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적이라고 표현하니까 뭔가 비이성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타자에 이입하는 건 인간의 본능적이 능력이라서 산채로 조리한다는 건 대다수의 인간에게 불쾌감을 주기 쉽고 스트레스로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는지라 덜 고통스럽게 죽이는 게 그리 비합리적인 일은 아니긴 함.
@@뽀얀허벅지 회 안 떠봤구나... 머리 자르면 보통 안 움직여... 횟집에서 회나 1번 시키면서 잘 봐. 물론 님 말도 맡긴 한데 영상에서의 움직임은 머리 내장 다 안 잘라내고 그냥 튀김옷만 입혀서 통채로 넣은거야. 이러면 똥 까지 쳐 먹는 거지 기생충이랑... 요리 진짜 못하는 것이나 하는 짓인데 절대 안 먹어. 심지여 생선 비늘도 안 벗겼고 씹히기나 하겠냐? 으읔 토 나올 것 같애
곰이 습성상 동물을 고통스럽게 산채로 뜯어먹는다고 하니, 곰을 죽여서 복수하거나. 멸종위기 딱따구리종도 다른 새의 새끼머리를 산채로 사정없이 쪼아 뇌를 빼먹는데 멸종위기 딱따구리에게도 복수하거나. 아니면 그냥 활어류와 아닌 식품들을 구별하여 조리하는걸로 마무리해서 인간과 외형이나 기질이 비슷한 생명체는 신속하게 도살하는 쪽으로 잡고 활어류는 활어에 맞게 해서 인간의 공격성을 완화하는 개념으로만 놔두는게 맞겠죠. 인간과 비슷한 점이 있는 동물에만 약간의 합의가 필요할뿐, 본래부터 생명유지의 자연적 수단인 수렵과 생식을 전면금지하는건 반대해야죠. 인간의 야생성 또한 적응력 관리 차원에서 필요합니다.
모르고 접대를 받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당나귀 요리는 먹어봤습니다.. 식사를 하는중에 화장실에 갔는데, 식당 뒤뜰에서 산 당나귀를 매달아 놓고, 피를 빼면서 가죽을 벗겨 고기를 잘라내는 것을 보고 엄청 잔인하다 라고 생각했던 경험이 있네요.. 맛은 그냥 다른 육류 요리와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트루다마게-z1i- 악마가 출연하는 1973년에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엑소시스트 영화를 한번 보고 오세요. 저승에 있는 악마들이 얼마나 무섭고 잔인한지 알수 있습니다. 아참! 악마가 출연하는 1973년에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엑소시스트 영화를 제작하고 난 이후에 이 영화와 관련된 배우들과 스태프 들이 사망과 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저 오르틀랑은 한번에 한마리 밖에는 못 먹는다고 하는데 어떤 장관이 죽기전에 오르틀랑을 먹고 싶다고 해서 2마리를 주었다는 예기도 있죠.... 죽으면서도 잊지 못할 맛이라는 오르틀랑... 근데 정말 잔인하네... 그리고 프와그라도 그 과정아 정말 잔인하다고 하죠. 거위를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좁은 케이스에 둔 다음 계속 먹이기만 해서(어떤 때는 강제로 먹이기도 함) 간을 지방간으로 만든다음 꺼내서 그 간으로 만든게 프와그라 라고 하는데... 프랑스도 남의 나라 음식 문화 가지고 왈가왈부 한다는게 참 웃긴거죠...
곰이 습성상 동물을 고통스럽게 산채로 뜯어먹는다고 하니, 곰윤리법. 멸종위기 딱따구리종도 다른 새의 새끼머리를 산채로 사정없이 쪼아 뇌를 빼먹는데 멸종위기 딱따구리 윤리법. 좀 객관성 떨어지고, 견고하고 건강한 심지가 아니라, 편중된 감정에만 호소하고 그렇네요. 아니면 그냥 활어류와 아닌 식품들을 구별하여 조리하는걸로 마무리해서 인간과 외형이나 기질이 비슷한 생명체는 신속하게 도살하는 쪽으로 잡고 활어류는 활어에 맞게 해서 인간의 공격성을 완화하는 개념으로만 놔두는게 맞겠죠. 공격성 관리차원에서 인간과 비슷한 점이 있는 동물에만 약간의 합의가 필요할뿐, 본래부터 생명유지의 자연적 수단인 수렵과 생식을 전면금지하는건 반대해야죠. 인간의 야생성 또한 적응력 관리 차원에서 필요합니다.
