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근교 손맛 찐한 낚시터 : a fishing spot close to the Seoul metropolitan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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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수도권에서 아주 가까운 손맛 찐한 낚시터입니다.
지난번 시흥 계수낚시터 또한 가까웠었는데
2,500평의 올림, 내림, 중층 모두 되는 낚시터입니다.
관리도 잘 되어 있고 수심도 3~4m로
깊은 편입니다.
10분마다 한마리꼴 올라오는
손맛 좋은 손맛터를 소개합니다.
2024. 9월
하남 배다리낚시터 1탄 2-1
a fishing spot close to the Seoul metropolitan area
首都圏に近い手ごたえのある釣り場
靠近首都圈的钓鱼场
Un lugar de pesca con sabor a manos cerca del área metropolitana de Seúl
Une zone de pêche attrayante près de la capitale
Handgefertigte Angelplätze in der Nähe der Hauptstadt
Рыбацкая пристань со вкусом рук недалеко от столичного района
pesca a vapore, mano ferma, vicino all'area metropolitana
Nơi câu cá đậm đà với bàn tay gần khu vực đô thị
พื้นที่ตกปลาที่มีรสมือหนาใกล้กับปริมณฑล
tempat memancing yang nyaman dekat dengan daerah metropolitan Seoul
صيد الأسماك النيئة القريب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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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잘 봤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붕어들이 둥둥 떠나닐 때 낚시하는 게 가장 재미가 없더군요. 물론 내림, 중층 처음 배울때는 그게 재미있었고 마치 제 실력인양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낚시에 대해서 알고 부터는 가장 해서는 안 되는 낚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붕어들이 둥둥 떠있을때는 오히려 10푼이상의 찌를 써서 바닥으로 쫓아오게 내린 후 정확하게 입질이 들어올 때 낚아채는 그런 낚시를 해야 실력도 늘고 채비도 안 상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모 사이트 경기낚시 중계를 하는 걸 보았는데 경기낚시에서도 붕어들이 둥둥 떠있을 때 낚시를 하더군요. 아무리 중층낚시에 표층낚시가 있다하더라도 최소한 찌가 서는 그러한 조건하에서 낚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그 모습이 참 (개인적으로는) 한심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일단 저는 찌가 서고 난 이후 챔질 및 후킹이 진정한 낚시라고 보고 있습니다. 받아치기류도 부분적으로 인정할 수도 있겠지만(예를 들어 동절기 하우스에서 극예민할때) 그런식으로 낚시를 배우거나 자꾸 낚시를 하면 실력도 늘지 않고 또 채비도 많이 상합니다. 특히 받아치는 원줄 목줄이 잘 늘어나고 또 낚싯대에 가해지는 충격도 더 커지게 됩니다. 고기들이 다 떠있을 때 조과, 마릿수, 실력? 이런 거는 정말 정말 아무런 의미도 없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이니 참조만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정보 주셔서 또 배웁니다.
날씨가 무덥다 보니 고활성기라 붕어들이 둥둥 뜬거 같아요...다행히 이날 제가 쵸이기리 방식을 해서 떡밥이 쭈욱 내려가면서 낚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찌가 자립을 하고 입질이 오다가 집어가 점점 되면서 찌가 자립도 하기전에 찌를 물고 가더라구요....
무더운 여름 낚시가 재미는 없는듯해요...
다음엔 이럴땐 고부력 찌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잡은고기 먹을수 있나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물낚시 유료터 붕어는 반출도 안되고 드시기 어렵습니다. 1인당 몇마리 이내 반출 가능 한 곳이 몇군데 있기는한데 민물고기들은 조심성 있게 드시거나 약으로나 해서 쓰시더라구요...
노지에서 잡는다해도 많이 냄새가 심하고 시서리를 잘 하셔야 할거예요...어떤데는 기생충도 많아서 위험 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