서로 시너지효과를 낼수있기를!!
갱산님 안녕하세요.ㅋㅋㅋㅋ 반갑 여기서 또보내요
@@운동왕용가리 아니 왜이렇게 관심사가 겹치나요!?
@@역마살-d6v 영감을 주는 모든곳에 활동합니다
너무 좋은 강의에요~
누가 실행하느냐의 문제네요~^^
모두 모두 화이팅해요 !!!!
새로운 전공 3000시간
=주중 2시간 2년
의식적노력+피드백
내 마음대로 살 수 있는 가능성
작가님 유익한 강의 멋지십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Daily Report와 planner를 사용하면서 시간의 낭비를 줄이고 나를 더 잘 알아가게 됬었는데,
Focus 앱은 하고 있는 task의 몰입도를 높이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강연과 실제로 삶을 수정해 나갈 수 있는 좋은 방법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키워드는
자기가 원하는거를 얻기위해는 꾸준한노력을해라는거내요!! 그걸 정량치로 보여주시구 좋은강연입니다.~!
저는 4살,1살 아기엄마입니다
신박사님 강연들으면서 저도 생각하며 살아가려고 노력중이고 독서문화와 토론문화를 위해 저부터 바뀌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회사에 상사가 있듯 가정에서 꼰대엄마가 되지 않기위해ㅋㅋ
그러기 위해서는 저부터 빡독하려구요
저와같이 아기를 키우면서 일을하거나, 혹은 일을 준비하거나 하는 3040세대가 되보니 살아감에 있어서 어려움이 많아요
신박사님은 왠지 더 시원한 해답을 주실것 같아서요 의견 올려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진짜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해야할 때인 것 같아요
매일 빡독합니다!!
뼈가 얼얼해요 아야야ㅋㅋ
방학이라고 누워서 딩글딩글
시간만 버리고 있었는데
너무 뜨끔하네요...정신 차려야 겠어요.
마음대로 산다는 것에 지속가능성의 개념은 놓치고 있었던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새겨듣겠습니다..이제는 박사님 말씀처럼 공부하지않고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걸 몸소 느낍니다..오늘 제대로 머리가 멍하네요~
영화 일번가의 기적에 출연한 임창정의 대사 한 마디가 너무나 마음에 들더군요 '내가 사는 방법, 너가 사는 방법 다 다른거야' 이 말이 정말 와닿았어요 항상 정해진대로 살아야돼 이 길 아니면 난 안돼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았지만 지금은 각자의 삶을 존중해줄수 있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 여담으로 제가 야간대 재학 중인데 저희 학과 선배들 중 정신 못 차리신 분들이 되게 많더라고요 근데 처음 봤을 때 저분들은 나이 먹을만큼 먹고 왜 저러실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각자 사정이 있고 사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한편으론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네요 그 형들이 철이 없을 뿐이지 절대 못된 사람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지금 누군가가 정신 못차리는 분들을 욕하고 있을지라도 그분들은 정작 신경도 안 쓸걸요 저는 오히려 나이에 맞지 않는 행동 혹은 사고를 하는 그분들이 순수해보이던데요 뭘~ 사람은 피해만 안 주는 사람이면 저는 다 오케이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사람 사는 법은 다 달라요 이게 팩트이자 정답 그리고 진리입니다
강연 듣고 있는데....마음속에 무엇인가가 꿈틀 거렸네요, 50을 앞두고 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확신이 들지 않았는데 그것이 미련한 공부가 아니라는 결심이 생겼습니다, 세번의 강연을 듣고 가야할 길이 확실하게 보였습니다, 박사님께 감사예~~~~
일상을 체크하면서부터 태도가 변하고 있습니다. 귀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와 진짜 최고입니다!
팩트폭력 오지네요 ㅜ.ㅜ
인생은 사사로운 것들까지 신경쓰기엔 너무 짧아요. 하지만 중심에서 살짝 벗어나 보려다 너무 벗어나다 보면 생각보다 멀리 가버릴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너무 틀에 박히진 않되, 안전한 곳에서 신나게 인생을 즐겨봐요!
난 아직 어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하고싶은거 하고싶은말 다하며 내자신에게 당당하게 살고싶다
지금도 충분히 당당하지만 매사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나자신이였으면 좋겠다
고영성작가님거만 보다가 처음봐요
또 새로운 자극이 되요 !^^
감사합니다 !!
정말 요즘 일본의 태도를 보면 열심히 살아서 국력을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신 박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제 인생강연입니다! 혹시 신박사님이 보시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댓글남겨봅니다!
