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간에 양극화만 심화된거고 저처럼 집없는 관망자들은 그냥 계속 심리적으로 불안해하면서 관망만 하는겁니다. 곡소리나고 모두가 망했다할때가 기회라고 보는데요. 서울 상경하는 사람들은 매년마다 늘어나는데 앞으로 몇년간 공급부족은 사실이고 서울이나 수도권 주택 구매대기자들은 쌓여잇어요. 서울이나 수도권 살다가 지방 다시 내려간다는 사람들 있나요 한국에 돈많은사람들 생각보다 겁나게 많아요. 무릎까지라도 따라가보려고 서울 올라오려는거구요. 집은 한번들어가면 오랫동안 살면서 거기서 터를잡으니 올라오는 사람은 계속있는데 집은 없는게 현실입니다. 지방은 앞으로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없고 서울에 집살수있는 사람은 서울가고 상대적으로 서민들은 서울가기편하고 집값 저렴하고 애들 많은 신도시로 가겠죠. 결혼도하고 애도 키우기 좋으려면 애들많은곳 가는게 짱이지요
살고 싶은곳? 대체 살고 싶은곳이 어느 동네인가요? 압구정 청담? 여기는 그들만의리그니까 100억이든 1000억이든 현찰박치기하니 안 내리죠.. 살고싶은곳은 안내린다? 보다 정확히 살고싶은곳 청담동이라고 콕 짚을 필요가 잇구요. 최근 반포 원베일리가 평당 2억 신고가 100억넘게 한군데 떳습니다. 장난질인지 먼지 좀 봐야 알고 신고가 찍고 빤스런 하는건지 등기치는거 좀 봐야할 사항이고.. 기본적으로 실거래 12.5에서 9.9억으로 2.5억 실거래 평균은 하락되엇구요.. 대치.도곡 등 강남 지역도 슬슬 하락장 오기 시작함. 단지 압구정은 그들의리그라.. 머. 강남도 강남 나름이죠 압구정은 끄덕없다. 라면 맞겟죠 압구정현대 경매건 하나 나왓다고 하락은 아니니까.. 청담도 빌라 하나 나왓다고 하락이다. 할 수 없죠.. 압구정. 청담은 당분간 이겟지만 그외 도곡 대치는 조만간이겟죠.. 같은 강남이 아니라서.. 살고싶은곳은 대힌민국 0.1% 살기싫은곳은 99.9%인가요? 참 그시기한 비율이네요.. 자 봅시다. 이제 시작의 ㅅ 정도 됫으니 연휴 끝나고 무슨 이야기들이 쏫아질지.. 대표 상승론 김 ㅇㅁ은 상반기는 거스기하고 후반기는 여력이 잇을거다 여기 박원갑님 나왓던데 주구리장창 상향 외치다 기조가 좀 변한듯 하고.. 작년까지만해도 부동산은 우상향 외치던분이던데. 기조가 꺽엿죠.. 하락과 폭락의 구분은 어렵지만 최소 21 22년 이상의 급경사각은 각오해야 할겁니다.. 50다운은 기본 옵션임 봅시다. 연휴끝나면서 무슨 말들이 쏫아지고 트럼프의 말한마디에 무슨 호들갑들이 나올지..
반은 맞고 반은 달라요 어디에 생활중심을 두냐에 차이일 뿐임 .....님은 하우스 푸어라고 하지만 착실하게 대출 원금 까고 있는 사람들은 저축하는거랑 다름이 없는데 이게 강제적인 느낌 마저 들어서 꼬박꼬박 갚아 나가고 결국 대출 끝나는 20년30년 뒤면 오롯이 내집임 ..... 저축과 같은 효과를 봐요 님은 반대로 즐긴다고 했죠 ..... 그럼 20년 30년 뒤에 격차는 어떨까요?? 다른곳에 투자요? 거긴 손실위험이 없을까요?.......물가상승 보면 집값은 어쩔수없이 오르는거에요 ..... 일본과 같이 장기침체 오는거 아닌이상 하우스푸어 걱정할 필욘 없습나다 ...
