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님이 부르는 옛노래중에서도 최고의 노래는 단연 '가거라 삼팔선' 이라고 생각합니다. 패전국 일본 대신 죄없는 한반도가 쪼개지면서 우리 민족은 38도선으로 두동강이 나면서 민족의 비극은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의 일반명령 1호로 시작된 갑작스런 한반도 분단... 민족 분단의 실체도 모르면서 분노할 줄도 모르고 어리석게 이데올로기의 희생양이 되어버린 수많은 사람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주현미님이 러시아땅에서 우리 동포들 앞에서 '사할린' 을 부르면서 울던 모습이 엊그제 같네요... 부디 神이시여!!... 우리 민족에게 평화통일된 강건한 통일한국의 미래를 열어주시길...
뼛속깊히 파고 드는 민족의 한을 노래한 그 깊은 민족의 슬픔을 노래로 토설하는 주현미 가수님 존경합니다 며느리정도 밖에 안되는 꽃다운 나이이시겠지만 그 때의 정서와 마음은 정말 공감하게 됩니다 나는 주현미가 이토록 나의 심금을 울리는 가수 인줄 몰랐습니다 오늘 스마트폰 유투브를 통하여 드디어 만나게 되었군요 좋은 편이 되고 자 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평강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어려운일 겪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애절한 님의 자유노래가 가슴에서 애간장을 녹입니다. 우리는 소극적 자유에서 적극적 자유를 지향하지 않으면 자유는 소멸됩니다. 자유는 민주.인권.인간사랑을 갖출때 진정한 자유를 향유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를 지향하는 자유맨들에겐 인간사랑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계획경제를 지향하는 맨들에겐 인간사랑이 전혀없습니다. 이제 진정한 자유를 찾아 공산.사회국에 인간사랑의 도전장을 내밀을때 가장소중한 가치의 자유를 지킬수가 있습니다.전쟁은 no. 왕년에 님의 열광적인 팬이였답니다.행동이아닌 정신적.마음적인... 님의노래엔 밝음보다 간장을녹이는 애절함이 더많다고 생각합니다.듣기좋은,생각케하는 애절함이랄까? 제2의 전성기를위하여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주저리 주저리가...
역시 주현미님, 이런 말도 약합니다. 아주 짧은 시간의 노래지만 그 느낌은 한 편의 영화라고 할 수 있을 듯합니다. 목숨 건 전쟁이 있고 그 후 일상 속에서 그 상흔으로 고통 받는 삶이 보입니다. 이 무대를 더욱 빛 나게 하는 음색은 주 현 미 님의 타고난 재능과 오랜 노력이 빚어 낸 보석처럼 빛이 납니다. 전체 분위기를 우울한 역사 속으로 이끄는 목소리인데 이것이 주현미님의 감성에서 절로 빚어진 것이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특히 ' 총칼은 ' 에서의 약간 쉰 듯한 ( 허스키한) 음색은 백미라고 할 만합니다. 주현미님의 노래에 어떤 찬사도 붙이기 어렵습니다. 그 어떤 말도 노래를 칭찬하기에 부족할 겁니다. 다만 , 주현미의 노래다, 이것이 노래의 가치를 정학히 나타낼 듯합니다. 언젠가 방송에서 주현미님 이름 앞에는 수식어릏 붙이지 않는다는 진행자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꼭 붙일 수 있는 말이 있다면, EBS에서 전통가요 100년 특집 기획 첫 번째 손님으로 주현미님 편을 방송하면서 ' 초월' 이라는 말을 이름 앞에 붙인 걸 기억합니다. 주현미tv에서 만드는 옛 노래들은 명실상부한 주옥들입니다. 오늘 투표 하고 좀 늦게 이렇게 훌륭한 무대를 감상하였습니다. 언제나 멋진 주현미님....... 건강하세요. 다음 주 노래가 벌써 기대됩니다.💕💕👍👍😊😊
우리 집은 북에서 넘어왔지요. 지금 주현미님께서 부르시는 노래들은 전부 우리 아버지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술 드시면 주사가 있는데 그건 밤새 노래를 부르는 거였지요. 우리 어머니가 나와 동생이 있는 방에서 잠을 잘 정도였으니까요. 그때는 저런 노래들이 매우 싫었었는데 지금 우리 아버지가 왜 저런 노래를 부르는 지 알겠네요. 지금은 제가 매일 따라부르니까요
가거라 삼팔선을 이미자 선생님의 노래를 듣고 이어서 주현미님의 노래를 12번을 들어보면, 곡의 가사가 음미하는 한 맻친 감정이 완전히 다릅니다. 가사 한 구절,구절 마다.~!아~어느때나, 터지려느냐, 아~ 어느 때나,없어지려느냐,하는 외침에 ! ~ 눈가에 맴도는 눈물 샘 ,퍼지는눈물, 자극과 입 모양의 다짐은 우리에 아품의 호소입니다. 38선의 이름은 누가 지었습니까? 누가 !,~누가 ! 이는 역사의 서사 입니다. 한 곡을 부르셔도 온갖 정성을 다해 어루,만지며, 온몸을 던져 부르 눈과 입술은, 그 감정은 폭팔합니다.