산채로 요리하고 먹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상한 종교에 사로잡혀 있거나, 요리 제대로 안 배운 사람들입니다. 피를 빼는 과정에서 살아있어야 하는 경우는 있을지 몰라도, 먹기 직전 손질이나, 요리를 하기 위해서 미리 죽어야 하는건 생명에 대한 예의 그런걸 떠나서, 미리 한번에 죽여놔야 맛이 안 상합니다. 오히려 맛도 더 좋고, 혐오감이 적기때문에 퍼포먼스적으로도 더 화려하고 좋은 그림이 나옵니다. 애당초 생선요리 배울때 어디를 잘라야 고기가 한번에 죽고, 수율을 살릴 수 있는지도 배웁니다. 보통 저렇게 하는 사람들은 퍼포먼스든 맛이 이유든 배운적없이 본인 뇌피셜로 장사하는 요리계 조무사같은 사람들입니다. 맛있다고 먹는 사람들도 대부분 그냥 플라시보 효과로, 특히 두번째는 먹이는거야 그렇다 쳐도, 산채로 술에 담그나 조리과정에서 숙성시키나 진짜 소믈리에급 미각이 아닌이상 비슷비슷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요리가 있죠. 간장게장 산채로 담근거랑 죽은거 담근거 구분할줄 아는 사람 거의 없듯이, 다 비슷합니다...
음식 이름은 모르겠는데, 두부가 든 냄비에 살아있는 미꾸라지를 넣고 물을 끓이면 미꾸라지가 두부 속으로 파고 들어갑니다. 결국 물이 한참 끓으면 미꾸라지는 두부 속에서 익어버리죠. 그걸 꺼내어 잘라서 먹는 걸 봤습니다. 당연히 우리나라였죠. 잔인한 요리는 어느 나라에나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동물을 잡아먹어도 생명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있었으면 좋겠네요.
자. 이런게 위선이지 평화에 찌들어서 먹고 살만하니까 쓸모없는 우월감에 이렇게 먹자 저렇게 먹자 급을 나누는거지 아프리카 초원에서는 이게 일상이야 당장 네셔널지오그래픽 다큐만 봐도 산채로 다리 뜯기는, 뜯는 동물 널리고 널렸는데 왜 걔들한테는 윤리적 잣대를 들이밀지 않는거지? 걔들은 생존을 위해 먹는것이니 앞선 행위가 정당화 된다는 뜻인가? 솔직하게 말하자면 누가 맛이 있으래? 꼬우면 맛 없던가. 맛 없었으면 쳐다도 안봤지. 맛이 있는 탓. 그게 죄임 아니면 현시대 인간으로 태어나던가 결론적으로 윤리적 잣대는 뱃때지 부른 버스충들이 만들어낸 정치적 올바름임. 진정한 윤리는 사회근간의 기원이 위협받는 행위의 틀림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는것을 뜻하는것이고. 따라서 의식주에 대해서는 정치적 올바름의 잣대를 들이밀면 안되는거지
쉐프님들이 항상 하는 소리가 있죠. 모든 생선은 손질해서 식재료로 만든 다음 요리를 하여야 한다고요. 몇년전에 동네 양식 잉어 가게에서 먹었던 잉어찜의 잉어 몸통이 살아 움직이는 걸 목격했던 경험이 지금 또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군요...
사후경직일수도 있어요
@@paygnful 아니요. 사후 경직이 아닙니다.
본 영상에 나온 생선 튀김이 살아 움직였던 것 처럼 그때의 그 잉어찜에 있던 잉어 몸통이 그렇게 움직였었어요.
@@paygnful경직은 움직이면 안되는거다…제발…
@@진필욱 그럼 움직이는건 뭐라고 부르냐? 사후경직으로 몸 굳기전에 꿈틀대는거 아니냐?
@@박진영-i4t9c 사후경련이요
니 생선은 너무 덜 익어서 실력있는 수의사가 다시 살릴 수 있겠다
- 고든램지
진짜네ㅋㅋㅋ
인간적으로 최대한 고통없이 숨통을 끊어서 조금은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게 예의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이런 영상에서나 하는 위선적인 말이지
사실 고통 받는게 인간이 아닌이상 알빠노
@@oswxkx_o1917 공감 지능 박약 등장
@@oswxkx_o1917미친 그정도면 생면부지 남도 상관않하겠지
윤리적이라고 표현하니까 뭔가 비이성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타자에 이입하는 건 인간의 본능적이 능력이라서 산채로 조리한다는 건 대다수의 인간에게 불쾌감을 주기 쉽고 스트레스로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는지라 덜 고통스럽게 죽이는 게 그리 비합리적인 일은 아니긴 함.
