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스나이퍼는 천재지.. 발성 발음은 진짜 미쳤고 요즘 랩가사와는 비교불가.. 가사는 흉내낼수조차 없이 완성도가 높아 전문성이 대단했다. 요즘 힙합은 본토힙합 비슷하게 따라가지만.. 흉내는 낼수있어도 진짜는 될수없음을 알아야한다. 10중 8은 가짜래퍼가 판치는 이씬은 점점 예전 힙합씬을 찾게한다.
[Room 9] 나 선적 없던 저 무댄 그래 풋내기 나의 목적 그 견적 없는 삶은 오기로 시적 rhyme을 출력 출생 출신 2bz 삶에 깊게 새긴 이력 노력과 실력 협력 인내력이 슬로건 난 눈먼 장님이라 오직 한길로만 걸어 걱정 아닌 격정 결정적 삶의 여정 내 설정은 열정 뜨건 심장이 날 대변 시련 비련 미련도 날 멈출 수가 없어 좀더 나답게 사납게 남과 다른 우리답게 거침없이 거칠게 [BK] 현실에 맞서 싸우네 온실 속 너와는 다르게 [Room 9] 허울의 실타래 속 이 세상관 정반대 나 향하리 혹 사막 위 큰 오아시스 찾기처럼 보이지 않는 길이라도 두려움은 없으니 난 발하리 또 날으리 내 무대위에 올라서 내 숨과 꿈 작은 혼과 땀을 남김없이 태우리 [Zenio 7(무웅)] 아직 눈을 덜 뜬 자아 세상이라는 바다 그 속 몸을 낮춘 갓 난 창조물 중에 하나 길 잃은 전략가 등 뒤를 보인 격투가 지난 19년 걸어온 나의 모습 같아 그렇게 걸었어 난 길 잃은 이방 낯선 자 자신을 찾기 위한 시험의 낙선자 핑계 속 몸을 숨긴 바람 앞에 고개 숙인 용기를 잃고 등져버린 내 바램의 배신자 나 이제 두발 딛고 세상 향해 걸어가 이 가슴으로 원했던 것 내 의지를 걸어가 목적을 향한 쇄도 세상에 원안 궤도 그 속에 몸을 싣고 그 무엇도 꺾는다 [Outsider(아웃사이더)] 2S신의 선택 누구도 절대 막지마 [Zenio 7(무웅)] 2bz의 마음의 선택 경고를 울려 마지막 어제를 등졌대도 어제를 다시 원한대도 나 새로운 발을 딛고 내일을 향해 걷는다 [TakTak36(탁)] since 1983 날 녹인 내 신센 긴급 상황 그래 난 쉴 새 없이 뛰었지만 무자비 했던 많은 날이 내 귀를 스쳐 가늘은 내 팔을 겨눠 내안의 얼어붙은 언어를 녹여내어 정면으로 맞섰고 의욕만 앞선 내게 현실이 욕만 앞서도 기어코 역경들을 발판삼아 나는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다짐해 코 묻은 연습장속에 내 안의 잉크색을 더 짙게 yeah 2bz 투지 속에 난 꿈을 꿨지 [Room 9] 내 심장 박동 소리에 작두를 탔지 [TakTak36(탁)] 세상의 난시에 내 모습과 내 시가 먹구름에 드리워도 난 절대 태양이 날 바라보고 있음에 의심한적 없어 yo! 이 확성기로 악써보네 더 빡세게 나 낙서들을 다 싹쓸이 한 후 당신의 가슴 안에 외쳐 이 썩은 물의 흐름을 증명하여 나는 내일도 악역이다 높은 곳으로 higher [DJR2] yeah! king of dj DJ R2 2bz 절대 멈추지 않아 마지막 고지에 깃발을 꽂아 never don`t stop[1] 스나이퍼, BK, ROOM9, 배치기, Outsider, K.T.C.OB Let`s get it on! [BK] Yo! 가식과 겉멋뿐인 껍데기 이미 지나버린 시기 패기는 사라져버린 준비되지 않은 시인 그렇게 기회는 아무 상관없는 듯 날 맴돌며 날 흔들고 있었지 무너지는 나를 막기 위해 공사판을 전전하던 그때 화려한 조명아래 밝게 빛나던 형제를 위해 [TakTak36(탁)] 거칠어진 손으로 힘껏 난 박수를 쳤네 [BK] 이젠 어제보단 나을 거라는 믿음에 떠오르는 오늘을 보며 내 손에 펜을 꽉 쥐고 병든 팔을 도려내 죽을듯한 고통은 얼룩진 추억으로 견뎌내 이를 악물고 내 안의 전쟁 이겨내 나를 위해 보다 냉정하게 절대 쓰러질 순 없기에 어제의 상처는 오늘의 기쁨으로 발전해 멈출 순 없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Outsider(아웃사이더)] 나는 순수혈통 전투민족의 마지막 생존자 100% 고집불통 내 길을 걷는 삶의 개척자 아무리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생은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 언제나 자신을 몇 배로 단단히 성장시켜 자! 미래로 향하는 열쇠를 짊어진 내 눈과 두 귀는 변함없이 나를 높은 곳으로 이끌어가 [Zenio 7(무웅)]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 [Outsider(아웃사이더)] 난 끝없이 고개를 숙여! 인내와 노력을 가슴에 새겨 고통은 성장의 밑거름 난 언제나 자신을 믿거든! 굶주림으로 한길만을 바라보고 달려왔던 지난날을 되새기며 끊임없이 노래하는 어제보다 발전하는 내일처럼 빛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려가다 쓰러지면 어때 부러지면 어때 구겨지면 어때 뭐 때문에 망설이니 무너지면 어때 날을 갈아 거침없이 칼을 뽑아 다가오는 적을 향해 목을 베고 확실하게 숨을 끊어라! 내 적이라면 칼을 맞대 형제라면 살을 맞대 너 아니면 내가 죽고 나아니면 네가 죽는 빌어먹을 전쟁은 파도와도 같아 박차고 일어나서 갈 데까지 가는 거야 떠나려면 떠나가라 있는 힘껏 밀어붙여 머리부터 뼛속까지 계속해서 소리 질러 아! 오늘부터 내 이름을 가슴속에 되새기거라![2][3] [MC SNIPER(MC스나이퍼)] 충청북도 제천 꼬맹이 나는 전투개미 깡다구에 불알 두 쪽뿐인 난 칼든 맹인 하루를 벌어 하루를 살던 나의 어제는 비틀거리는 팽이 인생이 젖동냥 걸인과 같아 위태위태 혼수상태 저기 발끝 밑에 라면 한봉에 하루를 살던 그때 습기 가득한 지하 방에서 훗날을 도모한 나는 증오와 분노와 깊은 밤을 함께 했네 꿈을 이루기 위해 기회는 누구에게나 다가온다 얼마나 절실하니? 