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는 450만원 명품주고 내겐 헌옷수거함 옷 가져다 준 아들며느리..

[@빈틈파고드는자]

공평히 해야지.이런거보면,챙겨줄사람 딸밖에 없음.기기차게 딸들이 이런묘한거 잘 캐치하거든요.딸과 엄마는 뗄수없어.

[@현팬더]

엄마한테 헌옷수거함에서 옷 꺼내다가
갖다줬나?
헉이다진짜 엄마가 그얘길하나

[@조맹순]

네어머님잘하였습니다이재나만생각하고잘시셌요힘내시고요🎉

[@정순태-m6i]

애구 어찌할꼬
저도 78세된 노인네입니다 2남1녀 키워 다내보내고 마누라와 살고 있읍니다
그놈은 자식이 아닙니다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나만위해 사세요

[@최자은-e3w]

아들아들 관심 끊으세요
시대가 변했는데 아들 며느리
~~

[@윤순애-m4i]

공평하듯 사겠지요
판단하시는게 좀
긍정적으로받고 생각하세요

[@정정희정정희-t2b]

시어머니가 완전 호구내

[@young1851]

이런거 그만

[@김현자-y8v]

카드를 왜 주었나요 줬으면 그들이 무엇에 쓰던 상관하지 말아야지요~살림에만 쓰라고 하던지~

[@hibiscus-mb5kh]

돈이 얼마나 많음 3년에 1억이라 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