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대구사회복지사 정책포럼 : 제4차 대구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 우리의 목소리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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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그게맞아-c6x
    @그게맞아-c6x Месяц назад +3

    사회복지사는 급여도 급여겠지만 그런거 다 내려놓고 지역사회에 소외된 계층, 이웃들과 함께 하고 그 분들이 다시 원래대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어울어 살아가도록 원조하는 그 사명감 단 하나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우리를 힘빠지게 하지말고, 사명감을 짓 밟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동료 사회복지사 모든 선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

  • @정미숙-b6g
    @정미숙-b6g Месяц назад +5

    유익한 정책포럼이였습니다
    더 나은 정책을 위해
    힘을 모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은새작은새
    @작은새작은새 Месяц назад +5

    포럼 잘 들었습니다. 처우개선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 @최주옥
    @최주옥 Месяц назад +5

    과다한 업무량에 비해서 급여가 낮은듯 합니다. 그에따른 수당지급이나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처우개선 부탁드립니다.♡

  • @최주옥
    @최주옥 Месяц назад +4

    사회복지 종사자 선생님들 힘내십시오

  • @assaying7375
    @assaying7375 Месяц назад +2

    공무원 사회복지사들도 목소리를 좀 내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무원 복지사의 목소리도 듣도록 정책포럼에 관도 무조건적으로 배석해서 사협회에서 이야기를 같이 나눌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 재가서비스 개편은 복지를 행정적으로 효율성을 나름 경제논리로 파악해서 개악적인 개편안이 되는 문제입니다. 사회복지직이 국장이 되고 했었으면 이렇게 이해하지 못하고 경제논리와 시비감축만 하려고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시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갑과 을의 관계를 끊어내고 협치해야하는 일입니다. 위기는 기회인 만큼 이번 사태가 잘풀려서 보다 발전하는 관계로 발전하기를 희망합니다.

    • @welpia1967
      @welpia1967  Месяц назад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로 이번 포럼에서 패널로 대구시 관계자를 모시려고 했으나 수락하지 않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말씀대로 민과 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사회복지발전을 위해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