너의 꿈과 미래를 위해 무엇을 포기했니? 패기와 용기 어금니 꽉 문 너의 오기는 대체 네 삶 어디에 투자됐니? better than yesterday 필요하다면 자지 않고 필요하다면 쓰지 않으며 게릴라전의 게바라처럼 욕심과 사심에 총을 겨누며 나 초년의 꿈을 위해 달림에 여념이 없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달려 달리고 달려 지쳐 쓰려져 모든 걸 잃어 빌어먹어도 후회할 일은 없다 세계의 지붕 에베레스트를 정복하듯 올라 [BK] YO 2bz의 4번타자 스나이퍼의 도약 [MC SNIPER(MC스나이퍼)] 독약을 거침없이 마시는 줄리엣 그녀와 같은 사람이 많아 나의 주위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회개하는 창녀마냥 마녀사냥을 떠나 yeah, 2bz follow me now 우리가 왜 우리냐 How bad do you want it? 탁탁36 (내 한의 시를 써) BK (2BZ의 투지) ROOM9 (내 숨과 꿈을 다 실어) Outsider (우리는 변함없이 믿음으로 맞서 싸워) Zenio7 (이건 마지막 경고) K.T.C.OB (King of DJ) SNIPER SOUND SNIPER SOUND
저도 뒷북이지만 쥐잡듯이 잡는것 보다는 경영의 참패죠 소속가수 앨범 자주 내게 할 돈없어서 활동 잘 못 한건 인정 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러다 보니 그나마 오버 에서 박터진 배치기나 아웃사이더 푸시를 많이 해줄 수 밖에 없었는데 배치기는 그게 자신들이 원하는 색이 아니였고 이십사이더는 자기 인기가 많은줄 착각하고 독립 하는데 정산 해달라는걸 본인이 스나이퍼 이야기 한게 아니라 다짜고짜 변호사 보냈으니 제작자 입장에선 황당하죠 근데 결국은 배치기는 아직까지 자기만의 음악을 못 했고 아웃사이더는 본인 인기가 아니라 스나이퍼가 멱살 잡고 잘 끌고 왔다는걸 알 수있음 일리닛만 제외...
도시어부보다 후렴구나오길래 엠씨스나이퍼 노래라고하니까 친구한넘이 록키 ost 라며 내기해서 졋네요 mc sniper가 만든 음악인줄알고 지금까지 알앗는데 록키 ost 셈플링이엇다는걸 어제 알앗네요ㅠㅠ 그래도 명곡이네요 outsider랑 런앤런 라이브 한걸 보고 여기까지 왔네요
ROOM9> 나 선적 없던 저 무댄 그래 풋내기 나의 목적 견적 없는 삶은 오기로 시적 rhyme을 출력 출생 출신 2bz 삶에 깊게 새긴 이력 노력과 실력 협력 인내력이 슬로건 난 눈먼 장님이라 오직 한길로만 걸어 걱정 아닌 격정 결정적 삶의 여정 내 설정은 열정 뜨건 심장이 날 대변 시련 비련 미련도 날 멈출 수가 없어 좀더 나답게 사납게 남과 다른 우리답게 거침없이 거칠게 현실에 맞서 싸우네 온실 속 너와는 다르게 허울의 실타래 속 이 세상관 정반대 나 향하리 혹 사막 위 큰 오아시스 찾기처럼 보이지 않는 길이라도 두려움은 없으니 난 발하리 또 날으리 내 무대위에 올라서 내 숨과 꿈 작은 혼과 땀을 남김없이 태우리 Zenio7> 아직 눈을 덜 뜬 자아 세상이라는 바다 그 속 몸을 낮춘 갓 난 창조물중에 하나 길 잃은 전략가 등 뒤를 보인 격투가 지난 19년 걸어온 나의 모습 같아 그렇게 걸었어 난 길 잃은 이방 낯선 자 자신을 찾기 위한 시험의 낙선자 핑계 속 몸을 숨긴 바람 앞에 고개 숙인 용기를 잃고 등져버린 내 바램의 배신자 나 이제 두발 딛고 세상 향해 걸어가 이 가슴으로 원했던 것 내 의지를 걸어가 목적을 향한 쇄도 세상에 원안 괴도 그 속에 몸을 싣고 그 무엇도 꺽는다 2S신에 선택 누구도 절대 막지마 2bz에 맘에 선택 경고를 울려 마지막 어제를 등졌대도 어제를 다시 원한대도 나 새로운 발을 딛고 내일을 향해 걷는다 TakTak36> since 1983 날 녹인 내 신센 긴급 상황 그래 난 쉴 세 없이 뛰었지만 무자비 했던 많은 날이 내 귀를 스쳐 가늘은 내 팔을 겨눠 내안에 얼어붙은 언어를 녹여내어 정면으로 맞섰고 의욕만 앞선 내게 현실이 욕만 앞서도 기어코 역경들을 발판삼아 나는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다짐해 코 묻은 연습장속에 내한의 잉크색을 더 짙게 yeah 2bz 투지 속에 난 꿈을 꿨지 내 심장 박동 소리에 작두를 탔지 세상의 난시에 내 모습과 내 시가 먹구름에 드리워도 난 절대 태양이 날 바라보고 있음에 의심한적 없어 yo! 이 확성기로 악써보네 더 빡세게 나 낙서들을 다 싹쓰리 한 후 당신의 가슴 안에 외쳐 이 썩은 물의 흐름을 증명하여 나는 내일도 악역이다 높은 곳으로 higher DJR2> yeah~ king of dj DJ R2 2bz 절대 멈추지 않아 마지막 고지에 깃발을 꽂아 never don`t stop 스나이퍼, BK, ROOM9, 배치기, Outsider, K.T.C.OB Let`s get it on~ BK> 가식과 겉멋뿐인 껍데기 이미 지나버린 시기 패기는 사라져버린 준비되지 않은 시인 그렇게 기회는 아무 상관없는 듯 날 맴돌며 날 흔들고 있었지 무너지는 나를 막기 위해 공사판을 전전하던 그때 화려한 조명아래 밝게 빛나던 형제를 위해 거칠어진 손으로 힘껏 난 박수를 쳤네 이젠 어제보단 나을 거라는 믿음에 떠오르는 오늘을 보며 내손에 펜을 꽉 쥐고 병든 팔을 도려내 죽을듯한 고통은 얼룩진 추억으로 견뎌내 이를 악물고 내안에 전쟁 이겨내 나를 위해 보다 냉정하게 절대 쓰러질 순 없기에 어제의 상처는 오늘의 기쁨으로 발전해 멈출 순 없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Outsider> 나는 순수혈통 전투민족의 마지막 생존자 100% 고집불통 내 길을 걷는 삶의 개척자 아무리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생은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 언제나 자신을 몇 배로 단단히 성장시켜. 