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비도 좋았는데 제트로 바꾸고 더 좋더라구요.. 다음엔 트리플 먹어봐야겠네요.. 확실이 B1, B12가 중요.. 다른B나 부가재료는 그닥 의미 없는듯요.. 솔직히 말하면 먹을땐 효과있는지 모르는데 안먹으면 크게 티가남 ㅋㅋㅋ 해외에서 살때부터 계속 비타민B 먹었었지만 고함량 비타민B는 한국 약국용이 제일 잘만드는듯하네요.. 좋은 정보도 주시고 약국도 번창하세요~~~
1:16 국산영양제 사먹으면 호구야...비싸고, 싸구려 원료나 쓰고...해외직구하면 정말 국내에서 상상도 못하게 싼 가격으로 좋은 영양제들 많음.. 저 영양제도 티아민만 좀 좋은 것을 썼지 나머지는 별로 특별할 것도 없음... 비타민 B2 리보플라빈은 활성형이 리보플라빈-5-포스페이트임...저 제품은 그냥 비활성형으로 100MG이니 별로 특별한게 없음..국산으로서는 괜찮지만 해외에서는 국산 영양제값의 반절값 ~ 1/4분값으로 좋은 제품들 천지삐까리로 널렸음... 비타민 B3의 활성형은 니코틴산아미드인데 저 제품은 고작 20MG썼음....50은 되야지..보통 50~100까지 넣는데 국산은 저 정도 넣고 말지... 비타민 B6 피리독신은 저 제품은 활성형 피리독살 포스페이트 고작 10MG쓰고, 비활성형이 90임...이것도 뭐 자랑할게 없고... 셀레늄도 고작 13.5 마이크로그램이고....해외제품은 대개 200MCG씩 들어감.. 토코페롤 비타민E 도 고작 10 IU 장난하나? 10IU? ㅋㅋㅋㅋ 아연, 마그네슘도 제일 싸구려에 흡수도 안되는 산화아연과 흡수가 거의 안되는 흡수율 4%의 산화마그네슘..이건 변비약으로나 쓰지...그리고 함량도 30MG이면 니..미 이에 뭔 효과가 있다고..산화마그네슘도 350~400MG이 하루 필요량인데.....킬레이트 마그네슘, 킬레이트 아연은 흡수율이 40%정도 되니 저런 산화아연....산화마그네슘 먹으면 그냥 병.신임..흡수도 안되고 좀만 많이 먹으면 설사나 하고..그래서 변비약으로 쓰는거지 영양제로 쓰는게 아님..한국에서나 태연히 비싸게 팔지.... 원래 종합비타민이 한알에 다 집어넣으려니 용량이 큰 킬레이트 무기물은 넣을 수가 없어서 저런 부피가 매우 작은 싸구려 산화물을 넣는 것임..돈주고 사먹을 이유가 없는 것들... 때문에 저기서 아연, 마그네슘은 전혀 고려할게 못됨...오히려 아연, 마그네슘이 비활성형에 너무 소량이라 추가로 더 복용해줘야할 듯.. 비타민B12 코발라미의 활성형이 메틸코발라민이고, 비활성형이 시아노코발라민인데, 햠량 왜 마이크로그램이 아닌 밀리그램으로 표시했는지 모르겠지만 메틸코발라민 0.5MG만 쓸모있지 시아노코발라민은 굳이 없어도 됨.... 저거 가격은 약국에서 팔면 한 8만원 하지 않나? 저 제품은 티아민이 괜찮고, 나머지 비타민B군은 뭐 전혀 특별할게 없음... 하여간 영양제는 국산 사먹으면 ㅄ임...진짜 호구지...
약사님, 약국오픈을 축하드립니다. 오랜만에 영상 감사합니다~
메타비도 좋았는데 제트로 바꾸고 더 좋더라구요.. 다음엔 트리플 먹어봐야겠네요.. 확실이 B1, B12가 중요.. 다른B나 부가재료는 그닥 의미 없는듯요.. 솔직히 말하면 먹을땐 효과있는지 모르는데 안먹으면 크게 티가남 ㅋㅋㅋ 해외에서 살때부터 계속 비타민B 먹었었지만 고함량 비타민B는 한국 약국용이 제일 잘만드는듯하네요.. 좋은 정보도 주시고 약국도 번창하세요~~~
새로 오픈한 약국이 번창하시길 바라며,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한주도 화이팅!