오르톨랑요리를 먹을떄 천을 쓰는게 향을 더 오래 느끼기 위해라는 말이 있어요. 무섭네요.
어우ㅠㅠ
하도 잔인해서 먹는 모습을 신이 보고 벌을 내릴까봐 신이 그 장면을 보지 못 하게하려고 천을 쓰고 먹는다고 알고 있었는데 어떤게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천으로 냄새가 퍼지는걸 막는것도 일리가 있네요~~
@@버린내복아마 향 때문이 맞을거에요
맞아요. 향기까지 오래즐기려고
1번 산채로 튀겨지는 생선이 레전드네....... 으윽...... 꼭 저러고 싶을까 고통이나 덜어주지...
내장도 안빼고 쳐넣는듯한데...대체 무슨 맛이 날까
@@하양-z2u 원본을 보지 않아서 모르겠다만 상당수가 내장을 빼내고 죽인 상태라도 일정시간 동안은 신경이 살아 있어서 주변환경의 자극에 따라 움직임. 우리가 환장하고 먹는 소고기도 도축한지 얼마 안된거 손질해 놓으면 살코기(근육)들이 접시위에 꿈틀거리고 난리남.
@@하양-z2u약간 멸치똥맛보다 강려크한 잡내나는 맛이라고 생각하면됨
동영상띡으료고 그런듯
@@뽀얀허벅지 회 안 떠봤구나... 머리 자르면 보통 안 움직여... 횟집에서 회나 1번 시키면서 잘 봐. 물론 님 말도 맡긴 한데 영상에서의 움직임은 머리 내장 다 안 잘라내고 그냥 튀김옷만 입혀서 통채로 넣은거야. 이러면 똥 까지 쳐 먹는 거지 기생충이랑... 요리 진짜 못하는 것이나 하는 짓인데 절대 안 먹어. 심지여 생선 비늘도 안 벗겼고 씹히기나 하겠냐? 으읔 토 나올 것 같애
0:47 원본 제발 ㅠㅜㅜㅜ
횟집에서 오도리 라고 살아잇는 새우를 바로 껍질까서 초장찍어 먹음,새우소금구이도 살아있는 새우를 통째로 소금이 깔려있는 달궈진 냄비안에 쏟아넣고 뚜껑닫음,그러면 안에서 새우들이 후두두둑 튀어오르다가 잠시후 빨갛게 변하며 익어감,낙지나 문어도 보통 산채로 끓는 탕에 집어넣음,전복도 그렇고,
새우소금구이 그냥 조리해서 달라했더니 유난떤다는 눈치 받았던거 기억나네
생새우가 맛있긴 하지
비건감수성 씨게 오는데...
식물도 살아있어요!
@@박범진-k6z그래도 식물은 통점이 없기때문에 고통을 느끼진 못하죠
@@댕댕오너 스트레스 받음
곰이 습성상 동물을 고통스럽게 산채로 뜯어먹는다고 하니, 곰을 죽여서 복수하거나. 멸종위기 딱따구리종도 다른 새의 새끼머리를 산채로 사정없이 쪼아 뇌를 빼먹는데 멸종위기 딱따구리에게도 복수하거나.
아니면 그냥 활어류와 아닌 식품들을 구별하여 조리하는걸로 마무리해서 인간과 외형이나 기질이 비슷한 생명체는 신속하게 도살하는 쪽으로 잡고 활어류는 활어에 맞게 해서 인간의 공격성을 완화하는 개념으로만 놔두는게 맞겠죠.
인간과 비슷한 점이 있는 동물에만 약간의 합의가 필요할뿐, 본래부터 생명유지의 자연적 수단인 수렵과 생식을 전면금지하는건 반대해야죠. 인간의 야생성 또한 적응력 관리 차원에서 필요합니다.
Be Gun
오르톨랑 천을 뒤집어 쓰는 진짜이유는 외부의 냄새를 최대한 차단시키고 오르톨랑의 풍미와 향을 느끼기 위함 입니다.