자! 미래로 향하는 열쇠를 짊어진 내 눈과 두 귀는 변함없이 나를 높은 곳으로 이끌어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 난 끝없이 고개를 숙여! 인내와 노력을 가슴에 새겨 고통은 성장의 밑거름 난 언제나 자신을 믿거든! 굶주림으로 한길만을 바라보고 달려왔던 지난날을 되새기며 끊임없이 노래하는 어제보다 발전하는 내일처럼 빛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려가다 쓰러지면 어때 부러지면 어때 구겨지면 어때 뭐 때문에 망설이니 무너지면 어때 날을 갈아 거침없이 칼을 뽑아 다가오는 적을 향해 목을 베고 확실하게 숨을 끊어라! 내 적이라면 칼을 맞대 형제라면 살을 맞대 너 아니면 내가 죽고 나 아니면 니가 죽는 빌어먹을 전쟁은 파도와도 같아 박차고 일어나서 갈 때 까지 가는 거야 떠나려면 떠나가라 있는 힘껏 밀어붙여 머리부터 뼛속까지 계속해서 소리 질러 아! 오늘부터 내 이름을 가슴속에 되새기거라! MC SNIPER> 충청북도 제천 꼬맹이 나는 전투개미 깡다구에 불알 두 쪽뿐인 난 칼든 맹인 하루를 벌어 하루를 살던 나의 어제는 비틀거리는 팽이 인생이 젖동냥 걸인과 같아 위태위태 혼수상태 저기 발끝 밑에 라면 한봉에 하루를 살던 그때 습기 가득한 지하 방에서 훗날을 도모한 나는 증오와 분노와 깊은 밤을 함께 했네 꿈을 이루기 위해 기회는 누구에게나 다가온다 얼마나 절실하니? 너의 꿈과 미래를 위해 무엇을 포기했니? 패기와 용기 어금니 꽉 문 너의 오기는 대체 네 삶 어디에 투자됐니? batter than yesterday 필요하다면 자지 않고 필요하다면 쓰지 않으며 게릴라전의 게바라처럼 욕심과 사심에 총을 겨누며 나 초년의 꿈을 위해 달림에 여념이 없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달려 달리고 달려 지쳐 쓰려져 모든 걸 잃어 빌어먹어도 후회할일은 없다 세계의 지붕 에베레스트를 정복하듯 올라 2bz의 4번타자 스나이퍼의 도약 독약을 거침없이 마시는 줄리엣 그녀와 같은 사람이 많아 나의 주위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회계하는 창녀마냥 마녀사냥을 떠나 yeah~ 2bz follow me now 우리가 왜 우리냐 How bad do you want it? 탁탁36! 내한의 시를 써 , BK 2BZ의 투지 , ROOM9 내 숨과 꿈을 다 실어 , Outsider 우리는 변함없이 믿음으로 맏서 싸워 Zenio7 이건 마지막 경고 , K.T.C.OB King of DJ SNIPER SOUND!! SNIPER SOUND!!
24년도에 보고있으면 개추
ㅋㅋㅋㅋㅋㅋ
ㅊㅊ
🖐🖐
ㅊㅊ🎉🎉🎉🎉
진짜 줮간지다 ㅅㅂ 저때가 낭만그자체지
이거 촬영하신분은 역사적인 사료를 기록한것임.
점니다
미친 역사적 기록 인정...
으앙 기모띠!!!!!
인정.... 진짜 딱 한번만이라도 다시 전원 뭉쳐서 라이브 해주면 너무 좋겠음..ㅠㅠ
@@Boorarr 그랬으면 진짜좋겠다 스니이퍼 식구들 옛날 식구들 다모여서 그시절이 그립네요.... 진짜 그때 개쩔었었는데
나이먹을수록 와닿는가사. 필요하다면 자지 않고 필요하다면 쓰지않으며.. 진짜 어릴땐 뭣모르고 불렀지만 지금와서보면 성공을위한 노력이 깃든 독기있는 가사였음..
자극받고갑니다 ㅎ
지금도 듣고 있어요
힘이나요
가난한 시골에서 상경했다.
밤을 새가며 대학 등록금은 장학금으로, 생활비는 노가다로 벌면서 힘들때마다 이걸 들으며 이악물고 버티고 버텼다.. 지금은 원하던 회사에서 꿈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산다. 나에게는 이 음악이 인생이자 내 역사다.
추억이기에 아름다운게아니라, 이젠 이 퀄리티의 라이브를 영원히볼수없기에 아름답다고 느껴진다.. 단한번이라도 모든멤버 한자리에 있는모습 볼날이 오긴할까
언젠간 왔으면 좋겠네요...ㅠ
배치기도 반칙왕으로 스나이퍼씹었고 아웃사이더는말다했고..마지막까지있던bk도 ㅠㅠ
스나이퍼형 채널에 아웃사이더랑 듀엣영상 올라와서 댓글에 내가 "모든 멤버들이 모여서 Better than yesterday 라이브로 부르는 모습을 보는게 소원이다"라고 댓글 달았는데..스나이퍼형이 좋아요 눌러줬음 ㅠㅠ
@@harajukubarbiez1853 스나이퍼형 채널에 Run and Run 영상 올라옴 (feat. 아웃사이더) ㅠㅠ
@@헬뿌맨 저도 그거 보고 찾아옴 ㅜ
진짜 이라이브는 전설이었다.
Broodling 씹인정.ㅆㅂ
저때 나도 저기 있었는데
거의 맨앞에서 봤다는게
영광이였다
기억은 뚜렷한데
영상기록이 많이 없다는게
아쉬울뿐
살면서 처음으로 발 뒤꿈치부터 정수리 끝까지 전율이 타고 올라왔던 특이한 경험을 했었다 이날의 감동은 죽을때까지 잊지 못한다.
나도 저격형 07년도 부산콘서트 가서 본게 영광이었네 ㅋㅋ
@@its_me1316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저격형 추억돋네
어렸을 땐 몰랐는데 지금 mc스나이퍼 파트 다시 들어보면 뭔가 가슴 뜨겁게 하는 힘이 있음 가사가 죽여줌
2020에 왔다감
이때 저 자리에 있었는데 스나이퍼사단이 국힙 원탑이였고 단체곡하면 이건데 진짜 다들 불화로 뿔뿔이 흩어졌지만 역사에 길이 남을 명곡에 라이브무대다
전설은 짧다는게 참 아쉬울 따름...
