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술이었군요. 전 그냥 마시기에는 향이나 맛이 맞지 않아 얼음이나 음료수와 타 먹습니다. 그리고 타 위스키보다 다음날 숙취가 좀 있습니다. 크라운 로얄은 은근 종류가 많아 심지어 전 크라운 로얄XO도 본 적이 있습니다. 코냑 캐스크에서 숙성을 시켰다고. 그리고 크라운로얄은 대학생들이 기분 낼때 마시는 술로도 알려져있습니다. 아마 혈기왕성한 대학생들이 많이 마셔서 판매량도 은근 높다는 믿거나 말거나^^ 오늘 한병 사서 영국 왕실의 캐나다방문을 상상하며 마셔봐야겠어요ㅎㅎ
작년 미국 버지니아 출장이 있어 미국에 갔는데 미군px직원이 이걸 추천해줘서 마셔봤는데 무난한 느낌… 근데 xo도 있어서 귀국할때 사왔는데 나중에 마셔보니 디럭스보다 깔끔하고 향이 오래 갔었다고 느낀 기억이 있습니다. px에서 53불정도에 팔더군요. 디럭스는 30불 미만이었고요.
코로나 시대에 술공부를 하는 새로운 취미를 얻었네요. 주류학개론 열혈 구독자입니다! 저는 외국 펍에서 CC Dry라고 해서 Canadian Club에 Dry Ginger Ale을 섞고 얼음과 라임을 넣어서 많이 먹었어요. CC를 니트로 먹어본적은 없는데, 이 영상을 보니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기회가 되서 캐네디언 위스키 리뷰를 또 하시게 되면 CC도 다뤄주세요! 영상 늘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게 너무 너무 중요한 질문 꼭 드리고싶어서요! 답변 꼭꼭 부탁드려요~ 제가 수술하고 한동안 금주를 해야했어요~ 그리고 이제 금주가 끝났어요ㅋㅋ 그동안 주류학개론에서 추천한 입문용 바탕으로 많이 모았는데 이제 이걸 어떻게 짝 지어서 마셔야할까 고민이예요~ 그리고 짝 짓고 효율적인 시음을 위한 순서도 고민이구요 부디 3개정도씩 순서와 짝을 지어 알려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어요^^ 제가 갖고있는 것들은.. 시바스리갈12, 조니워커블랙, 디플로마티코리제르바익스클루시바, 바카디 화이트럼, 불라vsop, 블렌테이션파인애플, 글랜피딕15, 하이랜드파크12, 탈리스커10, 아드백10, 부쉬밀, 멍키숄더, 버팔로트레이스, 메이커스마크, 짐빔화이트, 커클랜드 프렌치보드카, 핸드릭스진, 호세쿠엘보, 코인트로 이렇게 입니다~ 꼭 좀 부탁드려요🙏🤩
금주 끝 축하드립니다. 블라-파인애플-디플로마티코. 로 우선 특징적인 향을 맡고 캐치하시며 즐기실수 있게 되면. 버팔로트레이스-하이랜드파크-시바스리갈 로 버번-몰트-블렌디드의 특성과 특징을 한번 잡아보세요. 메이커스마크-부쉬밀-조니블랙 이 그다음 피딕15-몽키숄더-탈리스커가 그다음 짐빔-아드벡10으로 마무리 하시면 될듯합니다. 하루에 다 하지 마세요. 취기 올라오면 향과 맛이 구분 안갑니다. 며칠에 나눠서 이렇게 드시고요. 헨드릭스,쿠앵트로,바카디,보드카는 칵테일용으로 쓰시면 됩니다. 호세도 칵테일이나 그냥 라임과 소금으로 샷으로 드시면 되고요 ^^
가성비 진짜 훌륭한 술입니다ㅎㅎ 방금 이마트 들러서 행사가로 두병 갇고 올라다 욕먹을것 같아서 한병만 사서 혼술중인데 이가걱대에서 이 정도면 정말 이가격대에서는 일등 주고 싶네요 데일리 위스키로 일등 해설도 일등 해설 들으며 한잔 하니 너무 고맙네요 항상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C 12년은 저도 괜찮았는데 일반 NAS는 캐나다 사람들은 싫어하시더라고요. 캐나다 손님이 오셨었는데 제가 저도 캐나다 위스키 있다며 크라운 로얄과 캐네디언 클럽을 보여드렸더니 CC를 보곤 "으웨~ 디스거스팅~" 이라고 하더라고요 ㄷ ㄷㄷㄷ 뭐 술은 개인 취향이니깐요 ㅎㅎ
Northern Harvest Rye 캐나다에서도 난리가 났었죠.. 여기서도 한동안 back order되고 구하기 힘들었었는데 얼마전부터는 그냥 흔하게 보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론 그냥 그랬습니다, 기대감이 너무 커서 그랬을수도 있구요. 차라리 그냥 크라운로열이 낫더라구요.