역시 우리 대한민국의 최고 가인(歌人) 주현미님 이시로다. 그가 오늘 날 없었더라면 어찌 했으리. 옛 노래는 고귀한 진가와 그 고고한 빛깔을 잃고 현대 음악?이라는 낯선 이질적 노래 속에 참담히 짖밟히고 참담히 도외시 되어 비명 속에 땅에 묻힐 뻔 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우리 주현미 님께서 이 위기의 시대에 이같이 옛 가요 보존 위원회 특별 홍보대사 인냥 , 마지막 구원 투수인냥, 혼신을 다해 전통 가요의 울림과 그 가치를 하나 하나 들추어 가며 그 노래의 심오한 국민의 정서적 가치와 고귀한 청자 이상의 심미적 감동과 흥분, 그리고 가야금과 거문고의 역사와 그 가치 이상의 고고학적? 가치와 조선적 구슬프고 한 서린 풍류를 심장속 파동의 음율에 실어 이 가슴, 저 가슴 조선인들의 가슴 속을 삼학도, 그리고 해운대, 앞 바다의 파도의 높이 보다 더 높이 출렁이게 하며 대동강의 길이보다 더 길게 우리 주현미님의 호소력과 감성적, 감동적, 웅변적, 무저항적으로 흘러 들어오는 이들 노래는 오늘날 21세기 우리들에게 끼치는 영향은 가히 세기적(世紀的)이라 아니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정말 오늘 날 대리 만족적 우리 가희(歌姬), 주현미님이 있어 우리 한국민, 그리고 우리 조선인들, 모두가 노래의 신(神) 같은 주현미, 가희(歌姬)의 최고 환상적, 몽환적 노래 속에서 항상 벅찬 행복감을 느끼는 것은 나만의 감동 스토리는 아닐레라!
오늘은 무거운 노래를 들려주시네요. 목숨을 건 이등병은 이제 분단된 조국에서 휴전선 넘어 고향을 그리워합니다. 오래 전 주현미님이 이 노래에서 이등병의 편지를 1절 후에 낭독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 눈물 나게 읽으시더군요. 노래보다 더 큰 슬픔을 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노래 말, ' 목숨 바쳐 고향 찾는다'는 대목에서는 지금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국민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들이 지금 목숨을 바쳐 고향을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전쟁은 과거나 현재나 사람들의 가슴을 찢는 고통과 눈물입니다. 평화 시대의 삶을 조용히 보듬어보는 시간이 될 수 있겠습니다. 오늘 대선이 있는 날에 여러가지로 의미 있는 노래 , 뜻 깊게 감상합니다. 🍺🍺
오늘도 주현미TV를 켜고 고속도로를 달립니다 이 노래를 반복해서 듣고 도저히 그냥 지나칠수 없어 휴게소에 잠깐 들렸습니다 왜 이때까지 주현님을 그저 노래 좀 잘하는 평범한 트로트 가수라고 생각했을까 하는 반성을 하고있습니다 분단 현실의 아픔의 노랫말은 그저 뒤로하고 멜로디로만 흥얼그렸었는데 주현미님의 이 노래는 노랫말과 함께 가슴속까지 파고드는 분단상황의 아픔을 그대로 느끼게 해줍니다 아픈 노래지만 이 감동을 어찌해야할까요...ㅜㅜ 요즘 젊은 트롯 가수가 제발 이노래는 안부르길바랍니다 이 감동을 영원히 담고싶네요 주현미님, 그리고 연주자님 늘 건강하십시요~~
어느 방송에서 이노래를 주현미님 앞에서 영탁님이 부르는 장면을 봤습니다 그분이 부를때 눈물이 났어요 영탁이라는 그분이 부를때 정말 감동이였어요 그런데 오늘 ㅇㅌㅂ보다 주현미님께서 똑같은 곡을 부르는 장면을 보고 다시 또 감동을 받았어요 남자분노래는 나라와가족을 생각하게 만들고 주현미님 노래는 사랑하는 남편을 그리워하는 여인이 그려지네요 그냥 가사와 상관 없지만 제가 느끼는 감정이예요 넘 애절하게 부르셔서 눈물이 납니다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무엇이 48년생인 나를 이리 울컥하게 하지요? "자유여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이 구절에 저절로 눈물이 맺힙니다. 우리 선배들이 목숨걸고 지켜온 자유가 자칫 방심한 사이 그 앞날이 불투명하게 된 이 엄중한 시국이라 그런가 봅니다. 자유여, 자유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주현미씨는 나이 들 수록 더 성숙한 아름다움이 발산되네요. 노래와 감정이 혼연일체, 기타와 아코디언 두 반주자들과 궁합도 환상입니다.
