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임신 9개월 차에 임신 중절 수술 00:02:04 임신 중절 수술과 윤리적 쟁점 00:06:07 임신 9개월차의 태아 발달과 임신 중절의 논란 00:12:05 앉거나 누워있을 때의 관리법과 회복 요령 00:14:02 임신 36주의 태아 발달 00:16:53 임신 중절 수술의 현실과 법적 상황 00:21:15 2021년 인공 임신 중절 실태 조사 00:30:11 임신 중절 관련 의료 환경의 문제점과 개선사항 00:35:11 임신 9개월 차 낙태 사건 00:40:13 임신 중절 시 과다 출혈의 위험성 00:48:06 임신 중절 수술과 관련된 문제점 및 논란
선생님 해당 임산부 초음파날짜가 6월24일이고 수술일은 아무리 빨라도 6월25일 입니다. 25일에 수술하고 26일 27일을 보내고 28일에 입원상태에서 바로 영상 편집하고 업로드까지 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낙태4일만에?? 순수한 날짜로는 3일 경과한건데?? 배아파서 머리도못감는게 제왕수술인데?
전 미국에서 행해지고 있다는 '부분출산낙태' 영상을 본 충격이 가시지 않네요 아기 몸이 전부 산모 몸 밖에 나와있었고 이제 마지막 절차를 기다리던...아기는 대체 몇 주었던가 참 크기도 크더라구요 그 영상을 떠올리면 느껴지는 감정은 참 슬프다는 것입니다...산모의 몸 밖으로 나와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벌거숭이 몸...
57분 17초동안 귀중한 방송 감사합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영상속에서 9개월 낙태유튜버분을 친구라는 호칭을 붙이시면서 말씀하시는게... 여성분들이 같은 여성을 보면 동질성을 부여하시지만, 결국은 사람은 각자마다 다 다른것같아요.. 저는 성별로 나뉘는것도 아니고 individual 단어처럼 각자가 다 다른존재같아요.. 많은분들이 보통 자기 세계관을 같은 성별에게 투영시켜서 내가 당연히 판단하거나 느끼는게 나와 같은 성별들도 비슷할꺼라고 투영시켜서 생각을 다들 하시잖아요.. 저는 individual 단어처럼 각자가 다 다른존재같아요.. 판단력, 지능도 수준이 각자가 다 다르듯이...
의사는 처벌하지말고요. 산모도 처벌하지 말아요. 왜냐하면 임신 9개월 유튜버분께서 9개월차에 낙태할 지능과 판단력이라면... 반대로 아기를 낳았다면 밑에 나올 아이의 지능과 판단력도 뻔했을꺼예요.. 만약에 낙태를 안했으면 밑에 아이도 사회에 피해를 끼치는 폐급이 나올꺼예요. 그렇게되면 결과적으로 사회에도 안좋다고봐요. 낙태죄를 다 없애야하는게, 임신 중반도 아니고, 임신후반부에 낙태를 선택하는 산모라면 그정도 지능과 판단력이라고봐야합니다. 그래서 의사도 처벌하지말고요.. 산모도 처벌하지않는게 나아요.. 세상에 모든 낙태죄를 없애야하는 이유가 극후반까지 가서 낙태를 하는 사람이라면, 그때까지 방치할 동안 자기 판단력이 그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라는 증거예요. 그래서 그 밑에서 태어나는 사람을 태어나게하는것은 사회에 안좋을것같아요. 지능과 판단력, 이기심도 계승된다고봐요.. 유대인분들중에 전세계에 3가지 유대인들중에 오직 모계쪽이 아슈케나짐 유대인들만 다른 유대인들가운데 아슈케나짐 유대인만 아주 똑똑하고 잘살잖아요. 우리나라 사람들과 달리 유대인들은 모계가 대를 그런게 있대요.. 신기하게도 외국에서 3가지의 유대인중에 오직 아슈케나짐의 피를 이어받은 유대인들만 엄청 똑똑하다고 알려져있더라구요.. 저는 판단력이 유전계승되는게 있다고봐요. 그리고 귀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user-bo3ik1fg1h 전혀 아닙니다. 옛말에 자업자득,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임신 극후반에 9개월차에 낙태를 선택한다는 판단력이 그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라면 국가가 강제로 낳게하면 어짜피 그정도의 판단력인 사람이라면 밑에 자손이 남에게 극단적으로 흉악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같이 일을하는데, 공장에서 자기 판단미스로 새로들어온사람에게 업무조율이나 분담시키는걸 제대로 판단도못해서 밑에 새로 들어온사람이 절단사고를 당하게 된다던지, 안전체크잘못해서 추락사고를 멀쩡한 남이 당하게 되는 그런 결과를 낳을수있는 개체를 낳게되는겁니다. 낙태죄를 폐지해야한다는 취지가 어짜피 임신 극후반에 낙태를 선택한다는것 자체가 판단력이 그정도밖에안되는 사람이라는 증거예요.. 그러면 미래에 태어날 다른 사람들에게도 해악을 끼칠수있다는거예요.
