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저렴하면서 미국에서 잘나가는 캐나다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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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Dr-mc7ry
    @Dr-mc7ry 4 года назад +3

    한국에서 캐나다 위스키 접하기가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스카치나 버번 위스키보다 덜 알려져 있는것 같네요.
    크라운 로얄이나 캐나디안 클럽이 그나마 잘 알려져 있고 구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코스트코에서도 1.75L짜리 커클랜드 캐나디안 위스키가 보이더군요.
    한국에서도 여러가지 다양한 캐나다 위스키를 접할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Seok.Chong.I
      @Seok.Chong.I Год назад

      캐나다 위스키 맛있는데 저평가 받는 게 아쉽네요..
      제임슨보다 부드럽고 버번의 달콤한 맛과 향 스카치의 새초롬함? 과일향이 나는 참 재미난 술이죠.
      반대로 보자면 어중간하고 밍밍하다 평하기도..ㅠ

  • @good8421
    @good8421 4 года назад +1

    혹시 기회가 되시면
    맛이 어떤지 오피셜 테이스팅 노트도
    한번씩 소개해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 @버본위스키
      @버본위스키 4 года назад +1

      카나디언 위스키의특징은 대체적으로 라이트합니다
      스카치처럼 향이강하거나 무겁지는 않아요~여성분들이나 위스키 입문자들에게 추천하기에 좋을듯합니다

    • @jaeminryou9831
      @jaeminryou9831 4 года назад +1

      크라운로얄 캐네디안클럽은 럼에서 느껴지는 카라멜의 향이 강합니다. 신기한 부분

  • @버본위스키
    @버본위스키 4 года назад +1

    카나디언 미스트
    블랙벨벳 ~20여년전에 스승님학원 에서 빈병으로만 보구 이론으로 수업받던 기억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