우와~가거라 삼팔선 악극도 보고 특히, 가요무대에서 노래중간에 학도병 편지낭독과 아울러 부르신 노래에 반해버려 불후의 명곡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2절까지만 있는줄 알았는데 3절도 있었네요 예전엔 가요무대에서 옛노래를 알게 되었는데 지금은 주현미tv에서 매주 노래에 얽힌 사연과 함께 노래를 듵으니 더 편하게 어디서나 현미님 노래를 듵을수 있어 마냥 행복합니다♥♥♥♥♥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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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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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님은 사람이 아닙니다. 어떻게 이렇게 노래를 잘 할까요?
주현미님노래 항상 즐겨 듣고 있습니다.
주현미TV를 통해 많은 마음의 위안 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오늘은 왜? 주현미님의 노래마다 가슴 저미는지....
들어도 즐어도 너무 좋은 주현미님의 노래
애절한 옛노래입니다
주현미님이 부르는 옛노래중에서도 최고의 노래는 단연 '가거라 삼팔선' 이라고 생각합니다. 패전국 일본 대신 죄없는 한반도가 쪼개지면서 우리 민족은 38도선으로 두동강이 나면서 민족의 비극은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의 일반명령 1호로 시작된 갑작스런 한반도 분단... 민족 분단의 실체도 모르면서 분노할 줄도 모르고 어리석게 이데올로기의 희생양이 되어버린 수많은 사람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주현미님이 러시아땅에서 우리 동포들 앞에서 '사할린' 을 부르면서 울던 모습이 엊그제 같네요... 부디 神이시여!!... 우리 민족에게 평화통일된 강건한 통일한국의 미래를 열어주시길...
눈물나는 노래 입니다
신이내린 목소리...
뼛속깊히 파고 드는 민족의 한을 노래한 그 깊은 민족의
슬픔을 노래로 토설하는
주현미 가수님 존경합니다
며느리정도 밖에 안되는
꽃다운 나이이시겠지만 그
때의 정서와 마음은 정말 공감하게 됩니다 나는 주현미가 이토록 나의 심금을 울리는 가수 인줄 몰랐습니다 오늘 스마트폰
유투브를 통하여 드디어
만나게 되었군요 좋은 편이
되고 자 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평강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어려운일 겪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국민학교때 아버지 생신선물로 제가 주현미님 테이프 사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젠 제가 아버지 그리워하다 주현미님 노래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흥! 너무 조아요! 행복합니다!!!
존경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넘 예쁘세요
목소리가 여전히곱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과연 주현미로다.
누가 민족의 애환을 이렇게 구성지며 슬프게 부를수 있단 말인가?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아니 현재도 진행형인 삼팔선을 과연 누가 허물수가 있을까?
참으로 민족의 슬픔입니다.^^
애절한 님의 자유노래가 가슴에서 애간장을 녹입니다.
우리는 소극적 자유에서 적극적 자유를 지향하지 않으면 자유는 소멸됩니다.
자유는 민주.인권.인간사랑을 갖출때 진정한 자유를 향유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를 지향하는 자유맨들에겐 인간사랑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계획경제를 지향하는 맨들에겐 인간사랑이 전혀없습니다.
