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2 겨울문턱 이른 아침에 드라마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준송 합주장면 너무 멋있어서 여기까지 왔어요 옛날에 33년전쯤 여고시절 정경화님 카세트테잎으로 사랑의 인사 들었던 기억이 새롭게 떠올라요 시간이 정말 많이 흘렀고 그런데도 정경화님 연주에 심장이 두근두근 저의 생명세포를 모두 건듭니다 인생과제하나가 생겼어요 정경화님 바이올린 콘서트에 꼭 힌번 가보고 싶어졌어요 정경화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담에 만나요♡♡저의 하트를 다 드려요♡♡
The understanding between the players is amazing - almost like one individual playing both instruments (like in the placement of the final phrase). Just outstanding performance.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송아가 이 연주모습보고 드레스 선택했나봐요~ 비슷해요^^
그렇네요 연주할때 동작도 참고한것같아요!
저도 드레스 보고 그 생각했어요. 이 연주곡 너무 좋아요!!
그렇네요 송아 드레스 참 잘 어울리는 드레스라 생각했거든요^^
20201122 겨울문턱 이른 아침에 드라마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준송 합주장면 너무 멋있어서 여기까지 왔어요 옛날에 33년전쯤 여고시절 정경화님 카세트테잎으로 사랑의 인사 들었던 기억이 새롭게 떠올라요 시간이 정말 많이 흘렀고 그런데도 정경화님 연주에 심장이 두근두근 저의 생명세포를 모두 건듭니다 인생과제하나가 생겼어요 정경화님 바이올린 콘서트에 꼭 힌번 가보고 싶어졌어요 정경화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담에 만나요♡♡저의 하트를 다 드려요♡♡
자유롭고 고독하게...제목과 딱 어울리는 연주네요 최곱니다
클라스는 영원하다
그냥 눈물 나와요❤
99년 3월에 이화외고에서 공연하던게 생각나네요. 정말 좋았는데 벌써 20년이 흘렀군요.
와 심장터져
The understanding between the players is amazing - almost like one individual playing both instruments (like in the placement of the final phrase). Just outstanding performance.
어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이ㅠㅠㅠ
역시..최고네요..
역시 정경화👍
I've came here cause of do you like brahms drama
Same, Song ah and Joon young performance 💕
Same here
Me too ☺️
But i already likes Brahms and Beethoven before .. .. i think everyone love Für Elise
Doesn’t Kyung Hwa’s performance give you goosebumps??
중간에 웃는거 넘 멋있다......
1:35 여기말하시는거면
틀려서 웃는 것 같아요ㅠㅋㅋㅋ
욕하는 건 아닙니다!
어떻게 저런 소릴 내지!? 진짜 역시 다르다,
그러게요 오래전 영상이라 그 한계가 있지만 뚫고 나와요 진짜😢
😍
와.. 진짜 .. ㅋㅋㅋㅋ 와만 나온다
❤❤❤❤❤
이상하게 정경화님은 브람스 곡을 연주하실 때마다 감정 표현이 도드라지신다.
피아니스트 브라비씨모!
3:59
표정 같은건 연기인가요? 아니면 자연스럽게 자기가 몰입되어서 나오는건가요? 가수들은 곡에 맞게 연기도 하잖아요. 클래식은 잘 모르겠네요.
몰입의 결과지요...가끔 쇼맨쉽같은 과장된 행동도 보여지긴 하나 이것은 정말 솔직한 표정이네요.
연주하면서 자신만의 다른 나라로 떠나버린 희노애락의 표정, 이것은 김연아가 피겨스케이팅할 때도 볼 수 있지요...
몰입입니다 정경화님 젊을때 인터뷰 보심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