오오 전 아직 한번도 안마셔본 위스키네요 바에가서 마시면 안전빵으로 마시던걸 주로마시고 집에선 가성비로 가서 또 마시던걸 주로 마시게되니까 요즘엔 새술에 도전할일이 잘없었는데 ㅋㅋ 마스터 덕분에 이번에 마트가서 한병 집어와야겠습니다 새술에 도전~저렴하니까 입에 안맞으면 아빠주는걸로 ㅋㅋㅋ
@@juryuhak 캐나다 거주자입니다.캐네디안클럽12년산은 정말 싸고 맛이 좋은 지구 최강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입맛은 제각각이겟으나 "최악"이란 평을 주신분이 도통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ㅎㅎ.제경우엔 .로얄크라운과 CC 있으면 당연히 CC업어옵니다. ㅎㅎ로얄크라운 살가격이면 CC12년산 살수있고요..사서드셔보세요..후회없을겁니다 ㅎㅎ
장롱표로 1리터가 집에 있었고, 지금도 아직 마시는 중입니다. 줄질 않네요. 크라운로얄은 무난하다고 해야할지, 특징이 없다고 해야할지 .. 달달구리한 게 그냥 딱 가격만큼의 느낌인 거 같아요. Rye 가 그 바이블에서 상위권을 차지 했었다고 들었는데, 한 번 맛 보고 싶네요. 오랜만에 와서 정주행 하고 가렵니다 ! ^^
롯데마트가 집근처에 없어서 손가락만 빨고 있다가 이마트에서도 할인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갔습니다ㅋㅋ 첫 인상은 달달한 향이 나쁘지 않았고 첫잔 마셨을때 이거 미개봉맞나 싶을 정도로 킥이 약하고 피니쉬도 짧아서 개인적으로는 무난하게 먹기 좋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할인가 아니면 절대 안 샀겠지만...
솔티드카라멜맛 위스키라니 너무 궁금하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캐나다 여행중 사왔는데 괜찮던데요
캐나다 토론토에 삽니다!!! 이거보구 방금 차 시동켰어요! LCBO로 바로 갑니다!!
와~ 신기하네요 ㅎㅎ
죽기 전에 아메리카 대륙 밟아보는 게 소원입니다 ㅋ
앗 캐나다는 훨씬 싸겠죠? 부럽습니다 ㅠㅠ ㅋ
영상보고샀는데 음청맛있네요
취향에 맞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실제로도 미국에서 엄청 많이 팔리는 위스키입니다 ^^
잘보고 가요 좋은 영상이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_^/
여기서 설명들은 술들이 2마트에서 보이니까 신기하고 반갑더라고요 ㅎㅎㅎ
마침 할인 행사중이였죠 ^^;;;
11월까지니깐 이제 곧 끝나나봅니다 ㅠㅠ
@@juryuhak 헐... 11월까지라니... 일단 쟁여둬야겠네요ㅜ
허허 이제 영상보고 댓글 확인후 내일 마트 갈랬더니 11월까지라니 아쉽네요 ㄷㄷㄷ
크라운로얄은 할인행사 끝나도 계속 26800원이더라고요 ^^
한때 즐겨 마시던 술이네요
다시 한번 마셔바야 할듯
즐감 했습니다
북미쪽에 계셨었나요? 그쪽에서 사시던 분들은 한번쯤은 거의 드셔보신거 같더라고요 ^^
아 애플이 수입이안되구나.. 저희집에 한병있어요..!! 애플이랑 노턴하비스트 라이.. 한병
오!! 외국에서 사오신건가요?
RYE한병 사서 한국와서
지인들과 나눠봤는데 다들 좋다네요 ㅋ
바에서 처음으로 위스키를 시켜볼때의 기억이 나네요
처음들어보는 크라운 로얄이 있길래, 위스키 좋아하는 동생에게 전화까지 해가며 물어뫘던 위스키지만, 정작 걔도 처음 들어보던 위스키라 고민해가며 주문을 했었었죠. 당시엔 위스키에 길이 들지않은 상태라 그냥 위스키만 먹기엔 정말 힘들어했었는데 ㅎㅎ, 여튼 고민하다가 절반은 그냥 마시고 절반은 토닉워터를 타서 마셨던, 고뇌의 한잔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아.. 바에서 드시기엔 좀.. ^^;;
요즘 마트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계속 팔더라고요 26800원이였나..
위스키하이볼이나 간단한 위스키 칵테일 하기엔 정말 괜찮은 가격입니다 ^^
맥주좋아했었는데 여기보면서 위스키에 관심을가지고 마셔보고있어요
잘보고가여~~~
그 맥주를 증류해서 숙성시킨게 위스키라고 보시면 편하죠 ^^
시청 감사합니다 ^_^
혹시나해서 아부지 술창고 봤는데 크라운 로얄 xr이 있네요..ㅎ 몰래 훔쳐먹어봐야겠어요
엇?? XR은 국내에 수입 되고 있지 않은데.. 외국사시나요?? 부럽습니다 +_+ 궁금하네요 ㅎㅎ
위린이입니다. 위스키 따른 후에 잔을 흔드는 이유가 있을까요!???
초반에 올려놓은 위스키 마시는 방법 영상을 보시면 자세히 이유가 나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코를 쿡 찌르는 알코올을 빨리 날리고 위스키 본연의 향을 빨리 잘 맡기 위함입니다 ^^
12월 3일 기준 이마트 부천역 지점에서 26800원입니다 ^^
저희 동네에서도 그 가격이더군요. 할인 행사 기간은 끝났지만 그 가격은 유지하는 거 같아요.
