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노이드 자체 유도 계수 예제에서 di/dt= -50 A/s 로 변할 때 솔레노이드 자체유도 기전력을 구했는데요, 그러면 RL 회로에서 스위치를 닫으면 전류가 (E/R)(1-exp(-t/tau))로 증가한다고 수식 전개자체는 이해 되는데, 저 수식의 의미는 RL 회로내의 솔레노이드에는 전체 회로의 전류 증가에 저항하는 방향으로 기전력이 생기고 (그 기전력 때문에 생기는 반대 전류), 이 것 때문에 스위치를 켜면 일정 시간상수 만큼 기다려서 최종 포화 전류값에 다다른다라고 이해하면 되는가요? RC회로의 charging, discharging 과 같은 양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거 같아서 코멘트겸 질문 드립니다.
예, 비슷합니다. 다만, 전류에 대한 관계식이냐 전압에 대한 관계식를 따져야겠죠. 스위치를 열거나 닫을 때 순간적으로 전류량이 변합니다. 그러면 di/dt가 달라지겠죠? 여기에 L을 곱하면 인덕터 양단에 전위차 v_L = L di/dt로 나타납니다. 시간이 오래 지나면 전류량이 인덕터는 없고 저항만 있는 시스템과 같아야 합니다.
솔레노이드 자체 유도 계수 예제에서 di/dt= -50 A/s 로 변할 때 솔레노이드 자체유도 기전력을 구했는데요, 그러면 RL 회로에서 스위치를 닫으면 전류가 (E/R)(1-exp(-t/tau))로 증가한다고 수식 전개자체는 이해 되는데, 저 수식의 의미는 RL 회로내의 솔레노이드에는 전체 회로의 전류 증가에 저항하는 방향으로 기전력이 생기고 (그 기전력 때문에 생기는 반대 전류), 이 것 때문에 스위치를 켜면 일정 시간상수 만큼 기다려서 최종 포화 전류값에 다다른다라고 이해하면 되는가요? RC회로의 charging, discharging 과 같은 양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거 같아서 코멘트겸 질문 드립니다.
예, 비슷합니다. 다만, 전류에 대한 관계식이냐 전압에 대한 관계식를 따져야겠죠. 스위치를 열거나 닫을 때 순간적으로 전류량이 변합니다. 그러면 di/dt가 달라지겠죠? 여기에 L을 곱하면 인덕터 양단에 전위차 v_L = L di/dt로 나타납니다. 시간이 오래 지나면 전류량이 인덕터는 없고 저항만 있는 시스템과 같아야 합니다.
즉, v_L이 0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