집값은 수출 무너지고 경제 무너지고 내수 폭망하면 의미 없는 자산.. 아니 자산도 아님... 다들 명절때 뭐해서 먹고 살지 걱정해야 하는 국가가 되가고 있음.. 돈은 돌고 돌아야 하는데, 부동산에 부채와 처박힌 돈은 국가 내수 경제 폭망부터 시작해서, 인건비 상승을 불러와 수출경제 악화.. 즉 부동산이 망국병이라는 경제학 교과서 기본을 이제 깨닫기 시작하고 있음.. 여기에 인구감소는, 상상초월의 경제 쇠락을 불러.. 노인분들 돈주기도 힘듬..
IMF오는게 아니라 조선, 철강, 석화, 반도체, 자동차 중에 남은게 반도체, 자동차 밖에 없다는게 문제지...이미 중국한테 넘어갔거나 앞으로 중국이 앞서나갈 확률이 높다는 것 신세대 먹거리 로봇, 암호화폐, AI, 드론, 양자컴퓨터 쪽은 아예 가망없고 그나마 한국이 잘하는 2차전지, 바이오, 변압기, 원전으로 막고 살아야하는데 이것도 만만치 않다.. 기존 잘하던 산업을 유지하기라도 해야 경제가 돌아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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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관심없는곳은 가격 내린게 눈에 보이고, 살고싶은곳은 안내림.
이게 실수요장의 무서운점임… 시세차익보다는 실거주 만족도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살기 좋은 곳만 계속오름. 게다가 하방 경직성이 엄청 강해져서 가격이 안떨어짐
원래 살기 좋은 곳이니 하락장에도 잘 안내리거나 내려도 뒤늦게 내리는 걸 거예요.
@@sgr1999 말씀하신 내용은 당연한거고... 제말은, 시장에 다주택자가 없기 때문에 하급지 매수 수요가 실종되서 급지 간 갭이 커지는 것을 말하는겁니다. 그러면 갈아타기가 더 어려워지고 지역 계층이 고착화되는거죠
서울에 살만한 가격들이 생긴다는 건 좋은 것 같아요. 올라갈 곳 들은 가고.
거주이전의 자유가 없어지는 농노화😂
집사는거보다 파는게
문제이듯 팔리지않는집때문에
이사못가는 현실입니다
서울 전지역이 어지간한 단지들 보면 여태와는 다르게 전세 쌓이는 속도가 나날이 심각해져감..전 이거 해결되는지 부릎뜨고 봐야할거 같다는 생각듭니다.
매달 원금 이자 내기 쉽지 않고 이제 경제 활동 할 수 있는 기간도
길지 않은데 과도한 비싼집 오르지 않는다면
재앙일겁니다
상급지는 안떨어짐ㅋㅋ
본인 수준에 맞는 집사서 살면되는거지
지역간에 양극화만 심화된거고 저처럼 집없는 관망자들은 그냥 계속 심리적으로 불안해하면서 관망만 하는겁니다.
곡소리나고 모두가 망했다할때가 기회라고 보는데요.
서울 상경하는 사람들은 매년마다 늘어나는데 앞으로 몇년간 공급부족은 사실이고 서울이나 수도권 주택 구매대기자들은 쌓여잇어요.
서울이나 수도권 살다가 지방 다시 내려간다는 사람들 있나요
한국에 돈많은사람들 생각보다 겁나게 많아요. 무릎까지라도 따라가보려고 서울 올라오려는거구요.
집은 한번들어가면 오랫동안 살면서 거기서 터를잡으니 올라오는 사람은 계속있는데 집은 없는게 현실입니다.
지방은 앞으로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없고 서울에 집살수있는 사람은 서울가고 상대적으로 서민들은 서울가기편하고 집값 저렴하고 애들 많은 신도시로 가겠죠.