디아지오 칭찬합니다 :)
@@juryuhak 오..! 그렇군요 ㅎㅎ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술이었군요. 전 그냥 마시기에는 향이나 맛이 맞지 않아 얼음이나 음료수와 타 먹습니다. 그리고 타 위스키보다 다음날 숙취가 좀 있습니다. 크라운 로얄은 은근 종류가 많아 심지어 전 크라운 로얄XO도 본 적이 있습니다. 코냑 캐스크에서 숙성을 시켰다고. 그리고 크라운로얄은 대학생들이 기분 낼때 마시는 술로도 알려져있습니다. 아마 혈기왕성한 대학생들이 많이 마셔서 판매량도 은근 높다는 믿거나 말거나^^ 오늘 한병 사서 영국 왕실의 캐나다방문을 상상하며 마셔봐야겠어요ㅎㅎ
맞습니다. 많은 분들 말씀을 들어보니 캐나다 대학생들의 소주같은 느낌이더라고요 ^^
막 기숙사 방바닥에 빈병이 굴러다닐 거 같은 이미지입니다 ㅋㅋㅋ
시그램의 샘 브론프먼이 이걸로 마케팅 성공하고 다음으로 내놓은 것이 그 유명한 "로얄살루트"입니다 ㅋㅋ
요즘에 너무 재미있게보고 있습니다. 캐나다 거주중인데 내년에 한국들어갈때 Northern Harvest Rye 한병 사서 들어가서 전해드릴 방법 찾아봐야겠네요. $36밖에 안하니 부담도 없어요 ㅎㅎ
캐나다에서는 크라운로얄 홈페이지에서 라벨 제작 서비스도 제공하는데 간단한 메시지를 입력하면 스티커식 병라벨을 인쇄하여 우편으로 보내줍니다. 그럼 구입한 병 기존라벨 위에 덧붙이면 나만의 크라운로얄
오. 그건 재밌는 마케팅이네요 ^^
어느정도 디자인 가이드라인이 있고 사진같은건 안되겠죠? ㅋㅋㅋ 된다면 정말 개성있는 보틀이 될 수 있을거 같아요 ㅋㅋ
캐나다에 사는데도 한번도 마셔보지 않았네요.. 마트에 가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데 선뜻 손이 가지 않았네요.
캐나다는 더 저렴하겠죠?
그냥 드셔도 되고 콜라타드셔도 되고 진저에일 타 드셔도 되고 가격적인 부담이 없으실겁니다 ^^
작년 미국 버지니아 출장이 있어 미국에 갔는데 미군px직원이 이걸 추천해줘서 마셔봤는데 무난한 느낌… 근데 xo도 있어서 귀국할때 사왔는데 나중에 마셔보니 디럭스보다 깔끔하고 향이 오래 갔었다고 느낀 기억이 있습니다. px에서 53불정도에 팔더군요. 디럭스는 30불 미만이었고요.
미군 마트에 진짜 술 다양한데 말이죠~ 지인이 있으면 가볼텐데 ㅠㅠ 아쉽습니다 ㅠㅠ
어제 보고 오늘 나가서 Crown Royal Northern Havest Rye를 사와서 마셔봤어요.
맛이 참 특이한(경험 못한) 위스키네요. 한번은 니트로 한번은 온더락으로 마셨는데. 온더락하니까 빵냄새가 느껴지는듯하고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반쯤 마시고 다시 음미해 봐야겠어요. 참고로 750ml가 한국돈 35,000원 정도로 무척 저렴하기까지 합니다.
저도 그거 궁금합니다. 한국에선 구할수가 없어서요 ㅠㅠ
항상 좋은정보로 저도하나하나알아가며 즐겁게 영상시청하고있습니다
덕분에 프로필사진처럼 지갑은파괴되었지만요ㅎㅎ
항상 화이팅하세요~~
아.. 프사를 크게 보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ㅠㅠ
시청 감사합니다. 저처럼 술 사느라 통장이 텅장 되신분들 동지애가 느껴집니다 ㅎㅎ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영상보고 몰랐던 술들을 한병씩 모아보는것도 또다른 재미네요 내일 또 이마트 주류코너 기웃거려봐야겠어요 ㅎㅎㅎ
그 마트에서 할인행사를 하면 좋겠네요.
지점마다 하는 곳이 있고 안하는 곳이 있고 한 것 같습니다.
3분전은 못참지
참치마요 땡깁니다 :)
국산위스키도종류별로소개해주세요
국산 위스키가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가 남양주에 생겼고, 현재 오크통에서 숙성중이라 위스키로 나온 제품이 없거든요.
그게 나온다면 첫 국산 위스키가 될 겁니다.
오늘도 영상보면서 한잔마십니다 영상잘보구있어요
시청 감사합니다. 어떤 술 한 잔 하셨나요? ^^
데일리로 딱인고같아요 3병더 삿슴당
헉.. 아.. 50% 할인 행사 가격으로 3병사셨다는 뜻이죠?
콜라나 진저에일에 타 드셔도 부담 없습니다 ^^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오늘도 시청 감사합니다 :)
오늘도 또 하나 배워갑니다 수입이 안된다는 그 술 꼭 수입이 되어서 저도 맛한번 보고 싶네요
저도 궁금합니다. 대체 어땠길래 짐머레이가 그런 평가를 했는지 ㅎㅎ
코로나 시대에 술공부를 하는 새로운 취미를 얻었네요. 주류학개론 열혈 구독자입니다!
