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탐복합니다.마치 가슴이 녹아내리는 듯한 전륜이 이몸에 흐르는것 같습니다.이런 위대한 작품이 나오는데는 아마 이에따른 비옥한 토양과 아름다운 환경,그리고 이에 어울리는 배경,등 등,모든 조화가 함께 탄생시키는 걸작이라 생각됩니다.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이 민족에 긍지와 사랑, 또 대한민국이란 이 거룩한 모습앞에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옛날 살기 더 퍽퍽했지요 지금은 힘든거 기피들 하지만 과거엔 힘든거조차 자리없고 그나마 인권이 바닥이라 실컷 노예부려먹고 헐값에 쫒아내고 구인 정보루트 자체가 없었죠 일부 돈줄 보이는 족속들만 떼돈 벌었죠 그리고 환경은 깡패에다 살인범에다 부도덕한 경찰 공무원 천지였더랬죠
김형자씨 젓가락 장단소리 맞춰 구성지게 노래도 참 간드러지게 잘하시네요.연기파세요.멋져요.
카슴이 찡하네요 참말로오~!!
어릴적 심야에 보던 티비문학관을 다시 볼 수 있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정말 재밌게봤습니다 소중한자료 올려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김형자님 젊을때 모습 보니까 넘 새롭고 역시 명연기자 시네요
최일남 작가의 작품이군요.
이따 밤에 들으면서 잠
청해야 겠습니다.
tv 문학관 다봤습니다..또새로운것이나오내요 감사합니다.
tv문학관 즐겨보고있습니다 여기는대구라 항상 방콕중입니다 문학관만 보고있지요 감사합니다
대구 경북 힘내세요 ~~!~
가심이 찡하네요~참말로~~
코믹노래~ 짱 입니다~^^*
어렸을때 이거 본 기억이 있어요 아역배우 연기가 참 인상적이었는데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정말 탐복합니다.마치 가슴이 녹아내리는 듯한 전륜이 이몸에 흐르는것 같습니다.이런 위대한 작품이 나오는데는 아마 이에따른 비옥한 토양과 아름다운 환경,그리고 이에 어울리는 배경,등 등,모든 조화가 함께 탄생시키는 걸작이라 생각됩니다.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이 민족에 긍지와 사랑, 또 대한민국이란 이 거룩한 모습앞에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전율
중학교때 봤던 기억이나네요. 시대극이나 전쟁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은 보다가 잠들곤 했었는데 이런 작품들은 재밌게 봤었어요. 선희역할 하던 친구가 그 다음해 저희 중학교 후배로 들어왔어요. 원래 무용했던 친구였는지 축제때 무용 발표회도하고 그랬는데..
배우 몇년생이고 이름이 뭔가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볼 것입니다.
정말 말한마디 빼놓기 아쉽고 영상 한면도 보석같이 느께지는 아름답고 위대한 걸작입니다.그 누가 이 민족을 작고 가난하고 후진이라 부르나?! 우리에게는 빛이있고 미래가있고 희망이 있는 위대한 문화를 소유하지 않았는가.진정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라이트 채택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
좋은 작품이 극화되었네요, 탄탄한 구성에 핍진성. 이런 작품성있는 tv문학관, 기대해볼게요.
모든 존재는 그 자체가 곧 이유이고 가치입니다.우리 모두 세상과 현실앞에 솔직하게 인정합시다.당신들도 절대 부끄러운 존재가 아닙니다.즉, 이 사회의 한 일원 입니다.
배우들이 다들 끼가 철철 넘쳐요~
재밌게 참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연기파들만 나왔네요
젊은 느티나무 보고 싶어요. 꼭이요!
이 작품을 1985년하고 1994년 방영시 2번 시청하여 감상했었는데여.
시청, 감상중에 여러번 웃음이 터졌을 정도로 풍자와 해학, 익살에 희극적인 작품입니다.
특히 15:18~17:24 장면이랑 1:21:30~1:22:00 부분에서 폭소터졌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전에 김형자처럼 췄는데 그시절에 유행하던 춤이었나봐요 ㅎ 여러번 돌려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참❗ TV 문학관 은 배울 점이 많네요 사람이 살아가는게 힘든데 더구나 홀로 애를키운다는건 보통의 정신가지고는 안되죠 여편네들 수준하구는 입을 대바늘로 꿔매 버리구 싶다 에효 한심한 여편네들 🤔🤔🤔🤔😡😡😡✊👊👋🏻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대학 졸업하고도 취업할 곳이 없어 힘든 사람이 많지" 라는 대사가 있네요.
저 당시에도 취업이 힘들었나?
화질은 좋은데 녹화본인가 보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고 이미경씨 좋은 연기자셨는데 너무나 그리운 그 시절 그 시대였네요.
