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바흐 자클린의 눈물 | Offenbach: Les Larmes Du Jacqueline, Op.76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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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이재곤-x4b
    @이재곤-x4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좋아요. 오디오가

  • @파툼-i3y
    @파툼-i3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가 원하는 콘텐츠입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곡 좋은 해설😂❤❤❤

  • @백도사-q7u
    @백도사-q7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다니엘 바렌보임은 유태계인데 쟈클린 듀프레와 결혼으로
    신분상승을 이루게 되는데 , 듀프레가 병마로 신음할때
    부인을 돌보지 않고 떠나간 냉혈한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는 아직도 세계적인 피이니스트 겸 지휘자로 이름을 날리고 있건만
    쟈클린 듀프레의 비운의 삷이 안타깝군요
    슬프고도 아름다운 음악 잘 감상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C1woman
    @C1woman Год назад +7

    이 세상에서 애잔한 첼로음으로
    인간의 가슴을 도려내는 슬프도록
    아름다운 음악....
    쟈클린 듀프레의 비운의
    생을 알고 듣게되면
    더 애절함을 느낄수 있다...
    슬픈 이야기라 그런지 들으면
    들을수록 슬퍼지는 그러면서
    젖어드는 아름다움 주체하지 못하는 "쟈클린의 눈물"
    한해를 떠나보내는
    끝자락에서 비운의
    첼리스트 쟈크린 듀플레를 기리며,
    필유린의 클래식에서 감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