저는 외국 펍에서 CC Dry라고 해서 Canadian Club에 Dry Ginger Ale을 섞고 얼음과 라임을 넣어서 많이 먹었어요.
CC를 니트로 먹어본적은 없는데, 이 영상을 보니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기회가 되서 캐네디언 위스키 리뷰를 또 하시게 되면 CC도 다뤄주세요!
영상 늘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아.. 음.. 캐나다 사시나요? 캐나다 출신분들이나 캐나다에서 오신 손님들은 CC에 대해선 부정적이시더라고요 ^^;;;
그게.. 학생때 너무 많이 마셔서 숙취 후유증으로 트라우마가 남으신건지.. 어쩐건지..^^;;
LA 나이트는 죄다 크라운로열 이었던 걸로... 지금도 그런가?
아.. 그건.. "제가 LA에 있을 때.."로 말씀을 시작하시는 분이면 아실 것 같습니.. ㄷㄷㄷㄷㄷ
내일 2마트 바로 갑니다..
하아 남아 있으려나 행사중이라 저렴한데
그리고 탈리스커 의 피트향 잘 느끼며 마시고 있습니다 .ㅎㅎ 블랙라벨 많이 마셔봤지만
색다른 느낌이 되게 매력있어서 그런가
요새 나이트캡 메인 자리 차지 하고 있네요
행사중인 마트가 근처에 있나봅니다. 부럽습니다.
탈리스커도 행사중이라 저렴하게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 ^^
@@juryuhak 요새 삶의 낙이 나이트캡 한잔으로 변하네요
@@jshan7113 나이트캡이 하루의 마무리죠 ^^
더 현대 서울 마리포사에서 38만원에 마실수 있음.
싱글이나 브렌딩 위스키 좋아하는 내겐 너무 달게 느껴짐.
카나다 위스키는 처음이라 멋모르고 시켰다가 너무 달아 얼음에 타서 마심.
다 마시고 마티니 떠블잔으로 마무리.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
캐나다 위스키는 한 번도 접해본 적 없는데 영상을 보고 관심이 생기네요👍🏻👋🏻👋🏻
지금 할인기간은 끝났지만 계속 할인가격 그대로 나와있더군요. ^^
안녕하세요 너무재밌게보고있습니다!
캐나다살고있는데요 혹시추천해주실 캐네디언 위스키가있을까요?
취향별 추천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취향별로 추천드릴수 있는게 다르기 때문에 취향을 모르고선 추천드릴수 없습니다 ㄷㄷㄷㄷ
단 것을 싫어하는 분께 단 것을 추천하면 "뭐 이딴걸 추천해줬어?" 소리 들으니깐요.
시청 감사합니다 ^_^
저렴한 저가형 위스키 리뷰 부탁드려요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수있는 위스키요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등등
음.. 저렴한 위스키는 추천드릴수 있는게 별로 없긴합니다.
라가부린도 이마트 들어오더군요. 가격도 13.9만으로 잘 들어온 것 같아서 좋아요
그 가격이면 라가불린 16년인가요? 괜찮은 가격이네요 ^^
요즘 디아지오 할인행사에 라가불린8년도 8만원대에 팔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juryuhak 넵 16년이면 ㄱㅋ보다 좀 비싼정
도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혹시 옜날에 영국사람 한잔할때 OBAN16 이라는 위스키를 마셨는데 구하기가힘드리다하드군요.
영국갔을때 살려고알아봤는데 없드군요.
어떤술인지 좀알려주세요.
수고하세요~🥂
혹시 가 잘못표기되었습니다.😂
oban은 14년으로 나오는데 16년도 있나요?
한국에서는 마트에서도 팔고 있습니다. (저희 동네 이마트엔 있네요)
정말 좋은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선물용 추천영상에 제가 추천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롯마에서 아직도 50% 세일하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하이볼 먹고싶다 해서 샀는데 잘산건가 모르겠네요ㅎㅎ
50%면 잘 사신겁니다 ^_^/
하이볼 괜찮게 잘 나와요 ^^
보통은 레귤러 기분내고 싶음 LE 좀 특별한 날이면 reserved.
디럭스는 이름은 있는데 레귤러에요. 제일 베이직 모델.
www.crownroyal.ca/ 참조하세요.
국내에는 디럭스밖에 수입되지 않더라고요 ㅠㅠ
라이도 궁금하고 솔티드캬라멜도 궁금합니다 ㅠㅠ
갈루록 구입 목록이 늘어 나네요 ㅎㅎ
아..아.. 올라오는 거 다 사실 필요는... ㅠㅠ
그러시다 저 처럼 통장이 텅장 됩니다 ㅠㅠ
@@juryuhak
통장이 텅장되어도 술병은 남겠죠 ^~^!!!
미들턴 리뷰는 왜 없는 것입니꽈!? 위스키하면 아이리쉬지 말입니다!
아이리시 위스키 영상 올려놨습니다.
미들턴은 수입사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국내에서 구할수가 없습니다.
