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맘님의 사랑과 그리움이 오롯이 전해져서 맘이 많이 아프네요~ 섕명이 있는것엔 생로병사가 숙명인지 알지만 그래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죠~저도 사고로 4개월된 아가를 보내고 제정신 아니게 살아보기도 했고 지금도 예쁜 아기가 넷이나 있어서 행여나 아플까봐 맘조리며 살고 있어요~해피맘님 해피는 아프지 않고 잘 지낼곳으로 갔으니 걱정마세요~~♡
영상을 정리하는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거야... 해피 모습을 다시 보니 반갑고 맘이 그러네. 이모를 많이 사랑해줘서 너무 고맙고 아직 나는 마음으로 보내주질 못하겠어. 그냥 멀리에 있는 걸로 생각하고 싶어. 해피야♡ 사랑하는 해피야♡ 이쁜 모습과 신나게 뛰는 모습 이모가 기억할게♡ 보고싶다 아가♡
해피가 명대로 다살다 갔으니,행복한 아기네요ᆢ
보호자분이 천사이십니다~ 감사!!!
너무좋으신분을만난 해피 행보가게 지내다아주 좋은곳으로 갔으꺼예요
우리아가 예삐도 일주일전에 무지개다리 건넜답니다 고통을 더이상 두기싫다고 안락사로 보냈어요 17년 같이 보낸 내 사랑 너무 힘이드네요 유트뷰 잘보고 갑니다
예쁜아가가 별이 되었네요~
해피 영상보니 21년동안 함께하다 2월에 별이된 우리밍키가 보고싶어 눈물이 나네요
다음생에 꼭 만날거니까 너무 슬퍼마세요~
해피맘님의 사랑과 그리움이 오롯이 전해져서 맘이 많이 아프네요~
섕명이 있는것엔 생로병사가 숙명인지 알지만 그래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죠~저도 사고로 4개월된 아가를 보내고 제정신 아니게 살아보기도 했고 지금도 예쁜 아기가 넷이나 있어서 행여나 아플까봐 맘조리며 살고 있어요~해피맘님 해피는 아프지 않고 잘 지낼곳으로 갔으니 걱정마세요~~♡
맘이ᆢ아파요ㅜㅜ
보낼때마다 속상한데 다시는 입양안할려고 해도 입양하게 돼는 아픔이~애기는 잘지내고 있을거예요 얼마나 눈물나시고 속상하셧을까..
좋은데가서 편하게 쉬거라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저두 시츄 두마리 키워요.
안녕이란 말은 너무 슬퍼
그냥 울 방우리는 아직 어리지만 가끔 생각한답니다,제발이길...ㅠㅠ 18년 부럽습니다
ㅠ
뽀얗길래 말티즈인줄 알았는데 시추였군요
저도 안락사는 죽어도 못할거 같아요..ㅠㅠ
착하고 이쁜아가야 고통없는 곳에서 신나게 뛰어 놀고 있는거지? 남일이 아니라서 맘이 아프네요
미용사이신가봐요 가까우면 애기 맡기고 싶네요 번창하세요
부디 마지막에 고통없기란 말이 넘 슬퍼요 맏는말씀이기도 하는데요 저도 작녁에 아기를 보냈어 너무힘들어하지마시고 기운내세요 언제간 아가가 돌고 돌아 보아자님 곁으로 돌아올꺼예요 ᆢ우리가 아기를 잊지않음 아가들도 보호자님 잊지않을꺼예요 힘내세요 ᆢ
사람이나 강아지나 마지막은 같은것 같아요. 어제 까지 건강하다가 갑자기 나빠지는것이....내 마음이 아파오네요...
오래 살았구나 ㅠㅠ 그래도 좀더 오래 살아주지 ㅠㅠ
해피야..늘 행복하렴...수고했어..
사랑과 정성으로 장수 하다 하늘로 간 해피.행복하게 살다 떠났으니 넘 슬퍼 마세요.
해피야그곳에선 간식도 많이 먹고 친구들이랑 놀고 행복하게지내고 있는거지.......? 사랑하고 너의주인과함께 했던 추억을 이제 추억으로남기고 걱정말고 눈을감으렴 사랑하고 넌사람들이 존경하는 동물로 생각하고 있을거야 그니까눈감아 걱정하지마 사랑하고 잘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 녕....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나 죽을때까지 늘 너와 함께 했던 순간 순간 기억해...