이제 진정한 자유를 찾아 공산.사회국에 인간사랑의 도전장을 내밀을때 가장소중한 가치의 자유를 지킬수가 있습니다.전쟁은 no.
왕년에 님의 열광적인 팬이였답니다.행동이아닌 정신적.마음적인...
님의노래엔 밝음보다 간장을녹이는 애절함이 더많다고 생각합니다.듣기좋은,생각케하는 애절함이랄까?
제2의 전성기를위하여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주저리 주저리가...
일제시대에도 불굴한 정신으로 노래를 불러졌다 남인수(南仁樹씨, 이 곡을주현미 님이 노래 불러 이어져 다시 이 곡이 주현미님의 노랫 소리로 되살아납니다.
감사합니다^^
현미야! 현미야!
어찌 이산가족
을울리느냐!
전세계에서 이
렇게인생의역사
를그릴수있는가?
감동에 그 애절
한호소력은나
를자지러지게
한다.몸과마음
과곡이함께호
흡한다는것이
가능할까?
너무예쁘다!
현미님감사
합니다.
돌아가신 우리아버지 18번곡 이었는데 술한잔 드시면 항상 부르시던 노래 잘들었습니다
최고입니다 ᆢ😘😘😘😘😘자유여ㆍ🎶🎶🎶🎶🎶🎷🎤🎤🎤🎤🎤🎸🎸🎸🎸🎸👏👏👏👏👏👏👏👏👏
이렇게 맑고 淸雅한 音樂放送은 처음이네유!!!
感謝합니다.
고맙습니다.
檀紀4352(西紀2019)年 6月 25日
倉洞 村老 새벽샛별 올림
안녕하세요?
이노래는 저희 아버지 18번곡입니다. 삼팔선
지금은 이 세상에 안 계시지만 이노래 들으면 생각이납니다ㅜㅜ
역시 주현미님, 이런 말도 약합니다.
아주 짧은 시간의 노래지만 그 느낌은 한 편의 영화라고 할 수 있을 듯합니다.
목숨 건 전쟁이 있고 그 후 일상 속에서 그 상흔으로 고통 받는 삶이 보입니다.
이 무대를 더욱 빛 나게 하는 음색은 주 현 미 님의 타고난 재능과 오랜 노력이 빚어 낸 보석처럼 빛이 납니다.
전체 분위기를 우울한 역사 속으로 이끄는 목소리인데 이것이 주현미님의 감성에서 절로 빚어진 것이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특히 ' 총칼은 ' 에서의 약간 쉰 듯한 ( 허스키한) 음색은 백미라고 할 만합니다.
주현미님의 노래에 어떤 찬사도 붙이기 어렵습니다. 그 어떤 말도 노래를 칭찬하기에 부족할 겁니다.
다만 , 주현미의 노래다, 이것이 노래의 가치를 정학히 나타낼 듯합니다.
언젠가 방송에서 주현미님 이름 앞에는 수식어릏 붙이지 않는다는 진행자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꼭 붙일 수 있는 말이 있다면,
EBS에서 전통가요 100년 특집 기획 첫 번째 손님으로 주현미님 편을 방송하면서 ' 초월' 이라는 말을 이름 앞에 붙인 걸 기억합니다.
주현미tv에서 만드는 옛 노래들은 명실상부한 주옥들입니다.
오늘 투표 하고 좀 늦게 이렇게 훌륭한 무대를 감상하였습니다.
언제나 멋진 주현미님.......
건강하세요. 다음 주 노래가 벌써 기대됩니다.💕💕👍👍😊😊
가거라삼팔선
의가사는우리
의아풉입니다.
가사의구절구
절마다눈을살
포시감고얼굴
의표정에애절
한표현은어느
가수에서도볼
수없는세월의
아풉을새롭게
느끼게합니다.
고맙고감사
합니다
어찌우리민족
의역사를기억
하게합니까?
대한민국에서
영원히보존하
야되는대한민국
에가장예쁜가왕
주현미님이십니다.