잘 봤습니다
아사다마오 엄마도 유흥업소종사자였고 아버지도 그랬다는데....딸하나는 잘 키웠으니 드라마지만 이후에 선희가 가수로 성공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예배우들 젊을 때 모습 보니 반갑네요
댕기동자 하던 이상택씨 아역으로 나왔네요 괜히 반갑네 ㅎ
세상 에!9살때보던걸,지금 다시보네요.감사합니다.
이미경님~~ 연기쩐다
김성환 아재 무용강사 넘 잘하심 ㅋㅋㅋ
김형자님 저런역 넘 잘어울립니다
지금도 티비에서 볼수있어서 좋구요
그나저나 선희는 지금뭐할까? 룸살롱사장되있것지? ㅎ
차라리 떠돌이 목수아저씨 따라 딸데리고 가서 저 상황을 벚어나는게 났겠네요
그시절 접대부의 인생 !~~ 눈물도 많았겠지~~^^
온고지신
지금 저런 가게
한쿡에 다시 생겨야
되는거
아냐
아역배우 이름이 뭔가요?
문학관에 자주 나오네요~
헉 충격이다 김성환씨가 이정섭씨 뺨치는 연기를 했었다니.
혹시 다큐멘터리 영화 훈장과 악동들도 올려주실수 있나요
80년대초반만 해도 00집,00집,00집 이라고 불리우는 술집들이 많았어요.
작부 호강 이런단어 요즘안쓰는데 ㅎㅎ
이씨ᆢ이한편이 결국은 4번을 울리네 ㅜㅜ 도둑놈의 눈물도독 TV문학관
삼포가는길에서 장돌뱅이로 나오던 이병경씨는 결국 여기로 정착햇네...차화연을따라 갔어야 했는데..
지송하지만 안병경씨입니다요~~
삼포가는길 정말 재미나요 10번은 본듯요 ㅎㅎ
김형자씨는 저때 38세셨나봐요.(48년생이니까요.) 저랑 우리 부모님이랑 생년월일이 뒷자리가 똑같거든요. 부모님이 46년생. 저 76년생.
김형자 아줌마는 50년생
@@울산갈매기-v3u 이상하네....
전에는 48년생이라시더니...
가짢아서 내가 더 못보겠다 이 여편네들아!!한국 여편네들 지네들
도.완벽하지 못하면서 남 흉보고 남
헐뜯는 여편네들 한국여편네들 자화상이요
안병경씨 앞니는 진짜 빠진건가요?
님때문에 9년만에 웃네요^^제가보기엔 90% 확율로 빠진것 맟아요 나는 자연인이다 거서도 윤택씨가 앞니하나 없이 나오는데ᆢ 그것도사실ᆢ 때론 배우들은 본인 시기에 모양세이기도하고 필림앞에 그게 컨셉이돼죠 ㅋㅋㅋ
일부러 배역에 맞춰 앞니 뺐나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ㅋ
자연스런 연출이라면 요즘드라마는 절대 못따라가요
향숙이?
술집 아줌마들 참 착해요
못살던 시절의 여성들은 대부분 불우한 가정의 여성들 이였읍니다. 요즘하곤 틀리지요 그래서 인지 그 여성들의 자녀들이 너무 불쌍했어요 왕따에 개무시는 기본
자녀들이 가정환경때문에 저런것을 그대로 배우는군요.
이번 총선 부터는 하늘 부모님 참부모님 말씀따라 제비 뽑기로 뽑아야 합니다
노영국씨도나왔어.
옛날 살기 더 퍽퍽했지요 지금은 힘든거 기피들 하지만 과거엔 힘든거조차 자리없고 그나마 인권이 바닥이라 실컷 노예부려먹고 헐값에 쫒아내고 구인 정보루트 자체가 없었죠 일부 돈줄 보이는 족속들만 떼돈 벌었죠 그리고 환경은 깡패에다 살인범에다 부도덕한 경찰 공무원 천지였더랬죠
철없는 딸래미 땜시 아줌마
혼자서 살아가 겠구나
선희야~
엄마을 생각해라
선희엄마도 정신 차리고 살고
저 나이에 홀엄마 배려하는 아이가 몇이나 되겠어요 엄마의 새인생 보다는 엄마와 헤어진다는 그 두려움이 먼저 앞설텐데요
저 치마바람 교육 ㅋㅋ
사람보고 짐 풀지...
몰입감이 엄청나네... 엄마속도 모르는 철부지 딸
젊으셨을 때의 모습이 김하늘씨 조금 닮으셨네요. 그러고보니까 김하늘씨의 현재나이보다 적으셨네요..
젓가락질 전라도 목포 찍고 왔으면 말 다했네
40:30 심영물에 써도 될듯...노래하는 정비서
아줌마들 비쥬얼ㅡㅡ..... 옛날사람들은 저런데 돈을 허투루 썼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