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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너무좋아요 🎉
부드러우면서도 허스키하며간드러지는 이미자의 노래한국최고의가수입니다잘들었습니다
노래가사가 가슴을울리네요 들국화 노래한곡듣고니 저의마음도 아프네요ㅡ
아, 그런 슬픈노래였네요! 엣날엔 남편과 시 어머님들 시집살이 들 많이 했죠 그래서 애를 두고 아니면 애를 데리고 떠나는 며느리들도 많았답니다. 왜들 그렇게들 살았을까요
예날에.이노래을듣고.많이많이.슬퍼서.많이.울어담이다.그런데.지그은.행복합니다.이미자.선생님❤❤❤❤😂😂
정말 옛추억새롭내 고마읍니다
이미자의 숨겨진 보석같은 노래입니다. 들국화,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철없는 들국화...남몰레 숨어서...떠나는 엄마 원망을 말라.언제 만나리. 가슴이 젖습니다.
이미자선생 심금을 울리는노래 너무좋습니다
우리남편이자주부르던노래인데.이미자님목소리로들으니더욱슬프네요
이미자씨만의 특이한 아름다운 목소로 여자의 가는길을 너무도 가슴 절이게 표현 한 노래입니다.🙋♂️
이미자선생님건강하세요
천상의 목소리 다시는 나오지 못할 목소리
들국화 집앞에 흐드러지게 피었던데노래까지들국화감사히잘들었습니다
정말오랫만에들어봅니다.시골에살때전축LP판에서흘러나오는이미자씨의목소리를다시금새롭게감상해봅니다.참듣기좋습니다.
저하고 똑같은 추억 이시네요
혹시 저아는사람?^^
좋은노래감사합니다
이미자님에 옛노래 잘듣고 감상하고 갑니다 ㅡ좋은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ㅡ✨
언제들어봐도 구수하고 질리지않는
내어릴적 생각이 나게하는 들국화 무척도 많이즐겨불렀던 귀한곡이내요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어릴때듣던노래인데45년이되었네요세월이너무빠르게지나네요
문혜경 네! 우리어릴적 동네 삼촌이 저와함께 마을 새마을 탑 앞에서 자주 불렀죠.지금도 들국화들으면 가슴이 애리해집니다.이미자님을 넘좋아해서 지금도 시간나면 즐겨 듣곤 합니다.저와함께 들으실래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리실때 영화도 보시고 부럽 습니다. 들국화. 이제야 들어본답니다.
어려을때 내가자주불럿던노래 추억이세롭군요
신의목소리 이미자선생님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가보고싶네요 우리엄마 좋아했던곡인데 가슴이저려옵니다
속삭이듯 아름다움이야말로 진하네
천제가수 이미자 남녀통털어서 아마도 이미자를 이을 가수가 없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언제 다시 만나리 그리운 사람들우리네 인생사
감솨합니다.잘듣고감니다가슴이찡하네요😢
제가 제일좋아하는꽃이 들국화 슬픈네요
50년전초등학교6학년때동네에들어온가설극장보기위해이틀동안 아이스케키장사해서모은돈으로동생하고둘이영화보면서 처음부터끝까지울고나왔던생각이납니다노래너무잘듣고갑니다여기들어오신모든분들행복하세요
김명규 아이스케끼 장사해 번돈으로 영화도 보시고 부럽습니다. 저는 영화볼줄도 모르고 바보였나봅니다. 그런추억하나없어 참 부럽네요.
@@윤경애-c9u 네.추억은아름답죠그때는어렵고힘들었어도지금생각하면그시절이젤행복했던것같습니다.그런아름다운추억이없다니....지금도늦지않았습니다아름답고멋진추억하나만들어보세요,답글고맙습니다.
김명규 @@ 김 명규님. 반갑습니다. 아이스케끼 추억이 참 재미 있었답니다. 지금에 와보니 참 잘하셨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윤경애-c9u 윤경애님덕분에50여년전과거로여행을하네요.아이스케키통옆에메고한손에는자루를들고..2원하던아이스케키값으로술병도주고.보리쌀도주고..쌀로주는집은부자집이었죠.팔다남은것은집에있는어린동생들에겐최고의간식이었죠.이미자노래를많이좋아하시는것같아무척반갑습니다.저도이미자노래와나훈아노래무척좋아합나다.제글을재밋게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꿀몽하세요.