아~
진짜 미식이네 ㅋㅋ
전 산낙지나 생새우소금구이 킹크랩 산채로 도려내는 등 그런 과정의 음식은 기피하게 되더라구요.. 최대한 정상적으로 도축되는 음식만 선호합니다
이슬람에 귀의하십시오
그럴수도 있겠다
나는 생새우 좋아해서 소금 달군냄비에 생새우 갖혀서 폴딱 뛰는것만 봐도 군침 돌던데
근데 걔네들도 자기 먹이 먹을 땐 그냥 산채로 무자비하게 먹어
어우 생선이 튀겨졌는데 살아있을수가 있나
살아있는건 아니고 근육 경련 같은데
죽은건데 신경이 산거 같음.
제일 심한건 중국 원숭이골요리 아닌가요?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듣기론
살아있는 원숭이를 완전히 묶은 상태에서 원 테이블 가운데 놔두고
그 상태에서 머리를 열고 뜨거운 기름을 부으며 먹는다던데
원숭이는 엄청나게 비명지르는데 그게 묘미라고;;
그 얘기 첨 듣고 구역질날뻔
제가 아는거랑 좀 다르네요 테이블 중앙에 두고 양손에 심벌즈를 쥐어주고 머리를 열고 그대로 숟가락으로 퍼먹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상태로 심벌즈 치는 소리가 격해지면 신선하구나! 하면서 좋아하면서 먹는다고 알아요
@@lik_jen 으아............ㅠㅠ
아.
@@lik_jen발에 북이였던거로 알고 있음
저는 발밑에 북 두고 먹는거로 들어봤습니다.
죽으면 원숭이 뇌에서 뭔 독성이 나와서 북소리 날 동안만 먹고 소리가 멈추면 그만 먹어야 한다고요..
참 뭣같은 일이죠... 하여튼 정말 대~단한 대륙문화
모르고 접대를 받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당나귀 요리는 먹어봤습니다..
식사를 하는중에 화장실에 갔는데, 식당 뒤뜰에서 산 당나귀를 매달아 놓고, 피를 빼면서 가죽을 벗겨 고기를 잘라내는 것을 보고 엄청 잔인하다 라고 생각했던 경험이 있네요..
맛은 그냥 다른 육류 요리와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른 고기도 마찬가지라 케바케인듯
인간참 잔인하죠
왜 그걸 드신 건가요;;;
@@jeseongkwon2922 전 음식은 가리지 않습니다. 도축방법이 잔인하긴 하지만, 어차피 살아있는 생선회도 먹는 문화에 익숙해져 있어서요... 단지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로 개고기는 절대 먹지 않습니다...
@@jeseongkwon2922남이사 끓여먹던 생으로 먹던 알빠가
첫번째는 안익었을거 같고 내장도 안뺏을테니 맛 없을듯
저걸 생으로 튀기다니..무슨 지거리일까요..고통을 받으며 팽형 당하고 몸은 오체분시.. 오르톨랑. 푸아그라와 비슷한데 더 무섭네요.. 당나귀를 산채로 찢어죽이지도 않고 쳐먹다니 어느 악마가 만든 걸까요.. 욕이 다 나옵니다..
그래서 오늘저녘은 삼겹살이냐?
새우소금구이도 있죠. 펄떡 뛰는 새우를 통째로 소금이 깔린 팬에 넣고 뚜껑을 닫아 구워 먹죠.
적어도 고통없이 보내야지..
어쩔 수 없이 먹는 입장이지만
상대 입장도 생각해볼 수 있는게 사람이니까
생각있는 애니프사 간만에 보노
산낙지좀 그래봐라....
@@TAHONG7산낙지는 근육이 경련하는것이지 의식이있어서 고통을 느끼는게 아님.생각좀하고 글써라.ㅋ
@@dmson9729 산낙지 안먹어본 티 내노
@@dmson9729의식이 있다는게 무슨뜻인데 ㅋㅋㅋ
곰이 사람 사냥할때
먹히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자기가
지금 곰한테 먹히고
있다고 알렸다는
딸이 있다고 하죠
ㅇㅈ좆유명한거..
아아....올가 모스칼요바.....심지어 사망 당시 나이가 고작 18살이었다고 하죠.