우리 집은 북에서 넘어왔지요. 지금 주현미님께서 부르시는 노래들은 전부 우리 아버지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술 드시면 주사가 있는데 그건 밤새 노래를 부르는 거였지요. 우리 어머니가 나와 동생이 있는 방에서 잠을 잘 정도였으니까요. 그때는 저런 노래들이 매우 싫었었는데 지금 우리 아버지가 왜 저런 노래를 부르는 지 알겠네요. 지금은 제가 매일 따라부르니까요
숨이 막힐 정도로 잘 하시네 사람 기절시키겠습니다
아 울할머니 시대의 노래 70중반이신 울아부지 이 노내 들으시면 눈물 글썽이시면 저도 슬픕니다. 아부지 제가 있으니 살날 더 행복하게 사세요.
노래와 연기 (표정 연기)를 동시에 하는 가수가 서양에서는 오페라가수이고 한국에서는 사연이 있는 노래인 트로트곡을 부르는 가수인데... 주현미님을 따라올 수 있는 트로트 디바는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 같습니다. 장차 곧 나오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공감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사람의 감정은 같은 것이지요.
같은 마음으로 느껴봅니다.
마음속까지 와닿는 목소리.,
현란하지 않는 악기..
목소리와 통기타 아코디언..
환상의조화
요즘은 성형미인에 만들어낸 목소리 뿐이었는데
정말 음악다운 음악 듣는것 같아 너무너무 좋습니다
주현미씨의 가슴속까지 전달되는 음 너무너무 행복하다시피 합니다
이제서야 제가 듣고보고싶은 방송 찾은것 같습니다
화이팅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요즈음처럼코로나19로모든행사가취소되고.
경기도최악인상황에..주현미님은.유튜부를시작해서.구독자..10만을넘기셨다지요..참으로.다행스럽고..존경스럽습다부디건강조심하시고.
오래오래.목소리를들려주십시요..사랑합니다
원창을 뛰어넘는 절창에 감탄하며 듣고 또 반복하여 듣고 있습니다 과연 주현미이다
주현미니까 주현미이지요 전무후무한 절세적인 불세출의 가수와 동시대 살아 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가수생활 하시어 노래와 미모를 보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애가타는 심정이........
내 나이 벌써 76!
남북한이 가로 막힌지 76년!
이 노래가 나온게 원망 스러울 따름입니다
역시 레전드는 다릅네요 뽕숭아학당 시간여행 영웅님 노래듣고 주현미님생각나서 추억의명곡인 가거라삼팔선 구독꾹누르고 잘 듣고갑니다
주현미님 슬픈노래 부르면 눈물나올것같아요 넘슬퍼
가거라 삼팔선을 이미자 선생님의 노래를 듣고 이어서 주현미님의 노래를 12번을 들어보면, 곡의
가사가 음미하는 한 맻친 감정이 완전히 다릅니다. 가사 한 구절,구절 마다.~!아~어느때나, 터지려느냐,
아~ 어느 때나,없어지려느냐,하는 외침에 ! ~ 눈가에 맴도는 눈물 샘 ,퍼지는눈물, 자극과 입 모양의 다짐은
우리에 아품의 호소입니다. 38선의 이름은 누가 지었습니까? 누가 !,~누가 ! 이는 역사의 서사 입니다.
한 곡을 부르셔도 온갖 정성을 다해 어루,만지며, 온몸을 던져 부르 눈과 입술은, 그 감정은 폭팔합니다.
역시 우리 대한민국의 최고
가인(歌人) 주현미님 이시로다.
그가 오늘 날 없었더라면
어찌 했으리.
옛 노래는 고귀한 진가와 그 고고한 빛깔을 잃고 현대 음악?이라는
낯선 이질적 노래 속에 참담히 짖밟히고
참담히 도외시 되어
비명 속에 땅에 묻힐 뻔 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우리 주현미 님께서
이 위기의 시대에 이같이
옛 가요 보존 위원회
특별 홍보대사 인냥 ,
마지막 구원 투수인냥, 혼신을 다해 전통 가요의 울림과 그 가치를 하나 하나 들추어 가며
그 노래의 심오한 국민의 정서적 가치와 고귀한 청자 이상의 심미적 감동과 흥분, 그리고 가야금과 거문고의 역사와 그 가치 이상의 고고학적? 가치와 조선적 구슬프고 한 서린 풍류를 심장속 파동의 음율에 실어 이 가슴, 저 가슴 조선인들의 가슴 속을
삼학도, 그리고 해운대,
앞 바다의 파도의 높이 보다 더 높이 출렁이게 하며 대동강의 길이보다 더 길게
우리 주현미님의 호소력과 감성적, 감동적, 웅변적, 무저항적으로 흘러 들어오는 이들 노래는 오늘날 21세기 우리들에게 끼치는 영향은 가히 세기적(世紀的)이라 아니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정말 오늘 날 대리 만족적 우리 가희(歌姬), 주현미님이 있어 우리 한국민, 그리고
우리 조선인들, 모두가 노래의 신(神) 같은 주현미, 가희(歌姬)의 최고 환상적, 몽환적 노래 속에서
항상 벅찬 행복감을 느끼는 것은
나만의 감동 스토리는
아닐레라!
