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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현명하신 판단으로 아들이 뉘우치는 계기가 되어 참으로 다행입니다. 건강하시고 자녀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

그래도 참 잘하셨네요

며느리가남이라서아들도남이되버려요요즘애들은부모재산빼고부모츨버리더군요교회단이시면서예수님과하나님믿고기도하히며하세요

이제고회단이셔어하나님아들예수님께그돝안몰라서믿지안고살아온죄회게하시고하나님자녀가되어ㅡ기도하시며찬송하시며 성경책사셔어구약창세기읽어보시면이세상은하나님께서창조하시고인생의생사화복도주관하시고신약마태복음읽어보시면예수님은병든자 고처주시고앉은뱅이읽어나게하시고 귀먹어리듣게하시고봉사눈뜨게하시고끝에는십자가에서우리인생들에 죄청산하기위해서십자가에서모진고통당하히고죽으셨다가3일만에무덤에서부활하사40일게시다가하늘로승천하셨어요 우리인생들도예수님잘믿고하나님잘믿고살다가천국가셔어영원히사시는거에요예수님잘믿고살다가천국가셔어영원 히사시는거에요

한번쯤은 하면서 아이가 원하는건 다 먹일 기세네 애초에 밥까지 해주고 주말은 쉬라고 나서서 배려해주고 그러질 말았어야함 그리고 계속 이해해야지 하고 저자세로 나간게 문제 손자 못보면 뭐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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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으씨 중간중간 광고좀 때리지말어랏. 짱남

참 뻔뻔하다 남자들은 여자들한테 넘어가고 살면서 조강지처 진심으로 사과를 못 하냐

바보

자식들이 어린사춘기도 아니고 어른이 되였는데 사실대로 말했어야지 왜 숨겨요 결국 알게될것 무슨 부처님도 아니고 예수님도 아니면서 혼자서 감당할 필요 있나요 그런건 바보 멍청한짓입니다 뻔뻔한 인간이 외롭고 쓸쓸하게 혼자서 죽으라고하세요 항상 나를 먼저 여야해요

다들 사연읽어보면 남자 자식들이 검사 변호사 ㅡ의사 ㅡ 백수 자식은 하나도 없고 며느리 흉만 자식흉만 ㅡ자식들이 다 잘되면 잘살게 놔둬야지 모른체 간섭 하지 말야지 징허게 시어매들땜에 ㅡ나도 나이 먹은 여자지만 사연들 읽어 보면 자랑질 하러 나왔나 사자 들어간 자식들 가지면 시어매들 이게 갑질인가

위장이혼 나싫타는데 끝없이 질질거릴 이유 있나요? 완벽하게 악당이 돼버린 남편은 뒤돌아볼 인간 아닌데 .

진짜 싹바가지업네 그 애미에 그딸이네 아드님은 정말 착하고 예의가 바르군요 혼자서 고생하며 잘 키우셨네요 꼭 행복한 가정을 이룰 좋은 배우자를 마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버님 건강하게 무병장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들. 솨이팅

아들. 잘한다. 최고 최고

친정 어미. 더하네

싸가지. 없는. 며느리 부모가 똑같네. 정말. 시어머미가 더하네. 참

내 자식은 안 그럴거같지만 당해보면 그때서야 압니다

별 볼 것도 없는 놈을 뭐가 좋다고 ㅋㅋㅋ 시에민 자기가 당한 시집살이를 며느리한테 멋지게 한풀이 해 볼 생각인 모양이데, 그냥 파혼하고 아직 덜 자란 남잔 지네 엄마 폼으로 돌려 보내요...

답답한 쓰니 ㅉ

쓰니가 남자에 눈이 멀엇네요

아 진짜 이런못땐 며늘이있나 얼마나 시모를 싫어했다면 저리 대했을까 세상 무섭네 세상이 왜 이래 변질이되어갈까 대한민국이 발전하니까 젊은이들은 부모 가 지네들 봉 으로 생각하나봐요

우리집 상황하고 정반대에 가까워 보이는군 우리집 경우는 고부간은 아니고 모녀간인데 외할미란 사람이 우리 아버지 마음에 안들고 불만 있다고 우리 남매들 특히 나한테 있는대로 패악질 수준으로 쌍소리에 폭력적 짓거리까지 있는 대로 자행하는데도 우리 엄마는 친어머니라고 가만히 방관을 넘어서 외할미란 인간 편들기까지 하고 흠

맞춤법 바르게 쓰십시다

잘하허어요같이다니지마셔요

지금 시어머니 께서. 변하는 시대을 왜 모르는지 좀 깨닫기. 바람니다 참 안타까운 시어머니들이 많아요 왜아들과 며누리들에게 그렇게. 당 하고 있는지 조선시대도. 아닌데 텔레비로 통해서 보는것이 많은데

어머니 께서 미처 께닫지 못한것이지 내가 낳치 않은아이는 보는것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혹시라도 아이한테 일이 생기면 그원망 은. 무슨수로 해결 방법이 없지요 또 손주나 손녀가. 있을때는. 어머니께서. 아이때문에 가자고 하는것이지 어머니을 위해 가자고 하는것이 아님니다 좀 깨닫기 바람니다 자식은 낳은 사람이 보는것이 맞아요 잠간.봐주는것은 어쩔수 없지만 참 힘드러요 지금은. 아들과 며누리들이 편하고 싶어서 아이들 보게 하기위해 어머니 보고 가시자고 하는것을 왜몰라요

시어머니가 조금 답답하네요.