결혼도하고 애도 키우기 좋으려면 애들많은곳 가는게 짱이지요
다들 직장에 잘 붙어있어
살고 싶은곳?
대체 살고 싶은곳이 어느 동네인가요?
압구정 청담? 여기는 그들만의리그니까
100억이든 1000억이든 현찰박치기하니 안 내리죠..
살고싶은곳은 안내린다? 보다 정확히 살고싶은곳 청담동이라고 콕 짚을 필요가 잇구요.
최근 반포 원베일리가 평당 2억 신고가 100억넘게 한군데 떳습니다.
장난질인지 먼지 좀 봐야 알고
신고가 찍고 빤스런 하는건지
등기치는거 좀 봐야할 사항이고..
기본적으로 실거래 12.5에서 9.9억으로 2.5억 실거래 평균은 하락되엇구요..
대치.도곡 등 강남 지역도 슬슬 하락장 오기 시작함.
단지 압구정은 그들의리그라..
머. 강남도 강남 나름이죠
압구정은 끄덕없다. 라면 맞겟죠
압구정현대 경매건 하나 나왓다고 하락은 아니니까..
청담도 빌라 하나 나왓다고 하락이다. 할 수 없죠..
압구정. 청담은 당분간 이겟지만
그외 도곡 대치는 조만간이겟죠..
같은 강남이 아니라서..
살고싶은곳은 대힌민국 0.1%
살기싫은곳은 99.9%인가요?
참 그시기한 비율이네요..
자 봅시다.
이제 시작의 ㅅ 정도 됫으니
연휴 끝나고 무슨 이야기들이 쏫아질지..
대표 상승론 김 ㅇㅁ은 상반기는 거스기하고 후반기는 여력이 잇을거다
여기 박원갑님 나왓던데
주구리장창 상향 외치다 기조가 좀 변한듯 하고..
작년까지만해도 부동산은 우상향 외치던분이던데. 기조가 꺽엿죠..
하락과 폭락의 구분은 어렵지만
최소 21 22년 이상의 급경사각은 각오해야 할겁니다..
50다운은 기본 옵션임
봅시다. 연휴끝나면서 무슨 말들이 쏫아지고
트럼프의 말한마디에 무슨 호들갑들이 나올지..
서울도 이제 끝이구나
이젠 하우스푸어 엄청 양산될듯.. 10억 안팎하는 돈 현금화 하면 다른 투자를 하던가 실컷 즐길수라도 있지.. 집에 돈 묶이면 세금, 대출 이자만 계속 나오고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고.. 이래서 뭐든지 몰빵은 위험함
반은 맞고 반은 달라요 어디에 생활중심을 두냐에 차이일 뿐임 .....님은 하우스 푸어라고 하지만 착실하게 대출 원금 까고 있는 사람들은 저축하는거랑 다름이 없는데 이게 강제적인 느낌 마저 들어서 꼬박꼬박 갚아 나가고 결국 대출 끝나는 20년30년 뒤면 오롯이 내집임 ..... 저축과 같은 효과를 봐요 님은 반대로 즐긴다고 했죠 ..... 그럼 20년 30년 뒤에 격차는 어떨까요??
다른곳에 투자요? 거긴 손실위험이 없을까요?.......물가상승 보면 집값은 어쩔수없이 오르는거에요 ..... 일본과 같이 장기침체 오는거 아닌이상 하우스푸어 걱정할 필욘 없습나다 ...
원리금 중 원금은 강제 저축개념이고
이자의 일정부분은 월세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물론 이게 집값이 오른다라는 전제지만
오르지 않더라도 손해가 아닙니다.
실거주 1채 없으면 어디에서 살까요?😢
집값이 계속 오르거나 유지가 돼야 대출갚는게 저축이지 얼마나 하락할지 어찌 확신함?