지금까지 나온곡 중 역대급입니다
사랑합니다 주현미💖😍🤗
존경하는 주현미 대 가수님, 이반석님, 김태호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무거운 노래를 들려주시네요.
목숨을 건 이등병은 이제 분단된 조국에서 휴전선 넘어 고향을 그리워합니다.
오래 전 주현미님이 이 노래에서 이등병의 편지를 1절 후에 낭독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 눈물 나게 읽으시더군요. 노래보다 더 큰 슬픔을 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노래 말, ' 목숨 바쳐 고향 찾는다'는 대목에서는
지금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국민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들이 지금 목숨을 바쳐 고향을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전쟁은 과거나 현재나 사람들의 가슴을 찢는 고통과 눈물입니다. 평화 시대의 삶을 조용히 보듬어보는 시간이 될 수 있겠습니다.
오늘 대선이 있는 날에 여러가지로 의미 있는 노래 , 뜻 깊게 감상합니다.
🍺🍺
소름돋아요... 아 묵직한 그리움 몰려옵니다. 아 아 오메 서글퍼라 ㅜㅠ
오늘도 주현미TV를 켜고 고속도로를 달립니다
이 노래를 반복해서 듣고 도저히 그냥 지나칠수 없어 휴게소에 잠깐 들렸습니다
왜 이때까지 주현님을 그저 노래 좀 잘하는 평범한 트로트 가수라고 생각했을까 하는 반성을 하고있습니다
분단 현실의 아픔의 노랫말은 그저 뒤로하고 멜로디로만 흥얼그렸었는데 주현미님의 이 노래는 노랫말과 함께 가슴속까지 파고드는 분단상황의 아픔을 그대로 느끼게 해줍니다
아픈 노래지만 이 감동을 어찌해야할까요...ㅜㅜ
요즘 젊은 트롯 가수가 제발 이노래는 안부르길바랍니다
이 감동을 영원히 담고싶네요
주현미님, 그리고 연주자님
늘 건강하십시요~~
👍👍👍고맙습니다
요즘에야 발견하고 몇일째 폭풍 감상중입니다. 최신 영상부터시간 순으로 내려가먼서계속해서 보다보니 주현미 TV 발전 과정이 느껴지네요.
기술과 표정이 전에 비해서 많이 좋아진 거네요. 계속 쭈욱~ 주현미 정통 트로트 백과사전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세월이참만이흘러읍니다
통밀이빨리되어서후손들한테
살기좋은세상믈물여주고살고
떠나야하게읍니다가거라삼팔선
이노래들으면눈물납니다.
옛날 서부전선 강화에서 북한을 바라보며 경계근무스면서 고향생각하는 해병용사가 생각나는 이노래 참 !! ㅠㅠㅠ
감동입니다
어느 방송에서 이노래를 주현미님 앞에서 영탁님이 부르는 장면을 봤습니다 그분이 부를때 눈물이 났어요 영탁이라는 그분이 부를때 정말 감동이였어요 그런데 오늘 ㅇㅌㅂ보다 주현미님께서 똑같은 곡을 부르는 장면을 보고 다시 또 감동을 받았어요 남자분노래는 나라와가족을 생각하게 만들고 주현미님 노래는 사랑하는 남편을 그리워하는 여인이 그려지네요 그냥 가사와 상관 없지만 제가 느끼는 감정이예요 넘 애절하게 부르셔서 눈물이 납니다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는단순한노래가안이다.인생예술이다.모든인생의
100년경험이없다면,눈가표정,입술로부터전해지는
다짐은나를자극한다.
조각조각모아진질서있는잇빨은안타가움을전한다.
아~~아~~음소리는눈가에살며시흐르는마음에눈물
은3.8선은생각한다.
