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천재의 비운은 세상 보통사람이 이야기를 할 때 나오는 이야기가 아닐까해요 인생이란 것은 언제나 획일된 것이 아니라 각자 다른 삶을 살아내는 것이 아닌가 해요 진교수님의 좋은 주제에 대하여 평하고 편은 아닙니다. 다만 이 코너에서 처음 보는 음악가를 만나니 너무나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오랫동안 우리들 곁에서 계속 음악을 들려주면 얼마나 좋을까하면서 하늘나라에서 평안하게 아주 평안하게 쉼을 누리면서 더 좋은 음악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소재로 삶을 되돌아보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음악의 재능도 타고 나야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녀의 연주는 매우 자연스러워 마치 새가 노래 하는듯 합니다 그만큼 곡의 본령을 잘 전해주는 연주자를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순수 와 열정 이 두 단어 를 떠오르게 하는 연주자 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녀의 비극적 삶 조차 그녀의 예술이 되고 말았습니다 -ㅑ
세월호부터 이태원참사등 대형사고로 최근 어리디어린 채상병까지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불쌍해서 이런 음악만 들으면 눈물닦는게 습관이 되어버린 내 일상과 같은 사람들...여기 계시네요. 그들에게 우리는 작은위안의 손짓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부질없는 헛구호일뿐..너무나 아까운 사람들의 존재가 연기처럼 사라지니...
저는 72세~~장애 자녀가 있는데 함께 교회다니며 남은삶 이끌어 주십사 기도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삽니다...뒤프레연주 엘가의 첼로협주곡 40대 우울증 왔을때 끊임없이 들었더랬는데... 지금은 신앙으로 다 채워져 너무도 감사한 삶이네요... 너@@jinnietv3363
바렌보임은 유명한 첼로연주자와 결혼후 아내 불치병을 알고 떠나서 살았을 때 한번도 오지않았고. 죽은뒤에도 장례식에 오지않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지탄을 받았다. 재클린 듀프레를 위해 오펜바흐가 작곡해서 재클린 듀프레가 연주한 곡인데 팔다리가 굳어감에도 이곡은 듀프레가 연주했다. 세계적으로 이름 난 남변 바렌보임은 정말 잔인한 남편이었다.
정 말 아 름 다 운 곡 입 니 다 그 대 의 삶 과 고 뇌 슬 픔 이 사 무 처 이 ㅡ 아 름 다 운 곡 속 에 담 아 네 요 마 을 속 클 른 피 을 잠 재 우 고 나 의 자 신 이 한 단 게 성 숙 하 여 짐 니 다 서 글 프 지 만 매 일 듯 고 싶 은 선 율 이 람 니 당
아름다운데 슬퍼요❤
삶에 진정한 뜻도 목표도 모른채 가난과 싸우며 살아온 무식한 이노인의 영혼을 춥지도 덥지도 않는 풀들이 자라는 개울물가로 이끌고 가는듯한 선율길을 걸어갑니다 창조주께 감사하며 ~
저녁먹고
이곡의 선율에 빠져 있네요
자크레 그 가슴 저미는 고통을
생각하니 내 고통이 너무나
작네요~~❤
재클린은 눈감을까지 남편 바렘보임을 그리워했지만 단 한번도 찾아오지
않았다네요~ 병석에서 고통속에 눈을
감았겠지요 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피아니스트 앨레나 베로시카나와
재클린을버리고 떠나갔지요
나쁜사람입니다
하느님 품에서 행복할 재클린을위해
기도드립니다
쟈클린의눈물이 구슬프게 들리네요 😢🎉
아름답고
슬프고...
힘든 시간이 없었다면 이런 연주를 할 수 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느닷없는 쟈클린의 눈물... 누구에게나 자신의 이야기가 될수도 있는...
가슴아픈 이야기가.. 선율에 그대로 녹아있어서 더 아린 곡.. 자주 듣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ㅎㅎ 노력 하시는 마음 토닥 해 드립니다
오히려 카타르시스가 되어 쏟아낸 후엔 더 시원할 수도 있어요 그것이 예술의 힘 아닐까요?
이 애잔한 선율이 그녀의 병마와 배신의 아픔이 하나의 스토리가되어 더욱 가슴이 저려오는것같아요
아하
천재의 비운은 세상 보통사람이 이야기를 할 때 나오는 이야기가 아닐까해요
인생이란 것은 언제나 획일된 것이 아니라 각자 다른 삶을 살아내는 것이 아닌가 해요 진교수님의
좋은 주제에 대하여 평하고 편은 아닙니다. 다만 이 코너에서 처음 보는 음악가를 만나니 너무나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오랫동안 우리들 곁에서 계속 음악을 들려주면 얼마나 좋을까하면서 하늘나라에서 평안하게 아주 평안하게 쉼을 누리면서
더 좋은 음악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소재로 삶을 되돌아보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자크 오펜바흐가 처음이시군요?