부럽습니다...
비도승우랑 재결합했고, 이제 아웃사이더랑도 화해했네요 ㅋㅋㅋ
2022년입니다 ㅋㅋ
지린다 ㄹㅇ
비도승우 행방불명
아직도 보러오는 사람은 없겠지?
저요~!
못 참지
나!!
ㅋㅋ
잇어,,
교과서에 나와야할 역사적 명곡이다 진짜
진짜 나지완 2009년 한국시리즈 7차전 끝내기 홈런 직촬이후 최고의 직촬이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고딩때부터 힘들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동기부였는데 벌써 25이네요 더 힘내면서 살게요
2019.05.04
10대때부터 열심히 따라불렀는데 곧 30대ㅠㅠ
10년이 넘어도 생각나고 여전히 가끔 찾아듣고 따라부르는 노래ㅜㅜ 돌아와주셨으면 좋겠다..
콘서트하면 어디든 바로 달려갈텐데
흐아ㅠㅠㅠ맞아요 이제는 돈도있다구요!!!! ㅜㅜ
5년전이니.. 이제 34정도이신가..?
공무원 시험 공부하면서 여친한테도 차이고 두번 낙방도 했지만,이 노래 들으며 악바리처럼 합격했다.벌써 9년차 교도관이네..
교도관이용???
랩도 힙합도 모르는 그냥 늙어가는 아재입니다
이노래는 들을때마다 10대-20대초반 뭐든 할수있을거같은 말로표현못할 어린시절 감정이 들끓는노래입니다.. 멜로디가 정말 멋집니다
이 영상 찍으신 분의 영상은 힙합씬의 역사에 남을꺼임 힙합씬 역사상 전설이니깐
내 대학 첫 축제때 라이브들었을때가 기억난다 진짜 소름이였는데 다시 보고싶다 이 멤버가 이노래 다시 부르는 모습을 ㅜㅜ
저때 가서 라이브로 직접보고
지금도 보고있음
2019 이후에도 계속 볼듯
간만에 한번 보십쇼
지금도 봄
진찌 미치겠디 .. 눈물난다.. 이 레전드들의 라이브 영상이 남아있다니.. 이노래는 진짜 미친거야 미쳤어 저 조합 ..... 역사적이다.. 정말
이때가 군대 있을땐데
. 아직도 가슴에 가사가 예술이네요 ㅎㅎ 어느덧 40대 ㅠㅠ
와...온몸에 소름과 전율이.... 이거 촬영해주신분, 유투브알고리즘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ㅜㅜ
볼때마다 소름끼침
38년 내 인생 중 최고의 명곡.... 다시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스나이퍼사운드 전성기 그립다..
ㅂㅇ??
노래방에서 1분남았을때 매일 부르던노래
저도그럼 ㅋㅋ
부르다뇨 흉내 냈다고 해야죠
ㅇㅈ..
ㅋㅋㅋㅋ인정 중학교 시절 2006 2007년에 마지막 1분 남으면 야야 꺼 그리고 바로 이 노래 틀고 7분 이득 보는 ㅋㅋㅋㅋㅋ
응아니야
스나이퍼 곡은 항상 그렇지만 이 곡 가사가 진짜 예술임..;;
저 자리에 있고싶다.. 끓어 넘치는 에너지.. 어렵겠지만 다들 모여서 공연하는 것 다시 한번, 아니, 몇번이고 보고 싶다.
더 시간이 지나기전에
한번만더 완전체로
불러 주세요.
2021 나는 아직도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듣고 또 듣고있다.
누구 없어요?
이 멤버가 다시 모여서 부르면 진짜 한국힙합 역사다
2022년판 보면 눈물날듯
역사는 돌이킬 수 없어서 더 아프다
@@수진이야 마치 니 면상처럼
mc가 잘했으면 동생들 다부를수잇엇겠지 깨진판이야
@@원챔-c5j 진짜.. 너무 안타까움
40이 훌쩍넘어 다시들으니.. 소름돋게 심장이뜀^^;;
다시!!힙!!!하게!!!!스나이퍼사운드!!!
아웃사이더 전성기 이 화질 이 음질에도 귀에 박히네.....역시 중학생 때 들었던 나도 어느새 30대 중반이네
그립다
진짜 랩하는 얘들 다시보고싶다
O na 그럼 얘들이라하지 뭐라하는데
지엄마도 존칭안하는게
@재훈이 친구일수도 있지 잼민아 니 입장에선 다 니보다 어른이겠지만
이건 이제 볼수 없는 라이브 조합. 진짜 이건 소장해야한다
저날 저현장에 있던사람들 너무 부럽다....
12년전 이영상을 찍어올려주신 채널주인분께도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개추억...ㅋㅋㅋㅋ 89년생인데 스나이퍼사운드 너무 좋아해서 고3때 스나이퍼사운드 콘서트 가고 그랬었는데 ㅋㅋ 추억돋는당
이멤버가 다시 뭉칠수는 있을까.. 할수 있다면 진짜 한번은 다시보고싶다
MC스나이퍼 피셜 : 절대 그럴 일 없고. 내가 원치 않는다
너무 아쉬울 따름 ㅠㅠ
@@user-ey1el6g6eyd 일단 아웃사이더는 해결 다한듯.
아웃사이더와 RUN AND RUN 영상 라이브 올라옴.
@@GigaZini7 그냥 배치기가 사과해야한다 이 싸움이 끝나려면
@@꺄뀽-w1r사과는 뚝불씨가 하셔야죠
진짜 아웃사이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않았는데 이노래 라이브미쳤네진짜 와 온몸에 소름돋는다
14년지나도 여전히 언급되는 명곡
다시는 절대 이멤버로 같은무대를 볼 수 없다는게 너무 안타깝다.
지금은 이떄의 맴버들이 모두 흩어졌다는게 좀 아쉽네요. 가사가 참 멋있는 곡이었는데..
bk는 남아있어요!
ㅇㅈ급식충들이 스나이퍼가사 들으면 무슨소린지 모르거든요? 크니까 지금 뭔가 다
..
가나다라마바사 bk는 요즘 다른 일 합니다
붓다베이비...
다들 헝그리였으니 저런 노래가 나온거 아닐까...
명곡이지,,,
추억은 기억처럼 흐려지지않을꺼니까,,,,
아웃사이더부분에온몸에소름쫙돋았다...