아!!꽃필때나오시려나,외치는소리를듣고있는가!보라!
얼굴에요동치는움직임,!감탄이다.가사의 의미에악보
를이렇게그릴수있단말인가!
주현미가없었다면온몸을움찔움찔하며,울며,노래를
감상할수있었을까?눈물겹네요.현미야! 누가,이렇게
음악시를읊풀수있더냐!
저도 행복합니다
이런가수와 동시대를 살고있다는것
매일퇴근해 보고또봅니다
탁월한 목소리와 미모~
어느것하나 흠잡을것없는 최고지요
주현미님 당신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우리겯에서 좋은음악 들려주세요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박수짝짝짝 엥콜ㅎ😎🎶🌷🍒🌷🍒 최고1위
삼총사님 안녕하세요 진짜진짜 멋쩌요ㅎ 좋아요ㅎ 최고연주입니다
엥콜ㅎ😎🎶🌷🍒🌷🍒
주현미님의 매료된 요즘 젊은 삼남매 엄마입니다.요즘 너무 위로되고 있어요. 주현미 tv 고맙습니다~^^*
이노랠백번도더듣네요
주현미님의 노래에 녹아든 애절한 정조는 주현미 아니면 아무도 흉내낼 수 기막힌 기교!
아 그 노래에 실려간 첫사랑의 그 님은 지금 어디서 무얼하는지...
과하지도 않고 싫증나지 않는, 품격이 묻어나는 목소리...
나에조상의고향
에전달되는소리
치는 ~가거라
삼팔선~
주현미님의노랫
말,애절한그리
움의~진한향기!
고맙습니다.
눈물나요.
그목소리!그감동적인어굴은나를울립니다.
무엇이 48년생인 나를 이리 울컥하게 하지요? "자유여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이 구절에 저절로 눈물이 맺힙니다. 우리 선배들이 목숨걸고 지켜온 자유가 자칫 방심한 사이 그 앞날이 불투명하게 된 이 엄중한 시국이라 그런가 봅니다. 자유여, 자유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주현미씨는 나이 들 수록 더 성숙한 아름다움이 발산되네요. 노래와 감정이 혼연일체, 기타와 아코디언 두 반주자들과 궁합도 환상입니다.
48년생으로 저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도 미모도 멋집니다. 추억의 음악 감사드립니다.
누나는 전설 입니다 ㅡ.ㅡ,
주헌미 님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자세군.
미소라이바리에 견줄만한
가수요 근디 여러 가수가 모인 자리에선 적당히 부른다는 인상을 주더군요.
미소라히바리 찾아 듣고 왔는데요, 제귀에는 진성과 가성의 변화가 너무 확실하게 들리더군요..
제 막귀에는 우리 현미님의 소리가 더 자연스럽고 좋네요.
좋은 일본가수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ㅎ
평안북도 선천을 고향으로한 실향민 입니다 애절한 현미님의 노래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배우 문정숙님도 선천아니던가요 저의 부친은 황해도 연백군용도면에서 피난나오셔서 작년 작고하셨습니다 독재공산당 빨리 무너지고 자유통일되길 바랍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괘매여야 보석이라 했건만
어찌이리 애절하게 부를수있나요
난 그세대는 아니지만 정말 심금을 울리네요
이노래는 저 높은곳에 있는 양반들이 들어야되것네요
항시 잘듣고 하루의 피로를 푸네요
항시 건강하세요
아름답네요...
제 주변에도 주현미TV 자랑을 했습니다.
주현미님의 라이브를 듣는 이순간은 콘서트에온 기분 입니다.
좋은 목소리 .그리고 좋은곡 환상입니다.
2019.3.29 2215
추억을 머금고 살아가는 시니어의 우상입니다,푹 취해 봅니다,감사 합니다.
첫소절에서 이미 애간장 다 녹아버리구요 이 노래를 어떻게 불러야 옳은지 교과서와 같은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 ♡
주현미 참 노래잘넘어가고잘불러요
늦은나이자격증취득하려고 직장퇴근후 도서실로가는데^책보다 집중안되고지루할때
요즘은애환서린흘러간주현미노래에흠벅빠졌었어요 좋은노래에 감사합니다 꾸벅
이 누님...진짜 문화재급이시네..