저는 현재 대학교 4학년으로 중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여러 성장환경을 통해서 자존감과 메타인지가 낮은 채로 살다가 어느날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걸 찾아보라는 상담사분의 조언을듣고 23년만에 제가 좋아하는 것이 공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조금 무모하고 직접 경험 해보지 않고는 잘 모르는 성격이라 무턱대고 북경으로 가는 비행기표를 끊고 대학원을 알아보기도 하고 책을 무지막지하게 읽기 시작했고 무크를 통해 재밌어 보이는 강의도 다 듣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저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기에는 뚜렷한 목적의식도 없고 금새 지치게 되더라구여 그가운데 뼈아대 강의를 들으며 저의 장점을 살리고 무지했던 부분은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남들보다 머리가 늦게 트인거 같아서 조급함이 마음속에 있었습니다, 한국의 많은 대학생들이 얼마나 열심히 공부를 하는지, 스펙은 또 다들 얼마나 좋은지 그런기사들을 접하면서요
그런데 이 강의를 들은 후, 지금부터도 괜찮다라는 위로와 열심히 한번 해보자!라는 결심을 함께 얻었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참고하며 실천하겠습니다:)
화이팅!!!
힝 이런 좋은 강의를 지금이야 듣네요. 빡독하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신박사님 저랑 비슷한점이 정말 많네요! 전공도 비슷하고 생각도 비슷하고 신기할정도에요. 맘대로 살려면 정말 공부해야 됩니다!! 저도 회사 나와서 자영업 삼년정도 죽어라 하다보니 사업이 보이고 이제는 맘대로 살 준비가 된것 같아요^^! 삼년이란 시간에 대해서는 한번도 생각을 안해봤는데 정량적인 설명이 되네요ㅋ 감사합니다!
진짜 자영업이핵힘들죠 학생때가 좋았죠
꿈에 신박사님이 나왔네요 근데 꿈에서도 뼈를 때리심....
명쾌한 답 돈이 있어야 내맘대로 산다
일반고 고2입니다. 이 영상을 지금본게 축복이네요.
축하드립니다.
40대 중반 거의 다겪고 개공감하며 듣고있습니다.
그래도 다시 좀더 성장하기 위해 독서와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선생님 말씀 하나하나 모두 맡습니다.그리고 ,감사해요!
3일 오늘도 뼈맞고갑니다… 면역생기지 않게 정신 똑바로차리겠나이다
최고십니다 👍👍👍👍👍👍👍👍👍👍
두번 연속으로 봤네요 신박사님 👍
감사합니다!
공감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ㅜㅜ 제 인생멘토이십니다
독서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행하러 갑니당 !
오늘도 역시 뼈때려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전국빡독~ 멋지세요ㅎ 대전 기대해 봅니다ㅎㅎ
좋은 강연 강사드립니다 :) 이년마다 새로운 전공을 만들 수 있다!!!!
실력있으면서 이타심도 있는 사람이 되서
자기 마음대로 살아라
너무 멋집니다.
좋은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보고 듣고 생각은 하며 살았지만 행동을 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더이상 인생에 끌려 다니면서 살순 없습니다! ㅎㅎ
책 종류관계없이 어떤책이든 빡세게 독서하기! 맞나요?ㅎㅎ
신박사님 강연을 실제로 듣는 날이 오기를...기대합니다. 출근길에 감사히 들었습니다🙏
돈주고 시간내서 봐야 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넘 잼있는데요 요즘 영상은 없나요
늘 고마워요.
근데 실전에서 경험이 중요하지 책만 읽는다고 발전하는건 별로 없다고 보는사람입니다.기본을 위해 책읽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느정도 읽으면 실전에서 경험을 쌓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감사랑합니다.
제대로 공부해야겠다!
진짜 감사합니다 신박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도 회피하려고 머리 꽤나 쓰다가 뜨끔했습니다....ㅠ
뼈맞아서 뼈맞추러 병원갑니다.
정말 잘들었어요~
신영준 박사님 많이 배웁니다 ! 많은 활동 부탁드릴게요 !! 구독 !!
진짜 좋은 내용이네요
18살인데요 지금 당장 학교 다때려치고 당장 배우고싶은거 배우면서 삶의목표 찾고싶은데 뭘 배울지 뭘할지 목표같은건 다 잇고요 근데 학교 다니면서 대학준비할래니 지금 내가 이렇게 입시 준비하는게 맞나 지금 당장 시작하면 더 시간을 확보하는거아닐까 생각 자꾸들어요 어떡할까요 걍 닥치고 학교하라는대로 다니는대로 남들하는게 그래도 맞는걸까요 아니면 때려치고 목표대로 가는게 나을까요
선택적 집중!!! ㅎㅎ
박사님 꿈과 욕심을 구별하는법을 알고 싶습니다 .