곰 더블배럴 마렵네;;
그 곰 사람들이 찾아서 죽임
한국도 일본이 호랑이 멸종 안시켰으면
비슷한 일화 하나정도는 나왔을껄~
진짜 사람이란...
인간이 제일 잔인함..
그건 아님
당장 네셔널지오그래픽 채널만 봐도 다른 동물에 의해 산채로 다리 뜯기는 동물 널리고 널림
@@oswxkx_o1917다른 동물들은 인간만큼의 지능이 없어서 그런 게 당연함. 근데 인간은 선과 악을 구분하며 윤리에 따른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야생짐승과 같은 방식을 행하는 점에서 지능을 가진 인간들이 더 잔인하다고 판단할 수 있음
@@트루다마게-z1i- 악마가 출연하는 1973년에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엑소시스트 영화를 한번 보고 오세요. 저승에 있는 악마들이 얼마나 무섭고 잔인한지 알수 있습니다.
아참! 악마가 출연하는 1973년에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엑소시스트 영화를 제작하고 난 이후에 이 영화와 관련된 배우들과 스태프 들이 사망과 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0:47 이건 실로 연결해서 페이크 형식으로 움직이게 한거라던데
육식동물들은 산채로 내장부터 끄집어 내서 먹는다
물고기가 정말 신기한게 오징어도 산채로 튀겨지는 영상이랑 비교해보면 튀겨진 후에도 신경이 살아있다는게 신기하네요. 가물치를 누가 폐유에다가 튀기는 영상인것같은데, 한국은 아니겠죠? -_-
오르토랑 천을 머리에 쓰느 이유는 풍미를 온전히 느끼기 위함임...
'산즈얼'이라고 생후 얼마 안 되어 아직 털도 나지 않고,눈도 못 뜨는 쥐의 새끼를 살아있는 상태로 간장에 찍어먹는게 빠졌네~
와 당나귀는 진짜 미쳤는데 너무잔인하다.
우리나라도 있지 않나요? 산낙지라든지...
산채로 튀기는거나 산채로 부위별로 도려내 먹는건 너무......
맛있겠당
한국엔 산채비빔밥도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rona119 ㅋㅋㅋㅋㅋㅋ
산낙지.
예전에 바닷가재 회 먹으러 갔는데 데코레이션으로 바닷가재 머리부분이 살아 움직이는 채로 주더라고요. 진짜 회 좋아하고 바닷가재를 좋아하지만 역겹더라고요. 그래서 직원한테 머리부분은 쪄달라고 했네요.
일본, 중국이 더 심해요 생선 일부로 살만 져미듯이 발라내서 회치고 머리는 장신구로쓰는거 일본은 바다생선, 중국은 잉어
산낙지 먹는것과 무엇이 다른가...
산 채로 다리가 뜯겨지는데
그건 내장을 빼서 죽긴 금방죽지. 닭모가지 비틀어 덜렁거린다고 안죽은건 아니잖어. 아니다 대가리 잘리고도 모이주니까 잘 살았다고하니 몸통은 산건가
산낙지는 살았다기보다 그냥 신경에 남은 잔류신호 같은 것임. 애초에 고통을 느낄 중추신경계로부터 이탈해있단 것에서부터 많이 다르지
@@dudaritething낙지입장이 안되어보면 모르는 거
@@talmoemza8727사실 낙지 입장은 안 궁금함
누가 맛있으래? 꼬우면 맛 없던가 ㅋㅋ
맛 없으면 안먹지
정말이지 잔인하기 그지없습니다
이세상에 가장 잔인한 동물은 인간임
튀겨져 있는데도 살아있는거야? ....저건 무섭네 ㄷ
우리과 실험실 연구생일 때 쥐 실험하는데 쥐 마취하고 경추탈골 시켜서 신경끊는데 실험 다 끝나면 몸에 있는 장기들은 다 쌤플처리지만 대가리는 모아서 폐기물 모아서 버리는데 대가리만 움직이는 경우 간혹 있는데 그거 보고 미안하던데
출처좀
엄.. 저건 출처적으려면 출처: 내머리 이런식으로 써야 되나
골때리네
저렇게 한 사람들은 직접 산채로 튀겨져서 다 튀겨진 상태로 몸부림 치다가 갈라져보고 산체로 가죽 벗겨지면서 사람들 앞에서 자기 살을 먹히는 모습을 꿈에서라도 봤으면 하네요
살아있는 건 좀…
저 오르틀랑은 한번에 한마리 밖에는 못 먹는다고 하는데 어떤 장관이 죽기전에 오르틀랑을 먹고 싶다고 해서 2마리를 주었다는 예기도 있죠.... 죽으면서도 잊지 못할 맛이라는 오르틀랑... 근데 정말 잔인하네... 그리고 프와그라도 그 과정아 정말 잔인하다고 하죠. 거위를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좁은 케이스에 둔 다음 계속 먹이기만 해서(어떤 때는 강제로 먹이기도 함) 간을 지방간으로 만든다음 꺼내서 그 간으로 만든게 프와그라 라고 하는데... 프랑스도 남의 나라 음식 문화 가지고 왈가왈부 한다는게 참 웃긴거죠...