감사감사합니다 ❤❤❤
가격적으로 투엑스비 트리플 vs비맥스 제트 어떤게 더 비싼지요..?
약사님 저도 수원 입니다 약국 위치좀 알려주세요 투엑스비트리플 구매했으면 해서요 저는 수원 매탄동 입니다 영통구청 부근ᆢ
약사님 요즘 새로나온 투엑스비트리플 동네 약국에는 없는곳이 많아요. ᆢ약사님 약국은 위치가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저는 수원에 있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취급하는 약국이 늘어날거에요!
@@yakddal 약사님이 저도 수원인데 위치가어디인가요
1:16 국산영양제 사먹으면 호구야...비싸고, 싸구려 원료나 쓰고...해외직구하면 정말 국내에서 상상도 못하게 싼 가격으로 좋은 영양제들 많음..
저 영양제도 티아민만 좀 좋은 것을 썼지 나머지는 별로 특별할 것도 없음...
비타민 B2 리보플라빈은 활성형이 리보플라빈-5-포스페이트임...저 제품은 그냥 비활성형으로 100MG이니 별로 특별한게 없음..국산으로서는 괜찮지만 해외에서는 국산 영양제값의 반절값 ~ 1/4분값으로 좋은 제품들 천지삐까리로 널렸음...
비타민 B3의 활성형은 니코틴산아미드인데 저 제품은 고작 20MG썼음....50은 되야지..보통 50~100까지 넣는데 국산은 저 정도 넣고 말지...
비타민 B6 피리독신은 저 제품은 활성형 피리독살 포스페이트 고작 10MG쓰고, 비활성형이 90임...이것도 뭐 자랑할게 없고...
셀레늄도 고작 13.5 마이크로그램이고....해외제품은 대개 200MCG씩 들어감..
토코페롤 비타민E 도 고작 10 IU 장난하나? 10IU? ㅋㅋㅋㅋ
아연, 마그네슘도 제일 싸구려에 흡수도 안되는 산화아연과 흡수가 거의 안되는 흡수율 4%의 산화마그네슘..이건 변비약으로나 쓰지...그리고 함량도 30MG이면 니..미 이에 뭔 효과가 있다고..산화마그네슘도 350~400MG이 하루 필요량인데.....킬레이트 마그네슘, 킬레이트 아연은 흡수율이 40%정도 되니 저런 산화아연....산화마그네슘 먹으면 그냥 병.신임..흡수도 안되고 좀만 많이 먹으면 설사나 하고..그래서 변비약으로 쓰는거지 영양제로 쓰는게 아님..한국에서나 태연히 비싸게 팔지....
원래 종합비타민이 한알에 다 집어넣으려니 용량이 큰 킬레이트 무기물은 넣을 수가 없어서 저런 부피가 매우 작은 싸구려 산화물을 넣는 것임..돈주고 사먹을 이유가 없는 것들...
때문에 저기서 아연, 마그네슘은 전혀 고려할게 못됨...오히려 아연, 마그네슘이 비활성형에 너무 소량이라 추가로 더 복용해줘야할 듯..
비타민B12 코발라미의 활성형이 메틸코발라민이고, 비활성형이 시아노코발라민인데, 햠량 왜 마이크로그램이 아닌 밀리그램으로 표시했는지 모르겠지만 메틸코발라민 0.5MG만 쓸모있지 시아노코발라민은 굳이 없어도 됨....
저거 가격은 약국에서 팔면 한 8만원 하지 않나?
저 제품은 티아민이 괜찮고, 나머지 비타민B군은 뭐 전혀 특별할게 없음...
하여간 영양제는 국산 사먹으면 ㅄ임...진짜 호구지...
활성형 비타민B 직구제품 추천좀요..
의견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직구 제품도 다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