@@hangunam120 전혀 아니요.. 최근에 네덜란드와 벨기에에서 아픈 소아환자들의 안락사를 자발적으로 선택하는거있잖아요. 그러니까 어린이 안락사를 아이가 자기 스스로 주체적으로 선택할수있는 자유와 권리를 갖는건 최근에 합법이라고 들었습니다. 자기가 선택하게하는겁니다. 님이 봉사활동같은거 가보세요.. 세상에 아픈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너무 고통스러워서 진통제를 먹어도 효과없는 분들도 많아요.. 이 부분은 네덜란드와 벨기에처럼 존엄하게 죽을수있는 권리를 자기 스스로 선택할수있는 권리를 개개인들에게 줘야된다고봅니다.
@@hangunam120 저를 나치쪽으로 그렇게 몰아가지마시죠. 네덜란드나 벨기에처럼 소아환자에게 불치병같은경우는 어린이가 스스로 주체적으로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하는것을 합법한게 있습니다. 봉사활동가보세요. 얼마나 아픈사람들이 많은데요.. 진통제를 먹어도 효과 없는경우도많고 마약성진통제먹으면 만능이지도않습니다. 마약성진통제가 환자들이 구토도 있고 장폐색같은것도 있고 삶의 질을 떨어지게만드는 컨디션 저하같은거 많습니다. 적어도 아픈사람들은 자기가 자기가 주체적으로 존엄한 삶을 마무리할수있도록 네덜란드나 벨기에처럼 소아환자들도 자기 스스로 주체적으로 선택할수있도록 만들어야합니다. 너무 고통속에 사는 환자들도 많아요..
9개월이면 그냥 출산 아닌가요? 어차피 질 밖으로 내놓는 것이면 그냥 낳아서 baby box(?)에 놔두고 오기라도 하지, 멀쩡한 아이를 왜 죽이나요...ㅜㅜ 애 낳고 싶어도 안 생겨서 못 낳고 있는 부부가 요즘 얼마나 많은데ㅜㅜ 나라는 초저출산 대책 세우느라 난리인데...
![당당히 외치는 말 "형! 나왔어!" 26년 만에 만난 큰형과 작은형 곁에서 진짜 행복을 느끼다~! [KBS 20050908 방송]](http://i.ytimg.com/vi/cqZkFcAvVCM/mqdefault.jpg)
![당당히 외치는 말 "형! 나왔어!" 26년 만에 만난 큰형과 작은형 곁에서 진짜 행복을 느끼다~! [KBS 20050908 방송]](/img/tr.png)
![죽어서야 헤어졌다 [풀영상] | 창 477회 (KBS 24.08.27)](/img/1.gif)
00:00:00 임신 9개월 차에 임신 중절 수술
00:02:04 임신 중절 수술과 윤리적 쟁점
00:06:07 임신 9개월차의 태아 발달과 임신 중절의 논란
00:12:05 앉거나 누워있을 때의 관리법과 회복 요령
00:14:02 임신 36주의 태아 발달
00:16:53 임신 중절 수술의 현실과 법적 상황
00:21:15 2021년 인공 임신 중절 실태 조사
00:30:11 임신 중절 관련 의료 환경의 문제점과 개선사항
00:35:11 임신 9개월 차 낙태 사건
00:40:13 임신 중절 시 과다 출혈의 위험성
00:48:06 임신 중절 수술과 관련된 문제점 및 논란
선생님 해당 임산부 초음파날짜가 6월24일이고 수술일은 아무리 빨라도 6월25일 입니다. 25일에 수술하고 26일 27일을 보내고 28일에 입원상태에서 바로 영상 편집하고 업로드까지 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낙태4일만에?? 순수한 날짜로는 3일 경과한건데?? 배아파서 머리도못감는게 제왕수술인데?