김민정 충분한 노력을 하지않고 바라는것이 욕심입니다
꿈을 받침하는게 욕심인것같아요 하고싶다란 욕구 욕심이 움직이게만들고 노력안하는건 게으름이고
꿈은 생각만해도 행복한것이고 욕심은 실천해야 행복한것입니다
유명인사님의 꿈 욕심 구별법 전해드리자면,
" 한번 실패해도 계속 도전하고픈 마음이면 그것은 '꿈'이고,
실패했다고 화가나고 그만두고 싶으면 '욕심'이라고 보면 됩니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지혜롭고 현실적인 기준같아
댓글남겨드립니다.
꼭! 꿈을 이루시긴 바라요^^
마음 대로 살기
3000시간 의식적으로 공부하기
힘들어요 ㅠ 우울하다
오 오늘 빡독했군요.. 저두 도피생활했다가 공부하고 있습니다. 금일 자체빡독해서 드디어 1일1독을 했습니다. (기쁘네요 ㅠ) 거기에 참여는 못했지만 나름 의미있게 산거 같습니다. 지금 학원다니면서 재취업 준비랑 맞물려하니 좀 힘들기도 합니다. 근데 제가 잘못해서 그런거니 참고 해야겠네요. 영어 공부하는 거, 계획 다시보고 반성하고 자야겠습니다. 다시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너무조타...♡
2시간씩 매일 빡독하면 2년마다 새전공을 만들 수 있다. 4년 몰아서하면 만시간이 넘는다. 전문가의 피드백까지 받으면 최고 전문가가 되는 것
결론 : 공부해라 공부해라
vezita max 성장하는거죠... 자신을 위한 하고싶은 공부라면 더이상 공부가 아닙니다 직장인되고 나서 뼈아프게 느낍니다
A I B Test가 수학에서 만들어진 공식이자 방법인데 마케팅에서 무진장 많이 쓰임이 신기합니다. 복잡계 역시 자연과학쪽 뇌과학쪽 이야기로 아는데 이또한 주식투자 및 마케팅에서 사용됨이 신기해요. 어쩌면 문과이과는 결국 연결되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4만 독자 돌파~~ 축하해용~~^^
감사합니다.
오늘 아부지 서울아산병원 입원날인데
아부지 심심하실때 읽으라고 뼈아대 책을 드렸습니다. 저는 아직 못읽었는데 아부지 먼저 읽으시라고 드렸어요. 30페이지 읽으시고 읽을만 하다고 하시네여~ㅎㅎ 뼈아대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가 젤 쉬웠어요... 2탄! ㅋ 꼭 저렇게 하지 않으니.. 맘대로 산단 말을 하지 말란 얘기로 들린다.. 그냥.. 위보단.. 옆을보면서 같이 가는 것도 좋을 듯한데.. 그렇게 안해서.. 기준이~ 전공 다 아냐.. 전문가냐.. 난 하는데 너넨 왜 못하고 허송세월이냐..?! 인생이.. one way..?! 그렇지 않을텐데.. 또 조바심/불안.. 너무 상처 주신다.. 성공/행복(?)기준을 이상하게 잡고서.. (새겨들을 말은 분명 있다!!)
타자에게 피해주지 않는선에서 마음대로 살다... 자유보다는 자율!
내 인생 내마음대로 사는 법, 정말 그렇게 사는게 꿈입니다. ㅎㅎㅎㅎ 좋은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리자드는 우리나라 대학생이 키웠구나
대구도 빡독 행사 해주세요~~~
대구 빡독 만들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맘대로 사는법 뭘 알아야 담대로 살지 카면서 들어왔는데 내말이...
16:57 정도 하루 60시간 이상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일주일 말씀하시는 거겠죠?
문맥상 이해할 수 있으니 크게 중요치 않은 부분이지만 이런 실수 혹여 신경쓰실까 하여 남겨둡니다.
이거 말고도 앞전에 하나 더 있었는데 메모하지 않아서 잊어버렸네요 =ㅅ=;;
아무튼 가끔씩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하루란 말없엇어요 ㅡㅡ
@@qqq-c3c 단호정님 댓글 보고 혹시 제가 착각하였나, 잘못들었나 하여 되돌려봤네요.
"개발실 책임 연구원이었지만 어때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죠? 공부를 했기 때문에 그래요. 저는 뭐 하루에 30시간이 아니라 하루에 60시간이상은 한 것 같습니다"
하루라는 말씀은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 동영상에서 이게 중요한 내용은 전혀 아니죠.
벼 아프네요 변화가없네요
저도 이런 강연 직관하고 싶어요ㅠㅠㅠ 부산 와주세요
정말 좋은 강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