안~녕 나의 사랑 시츄...
잘가라아가야...
하늘나라에서도 항상해피해~~♡
맘이 마이 아프겠네요 잘가 해피!♡
슬프네요ㅠㅠ 그래도 보호자의 사랑을 듬뿍받고 떠나서 감사해요. 해피 천국에선 아프지 말고 맘껏 뛰어다녀♡♡♡
해피가 떠나갔군요.. 아프지 않고 그곳에서는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저도 반견을 세번이나 보냈습니다.
짧게 산 아이들이었지만 그래도 정이 많이
들어선지 보내기 힘들어 지금또 한 아이를
키우고 있지요. 벌써 5년째 접어들었는데
벌써부터 겁이나네요 ㅠㅠ
4아이를 보냈는데 아직도 14살 아이들하고 노견들이 지금 잘 견디고 있지만 항상 불안해서 아침이면 상황을 살펴 봅니다 . 기다리고 있는 애기가 있을텐데 힘내시고 아픈 마음 달래시고 떠난녀석 잘 살아다오 ~ 그곳에서도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할아버지 안녕히가세요
해피는 이름처럼 가족이랑 행복하게 살다가 천국 갔네요~해피야 늘 행복하길 바란다
영상을 정리하는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거야... 해피 모습을 다시 보니 반갑고 맘이 그러네. 이모를 많이 사랑해줘서 너무 고맙고 아직 나는 마음으로 보내주질 못하겠어. 그냥 멀리에 있는 걸로 생각하고 싶어. 해피야♡ 사랑하는 해피야♡ 이쁜 모습과 신나게 뛰는 모습 이모가 기억할게♡ 보고싶다 아가♡
ㅜ.ㅜ
너무이쁜 아이가 별이 되어네여.. 저도 심장병으로 고생하는 푸들아이가 14살이 되었네여.. 영상보고 힘내보고.. 갑니다.. 꾸벅!
오늘 새벽 심장병으로 약먹고 잘 버텨준 울 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며칠전까지만해도 잘먹고 잘자던 아이였는데. 심장병은 합병증이 무서워요 힘내시고 잘돌봐주세요 15년동안 기쁨과행복을 주고갔어요 장례치루고 집에 왔는데 실감이 나지 않아요 봄이의 흔적들이 집안곳곳에 있어서...
에고, 앞 영상에서 알고리즘 타고 보게되어 댓글 남겼는데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저희 강아지도 시츄였고, 비슷한 나이에 무지개다리를 건너 홀리듯 보게되었습니다. 해피가 행복한 곳에서, 예쁜 냄새와 따뜻한 시간 보내기를 기도할게요.
해피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셔요
얼마나 마음이아프세요,저도11마리나 보내서 그마음 알아요,영상보면서 손잡고 아픈마음함께합니다,좋은인연이되길바래요,늘 건강하세요💕💕💕
That's some fine kids.
해피야 그곳에서도 잘지내고 있지? 올라랑 엄마 걱정말로 맛있는거 마니 먹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아야해🙏🏾❤️
해피야~이름처럼 좋은곳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저리 잘뛰는모습보니 너무 ㅜ맘이울컥해요ㅠ 저에게도 열두살 열살 아가들이 잇어서ㅜ 늘 각오하고 또각오하지만,,,왜이리 슬프까요ㅠ
많이 슬픕니다. 힘 내세요
저도 울 슈누들 루씨 13살인데 식욕도 움직임도 많이 줄었답니다. 남일같지 않아서 들어왔어요. 보는 내내 눈물나요. 이제 해피도 아프지 말고 견주님도 힘내세요. 🙏❤️
마지막까지 함께 한다는 것이 중요한 거지요 집사님은 최고의집사님입니디~~~~
저희 모모도 시츄 15살이었는데 51일전 떠날때
7시간동안 7번 비명지르던게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있네여
왜 우리랑 흘러가는 시간이 다른지...
아직도 눈물이 많이 나네여
무지개별에서 행복하게 즐겁게 지내길,
해피도, 모모도 같이 빕니다
이런 별님 하나씩 둘씩 가슴에 품고 사는거죠 이제 안아프고 행복할거예요
노견둔 엄마로.... 너무 슬프고 두렵네요......해피야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