에구 답답은 할매 손주는 지 애미가 챙기게 놔주지 뭐하러 신경쓰노 ㅉㅉ

며느리의 기구만장이 하늘을 찌러네요 너도 며느리를 보는날이 오겠지 그때 니 할미꽃인생을 되 뇌어 볼례 너같은 인성에 자식이 아깝구나

83세인 난 며느리 언행이 좀 과격했지만 뜻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키피나 콜라 TV 보는거 별로 좋지 못하지만 며느리는 좀 그러요 말을 좋게 해야지 손주 봐주지 마시고 부분 재밌게 지내세요

어머니 손주보지마세요 절때,,

니 아들니가봐 며느아~~

손주 키우시느라 힘드셨겠지만 좀 조심하셨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커피나 장난감은 어린 아기에게 해로울 수 있어 엄마가 걱정하는건 당연하다 생각해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서운하셨겠네요

저도 70대의 나이로서 손주를 돌보아 본 경험이 있습니다. 10년이나 노력해서 어렵게 얻은 자식이니 얼마나 잘키우고 싶겠어요. 이론적으론 며느리의 말이 틀린 것은 없어요. 식습관은 아기 때 부터 먹었던 음식 맛이 뇌에 저장된다고 합니다.평생 건강이 결정되지요. 설탕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백해무이, T V 시청은 시력이 정상 수준으로 발육되기 전에 감퇴해서 더더욱 안되죠. 우리 노인들도 너무 옛날 방식만 고집하면 아니됩니다. 공부를 해야 됩니다

며느리 진상 부리다가 지 복 찾다

정말 무슨이런애가 있나했는데 정말 잘했네요 못덴것 인간이라면 그럴수는 없지요 저는 참고로 딸만 둘 두고있는 칠십노인 이람니다

잘했어요

집명의는 사연자분 앞으로 사셨나 보네요 못된 며느리 잘 쫒아내고 건강도 잘 회복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참... 사연 들으면서 거의 우리또래의 엄마들은 자식들한테 다 이랬구나, 싶으면서 잘듣다가... 요즘 며느리... 다 그런거는 아닌데 못된며느리를 만나셨군요. 사연들으면서 상상이 제데로 되섰네요. 즈친정 어미가 귀하면 당연히 시어미도 귀하지않을까요... 그렇게 행동하는 영향도 그 친정어미 가정교육에서 나온겁니다. 여튼 병 치료도 잘되셨고, 나 자신을위해 모든것 다 잘 정리하신것 아주 잘하셨습니다. 그저,앞으로도 꾸준히 몸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잘하셨어요,아주싸가지가없고,시어머니께서지남편기르고학교보네고할때지가밥을한법해주었어빨래을한번해주었어,남편잘길려서결혼시켜주니,그렇게시어머니사실어,아주싸가지가엄네이제는교회단이셔어예수님믿고하나님자녀가되어ㅡ기도하시며 찬송하시며성경책사셔어,창세기읽어보시면하나님께서는,인생의생사하하복도주관하시고신약일어보시면예수님은졍듣자고처주시고

둘다 똑같은년놈이네 잘하셨어요 아주!!!

응원합니다

ㅇ며느리이가 남편에 너무 함부로 하네요 남자가 여자처럼 그렇게 손이 야무지지 못하네요 그냐 좀거들어 주는것도 공맙지 여자가 무슨 남편에게 세심핫것까지 바라나요 여자가 남편을 막무가네 바라는게 과하네요 여자가 자랄때 저네 친정엄마에게 배운 대로 무의식중에 친정 엄에게 배운대로 따라 하네요 며늘에게 나번점이 맗으네요 그런 식으로는 어너 남자에게도 행복을 칮을수 없네요 그런 버릇으로 부부 생활이 절대 행복할수 없네요 이혼 하세요 답이 없어요 여자쪽에 문제가 있네요

며느리가 입으로만 일 다하네요.

모든 부모님든 정신 차리세요 자식한테 결혼 시켜으면 끝이라고 생각하고 자식에게 줄때는 죽어서 가지고 갈수있도록 하세요. 그안에는돈욕심 없도록. 하세요

아들. 며누리 돈욕심 내지마세요 부모님께서는 돈을 모으면 자식밖에 없어요. 외롭지 않게 잘모시고 힘이 들러도 그길이 최선입니다. 지금아들 며누리생각하고 모으는돈이 자식에 욕심에 돈이 부모들이 다 기부하고 있 잕아요 부모가 바보예요 왜 진실 로 자기부모을 바보 치급하고 욕심을 부려요 자기가 난자식은 자기가 책임지고 공부시켜 결혼 시켜으면 부모도 모시는것이 당연한것이지 엉뚱 한 욕심을 부려 처가는 남이다 자기부모을 뒤전을 생각 하고 장모에게 매달려 며누리이도 시집을 와쓰면 남편. 내조을 해야지 아들이 분별없이. 행동 하면 못살지 가정이 제대로 되야지 나라도 제대로 되지 내부모 모른채 하고 장모와여자한테 빠지면 안되지 처가도 돌볼수 있으면 돌봐야지 그래야 부인도 맘이 편하니까 부모돈 욕심. 내지말고 부모님이 자식을 믿고 계시도록. 외롭지 않게 잘해서 부모가 생각 대로 자식에게 줄수있도록 잘해요 자식 줄려고 하던돈을 다 부모들이 다 기부 하고 있어요. 자식에게 줘봐자 필요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것이지 부모 모르고 처가에 빠저서 자기들은 모른체 하니 자기들 쓸돈만 남기고 다 기부 하는것이지 피땀 흘리지 않고 부모가. 피땀 흘린돈을 그냥 욕심부리면 않되지

어머니가 열심히. 살아오셨으니. 복받고. 사실거에요. 며느리 감도. 걸을수있고. 세상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