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2차 미분이 아니라 1차 미분한 dy/dx= kAcos(kx-wt)와 dy/dt=-wAcos(kx-wt) 에서도 방정식이 도출되는거 아닌가요? cos(kx-wt)로 이항시켜서 서로 더하면 0가 되니깐, (1/k)(dy/dx)+(1/w)dy/dt=0 과 같은 방정식이 생기는데 이렇게 1차 미분한 꼴이 아니라 2차 미분으로 방정식을 만든 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 단순 수학적 트릭이 아니라 2차 미분한 것이어야 원래 파동인 y(x,t)가 나타나니깐 그렇게 빼주게 된 것인지? 볼 때 마다 궁금해서 질문 달았습니다.
교수님, 2차 미분이 아니라 1차 미분한 dy/dx= kAcos(kx-wt)와 dy/dt=-wAcos(kx-wt) 에서도 방정식이 도출되는거 아닌가요?
cos(kx-wt)로 이항시켜서 서로 더하면 0가 되니깐, (1/k)(dy/dx)+(1/w)dy/dt=0 과 같은 방정식이 생기는데 이렇게 1차 미분한 꼴이 아니라 2차 미분으로 방정식을 만든 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
단순 수학적 트릭이 아니라 2차 미분한 것이어야 원래 파동인 y(x,t)가 나타나니깐 그렇게 빼주게 된 것인지? 볼 때 마다 궁금해서 질문 달았습니다.
일반물리학에선 왜 2차 방정식 꼴이야 하는가 하는 점이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전자기학 강의까지 가야 그 까닭이 나옵니다. 변위 전류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그게 도입되어야 전자기 방정식이 제대로 이해됩니다.
전자기파 속도 v는 상대속도인가여? 상대속도라면 기준계는 무엇인가요?
상대 속도가 아닙니다. 전자기파는 매질이 필요 없는 독특한 파동입니다. 진공에서 전자기파의 속력은 항상 299,792,458 m/s로 일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