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원망스럽다면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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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부투스쿨
    @부투스쿨  Год наза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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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ever999
    @happyever999 Год назад +8

    또 배웁니다!! 어쩌면 이렇게 성숙하신지...,매번 놀랍습니다!!

  • @PeterLynch7
    @PeterLynch7 Год назад +29

    부모님 두분중 한명이라도 멀쩡한 사람이 있었다면
    경제적으로 궁핍한건 참을수 있었지만
    지옥같은 가정환경이 너무 힘들었네요..
    그래도 원망은 안합니다.. 그냥 불쌍할뿐..

  • @Luke-v8q
    @Luke-v8q Год назад +7

    먼저 원망도 하고 저주도 하며 감정을 털어내야합니다.. 그게 먼저입니다. 그 후론 현실을 직시하고 나아가야 합니다.

    • @킄-c3g
      @킄-c3g 29 дней назад

      어떻게 감정을 털어내야할까요?

  • @sammychonny123
    @sammychonny123 Год назад +7

    자식이 부모를 원망하지도 않고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지도 않아야 함. 두번째 조건은 자식이 원한다고 개선되지도 않음.

  • @킹받는차쌤
    @킹받는차쌤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진짜 이분 말씀
    다 극공감합니다
    털고나니
    한단계 성장 할 수
    있었습니다

  • @시윤오-u4c
    @시윤오-u4c Год назад +19

    원망 말고 버리세요. 나 자신만 짊어지고 나아가기에도 삶은 때론 버겁습니다. 남에 시선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진정 의미있는 건 나의 삶이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지는 것입니다. 감정 에너지는 한계가 있어요. 감정과 정신을 낭비하게 만드는 사람은 부모, 형제라도 손절하는게 맞습니다. 천륜이라는 짐도 나 자신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 @될때까지-e1u
    @될때까지-e1u Год назад +2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heynana2513
    @heynana251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어떻게 털어내야하나요... 미치기 일보직전입니다ㅠ

  • @Eunhyuk_Rabbit
    @Eunhyuk_Rabbi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하지만 원망을 멈추려 하고 행복해지려 하는 순간 부모의 화살은 제 심장을 관통해버립니다 원망에서 지금 당장 벗어나긴 어렵네요 그래도 조언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 @내꺼중의최고
    @내꺼중의최고 Месяц назад

    지금도 가족들을 안보는데 경험상 억지로 털어내지마시고 충분히 미워할만큼 미워하세요 욕나오면 욕하세요 오죽 미우면 내 식구, 내 부모를 욕하겠습니까 때로는 그 미움이 나를 독하게 만들기도 하더라구요
    그들보다 더 잘 살고자 하는 마음때문에 내가 독기를 가지고 세상을 살게 되구요 그렇게 내가 돈과 명예를 가지게되면 자연스럽게 미움이 사라져있더라구요 그렇다고 용서는 하지 않습니다 다신 보지도 않을꺼구요 그렇게 살다보니 그 악바리라도 없었으면 난 어땟을까도 싶어요

  • @김원섭-o4n
    @김원섭-o4n Год назад +7

    지금 심정에 딱 맞는 쇼츠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하지만 물질적으로 원망은 해본적이 없는데.. 그 외적으로 답답한데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 @장희정-s9j
    @장희정-s9j Год назад +5

    저는 터는것에 자신이 없어서
    절연했습니다
    빨대부모는 진짜..
    답이없더라구요
    진짜 미안한데
    절연하자마자
    제가 살아나서 우뚝섰습니다

  • @sjh6250
    @sjh625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과연 부모와 한집에 살고 있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싸우는 소리를 듣고 감정이 안올라오는게 오히려 이상한 겁니다. 진짜 나가고 싶습니다.

  • @JYP82
    @JYP82 Год назад +7

    부모와 자식이라는 단어를 빼면 사람과 사람이라는 단어로 남습니다. 사회생활과는 차이가 많이 있겠지만은 서로 존중해야 하는 건 달라지지않습니다.
    이걸 적용해서 사람이 사람한테 정서적, 육체적으로 가해자가 되어놓고선 ‘난 너의 부모니까 그럴 수 있으니 니가 이해해야한다.’ 스스로를 합리화 시키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사람(자식)의 선을 넘어놓고선 올바른 관계유지(성장)를 할 수 있다는 기대는 일절 안하셨으면 합니다.

  • @YP-ot6of
    @YP-ot6of Год назад +1

    하등 도움되지않는 남탓원망. 마인드세팅 감사합니다

  • @leelee-re4cw
    @leelee-re4cw Год назад +3

    부모니까 자식인 니가 이해해라

    털어내라
    취지는 동일합니다.
    청자(자식)가 감정 좀먹지 않고 발전하기를 소망하는 겁니다.
    해당 취지와 목적을 위한다면 시간을 갖고 경청과 위로가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