수입사가 있다면 저한테 연락 오겠죠 뭐 ㅋㅋㅋ
아란에 대해서도 한번 부탁드립니다 ㅎㅎ
아란도 해야죠 ^^
이번에 신보틀 나와서 이걸 신보틀로 해야하나 구보틀로 해야하나.. 고민이긴 합ㄴ디ㅏ ㅋㅋ
@@juryuhak
감사합니다 아란 쉐리에 빠져서 힘들어요
조금이나마 알고 마셔야 더 좋을거 같아욯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
주류학개론 떡상은 구독자가 시키겠어요. 주변에 술 좋아하는 사람한테 소개 중입니다 ㅎㅎ
앗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섯분만 더 구독시키시면 브론즈에서 실버등급으로..
10분 더 모으시면 골드등급으.....(다..다단계?!)
크라운 로얄 역시 college 다닐때. 독하지 않은 부드러운 맛으로 기억 합니다. 독하지 않아서 coke 하고 섞어서 밤새 홀짝 거리며 마셨던 기억. 아 옛날이여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소주 같은 느낌이네요 ^^
역시 오래된 술이다보니 많은 분들의 추억이 있는 술 같습니다.
캐네디안클럽에 진저에일해서 먹으면 참 맛있었던 기억이...!ㅋㅋ
진저에일과 위스키의 궁합은 정말 최곱니다 :)
히스토리를 알고 부터는
마실때 나름 소소한 즐거움이 더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술을 즐기는 요소에 맛, 향, 역사, 비화, 술자리, 취함 다 포함되니깐요 ^^ 알차게 즐기면 좋죠 ^^
교수님 제가 아는건 없어서 영상내용이라도 쏙쏙 잘 배워가려합니다 영상 외적으로는 업로드 속도 짱이에요ㅠ
정주행과 새로운 영상 시청을 적절한 비율로 할수있는..?ㅋㅋㅋ
1주에 두번씩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친구나 저나 본업이 각각 있어서 힘들긴 하지만 최대한 맞춰보려고요 ^^
도움이 되신다면 정말 기쁩니다
그래서 더 대단하십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잘 먹겠습니다 선생님
시청 감사합니다 ^_^
제게 너무 너무 중요한 질문 꼭 드리고싶어서요!
답변 꼭꼭 부탁드려요~
제가 수술하고 한동안 금주를 해야했어요~
그리고 이제 금주가 끝났어요ㅋㅋ
그동안 주류학개론에서 추천한 입문용 바탕으로 많이 모았는데 이제 이걸 어떻게 짝 지어서 마셔야할까 고민이예요~ 그리고 짝 짓고 효율적인 시음을 위한 순서도 고민이구요
부디 3개정도씩 순서와 짝을 지어 알려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어요^^
제가 갖고있는 것들은..
시바스리갈12, 조니워커블랙, 디플로마티코리제르바익스클루시바, 바카디 화이트럼, 불라vsop, 블렌테이션파인애플, 글랜피딕15, 하이랜드파크12, 탈리스커10, 아드백10, 부쉬밀, 멍키숄더, 버팔로트레이스, 메이커스마크, 짐빔화이트, 커클랜드 프렌치보드카, 핸드릭스진, 호세쿠엘보, 코인트로
이렇게 입니다~
꼭 좀 부탁드려요🙏🤩
금주 끝 축하드립니다.
블라-파인애플-디플로마티코. 로 우선 특징적인 향을 맡고 캐치하시며 즐기실수 있게 되면.
버팔로트레이스-하이랜드파크-시바스리갈 로 버번-몰트-블렌디드의 특성과 특징을 한번 잡아보세요.
메이커스마크-부쉬밀-조니블랙 이 그다음
피딕15-몽키숄더-탈리스커가 그다음
짐빔-아드벡10으로 마무리 하시면 될듯합니다.
하루에 다 하지 마세요. 취기 올라오면 향과 맛이 구분 안갑니다.
며칠에 나눠서 이렇게 드시고요.
헨드릭스,쿠앵트로,바카디,보드카는 칵테일용으로 쓰시면 됩니다.
호세도 칵테일이나 그냥 라임과 소금으로 샷으로 드시면 되고요 ^^
오늘 이마트 가보니 있더라구요!!!!
이마트에도 다양한 위스키가 있던데
큰 도움이 됩니다
요즘 할인행사 하더라고요 ^^
득템 하셨나요? ^^
김리..킹리적갓심
레골라스도 어디엔가 도시나 마을이름으로 있을까요? ㅋㅋㅋ
캐나다 살고 있어서 매일 저녁마다 마시는건데 이게 나올줄 전혀 몰랐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크라운 로얄은 역시 바닐라지!!ㅋㅋㅋ)
아 플레이버드 궁금합니다 ㅋㅋㅋㅋ
한국에는 디럭스밖에 수입이... ㅠㅠㅠ
솔티드 캬라멜도 궁금합니다 +_+
@@juryuhak 아.!!! 저는 바닐라 향이 많이 나서 좋다는 뜻이었는데... 또 술 사러 가서 뭐뭐 있는지 알아보고 댓글 또 드릴게요
오늘 크라운 로얄을 선물로 받았는데 용량이… 1.75리터
병 보고 ㅎㄷㄷ했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 무기 아닙니까 그정도면 ㅋㅋㅋㅋ
크라운로얄 제가 좋아하는 위스키중하나네요^^ 여기서보니까 술이 반갑다는 ㅎ
아무래도 많이 팔리다보니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네요 ^^
너무 즐겁게보며공부하고있어요ㅎ 덕분에 지갑이 ㅠㅠㅋ
시청 감사합니다.