나도
썩은 화질까지..완벽하다
이건 진짜 힙합중에 렙중에 최고의 역대급 노래인거 같다
레전드 라이브 가사가 다 들리고 아직 촌스럽다고 생각이 안듦
우리나라 곡중 거의 유일한 떼창금지곡
떼창이 안되는 속도가존재...
와 내가 이런댓글을 달았었네
@유현준 ㅋㅋㅋㅋㅋ물론입니다
떼창가능함..아웃사이더구간만빼고..
아웃사이더만 빼고는 가능함
다신볼수없는 레전드 조합...
이때가 좋았다.....
2007~2020 렛츠 기릿! 굿 퍼포먼스 힙합!
12년전 이 노래가나왔을 때 mp3로 무한반복하며들었던 노래
중학생이였지만 지금 이노래들으니 그 시절이 그립네요
MC스나이퍼는 천재지.. 발성 발음은 진짜 미쳤고 요즘 랩가사와는 비교불가.. 가사는 흉내낼수조차 없이 완성도가 높아 전문성이 대단했다.
요즘 힙합은 본토힙합 비슷하게 따라가지만.. 흉내는 낼수있어도 진짜는 될수없음을 알아야한다.
10중 8은 가짜래퍼가 판치는 이씬은 점점 예전 힙합씬을 찾게한다.
ㅋㅋ 그놈의 진짜드립 ㅋㅋㅋ 진짜가 뭔데, 흑인이라도 되라는거냐?
@@gusxork ㅋㅋ 노래한다고 가수는 아니잖아 랩한다고 모두 래퍼로 인정하는것도 웃기고ㅋㅋ
그시절엔 진짜였지 지금은 아님 사람들 듣는귀가 발전하고 트렌드가 바뀐건 팩트임 그럼에도 스나이퍼특성은 스나이퍼만의 사운드임 이것도 팩트임
아웃사이더 진짜 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ㅋ 개잘하네
[Room 9]
나 선적 없던 저 무댄 그래 풋내기 나의 목적
그 견적 없는 삶은 오기로 시적 rhyme을 출력
출생 출신 2bz 삶에 깊게 새긴 이력
노력과 실력 협력 인내력이 슬로건
난 눈먼 장님이라 오직 한길로만 걸어
걱정 아닌 격정 결정적 삶의 여정
내 설정은 열정 뜨건 심장이 날 대변
시련 비련 미련도 날 멈출 수가 없어
좀더 나답게 사납게 남과 다른
우리답게 거침없이 거칠게
[BK]
현실에 맞서 싸우네 온실 속 너와는 다르게
[Room 9]
허울의 실타래 속 이 세상관 정반대
나 향하리 혹 사막 위 큰 오아시스 찾기처럼
보이지 않는 길이라도 두려움은 없으니
난 발하리 또 날으리 내 무대위에 올라서
내 숨과 꿈 작은 혼과 땀을 남김없이 태우리
[Zenio 7(무웅)]
아직 눈을 덜 뜬 자아 세상이라는 바다
그 속 몸을 낮춘 갓 난 창조물 중에 하나
길 잃은 전략가 등 뒤를 보인 격투가
지난 19년 걸어온 나의 모습 같아
그렇게 걸었어 난 길 잃은 이방 낯선 자
자신을 찾기 위한 시험의 낙선자
핑계 속 몸을 숨긴 바람 앞에 고개 숙인
용기를 잃고 등져버린 내 바램의 배신자
나 이제 두발 딛고 세상 향해 걸어가
이 가슴으로 원했던 것 내 의지를 걸어가
목적을 향한 쇄도 세상에 원안 궤도
그 속에 몸을 싣고 그 무엇도 꺾는다
[Outsider(아웃사이더)]
2S신의 선택 누구도 절대 막지마
[Zenio 7(무웅)]
2bz의 마음의 선택 경고를 울려 마지막
어제를 등졌대도 어제를 다시 원한대도
나 새로운 발을 딛고 내일을 향해 걷는다
[TakTak36(탁)]
since 1983 날 녹인 내 신센 긴급 상황
그래 난 쉴 새 없이 뛰었지만
무자비 했던 많은 날이 내 귀를 스쳐
가늘은 내 팔을 겨눠
내안의 얼어붙은 언어를 녹여내어 정면으로 맞섰고
의욕만 앞선 내게 현실이 욕만 앞서도
기어코 역경들을 발판삼아
나는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다짐해
코 묻은 연습장속에 내 안의 잉크색을 더 짙게
yeah 2bz 투지 속에 난 꿈을 꿨지
[Room 9]
내 심장 박동 소리에 작두를 탔지
[TakTak36(탁)]
세상의 난시에 내 모습과 내 시가 먹구름에 드리워도
난 절대 태양이 날 바라보고 있음에 의심한적 없어
yo! 이 확성기로 악써보네
더 빡세게 나 낙서들을 다 싹쓸이 한 후
당신의 가슴 안에 외쳐 이 썩은 물의 흐름을 증명하여
나는 내일도 악역이다 높은 곳으로 higher
[DJR2]
yeah! king of dj DJ R2 2bz 절대 멈추지 않아
마지막 고지에 깃발을 꽂아 never don`t stop[1]
스나이퍼, BK, ROOM9, 배치기,
Outsider, K.T.C.OB Let`s get it on!
[BK]
Yo! 가식과 겉멋뿐인 껍데기 이미 지나버린 시기
패기는 사라져버린 준비되지 않은 시인
그렇게 기회는 아무 상관없는 듯
날 맴돌며 날 흔들고 있었지
무너지는 나를 막기 위해
공사판을 전전하던 그때 화려한 조명아래
밝게 빛나던 형제를 위해
[TakTak36(탁)]
거칠어진 손으로 힘껏 난 박수를 쳤네
[BK]
이젠 어제보단 나을 거라는 믿음에
떠오르는 오늘을 보며 내 손에 펜을 꽉 쥐고
병든 팔을 도려내 죽을듯한 고통은
얼룩진 추억으로 견뎌내 이를 악물고
내 안의 전쟁 이겨내 나를 위해 보다
냉정하게 절대 쓰러질 순 없기에
어제의 상처는 오늘의 기쁨으로 발전해
멈출 순 없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Outsider(아웃사이더)]
나는 순수혈통 전투민족의 마지막 생존자
100% 고집불통 내 길을 걷는 삶의 개척자
아무리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생은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
언제나 자신을 몇 배로 단단히 성장시켜 자!
미래로 향하는 열쇠를 짊어진 내 눈과 두 귀는
변함없이 나를 높은 곳으로 이끌어가
[Zenio 7(무웅)]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
[Outsider(아웃사이더)]
난 끝없이 고개를 숙여!