악마가 따로 있는게 아니었네 인간이 죽어서 악마가 되는걸지도 모름
인간정도면 양호지 ㅋㅋ
아프리카 초원에선 이게 일상인데
진짜 비건마렵네..
중국에서 먹는 음식인데 당나귀 뿐만아니라 아기돼지 등 살아있는상태에서 울대를 소리못나게 뭔가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허벅지, 다릿살 등 살부위가 많은곳을 썰어서 줍니다 실제로 봤어요..
물고기 제대로 죽여서 내라....
와저거보면 트라우마생갸사 한동안 물고기 못먹겠는데요 ㄷ
닭발 요리가 빠짐
발에 양념된 닭이 뜨거운 곳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님
다 익을때까지.
빙어,산낚지 개 맛있음
저렇게 될래? 저렇게 할래?
인간이 최상위 포식자인걸 다행으로 여겨라
완전 익혀지지 않은건가... 어떻게 움직여지는거지....
생선같은경우는 저런데는 초짜라맛도없음 활어다루는곳 기본스킬이 이케시메인데 이것도못하면 요리사가아니지 그냥 초보가하는식당이라 걸러도됨
맛있는거 천지로 널려있다.
제발 고통을 먹으며 희열을 느끼려고만 하지말자.
곰이 습성상 동물을 고통스럽게 산채로 뜯어먹는다고 하니, 곰윤리법. 멸종위기 딱따구리종도 다른 새의 새끼머리를 산채로 사정없이 쪼아 뇌를 빼먹는데 멸종위기 딱따구리 윤리법. 좀 객관성 떨어지고, 견고하고 건강한 심지가 아니라, 편중된 감정에만 호소하고 그렇네요.
아니면 그냥 활어류와 아닌 식품들을 구별하여 조리하는걸로 마무리해서 인간과 외형이나 기질이 비슷한 생명체는 신속하게 도살하는 쪽으로 잡고 활어류는 활어에 맞게 해서 인간의 공격성을 완화하는 개념으로만 놔두는게 맞겠죠. 공격성 관리차원에서 인간과 비슷한 점이 있는 동물에만 약간의 합의가 필요할뿐, 본래부터 생명유지의 자연적 수단인 수렵과 생식을 전면금지하는건 반대해야죠. 인간의 야생성 또한 적응력 관리 차원에서 필요합니다.
맛있는거 천지로 널려있으면 문명의 혜택도 전부 버리시고 자연으로 떠나서 사세요 문명도 님이 그렇게 말하는 수많은 생물들의 고통 위에 세워졌으니
@@ブルーローズ隊
혐오식품 먹지 말자는건데
뭘 그리 거창하게 대도않는 소리를 주절거리는지...
참 말귀 못알아 먹는거 보니 답답다 ㅉㅉ
@@ブルーローズ隊
태아스프
정보.동물들은 산채로 먹는다
예전에 외국에서 어느 숲으로 여행갔다가 곰한에 습격당한 여자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곰이 날 먹고있다며 울부짖었다는거 본적있었는데...
중국요리 산체로 원숭이뇌 먹는게 안나왔어요
보고 싶냐
@@수문장-c2s 반말은 좀......
죽는다고요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낙지를 산채로 칼질하고 토막내고
산채로 뜨거운 물에 담가먹지...
곰장어 같은 경우는 산채로 껍질을 벗겨서 석쇠에서 짚불로 익혀먹고 있고..
멍멍이 개들을 산채로 목에 밧줄에 감아 발이 닿지않게 기둥에 걸어놓고
몽둥이로 때려 죽여 요리해먹는 풍습도 있었다.
그래야 맛있으니까
산낙지...