소비는 계획적으로 해야 통장이 텅장되지 않습니다 ^^;;;
정말 잘보고있습니다.ㅎㅎ 영상 참 몰입이 잘되는거같아요 많은걸 배우고있어요 고맙습니다 !!
시청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정말 기쁩니다 ^_^
우와!!! 요즘 술선택이 다 제 술장에 주로 먹는거 위주내요 ㅋㅋㅋ 크라운 로얄은 콜라!! 그것도 합성감미료들어간 제로 콜라랑 타면 오묘...한 맛이 나서 좋아합니다 ㅋㅋ
와....제가 캐나다 유학할때 크라운로얄, 크라운로얄 리미티드 에디션 집에 쟁여놓고 식단관리한다고 마지막 양심으로 다이어트 콜라에 말아마셨는데 저랑 비슷한 취향을 가지신분이 여기 계셨네요!!!
제로콜라와의 조합은 저도 아직 안해봤던거네요 ^^
그러게요 왜 그생각을 못했지;;;;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
@@juryuhak 정말 신기한게 설탕콜라 섞은거랑 맛이 꽤 달라요 ㅎㅎ
@@보노보노-y9b 저도 오늘 저녁은 그렇게 마셔봐야겠네요 ㅋㅋ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요즘 지갑이 가벼워지기 시작했네요~ㅋㅋ
혹시 글랜캐런 글라스 정품 구할 수 있는 곳 또는 사이트 알 수 있어요?
국내 사이트에서도 구하실 수 있습니다. 검색하시면 많이 나오고요. 정품도 많이 있습니다.
확실한 것을 사고 싶다 하시면 영국 글렌캐런 사이트에서 직구도 가능하시지만..
배송비가 많이 듭니다 ^^;;
@@juryuhak 인터넷 사이트에 많이 나와 있기는 한데... 믿지를 못 하겠어요ㅠㅠ 혹시... 믿을만한 싸이트 주소(링크)를 알려주시면 않될까요? 이런것까지 요청드려 죄송해요ㅠㅠ 010-5616-9642
잘보고 있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캐너디안 배이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순해서 부담이 없던데요. 위스키치고는 부드러운 맛....
canadian bay 인가요? 처음들어봅니다. 국내에선 본적이 없네요;;
@@juryuhak 당연히 들어본 적이 없죠 ㅋㅋ.. 잘못썼네요 canadian club
좋습니다 약간 큰아버지 골동품장에서볼법한 디자인의 병이네요 ㅋㅋㅋ 재밌는 영상 감사드려요!
ㅋㅋㅋ 큰아버지 골동품장 ㅋㅋㅋ
그쵸 디자인이 좀 올드하죠 ㅎㅎㅎ 아무래도 나온지 8~90년 되었으니깐요 ;;
시청 감사합니다.
@@juryuhak 힊ㄱㄱㄱ;;; 그렇게나 오래됐었군요....... 유서깊네요......!!!
으악 이마트가야지!!! 구래동에도 할인행사 하겠죠?
아.. 아..아마도 하겠죠??;;
요즘 바빠서 이마트 못간지도 오래됐네요.
오늘도 너무넘 재밋게 설명잘해주셔서 감사해용😍😍
시청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봐주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_
친구가 만들어준 케이크랑 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앗 어떤 케이크였나요? 티라미수 같은 것도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아라랐트 20년산 브랜디 소장 중인데 언제 먹으면 좋을 까요?
기분 좋은 날. 좋은 일 있을 때. 드시고 싶으실 때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집에서 위스키 하나두개씩 쟁여놓고 조금씩 마시는데 이번에 영상 보고 조기 퇴근하고 마트란 마트는 다 뒤져서 두병 구매했습니다ㅋㅋㅋ 잘 모르는 위스키들 재밌고 유익하게 잘 설명 해 주시고 도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빨리 주말에 따서 마셔보고싶네요
앗. 할인하고 있던 마트에서 구매하신거죠??? 할인해야 아깝지 않은 가격이라서요 ㅋㅋㅋ
콜라에 타마셔도 좋습니다 ^_^ 시청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juryuhak 넹ㅋㅋㅋ!! ㅇㅁㅌ가 유일하게 할인하더라구요......콜라에 타먹어 볼게용ㅎㅎㅎ감사합니당!!!!!
0:00
지가 똑독히 봤다니까유!!! 분명 사람이 서 있었다니깐!!!
유령을 보신겝니다..!! ㅋㅋㅋ
매의 눈이시네요 ㅎㅎ
핑씨 그거 똑바로 본거 맞어?!
ㅋㅋㅋ 저도 몇번을 돌려 봤네요~ㅎ
열 번은 돌려봤는데...... 웬지 당한 느낌..! ^^;
늦었지만 답을 공개해드리자면 제대로 보신겁니다.