인내와 노력을 가슴에 새겨 고통은 성장의 밑거름
난 언제나 자신을 믿거든!
굶주림으로 한길만을 바라보고
달려왔던 지난날을 되새기며
끊임없이 노래하는 어제보다 발전하는
내일처럼 빛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려가다
쓰러지면 어때 부러지면 어때 구겨지면 어때
뭐 때문에 망설이니 무너지면 어때
날을 갈아 거침없이 칼을 뽑아 다가오는
적을 향해 목을 베고 확실하게 숨을 끊어라!
내 적이라면 칼을 맞대 형제라면 살을 맞대
너 아니면 내가 죽고 나아니면 네가 죽는
빌어먹을 전쟁은 파도와도 같아
박차고 일어나서 갈 데까지 가는 거야
떠나려면 떠나가라 있는 힘껏 밀어붙여
머리부터 뼛속까지 계속해서 소리 질러 아!
오늘부터 내 이름을 가슴속에 되새기거라![2][3]
[MC SNIPER(MC스나이퍼)]
충청북도 제천 꼬맹이 나는 전투개미
깡다구에 불알 두 쪽뿐인 난 칼든 맹인
하루를 벌어 하루를 살던 나의 어제는
비틀거리는 팽이 인생이 젖동냥 걸인과 같아
위태위태 혼수상태 저기 발끝 밑에
라면 한봉에 하루를 살던 그때 습기 가득한 지하 방에서
훗날을 도모한 나는 증오와 분노와
깊은 밤을 함께 했네 꿈을 이루기 위해
기회는 누구에게나 다가온다 얼마나 절실하니?
너의 꿈과 미래를 위해 무엇을 포기했니?
패기와 용기 어금니 꽉 문 너의 오기는
대체 네 삶 어디에 투자됐니?
better than yesterday
필요하다면 자지 않고 필요하다면 쓰지 않으며
게릴라전의 게바라처럼 욕심과 사심에 총을 겨누며
나 초년의 꿈을 위해 달림에 여념이 없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달려
달리고 달려 지쳐 쓰려져 모든 걸 잃어
빌어먹어도 후회할 일은 없다
세계의 지붕 에베레스트를 정복하듯 올라
[BK]
YO 2bz의 4번타자 스나이퍼의 도약
[MC SNIPER(MC스나이퍼)]
독약을 거침없이 마시는 줄리엣
그녀와 같은 사람이 많아 나의 주위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회개하는 창녀마냥 마녀사냥을 떠나
yeah, 2bz follow me now 우리가 왜 우리냐
How bad do you want it?
탁탁36 (내 한의 시를 써)
BK (2BZ의 투지)
ROOM9 (내 숨과 꿈을 다 실어)
Outsider (우리는 변함없이 믿음으로 맞서 싸워)
Zenio7 (이건 마지막 경고)
K.T.C.OB (King of DJ)
SNIPER SOUND SNIPER SOUND
가사 진짜 미쳤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가사 감사합니디
땡꾸
ㅎ
가사는 댓글로 와 쳐적어놓고 있노 ㅋㅋㅋ
이게 조선힙합이다! 소름끼치는 바이브와 쏘울 ...!
그리운 멤버들! 더이상 볼수없는 콤비네이션!
다들 건강하게 잘지내시길
5:17 start
옹이호 킬링파트
노래 시작인 줄.. 아니잖아
@@가나다-t2w 야생화가 박효신의 음색과 강약조절이 미친 노래지만, 흩어져 날아가가 하이라이트로 불리는 거랑 같죠.
@@가나다-t2w 쾌감 쩔긴 하자너
@@가나다-t2w 파트하나하나가 주옥같은건 ㅇㅈ 근데 자기가 좋아하는 파트 말하는걸 힙찔이라고 하는건 존나 힙알못
보고도 볼 수없는 라이브
런앤런라이브보고 생각나서왔습니다.. 다모이는 시작이였으면ㅜㅜ
(수정) 이제는 꿈일뿐
이 노래 아니었으면 힙합 안 좋아했다
2021년 소리질러~~~! 코로나종식 가즈아 렛츠기릿!!
이렇게 모여서 라이브로 할수있는걸 다시 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언젠가 다시 눈 앞에서 볼 수 있을까...
지금 이분들 다 모여서 이 노래를 부르는 그날이 오면 좋겠네요 ㅠㅠ
하나같이 전부 랩을 너무 잘하네. 랩 저는 랩퍼가 하나도 없음. 아무리 잘하는 랩퍼도 라이브가 불안할 때가 있는데
6:27 ~ 6:32
솔직히 bk파트는 구림;; 나머진 다 좋음
@@raulie0282 bk 보겸..
@@raulie0282 bk파트가 구리다라..이 노래는 bk가사가제일지리는데
2011년 중학교1학년때 이노래만 미친듯이 들었었지... 2020년 지금도 듣는중...
2020 출석
아웃사이더가 빠르기만하다는 막귀들은 제발 이거 듣고 다시 평가해됨 아직도 이 영상볼때다 팔에 닭살돋네 ㅋㅋ
진짜 래퍼중에 MC는 스나이퍼 형님 한 분 밖에 없는듯.... 나머지는 아가리파이터 혹은 돈자랑.... 진짜 노래에서 리더쉽이 느껴진다 스나이퍼형님 백발백중 하십쇼! 충성!
김선주 저당시스나이퍼사운드에서 꼰대의꼰대짓은다하고 배치기나아싸 쥐잡듯잡듯이했는데ㅋㅋㅋ
무 현 노 그 꼰대짓 한다는 사람이 자기 계약금으로 앨범 내주고 차 팔아서 앨범 내주냐.
@@뿍짝뿍짝-h4e 뒷북이지만 솔직히 배치기는 그렇게 막 개판으로 쌈나서 나간것도 아니고 아웃사이더는 쌍방과실이지 스나이퍼도 많이 갈군건 맞는데 아웃사이더도 대가리 컸다고 목에 힘주고 개겼고
저도 뒷북이지만 쥐잡듯이 잡는것 보다는 경영의 참패죠 소속가수 앨범 자주 내게 할 돈없어서 활동 잘 못 한건 인정 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러다 보니 그나마 오버 에서 박터진 배치기나 아웃사이더 푸시를 많이 해줄 수 밖에 없었는데 배치기는 그게 자신들이 원하는 색이 아니였고 이십사이더는 자기 인기가 많은줄 착각하고 독립 하는데 정산 해달라는걸 본인이 스나이퍼 이야기 한게 아니라 다짜고짜 변호사 보냈으니 제작자 입장에선 황당하죠 근데 결국은 배치기는 아직까지 자기만의 음악을 못 했고 아웃사이더는 본인 인기가 아니라 스나이퍼가 멱살 잡고 잘 끌고 왔다는걸 알 수있음 일리닛만 제외...