원본 영상에는 초음파 날짜가 6월 24일 이라고 나온 장면이 없는데요?
저 영상 다 봤었는데 임신 6개월차에 산부인과에서 초음파검사 받고 다낭성 확인했다는데 임신 6개월차에 초음파로 임신확인 못했다는건 한국의료수준이 그정도라고 말씀하시는건지?
우리나라 의료수준은 최고로 세계가 인정하고 의료체계도 최상인데 지금 막~~붕괴되고 있어요
ㄹㅇ수준이 끔찍하네요..한국 산부인과가면 안될거같음..
산부인과 초음파로 임신이랑 다낭성도 구별 못하냐ㅋㅋㅋㅋㅋ 타임라인도 뒤죽박죽이던데
선생님❤말씀
감사드립니다
귀중한 방송 잘봤습니다.
전 미국에서 행해지고 있다는 '부분출산낙태' 영상을 본 충격이 가시지 않네요 아기 몸이 전부 산모 몸 밖에 나와있었고 이제 마지막 절차를 기다리던...아기는 대체 몇 주었던가 참 크기도 크더라구요 그 영상을 떠올리면 느껴지는 감정은 참 슬프다는 것입니다...산모의 몸 밖으로 나와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벌거숭이 몸...
한국 산부인과 수준 🤦🏻♀️
김나영과 목소리 비슷하신듯^^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57분 17초동안 귀중한 방송 감사합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영상속에서 9개월 낙태유튜버분을 친구라는 호칭을 붙이시면서 말씀하시는게... 여성분들이 같은 여성을 보면 동질성을 부여하시지만, 결국은 사람은 각자마다 다 다른것같아요.. 저는 성별로 나뉘는것도 아니고 individual 단어처럼 각자가 다 다른존재같아요.. 많은분들이 보통 자기 세계관을 같은 성별에게 투영시켜서 내가 당연히 판단하거나 느끼는게 나와 같은 성별들도 비슷할꺼라고 투영시켜서 생각을 다들 하시잖아요.. 저는 individual 단어처럼 각자가 다 다른존재같아요.. 판단력, 지능도 수준이 각자가 다 다르듯이...
의사는 처벌하지말고요. 산모도 처벌하지 말아요. 왜냐하면 임신 9개월 유튜버분께서 9개월차에 낙태할 지능과 판단력이라면... 반대로 아기를 낳았다면 밑에 나올 아이의 지능과 판단력도 뻔했을꺼예요.. 만약에 낙태를 안했으면 밑에 아이도 사회에 피해를 끼치는 폐급이 나올꺼예요. 그렇게되면 결과적으로 사회에도 안좋다고봐요. 낙태죄를 다 없애야하는게, 임신 중반도 아니고, 임신후반부에 낙태를 선택하는 산모라면 그정도 지능과 판단력이라고봐야합니다. 그래서 의사도 처벌하지말고요.. 산모도 처벌하지않는게 나아요..
세상에 모든 낙태죄를 없애야하는 이유가 극후반까지 가서 낙태를 하는 사람이라면, 그때까지 방치할 동안 자기 판단력이 그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라는 증거예요. 그래서 그 밑에서 태어나는 사람을 태어나게하는것은 사회에 안좋을것같아요. 지능과 판단력, 이기심도 계승된다고봐요.. 유대인분들중에 전세계에 3가지 유대인들중에 오직 모계쪽이 아슈케나짐 유대인들만 다른 유대인들가운데 아슈케나짐 유대인만 아주 똑똑하고 잘살잖아요. 우리나라 사람들과 달리 유대인들은 모계가 대를 그런게 있대요.. 신기하게도 외국에서 3가지의 유대인중에 오직 아슈케나짐의 피를 이어받은 유대인들만 엄청 똑똑하다고 알려져있더라구요.. 저는 판단력이 유전계승되는게 있다고봐요.