홧팅ㅎ 좋아요:ㅎ 최고1위ㅎ 박수짝짝짝 🌷🎶🎵멋찐 율동감 좋아요:ㅎ 삼총사닝ㅎ
가거라 삼팔선아~
새롭게 들립니다.통일의 그날까지... 잘들었습니다.
우와~가거라 삼팔선 악극도 보고 특히, 가요무대에서 노래중간에 학도병 편지낭독과 아울러 부르신 노래에 반해버려 불후의 명곡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2절까지만 있는줄 알았는데 3절도 있었네요 예전엔 가요무대에서 옛노래를 알게 되었는데 지금은 주현미tv에서 매주 노래에 얽힌 사연과 함께 노래를 듵으니 더 편하게 어디서나 현미님 노래를 듵을수 있어 마냥 행복합니다♥♥♥♥♥
시작전부터 가다듬는 모습이 남다릅니다. 현재까지 최고의 가수로 사랑받을수있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네요. 모든사람이 본받을 만한 덕목입니다. 초심을 유지하는 마음. 겸손한 자세. 언제까지나 그모습을 보고싶읍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구슬픕니다
네 주현미씨는 물론 언제나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 그런데 뒤에서 반주하시는 분들 표정이 너무 멋있네요 🎉❤🎉
가슴을 적시는 이 목소리는 정말 질리지도 않네요...
나이와 함께 점점 더 좋아하게 되는 건 도데체 왜 인가요....
차~암 좋습니다.
3:16 자유여~ 이 부분에서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4:30 눈물이던가~ 에서 그만 눈물을 떨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삼총사님
박수짝짝짝 ㅎㅎ 🌷🎶😎 최고1위ㅎ
지금의 내가 삼팔선에 있는 듯한 구절구절의 음색에 흠취해 봅니다~! ♥
내 마음속에 차곡 차곡 쌓이는 느낌입니다.
진짜 진짜 감동 입니다.
자유여 너를위해 이목숨을바친다
6,25 겪은 분들은 눈물이 줄줄 흐를듯합니다
제가 6,25세대는 아니지만 현미님의 노래소리로도 아픔을 느낄수있습니다
현미님께서 노래로 멍을 갖고 사는분들을 위로하는듯 합니다
주현미님 목소리는
가슴을 파고드네요
가슴이 젖여와요~♡♡♡
어쩜 이렇게 애절한 표현을 하십니까~
꿈마다 너를찿아....ㅠ ㅠ
눈물이 핑...
기타,아코디언 라이브 부담도 되실텐데~
호흡 하나하나 느낌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ㅠ 이 누나는 전설 입니다.
한국의 보물같은 가수입니다.
대한민국 트롯트 교범, 교과서를 새로 쓰고 계신 주현미씨께 응원과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민족의, 사랑과 슬픔의 '아리랑'과 같은 노래 꼭 완성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잔잔한 아침 호수에
배어나오는 새들의 노래처럼
구수하고 청명한 그 목소리
너무 가슴깊이 와
가슴을을 울리는군요
정말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감사히 듣고 마음속에
담고 가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씀니다
어릴적 생각에 깊이 음미했읍니다 👍👍👍
반갑습니다, 오늘 김현정 뉴스쇼에서 인터뷰 하는걸 듣게 되어서 주현미 TV를 알게 되었습니다.이제부터 주현미TV 많은 갈채 보내 드립니다.
スタジオで収録なんでしよう❤アコーディオンとギターのコンビネーションが弾き語りのようで何とも言え無いですね、
最高デスね❤❤
정말 로 노래 잘 부릅니다
예쁘게 잘 부릅니다 정말 좋습니다
"자유여 너를 위해 이목숨을 바친다" 절절한 가사~3분은 천상에서 오셨군요
아, 감탄스럽다고밖에...
주현미만의저화려한음색에바탕한가창력!!!
누가 그녀를능가할수잏다나설까!
이시대의소중한자산이저기에있엏구나!
역시 노래를 살려주는 가수 주현미님이십니다
애절한 보이스가 노래에 빛을 더합니다
주현미씨노래들으면
눈물이나요~믹스보이스소리가~넘~넘~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목ㅎ빠지게 기다린목요일! 언젠가 가요무대 부르실 때 눈물나던데요. 역시나 노랫말에 푹 빠지게 하시네요.. ㅜㅜ 귀한 3절까지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참....참 참으로 좋습니다....ㅜㅜ
이렇게 절절히 표현할수있는분이 있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