아싸1집 노래 다 좋은데.... 스나이퍼에서 나간 이후론 노래 자체를 못들어줄 수준이 되어버림 ㅠ
이 노래에서도 엠씨스나이퍼의 가사는 주옥이다 음유시인..👍
밝게 빛나던 형제를 위해 거칠어진 손으로 힘껏 난 박수를 쳤네, 담담하게 읇는 랩이 진짜 후벼판다
아웃사이더 미쳣다진짜ㅋㅋㅋㅋㅋ라이브로 들어보고싶다ㅜ
2019년도에 보시는분~~
멋쟁이네로 저요🤙🏻
👍
2019.07.15 재 방문~
낭
재방문
2019년 8월에도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천번 들었는데 아싸 라이브는 들을 때마다 소름이다
지금 중1인데 저기있었으면 개좋았겠다ㅠㅡㅠ 진짜 레전드 곡이고 이젠 절대 볼 수 없는 무대ㅠ.ㅠ
ㅋㅋ...오버워치 할 나이 아닌가? 귀요미 중딩
나도 중1인데 비트 개 소름돋는다 어ㅓㄷㅎ게 이런생각을 했지 와...
와 내가 2년전엔 이랬구나..
@@김범진-j3g ㅋㅋ 공부하고 있니 친구
23년에 왔다감요 , 그냥 지리네요, 가사가 정말 예술
침링벌스 듣고 귀 씻으러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스나이퍼 사운드 진짜 라이브 하나는 지렸지..
와ㅡ.ㅡ이거 직관은 정말...부럽당..
도시어부보다 후렴구나오길래 엠씨스나이퍼 노래라고하니까 친구한넘이 록키 ost 라며 내기해서 졋네요 mc sniper가 만든 음악인줄알고 지금까지 알앗는데 록키 ost 셈플링이엇다는걸 어제 알앗네요ㅠㅠ 그래도 명곡이네요 outsider랑 런앤런 라이브 한걸 보고 여기까지 왔네요
이제는 보고 싶어도 못 보는 라이브가 됐네...
ㅇㅈ
왜요?
@@texas4621 아웃사이더 mc스나이퍼 불화
@@thepress810 소화 가능할것같던데
@@김승민-b5d 이제는 아싸 피지컬이 저만큼 안나옴....
진짜 내가 현장에서 본것도 아니고 영상하나로 이런 감동이랑 여운을 남길수가 있구나....보면서 나도 모르게 막 울컥하기도 하네...요즘 나오는 랩 들도 다 잘하고 좋긴한데 이게 진짜 힙합이 아닐까 싶네
정말 오랜만에 보러왔다...지금들어도 전률이
열정이 느껴지는 무대
아웃사이더 솔로파트 존재감 압도적이네ㅋㅋㅋㅋ
가사 다 들리네 진짜...대단하다
@@SHK-q3q 안들리는디
@@이화원-n9n 사실 잘 들리는척 한거임 ㅈㅅ
아웃사이더는 초딩때 들었을 때도 대단했는데 지금 들으니 더 대단한 듯ㅋㅋ
@씨썬 안들림 마지막에 뭐라는지 1도안들림 다시잘보셈
난 이때 병장 1호봉이었는데. 휴가 복귀할때 mp3에다가 음원 담아 왔음 ㅎㅎ
전역할때까지 들어서 다 외웠음 ㅠㅠ 추억
진짜 투지와 독기가 보인다..전설이다 진짜로
이 노래 들을때마다 끓어오르는 뭔가가 있는데
영상속에 무대는 다시 볼수없는 무대라서 그런지
뭔가 짠하네 ㅠㅠ
한국힙합 역대급 단체곡
Better than yesterday
ROOM9>
나 선적 없던 저 무댄 그래 풋내기 나의 목적 견적 없는 삶은 오기로 시적 rhyme을 출력
출생 출신 2bz 삶에 깊게 새긴 이력 노력과 실력 협력 인내력이 슬로건
난 눈먼 장님이라 오직 한길로만 걸어 걱정 아닌 격정 결정적 삶의 여정
내 설정은 열정 뜨건 심장이 날 대변 시련 비련 미련도 날 멈출 수가 없어
좀더 나답게 사납게 남과 다른 우리답게 거침없이 거칠게
현실에 맞서 싸우네 온실 속 너와는 다르게 허울의 실타래 속 이 세상관 정반대
나 향하리 혹 사막 위 큰 오아시스 찾기처럼 보이지 않는 길이라도 두려움은 없으니
난 발하리 또 날으리 내 무대위에 올라서 내 숨과 꿈 작은 혼과 땀을 남김없이 태우리
Zenio7>
아직 눈을 덜 뜬 자아 세상이라는 바다 그 속 몸을 낮춘 갓 난 창조물중에 하나
길 잃은 전략가 등 뒤를 보인 격투가 지난 19년 걸어온 나의 모습 같아
그렇게 걸었어 난 길 잃은 이방 낯선 자 자신을 찾기 위한 시험의 낙선자
핑계 속 몸을 숨긴 바람 앞에 고개 숙인 용기를 잃고 등져버린 내 바램의 배신자
나 이제 두발 딛고 세상 향해 걸어가 이 가슴으로 원했던 것 내 의지를 걸어가
목적을 향한 쇄도 세상에 원안 괴도 그 속에 몸을 싣고 그 무엇도 꺽는다
2S신에 선택 누구도 절대 막지마 2bz에 맘에 선택 경고를 울려 마지막
어제를 등졌대도 어제를 다시 원한대도 나 새로운 발을 딛고 내일을 향해 걷는다
TakTak36>
since 1983 날 녹인 내 신센 긴급 상황 그래 난 쉴 세 없이 뛰었지만
무자비 했던 많은 날이 내 귀를 스쳐 가늘은 내 팔을 겨눠
내안에 얼어붙은 언어를 녹여내어 정면으로 맞섰고
의욕만 앞선 내게 현실이 욕만 앞서도 기어코 역경들을 발판삼아 나는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다짐해 코 묻은 연습장속에 내한의 잉크색을 더 짙게
yeah 2bz 투지 속에 난 꿈을 꿨지 내 심장 박동 소리에 작두를 탔지
세상의 난시에 내 모습과 내 시가 먹구름에 드리워도
난 절대 태양이 날 바라보고 있음에 의심한적 없어
yo! 이 확성기로 악써보네 더 빡세게 나 낙서들을 다 싹쓰리 한 후
당신의 가슴 안에 외쳐 이 썩은 물의 흐름을 증명하여
나는 내일도 악역이다 높은 곳으로 higher
DJR2>
yeah~ king of dj DJ R2 2bz 절대 멈추지 않아
마지막 고지에 깃발을 꽂아 never don`t stop
스나이퍼, BK, ROOM9, 배치기, Outsider, K.T.C.OB Let`s get it on~
BK>
가식과 겉멋뿐인 껍데기 이미 지나버린 시기 패기는 사라져버린 준비되지 않은 시인
그렇게 기회는 아무 상관없는 듯 날 맴돌며 날 흔들고 있었지
무너지는 나를 막기 위해 공사판을 전전하던 그때 화려한 조명아래
밝게 빛나던 형제를 위해 거칠어진 손으로 힘껏 난 박수를 쳤네
이젠 어제보단 나을 거라는 믿음에 떠오르는 오늘을 보며 내손에 펜을 꽉 쥐고
병든 팔을 도려내 죽을듯한 고통은 얼룩진 추억으로 견뎌내 이를 악물고
내안에 전쟁 이겨내 나를 위해 보다 냉정하게 절대 쓰러질 순 없기에
어제의 상처는 오늘의 기쁨으로 발전해 멈출 순 없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Outsider>
나는 순수혈통 전투민족의 마지막 생존자 100% 고집불통 내 길을 걷는 삶의 개척자
아무리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생은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
언제나 자신을 몇 배로 단단히 성장시켜. 자!