김명규 @@ 저에게는 이미자님은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님이셨읍니다. 최근에 이미자님께서 가수가 되신 동기및 딸 과 헤어지게된 엘 리지 의 여왕 이라는 영화를 우연히 보게되면서 이 미자님 을 존경하게 되었답니다. 목소리가 최고 시면서 허스키한 엺은 목소리 란걸 알면서 가까워질수 있었답니다. 나훈아님 의 열광 팬이랍니다. 케끼통 도 재미 있네요. 수고 많으셨읍니다. 감사드림다.
오늘도 조은 곡 잘든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
할머니 따라 극장에서 본 희미한 기억 . 삼류 극장 장의자에 앉아 흑백화면 영상에 할머니도 관객들도 나도 덩달아 울었던 50년도 훨씬 넘은 영화. 피리불던 모녀고개처럼 슬펏다 자주 말하시던 할머니도 이 두 신파영화도 두번 다신 볼수 없다.
이문찬 부러워요. 어릴때 영화도 볼줄도 모르고 이미자님 이제뵈니 다 서글프군요.
노래 감사합니다.
왜 그때 들국화 영화 보면서 울어는지 주연 하셨던 김진규 김혜정 아역 이지연 어렴풋이 생각 납니다 춘천 소양로에 있던 동부 극장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초등학교 때 저도 이 영화봤습니다주인공이 김진규씨가 아니라김석훈씨로 기억합니다.
표지모델 아역이 탤런트 김혜정씨 인가요?
본연의 노래자국이 새록새록 나오네
노래~잘~들어요
들국화가.자식이네요.슬프고.가슴아픈곡입니다.
누가만든 길인냐 나만이 가야할슬픈길인냐 철없는 들국화야 너를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흘리네아~아!아~떠나는 이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언제만나리 여인에 가슴속에 파도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두고아~아~아~떠나는 이마음 너무 슬프다
좋은 노래듣게하심.감사합니다.
이미자님들국화노래너무너무좋아요
좋은노래 감상 잘 했습니다
세월이참으로 빠로다 왜이렇게 스글플까?ᆢ내나이가벌써. 60 을훌쩍넘었으니ᆢ
이미자와 정재은 모녀의 슬픈 인생을 노래에 그대로 담았네, 이미자는 이 노래를 부를때 운명을 예감했을까?
영화는 없고 노래만 있구나.딸로 나온 이지연은 참 연기잘햇는데 지금 50대 후반. 검색에도 없고. 할머니랑 같이 삼류극장에서 봣을때 객석이 울음바다. 66년 이엇을까.
들 국 화😢
이미자 (들국화/살아있는 가로수) 1965 제조회사 : 그랜드 1.살아있는 가로수(이미자) 2.백사장의 로맨스(백설희) 3.해룡사(이미자) 4.영화'흰벽 검은벽'주제가(백설희) 5.가련한 여심(박상무) 6.아라비아 산제(유해성) 1.영화'들국화'주제가(이미자) 2.어느 여인의 추억(백설희) 3.영화'부디 행복하세요'주제가(이미자) 4.슬픔은 어린가슴에(이미자) 5.애수의 항구(백설희) 6.붉은 핸켓치(박상무)
정말 좋은노 래 입 니 다
태평양 ㄷ
언제 다시만나리 절절히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미자 선생님 영원 하시기를 사랑합니다
어머니생전모습생각나네요
슬픔니다 글쎄요 저는 자식들을 못때어났어요 죽어도 같이 살았어요 그렜더니 지금은 행복하고 좋습니다 다들 그순간을 잘참음 이곡처럼 애처러움 없었을건데 애닳습니다 이마자님젊은시절에 곡인듯 하군요 맛이 아직 미숙한듯 하게 들림니다
Olk
김
애절. 하게. 부르든. 김순선. 님이. 그리워짐니다. 그녀도. 지금은. 60대. 후반에. 접어들었겠네요. 아시는분. 010. 5302. 5731 연락요
송가인.이어라.감사합니다
살아있는전설!인간문화재!불후의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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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너무좋아요 🎉
부드러우면서도 허스키하며
간드러지는 이미자의 노래
한국최고의가수입니다
잘들었습니다
노래가사가 가슴을울리네요 들국화 노래한곡듣고니 저의마음도 아프네요ㅡ
아, 그런 슬픈노래였네요! 엣날엔 남편과 시 어머님들 시집살이 들 많이 했죠 그래서 애를 두고 아니면 애를 데리고 떠나는 며느리들도 많았답니다. 왜들 그렇게들 살았을까요
예날에.이노래을듣고.많이많이.슬퍼서.많이.울어담이다.그런데.지그은.행복합니다.이미자.선생님❤❤❤❤😂😂
정말 옛추억새롭내 고마읍니다
이미자의 숨겨진 보석같은 노래입니다. 들국화,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철없는 들국화...