호프만의 뱃노래와, 천국과지옥 서곡이 그의 유명한 작품이랍니다~^^
음악의 재능도 타고 나야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녀의 연주는 매우 자연스러워 마치 새가 노래 하는듯 합니다 그만큼 곡의 본령을 잘 전해주는 연주자를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순수 와 열정 이 두 단어 를 떠오르게 하는 연주자 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녀의 비극적 삶 조차 그녀의 예술이 되고 말았습니다 -ㅑ
아름다워서 더 슬픈곡
눈온 아침에 감사하며 감상합니다
그녀의 운명에 흰눈처럼 깨끗하고 따스한 마음을 보냅니다
볼 때마다 영상 사진 하나 하나에
가슴 저리고 애틋해 집니다
예쁜 사진들이네요. 음악을 들으면서 한 인생의 파노라마를 봅니다. 고맙습니다. ❤
위대한 영혼 !!!
음악도 구슬프고 영상도 너무 잘어울리네여... 잘듣고 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때론 먹먹하고
때론 살랑이고
때론 울컥하고
때론 잠잠하고
때로는 치밀어 오르는 슬픔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자클린뒤프레 의 눈물 💦
힘들고 지친 하루를 마치고 조용히 이 음악을 들으면 오늘 하루의 모든 일이 꿈같이 사라지네요
자신의 삶을 언주한듯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애잔하고 아름다운 이 선율에 가슴이 마구마구 아려 오네요
첼로의 슬픈 선율이 재클린의 눈물같아요
한없이 슬프고 위로받을곳 없을때
깊은 구렁에서 듣노니 슬픔 좌절 절망도 하늘이 나에게 허락 하신 선물 이라는 깨달음
땡큐~쏘 머취 럽유~^♡^~
사람은 떠나도 추억은 남는 것
따스한 차한잔 마시며 드프레의 선율을 새깁니다
홍수로 사망한 사람들 , 오늘아침 해병대 일병, 실종자 구하려다 사망했다는 뉴스... 우울한데 , 왜 난 이곡까지 누르고 듣고 있는걸까 ......
세월호부터 이태원참사등 대형사고로 최근 어리디어린 채상병까지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불쌍해서 이런 음악만 들으면 눈물닦는게 습관이 되어버린 내 일상과 같은 사람들...여기 계시네요. 그들에게 우리는 작은위안의 손짓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부질없는 헛구호일뿐..너무나 아까운 사람들의 존재가 연기처럼 사라지니...
@@황들꽃산장방향을 잘못 잡은 선동에 오염된 일그러진 감상은 아니되옵니다.
인생의 슬픔은 도처에 있어서 이런 음악이 흘러나와 우리의 지친 마음을 잠시나마 어루만져 주는군요 오펜바하도 쟈클린 뒤프레 넘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재클린의 삶을 생각하니 이곡의 처연함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불멸의 아름다운 음악을 남기고 갔군요. 매우 가슴이 아리네요😢
61세! 인생의 마무리를 잘하고 싶은데 길이 보이지 않아요! 이 선율에 시름을 닮아 봅니다! 💕💕💕💕💕💕
응원합니다
비슷한 나이인데
음악들으며 힘내시고
새로운 오늘과 내일을 열어 보아요
나는 62살, 비슷한 감정이지만 남은 삶을 주님께 맡기고 갑니다. 4:43
저는 72세~~장애 자녀가 있는데 함께 교회다니며 남은삶 이끌어 주십사 기도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삽니다...뒤프레연주 엘가의 첼로협주곡 40대 우울증 왔을때 끊임없이 들었더랬는데...
지금은 신앙으로 다 채워져 너무도 감사한 삶이네요...
너@@jinnietv3363
너무너무 잘들었습니다
선율 하나하나 너무 아름다와 그래서 슬프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คลื่นเสียงเต็มไปด้วยจิตวิญญาน
참 좋은 유튜브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천재들은 왜? 단명 할까? 작곡가가 작곡한지 백년만에 악보가 발굴 되고 연주 되었다니! 애절한 음조가 잘 표현 해준다.
하늘은 자클린 뒤 프레의 웃음을 시기했나 봅니다. 우린 어뗙 하라고
왜! 그렇게 일찍 데려 가셨나요?
진정 눈물같은 우리 여..............아무 말엇이 흐르는 눈물이여.......예술의 아름다움속의 꿈이여.......이밤 함게하고파..... 눈물이여........ 고통이여....... 사랑이ㅕ... 흐르는 눈물의 강이여.......................
이 곡과 자클린의 비운의 인생살이가 너무 잘
어울리죠~ 자클린은 지금 하늘에선 슬픔없이 고통없이 잘 지내고있겠죠?
그래서 부제로 자클린의 눈물이라는 별칭이 붙은거죠
요즘 슬픈데 더
슬퍼지고 싶어서 이곡 찾게되네.
나에게 슬픔의 끝은 어디라 말이고 도대체??
하늘이 너무 많은 재능을 줘서 불행하게 살다간 비운의 천재랄까?