미래로 향하는 열쇠를 짊어진 내 눈과 두 귀는 변함없이 나를 높은 곳으로 이끌어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 난 끝없이 고개를 숙여!
인내와 노력을 가슴에 새겨 고통은 성장의 밑거름 난 언제나 자신을 믿거든!
굶주림으로 한길만을 바라보고 달려왔던 지난날을 되새기며
끊임없이 노래하는 어제보다 발전하는 내일처럼 빛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려가다
쓰러지면 어때 부러지면 어때 구겨지면 어때 뭐 때문에 망설이니 무너지면 어때
날을 갈아 거침없이 칼을 뽑아 다가오는 적을 향해 목을 베고 확실하게 숨을 끊어라!
내 적이라면 칼을 맞대 형제라면 살을 맞대
너 아니면 내가 죽고 나 아니면 니가 죽는 빌어먹을 전쟁은 파도와도 같아
박차고 일어나서 갈 때 까지 가는 거야 떠나려면 떠나가라
있는 힘껏 밀어붙여 머리부터 뼛속까지 계속해서 소리 질러 아!
오늘부터 내 이름을 가슴속에 되새기거라!
MC SNIPER>
충청북도 제천 꼬맹이 나는 전투개미 깡다구에 불알 두 쪽뿐인 난 칼든 맹인
하루를 벌어 하루를 살던 나의 어제는 비틀거리는 팽이 인생이 젖동냥 걸인과 같아
위태위태 혼수상태 저기 발끝 밑에 라면 한봉에 하루를 살던 그때 습기 가득한 지하 방에서
훗날을 도모한 나는 증오와 분노와 깊은 밤을 함께 했네 꿈을 이루기 위해
기회는 누구에게나 다가온다 얼마나 절실하니?
너의 꿈과 미래를 위해 무엇을 포기했니?
패기와 용기 어금니 꽉 문 너의 오기는 대체 네 삶 어디에 투자됐니?
batter than yesterday
필요하다면 자지 않고 필요하다면 쓰지 않으며 게릴라전의 게바라처럼
욕심과 사심에 총을 겨누며 나 초년의 꿈을 위해 달림에 여념이 없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달려
달리고 달려 지쳐 쓰려져 모든 걸 잃어 빌어먹어도 후회할일은 없다
세계의 지붕 에베레스트를 정복하듯 올라 2bz의 4번타자 스나이퍼의 도약
독약을 거침없이 마시는 줄리엣 그녀와 같은 사람이 많아 나의 주위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회계하는 창녀마냥 마녀사냥을 떠나
yeah~ 2bz follow me now 우리가 왜 우리냐 How bad do you want it?
탁탁36! 내한의 시를 써 ,
BK 2BZ의 투지 ,
ROOM9 내 숨과 꿈을 다 실어 ,
Outsider 우리는 변함없이 믿음으로 맏서 싸워
Zenio7 이건 마지막 경고 ,
K.T.C.OB King of DJ
SNIPER SOUND!! SNIPER SOUND!!
고생햏ㅇ누
와우 감사합니다!
아 탁탁 음향이 구리네..마이크를 잘못잡았나 ㅠㅠ 이어폰꽂고 잘들으면 속사포 개쩌는데 소리가 묻혀서 아쉽네
뭔가 세월이 많이 흐르고 난 후에 언젠가 다시 모일 것 같음... 그랬으면 좋겠어
BK LOVE듣다가 역사적 사료 청취하러왔습니다. 다시는없을 무대
이 멤버는 진짜 한국힙합 레전드 그 자체다
몇년전 부터 비트가 맘에 들어서 찾았었는데
최근에 찾게 됐습니다 가사가 미쳤고 비트가
잘때도 생각나서 항상 듣고 잡니다
이 멤버들이 모여서 이걸 부른다면 ..
티켓값이 얼마던 하던일 내팽겨치고 무조건 간다 진짜ㅋㅋㅋㅋ
진리
지랄 1억이면 안가잖아
2025년에 보고 있으면 개추
모이긴 힘드시겠지만 쇼미더머니 마지막 방송때 만약에 이분들이 다시모여서 특별공연으로 이 명곡 라이브공연을 해주신다면 웅장이 가슴해질듯
진짴ㅋㅋㅋㅋ 붓다베이비 형님들 모이면 우탱클랜 급이라 본다ㅋㅋ
스사 vs 소울컴퍼니 vs 지기펠라즈 가자
뮤비보고 바로 이어서 이거 보니까 낭만 지린다
힘든시절 거치고 성공한거 같음
Mc스나이퍼 벌스 실화냐 어릴때는 몰랐던 맛이 있다.... 삶에 도전의식을 준다...
2024년에 다시 돌려보는 중인데 가사가 진짜 대박이다.
개인적으로 이노래 좋아합니다
아웃사이더 최전성기시절 ㅇ엱ㄷㆍㅇ 딕션가장좋음ㅋㅋ
아웃사이더 진짜 대단하긴 하다 ㄹㅇ
이사람 뭔데 15년전에 유튜브라는것에 이런걸 역사물을 올릴생각을 했지...그때당시 판도라며 별별게 다잇엇을텐데 안목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