남몰레 숨어서...떠나는 엄마 원망을 말라.언제 만나리. 가슴이 젖습니다.
이미자선생 심금을 울리는노래 너무좋습니다
우리남편이자주부르던노래인데.이미자님목소리로들으니더욱슬프네요
이미자씨만의 특이한 아름다운 목소로 여자의 가는길을 너무도 가슴 절이게 표현 한 노래입니다.🙋♂️
이미자선생님건강하세요
천상의 목소리 다시는 나오지 못할 목소리
들국화 집앞에 흐드러지게 피었던데
노래까지들국화
감사히잘들었습니다
정말오랫만에들어봅니다.시골에살때전축LP
판에서흘러나오는이미자씨의목소리를다시금새롭게감상해봅니다.참듣기좋습니다.
저하고 똑같은 추억 이시네요
혹시 저아는사람?^^
좋은노래감사합니다
이미자님에 옛노래 잘듣고
감상하고 갑니다 ㅡ
좋은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ㅡ✨
언제들어봐도 구수하고 질리지않는
내어릴적 생각이 나게하는
들국화 무척도 많이즐겨불렀던 귀한곡이내요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어릴때듣던노래인데45년이되었네요세월이너무빠르게지나네요
문혜경
네! 우리어릴적 동네 삼촌이 저와함께 마을 새마을 탑 앞에서 자주 불렀죠.
지금도 들국화들으면 가슴이 애리해집니다.
이미자님을 넘좋아해서 지금도 시간나면 즐겨 듣곤 합니다.
저와함께 들으실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리실때 영화도 보시고 부럽 습니다. 들국화. 이제야 들어본답니다.
어려을때 내가자주불럿던노래 추억이세롭군요
신의목소리 이미자선생님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가보고싶네요 우리엄마 좋아했던곡인데 가슴이저려옵니다
속삭이듯 아름다움이야말로 진하네
천제가수 이미자 남녀통털어서 아마도 이미자를 이을 가수가 없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언제 다시 만나리 그리운 사람들
우리네 인생사
감솨합니다.잘듣고감니다가슴이찡하네요😢
제가 제일좋아하는꽃이 들국화 슬픈네요
50년전
초등학교6학년때
동네에들어온
가설극장보기위해
이틀동안 아이스케키
장사해서모은돈으로
동생하고둘이
영화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울고나왔던생각이납니다
노래너무잘듣고갑니다
여기들어오신모든
분들행복하세요
김명규 아이스케끼 장사해 번돈으로 영화도 보시고 부럽습니다. 저는 영화볼줄도 모르고 바보였나봅니다. 그런추억하나없어 참 부럽네요.
@@윤경애-c9u 네.
추억은아름답죠
그때는어렵고힘들었어도
지금생각하면
그시절이젤행복했던것같습니다.
그런아름다운추억이없다니....
지금도늦지않았습니다
아름답고멋진추억하나
만들어보세요,
답글고맙습니다.
김명규 @@ 김 명규님. 반갑습니다. 아이스케끼 추억이 참 재미 있었답니다. 지금에 와보니 참 잘하셨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윤경애-c9u 윤경애님덕분에
50여년전과거로
여행을하네요.
아이스케키통옆에메고
한손에는자루를들고..
2원하던아이스케키값으로술병도주고.보리쌀도주고..쌀로주는집은부자집
이었죠.
팔다남은것은
집에있는어린동생들에겐
최고의간식이었죠.