영상없는 음악만 들었었는데, 이런 영상이 아마와 프로의 차이점을 보여 줍니다.
최고는 아니더라도 저런 천진난만함에서도 진정함이 차고 넘친다 감동할만하다 최고급의 깊이이다 적어도 모자라는 나의 기준에서는 그렇다 소화력이지 장악력까지는 아니다
시낭송 배경음악으로 쓰며
낭송할 때 목이 메어 낭송의 깊이가 더 짙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시가 누기 지은 무슨 시였나요?
교통사고로? 곧 결혼할 밫나는 남자. 친구룰 잃은, 너무 닮은 눈빛까지? 30년동안 ? 무슨마음으로. 살까 ? 가장아름다운. 커플에서 ~? 이곡이, 그마음
흑흑...
와 너무좋다
좋아요
너무나 슬픈데 댓글 보니 더 슬퍼졌다구요😢
사람의 성품은 음악에 모두 드러난다고 하는군요
ฟังแล้วขนลุกเป็นพักๆ มีใครรู้สึกเหมือนผมบ้าง
찬미예수님
전쟁 지진으로 돌아가신 모든 분들과 각종사고 재난으로 돌아가신 모든 분들을 위하여 기도 드리오며 천상의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고 영원한 빛을 비추소서
🌈🏳️🌈🌈🏳️🌈🌈🏳️🌈🌈🏳️🌈🌈🏳️🌈🌈🏳️🌈🌈🏳️🌈
그녀는 이 곡으로 큰 위안을 얻을 것입니다 그녀는 이 곡이 치유이고 해방이 될 것입니다
🎉🎉🎉🎉
아름다움을 보세요 소망이 생기지요
그녀는 이곡으로 영적으로 해방되었을 것입니다
재클린의 전남편, 다니엘 바렌보임은 42년생이신데 여전히 멋진 모습으로 지휘하고 연주하고 계시지요~~ 그들의 사랑 이야기가 참 아쉽습니다.
아내가 병들었을
돌보지 않았죠
긴병에 효자없나
전 싫어하지요
@@happy-rb6ybㅋㅎ 그렇지요~~ 병든 재클린을 두고 연주 여행을 하면서 엘레나바쉬키로바와 사귀었다고~~ 그 대신 재클린은 형부였던 크리스토퍼 키퍼 핀지와 내연관계였다고 지식백과에 잘 나오는군요~
궁합이 맞지않은 부부의 불화가 잘 드러나는 일입니다~~ ㅋㅎ
바렌보임은 유명한 첼로연주자와 결혼후 아내 불치병을 알고 떠나서 살았을 때 한번도 오지않았고. 죽은뒤에도 장례식에 오지않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지탄을 받았다. 재클린 듀프레를 위해 오펜바흐가 작곡해서 재클린 듀프레가 연주한 곡인데 팔다리가 굳어감에도 이곡은 듀프레가 연주했다. 세계적으로 이름 난 남변 바렌보임은 정말 잔인한 남편이었다.
@@김설희-z6w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오펜바흐는 1880년에 사망했고, 재클린은 1945년에 태어났으니까 연도부터 말이 안맞는거죠. 그러니 재클린을 위해 작곡한건 당연히 아니겠죠.
멋져 보이나요 ?
비운의 연주가 슬픈곡이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크 오펜바흐, 독일태생 유대인 아슈케나지, 모짜르트,멘델스존도 유대인, 하인리히 하이네도 유대인 , 히브리노예들의 합창도 유대민족의 역사를 배경으로 한 음악 정말 유대민족 대단합니다
อัจฉริยะผู้โชคร้าย
재클린 뒤프레와 이곡은 아무 연관성이 없습니다
이 곡과 연관있다고 얘기하지 않았슴니다. 이어보기에 있는 해설을 보세요.
노란 궁전과 진초록 삼나무의 모습이 보이는 듯 해요
DU PRE~ 1066년 프랑스인(?) 기욤이 잉글랜드를 접수했고 그게 노르만왕조~ 그 역사적 사건의 흔적이 姓氏에 남아있군요~ 무려 천년의 세월^^
정 말
아 름 다 운 곡 입 니 다
그 대 의 삶 과
고 뇌 슬 픔 이
사 무 처 이 ㅡ
아 름 다 운 곡 속 에 담 아 네 요
마 을 속 클 른 피 을 잠 재 우 고 나 의 자 신 이 한 단 게 성 숙 하 여 짐 니 다
서 글 프 지 만
매 일 듯 고 싶 은 선 율 이 람 니 당
시를 정리할 때마다 자클린 뒤 프레에게 쓴 시를 읽으며 이 곡을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자기 전에 듣고 있습니다^^
오ㅗㅗ펜 바흐의 슬픈 영혼을 누가 위로해 주냐 ㅡ
천재는 신의 시기를받아
비극적이고 일찍죽게
마련이다.죽고사는건
하나도 이상할게없다
모두다 죽으니까
그러나 위대한 예술은
영원히 남는다
아!자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