ㅠ. .ㅜ
입에서 눈물이...😢😢
산채로 요리하고 먹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상한 종교에 사로잡혀 있거나, 요리 제대로 안 배운 사람들입니다.
피를 빼는 과정에서 살아있어야 하는 경우는 있을지 몰라도,
먹기 직전 손질이나, 요리를 하기 위해서 미리 죽어야 하는건 생명에 대한 예의 그런걸 떠나서,
미리 한번에 죽여놔야 맛이 안 상합니다.
오히려 맛도 더 좋고, 혐오감이 적기때문에 퍼포먼스적으로도 더 화려하고 좋은 그림이 나옵니다.
애당초 생선요리 배울때 어디를 잘라야 고기가 한번에 죽고, 수율을 살릴 수 있는지도 배웁니다.
보통 저렇게 하는 사람들은 퍼포먼스든 맛이 이유든 배운적없이 본인 뇌피셜로 장사하는 요리계 조무사같은 사람들입니다.
맛있다고 먹는 사람들도 대부분 그냥 플라시보 효과로,
특히 두번째는 먹이는거야 그렇다 쳐도, 산채로 술에 담그나 조리과정에서 숙성시키나 진짜 소믈리에급 미각이 아닌이상 비슷비슷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요리가 있죠.
간장게장
산채로 담근거랑 죽은거 담근거 구분할줄 아는 사람 거의 없듯이,
다 비슷합니다...
앗... 푸아그라도 그렇고 원뇌도 그렇고 고기를 먹을 때도 생명을 죽이지만
저렇게 더 전인한 방법으로 죽이는 요리가 많은가봐요..
개고기반대했는데 좀 다른이유로 반대했음 어릴적에 감나무에 개를 산채로 목메달아서 살아있는데 몸부림치는데도 불로 지지는거보고 극혐오하게됨 먹을때,먹더라도 괴롭히지마라 진짜
@재힏1 - 너 지옥의 악마가 얼마나 잔인한지 알아? ㅇㅇ
뭔 컨셉이야...? 개노잼인걸 넘어 경외다 그냥
@@뚜또밀감- 악마가 잔인한 거 상식 아닌가요? 악마가 그러면 천사처럼 인자 한가요?
@@뚜또밀감- 그쪽 한태 악마가 천사처럼 인자한 존재 였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정신 세계가 이쯤되면 종특 이네요. ㅇㅇ;;
근데 꾸물거린다고 살아있나요?
육식 채식
그져 생산되는 모든 과정을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남기지 않는것이 중요할듯...
배경음악 제목이 뭔가요?
물고기는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 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어봤는데 저렇게 산채로 끓는 기름에 넣었을 때 고통에 몸부림 치는 모습을 보면
틀린말이었다는걸 알 수 있네..
카더라는 일단 걸러야지
따흐아아아아악!
@user-fd5fz2nn2k - 설마 천국과 천사와 지옥과 악마를 전부 인정하지 않으세요? 그렇다면 왜 자신이 악을 멀리하고 선하게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보통 사람들은 악하여서 지옥이 두렵기 때문에 선하게 살아가니까요.
개구리회 검색해봐.. 자기 몸뚱이 먹는거 쳐다보고있어..
뭘 고통을줄여주고 뭔 비건드립이야ㅋㅋ
고기오지게 맛잇게먹는것들이
중국과 프랑스는 잔인한 음식들이 많죠
오르톨랑 더욱 소름끼지는 부분이 뭔줄 아시나요? 머리에 천을 덮는 이유는 신이 자신을 못보게 하기위한게 아니라 오르톨랑의 향을 더욱 진하게 느끼기 위해서 덮는건데 이유를 조금이라도 미화시키기 위해서 신을 이용한거임
그만큼 맛있다는건데 왜 법으로 막았냐 ㄹㅇ
프랑스 입법부 수준;;
저렇게 까지 해서 먹고 싶지는 않다...
생새우구이 쥰나 맛있는데 이걸 마다하네
음식 이름은 모르겠는데,
두부가 든 냄비에 살아있는 미꾸라지를 넣고 물을 끓이면 미꾸라지가 두부 속으로 파고 들어갑니다.
결국 물이 한참 끓으면 미꾸라지는 두부 속에서 익어버리죠.
그걸 꺼내어 잘라서 먹는 걸 봤습니다.
당연히 우리나라였죠.