이미자노래를많이좋아
하시는것같아
무척반갑습니다.
저도이미자노래와
나훈아노래무척좋아합나다.
제글을재밋게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꿀몽하세요.
김명규 @@ 저에게는 이미자님은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님이셨읍니다. 최근에 이미자님께서 가수가 되신 동기및 딸 과 헤어지게된 엘 리지 의 여왕 이라는 영화를 우연히 보게되면서 이 미자님 을 존경하게 되었답니다. 목소리가 최고 시면서 허스키한 엺은 목소리 란걸 알면서 가까워질수 있었답니다. 나훈아님 의 열광 팬이랍니다. 케끼통 도 재미 있네요. 수고 많으셨읍니다. 감사드림다.
오늘도 조은 곡 잘든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
할머니 따라 극장에서 본 희미한 기억 . 삼류 극장 장의자에 앉아 흑백화면 영상에 할머니도 관객들도 나도 덩달아 울었던 50년도 훨씬 넘은 영화. 피리불던 모녀고개처럼 슬펏다 자주 말하시던 할머니도 이 두 신파영화도 두번 다신 볼수 없다.
이문찬 부러워요. 어릴때 영화도 볼줄도 모르고 이미자님 이제뵈니 다 서글프군요.
노래 감사합니다.
왜 그때 들국화 영화 보면서 울어는지 주연 하셨던 김진규 김혜정 아역 이지연 어렴풋이 생각 납니다 춘천 소양로에 있던 동부 극장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초등학교 때 저도 이 영화봤습니다
주인공이 김진규씨가 아니라
김석훈씨로 기억합니다.
표지모델 아역이 탤런트 김혜정씨 인가요?
본연의 노래자국이 새록새록 나오네
노래~잘~들어요
들국화가.자식이네요.슬프고.가슴아픈곡입니다.
누가만든 길인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길인냐 철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흘리네
아~아!아~떠나는 이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
언제만나리 여인에 가슴속에 파도
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두고
아~아~아~떠나는 이마음 너무 슬프다
좋은 노래듣게하심.감사합니다.
이미자님들국화노래너무너무좋아요
좋은노래 감상 잘 했습니다
세월이참으로 빠로다 왜이렇게 스글플까?ᆢ내나이가벌써. 60 을훌쩍넘었으니ᆢ
이미자와 정재은 모녀의 슬픈 인생을 노래에 그대로 담았네, 이미자는 이 노래를 부를때 운명을 예감했을까?
영화는 없고 노래만 있구나.
딸로 나온 이지연은 참 연기잘햇는데 지금 50대 후반. 검색에도 없고. 할머니랑 같이 삼류극장에서 봣을때 객석이 울음바다. 66년 이엇을까.
들 국 화😢
이미자 (들국화/살아있는 가로수) 1965 제조회사 : 그랜드 1.살아있는 가로수(이미자)
2.백사장의 로맨스(백설희)
3.해룡사(이미자)
4.영화'흰벽 검은벽'주제가(백설희)
5.가련한 여심(박상무)
6.아라비아 산제(유해성)
1.영화'들국화'주제가(이미자)
2.어느 여인의 추억(백설희)
3.영화'부디 행복하세요'주제가(이미자)
4.슬픔은 어린가슴에(이미자)
5.애수의 항구(백설희)
6.붉은 핸켓치(박상무)
정말 좋은노 래 입 니 다
태평양 ㄷ
언제 다시만나리 절절히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미자 선생님 영원 하시기를 사랑합니다
어머니생전모습생각나네요
슬픔니다 글쎄요 저는 자식들을 못때어났어요 죽어도 같이 살았어요 그렜더니 지금은 행복하고 좋습니다 다들 그순간을 잘참음 이곡처럼 애처러움 없었을건데 애닳습니다 이마자님젊은시절에 곡인듯 하군요 맛이 아직 미숙한듯 하게 들림니다
Olk
김
애절. 하게. 부르든. 김순선. 님이. 그리워짐니다. 그녀도. 지금은. 60대. 후반에. 접어들었겠네요. 아시는분. 010. 5302. 5731 연락요
송가인.이어라.감사합니다
살아있는전설!인간문화재!불후의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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