1프레임이라 컴퓨터로보면 보기 쉽지 않은데 매의 눈이시네요 ㅋㅋㅋㅋㅋㅋ
말리부도 설명해주실수있나요? 편의점같은데 가면 많이보여서 궁금했어요 ㅠㅠ
넵 말리부도 해야죠 ^_^/
가성비 진짜 훌륭한 술입니다ㅎㅎ 방금 이마트 들러서 행사가로 두병 갇고 올라다 욕먹을것 같아서 한병만 사서 혼술중인데 이가걱대에서 이 정도면 정말 이가격대에서는 일등 주고 싶네요 데일리 위스키로 일등
해설도 일등 해설 들으며 한잔 하니 너무 고맙네요 항상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사가면 정말 가성비 좋지요 ^^ 2만원대라니 ^^
어디에 타 드셔도 정말 부담 없는 가격이죠 ^^
시청 감사합니다 :)
가격보고 여러번 만지다가, 조금 더 보태서 아는거 먹자고 포기했던 크라운로얄~
아 지금 할인행사가 확실히 이 것 말고도 구매욕이 땡기는 제품들이 많지요.
특히 탈리스커, 라가불린 ㄷㄷㄷ
@@juryuhak 집주변, 회사주변 마트에선 안하더라구요..ㅠ.ㅠ 오반 14랑 크라운로얄은 있던대, 탈리랑 라가는....주말 쉴때 깡통시장이나 가야죠 뭐.
캐나다는 cc 캐내디언 클럽이 짱인줄 알았더만 아니었군요
CC 12년은 저도 괜찮았는데
일반 NAS는 캐나다 사람들은 싫어하시더라고요.
캐나다 손님이 오셨었는데 제가 저도 캐나다 위스키 있다며 크라운 로얄과 캐네디언 클럽을 보여드렸더니 CC를 보곤 "으웨~ 디스거스팅~" 이라고 하더라고요 ㄷ ㄷㄷㄷ
뭐 술은 개인 취향이니깐요 ㅎㅎ
교수님 강의보다 훨씬 꿀잼
앗.. 교수님께 죄송합니다 ㅠㅠ
김리.... 오빠가 맨날 저보고 김리닮았다며 놀렸는데 여기서 볼 줄은 몰랐네요ㅎㅎㅎ
저 브랜드에서 나오는 맛?향?의 종류가 많이 있는데도 수입이 안된다니 괜히 좀 섭섭한 느낌... 처음 듣는 브랜드라 더 재밌게 영상을 보게 되네요!
아니 ㅋㅋㅋ 친남매 맞으시군요 ㅋㅋㅋ
수입사는 팔릴만한 제품을 들여오지요. 자신들도 팔아서 이득을 남겨야 하니깐요.^^;;
다양한 위스키들이 소비되는 환경이 온다면 수입사들도 다양한 위스키들을 수입 할 때가 올 거라 믿습니다 ^^
솔티드 캐러멜...상당히 궁금하네요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잘 어울릴거 같긴 해요 ㅋㅋㅋ
소개하는 술 다 먹고 싶어요.
ㅎ ㅎ 지갑생각 해서 벨즈 두세병 사서
잘 먹고 있어요
헉? 벨즈가 취향에 맞으셨나봐요 두세병을 사시다니 ㄷㄷㄷㄷ
가격이 참 여기저기 타 마셔도 부담이 없습니다 ^^
Northern Harvest Rye 캐나다에서도 난리가 났었죠.. 여기서도 한동안 back order되고 구하기 힘들었었는데 얼마전부터는 그냥 흔하게 보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론 그냥 그랬습니다, 기대감이 너무 커서 그랬을수도 있구요. 차라리 그냥 크라운로열이 낫더라구요.
캐나다에서도 난리가 났었군요 ㅎㅎㅎ
국내에 수입이 되지 않아 참 궁금한데.. 드셔보신 분들 평가가 공통적으로 "그정도는 아니다"라는 평이더라고요 ^^;;;
정말 다들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 진짜 그런지 정말 저도 궁금해서 맛보고 싶습니다 ㅋㅋ
@@juryuhak 값에 비해서는 확실히 괜찮은데 이상하게 더 사게되진 않더라구요. 한국 들어갈때 선물로 사가도 좋겠네요!
놀랍도록 향도옅고 피니쉬가 없어서 깜놀했었던...
영상에서 친구도 한마디 하죠 "피니시가... 없어.." ㅋㅋㅋㅋㅋ
요즘 할인이 많아서 3만원내로 구하는게 가능하더라구요. 가성비가 매우 좋은거같습니다.
디아지오 11월 행사로 마트(일부)에서 50%로 팔고 있더군요 ^^
참 좋은 가격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오늘도 시청 감사합니다 ^_^
오오 전 아직 한번도 안마셔본 위스키네요 바에가서 마시면 안전빵으로 마시던걸 주로마시고 집에선 가성비로 가서 또 마시던걸 주로 마시게되니까 요즘엔 새술에 도전할일이 잘없었는데 ㅋㅋ 마스터 덕분에 이번에 마트가서 한병 집어와야겠습니다 새술에 도전~저렴하니까 입에 안맞으면 아빠주는걸로 ㅋㅋㅋ
할인행사 중인 마트에서 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무려 50% 가격으로 구하실 수 있으니깐요 ^^
입에 안맞아도 콜라타마셔도 아깝지 않죠 ^^
쇼핑차 홈x러스에 갔는데 딱 할인하고 있어서 바로 샀습니다. 가격도 좋고 달달하고 부담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위스키 많이 소개해주세요
할인 가격이면 정말 여기저기 타 마셔도 부담이 없지요 ^^
앞으로도 재밌고 유익한 컨텐츠 준비하겠습니다 :)
캐나다 유학시절 마시던 친구!!