잔인한 요리는 어느 나라에나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동물을 잡아먹어도 생명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있었으면 좋겠네요.
미꾸라지 말고도 밀어라고 불리는 민물망둥어도 그렇게 먹는다고 하네요...
마딛는 오르통랑 새고기 마싳갣다
고기를 먹을때 고통이 따라오는건 알지만 이건 좀
2024년 5월 21일 화요일 오후 12시 16분
중국이 문제임
사람이 먹고살만하면 쓸대없는 우월감으로 뭐는 먹고 뭐는 먹지말자 끕을 나누는 어리석은생각을 한다니까 그저 감사하게 남기지않고 먹는게 도리인걸 지도 인간이면서 항항 인간이 어쩌구 저쩌구.. 곰한테 처먹혀봐야 정신차리지
역시 인간은 졸라 잔인해~
내가 고기가 되는 동물이여도 저러는거보단한순간에 목숨 끊어주는게 고마울거같아요
외계인이 존재를 하면 우리가 외계인이지 그리고 괴물임.
낚지도 산채로 요리하는데 뭐
좋다고 먹잖아?
다른 사람의 취향을 강요할 순 없어
난 낚지도 못먹는 비위를 가졌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먹지 말라고 강요는 못해. 내가 안먹을 뿐이지
타조닭이 된 사람들
어차피 먹을거긴한데 서로 깔끔하게 고통없이 미리 죽이는게 낫지않음?
미리 죽이면 맛이 떨어진다자나
키토 죠지가 반가워 할 영상이네
튀겨진 상태서 몸부림 치다가 두동강이 나네.
우리는 산낙지를 먹는 사람들이야
어우.. 이 방식들은 역하네...
비건 하시면 됩니다
신선은 하겠네..허허
오징어덮밥 나올줄 알았는데 실망
너무 맛나보이는데 후룹!
인간이 젤 무섭다 ..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동물은 인간
너무 죄가 많다... 아무리 맛있게 먹기 위함이라지만 너무하잖아 ㅠ... 먹기위해 도축하는것은 어쩔수 없지만, 적어도 윤리적으로는 하자... 사람은 죄인도 저렇게 안대하는데... 동물들이 무슨 죄라고... 😢
자. 이런게 위선이지
평화에 찌들어서 먹고 살만하니까 쓸모없는 우월감에 이렇게 먹자 저렇게 먹자 급을 나누는거지
아프리카 초원에서는 이게 일상이야
당장 네셔널지오그래픽 다큐만 봐도 산채로 다리 뜯기는, 뜯는 동물 널리고 널렸는데 왜 걔들한테는 윤리적 잣대를 들이밀지 않는거지?
걔들은 생존을 위해 먹는것이니 앞선 행위가 정당화 된다는 뜻인가?
솔직하게 말하자면 누가 맛이 있으래?
꼬우면 맛 없던가. 맛 없었으면 쳐다도 안봤지.
맛이 있는 탓. 그게 죄임
아니면 현시대 인간으로 태어나던가
결론적으로 윤리적 잣대는 뱃때지 부른 버스충들이 만들어낸 정치적 올바름임.
진정한 윤리는 사회근간의 기원이 위협받는 행위의 틀림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는것을 뜻하는것이고.
따라서 의식주에 대해서는 정치적 올바름의 잣대를 들이밀면 안되는거지
ㅡㅡ 세상 잔인한다
난안먹을란다
오 무식을 하신다는건가요?
저런 애들이 개고기 먹는다고 욕하는거구나
산 채로 기름에 넣은 건 위험하지 근데 튀겨졌는데 살아있다고? 어떻게
이 영상 보니깐 왜 외국에서 한국이 낙지 탕탕이 먹는거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지 좀 알 것도 같네요
ㅎㄷㄷ;;자인하내요
생선 튀기는 거 원본 아시는 분
아...밤 12시에 집사람이랑 영상보다가...진짜 힘드네요...ㅜㅜ
야식오르똘랑이 땡겨서 잠들 수가 없었군요
맛있겠다
저 물고기 산채로 튀긴 새 ㄲ 1 가족들도 살아있는채로 몸에 튀김옷 입혀서 끓는 기름에 던져버리고싶다 헤헤헷 !
진짜 잔인한것은 사람이여
사람 정도면 양호한거지 ㅋㅋ
아프리카 초원에서는 이게 일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