언제 만든 영상?
거래가 당연히 안되지ㅋㅋ 올릴만큼 올리고 팔때는 쥐꼬리만큼 내리니깐 누가사냐 ㅋㅋ
ㅋㅋㅋㅋ평생사지마세요
분수에 맞는데 살면되지 평생월세 살아라 ㅋㅋ
몇 년은 부동산은 하락입니다
몸 사리세요
연일 신고가를갱신하며
미래에서 오셨나요?
너같은게 맞힐 정도의 시장이면 다 부자됨 ㅋㅋ
부동산 몰빵한 나라에 건설,은행주식만 있으면 되지 다른업종주식 뭐하러 멍청하게 투자함😂?ㅋㅋ 차라리 부동산 10억씩 올려서 매매해주기 운동을 하는건어떨까?
집값은 수출 무너지고 경제 무너지고 내수 폭망하면 의미 없는 자산.. 아니 자산도 아님... 다들 명절때 뭐해서 먹고 살지 걱정해야 하는 국가가 되가고 있음.. 돈은 돌고 돌아야 하는데, 부동산에 부채와 처박힌 돈은 국가 내수 경제 폭망부터 시작해서, 인건비 상승을 불러와 수출경제 악화.. 즉 부동산이 망국병이라는 경제학 교과서 기본을 이제 깨닫기 시작하고 있음.. 여기에 인구감소는, 상상초월의 경제 쇠락을 불러.. 노인분들 돈주기도 힘듬..
지금 하나 사세요
님이 말하는 시나리오는 30년전부터
나라 망하기전까지 나오는 얘기에요
나라 망하면 부동산뿐만 아니라
다 망하는거에요
@andyjj5789 올해부터 시작인데 뭔 30년전이요..
부동산 유튜브들이 부동산 사라고 부축여서 다들 부동산에 돈이 몰리고
부추겨서(ㅇ)
현실은 1,2 급지 아파트들 신고가 갱신중 …. 좀 있으면 그 아래급지도 따라간다
부동산 끝났다 인마 ㅋㅋ
대전 세종 오송 천안 청주로 오세요
집값도 싸고
살기 좋아요
뭐해 먹고 살까요~~
대전도 분양가 9억...
지금은 꼭지..
대하락 양봉 입니다 .. 조심하시고 중간중간에 정부에서 정책보일러 돌릴때 매도자분들은 기회이니 팔고나오셔요 .. 단기 몇개월짜리 반등가능
개미들은 이때다싶어 영끌할겁니다 ..
한국은 저출산 저성장 인구감소로 일본보다 빠르게 경제상황 악화될겁니다 .. 정부에서 약팔때 매수자분들 조심하시고 항상그랬지만 공포마켓팅 언론해서하고 건설사 미분양 털어낼라고 할겁니다 .. 항상같은패턴
이런식으로 생각하니 펑생 집을 못사는것임
서울 느므 올랐던데....무섭...전고점 돌파한곳도 많네요. 경기도로 온기가 퍼지길..
조회수 없음이면 내가 1회구나!!!!
굿이군요
강남 헬리오시티 올림픽파크포레온 이런데만 오르고, 나머지 이상한 좁밥 아파트들은 하락중
IMF와서 대량 해고가 날 확률이 크다고 합니다 큰일입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IMF오는게 아니라 조선, 철강, 석화, 반도체, 자동차 중에 남은게 반도체, 자동차 밖에 없다는게 문제지...이미 중국한테 넘어갔거나 앞으로 중국이 앞서나갈 확률이 높다는 것
신세대 먹거리 로봇, 암호화폐, AI, 드론, 양자컴퓨터 쪽은 아예 가망없고 그나마 한국이 잘하는 2차전지, 바이오, 변압기, 원전으로 막고 살아야하는데 이것도 만만치 않다.. 기존 잘하던 산업을 유지하기라도 해야 경제가 돌아갈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