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술비 500만원 없다더니 시누이 집 사준 할아버지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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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이은주-i3e7x
    @이은주-i3e7x 12 дней назад +1

    나중에? 나중에 언제? 아내 떠난 다음에?
    그리 아내 아픈데도 나몰라라 무시하고 동생한테 퍼주더니 그 동생한테 버림 받았네
    동생이 오빠 아프면 좋아라 지극정성 돌봐줄것 같았냐
    결혼준비 할때 돈 퍼주니 그때만 딱 그때만 오빠 오빠하고 좋아 한거지
    돈 들고 가면 지금도 좋아하겠지만 이혼 당하고 늙고 아픈 오빠는 동생에게 아무 쓸모가 없지 그냥 짐덩어리지
    남편씨 아니지 생각없는 할배씨~ 동생 결혼시킨다고 돈 퍼줄땐 내 핏줄 챙겨주었다는 자부심에 아주 가슴이 뿌듯하고 행복했겠죠? 근데 챙겨줬던 그 동생한테 버림받고 요양원에 있는 지금도 뿌듯하고 행복하신가? ㅉㅉ 한참 모지란 양반
    아내 소중한줄 모르다가 스스로 요양원에 들어가서 후회와 비참함으로 피눈물 흘리는 꼴이라니 아주 쌤~통이다

  • @hibiscus-mb5kh
    @hibiscus-mb5kh 12 дней назад +2

    마음이 좀 짠하네여 그래서 옆에 있을데 잘해야지요 마음이 울하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