그리고 귀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나치의 가치관을 가지셨네요~
@@user-bo3ik1fg1h 전혀 아닙니다. 옛말에 자업자득,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임신 극후반에 9개월차에 낙태를 선택한다는 판단력이 그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라면 국가가 강제로 낳게하면 어짜피 그정도의 판단력인 사람이라면 밑에 자손이 남에게 극단적으로 흉악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같이 일을하는데, 공장에서 자기 판단미스로 새로들어온사람에게 업무조율이나 분담시키는걸 제대로 판단도못해서 밑에 새로 들어온사람이 절단사고를 당하게 된다던지, 안전체크잘못해서 추락사고를 멀쩡한 남이 당하게 되는 그런 결과를 낳을수있는 개체를 낳게되는겁니다. 낙태죄를 폐지해야한다는 취지가 어짜피 임신 극후반에 낙태를 선택한다는것 자체가 판단력이 그정도밖에안되는 사람이라는 증거예요.. 그러면 미래에 태어날 다른 사람들에게도 해악을 끼칠수있다는거예요.
혹시 장애인이나 특정 인종은 절멸 수용소에 넣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hangunam120 전혀 아니요.. 최근에 네덜란드와 벨기에에서 아픈 소아환자들의 안락사를 자발적으로 선택하는거있잖아요. 그러니까 어린이 안락사를 아이가 자기 스스로 주체적으로 선택할수있는 자유와 권리를 갖는건 최근에 합법이라고 들었습니다. 자기가 선택하게하는겁니다. 님이 봉사활동같은거 가보세요.. 세상에 아픈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너무 고통스러워서 진통제를 먹어도 효과없는 분들도 많아요.. 이 부분은 네덜란드와 벨기에처럼 존엄하게 죽을수있는 권리를 자기 스스로 선택할수있는 권리를 개개인들에게 줘야된다고봅니다.
@@hangunam120 저를 나치쪽으로 그렇게 몰아가지마시죠. 네덜란드나 벨기에처럼 소아환자에게 불치병같은경우는 어린이가 스스로 주체적으로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하는것을 합법한게 있습니다. 봉사활동가보세요. 얼마나 아픈사람들이 많은데요.. 진통제를 먹어도 효과 없는경우도많고 마약성진통제먹으면 만능이지도않습니다. 마약성진통제가 환자들이 구토도 있고 장폐색같은것도 있고 삶의 질을 떨어지게만드는 컨디션 저하같은거 많습니다. 적어도 아픈사람들은 자기가 자기가 주체적으로 존엄한 삶을 마무리할수있도록 네덜란드나 벨기에처럼 소아환자들도 자기 스스로 주체적으로 선택할수있도록 만들어야합니다. 너무 고통속에 사는 환자들도 많아요..
9개월이면 그냥 출산 아닌가요? 어차피 질 밖으로 내놓는 것이면 그냥 낳아서 baby box(?)에 놔두고 오기라도 하지, 멀쩡한 아이를 왜 죽이나요...ㅜㅜ 애 낳고 싶어도 안 생겨서 못 낳고 있는 부부가 요즘 얼마나 많은데ㅜㅜ 나라는 초저출산 대책 세우느라 난리인데...
미치겠다 산부인과 전문의도 못 믿으면 대체 누굴 믿는 거임? 무명의 더쿠? 트위터?
인간이라면 그럴 수 없어요!.
아이 셋을 낳아서 키운 엄마로써 생각할수도 없는 일입니다.
슬프고 화가 납니다!!
아이 셋 이름이 뭔데요?
태아 몇주를 떠나서 낙태는 살인 입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자기 자식을 죽이는건 잔인한 일 입니다
소중한 생명을 받아 주시는 산부인과 선생님들 존경스럽네요
낙태 안당하고 태어나서 아동학대 당하다가 죽는 아이들 보면 고통 못 느끼는 세포상태일때 없애는게 맞아요~ 애 키울 준비도 안된 사람들한테 태어나서 길러질 아이들을 생각하면 임신 초기에 하는 낙태는 지지해야죠!
여초카페서 좌표찍었습니다.
이상한 댓글은 무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