앗 그래도 캐네디언 클럽이 아닌 크라운 로얄을 드셨군요 ^^
캐나다 손님들 가끔 오시는데 CC는 평이 최악이더라고요 ㄷㄷㄷㄷ
@@juryuhak 캐나다 거주자입니다.캐네디안클럽12년산은 정말 싸고 맛이 좋은 지구 최강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입맛은 제각각이겟으나 "최악"이란 평을 주신분이 도통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ㅎㅎ.제경우엔 .로얄크라운과 CC 있으면 당연히 CC업어옵니다. ㅎㅎ로얄크라운 살가격이면 CC12년산 살수있고요..사서드셔보세요..후회없을겁니다 ㅎㅎ
이번에 집청소하다 10년된 크라운로얄을 발견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댁이 보물창고인가요?ㅋㅋㅋㅋ 청소하다가 위스키가 나오다뇨?!?! ㅋㅋㅋ 부럽습니다 ㅋㅋ
보통 콜라 말고 어떤 것들과 섞어 마시나요??
위스키는 진저에일과도 잘 어울립니다. ^^
장롱표로 1리터가 집에 있었고, 지금도 아직 마시는 중입니다. 줄질 않네요. 크라운로얄은 무난하다고 해야할지, 특징이 없다고 해야할지 .. 달달구리한 게 그냥 딱 가격만큼의 느낌인 거 같아요. Rye 가 그 바이블에서 상위권을 차지 했었다고 들었는데, 한 번 맛 보고 싶네요. 오랜만에 와서 정주행 하고 가렵니다 ! ^^
가격도 여기저기 타 마셔도 아깝지 않은 가격이죠.
라이는 저도 정말 궁금합니다 +_+
늘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캐나디안 클럽도 짧게나마 같이 소개해주셨으면 했었네요.
젊어서 무식하게 마실 때 맥주에 타 먹을 때 개인적으로 죠니워커 블랙보다는 캐나디안 클럽이 더 입맛에 맞았어서 자주 마셨던 추억이 있네요..
가격도 좋았고.. 마시기가 편했어요.
앗 역시 위스키는 취향이네요.
CC 좋아하시는 분들도 하나 둘씩 말씀 주시고 계십니다 ^^
(대부분은 평가가..;; 캐나다 대학생 시절의 트라우마가 있으신 분들인지..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
아까 이마트에서 행사하던데 ㅇㅅㅇ 크라운이랑 탈리스커10
라가불린도 하는거 같더라고요.
저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롯데마트가 집근처에 없어서 손가락만 빨고 있다가 이마트에서도 할인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갔습니다ㅋㅋ 첫 인상은 달달한 향이 나쁘지 않았고 첫잔 마셨을때 이거 미개봉맞나 싶을 정도로 킥이 약하고 피니쉬도 짧아서 개인적으로는 무난하게 먹기 좋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할인가 아니면 절대 안 샀겠지만...
ㅋㅋㅋ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콜라나 진저엘이 타서 마셔도 정말 부담 없지요 ^^
마스터님 덕에 바로 마트가서 싸게 건졌습니다ㅎㅎ 바로 개봉해봤는데 타 위스키보다 가볍고 향도 좋아서 맛있게 마셨어요!
가격도 저렴하니 여기저기 타 마셔도 부담없고 좋지요 ^^
크라운 로얄 책갈피
시청 감사합니다 :)
Edge of darkness라는 영화에 나왔던 위스키네요. 집에 한병 있는데 달달하고 부담없는 맛이라 입문용으로 괜찮은 캐내디언 위스키입니다.
가격도 그렇고(요즘은 2만원대니..) 어디에 타 마셔도 부담이 없지요 ^^
선 좋아요 후감상 못참지 ㄹㅇ ㅋㅋ
좋아요. 감상. 감사합니다 :)
업데이트 많이많이 해주세요ㅋㅋㅋㅋ 매주 기다리게 된다는!!!
매주 2회씩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
저희가 전업이 아닌 본업들이 있어서 ^^;;;
1분전은 못참지 ㅋㅋㅋ 오늘도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당~
오늘도 시청 감사합니다.
날씨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밴쿠버에서 거주하는데 술영상들보고 꼭 집 근처에있는 리큐어 스토어들 가서 보러가는데 늘 보던 위스키들이었는데 한번도 사서 마셔본적이없었는데... 한 번 사서 각각의 맛들 보고싶어지네요!!
크라운 로얄 라이가 2016년 최고점을 받았다 하니 그거 한번 드셔보세요.
한국에 수입이 안되니 저도 궁금합니다 ㅠㅠ
동남아 많이들 가죠 가서 많이 먹는 태국 럼주 생쏨 미얀마 국민 술 만들레이 럼 베트남 국민 보드카 넵머이 등등 동남아에 술도 해주세요 가격은 싸지만 질은 괜찮죠 샘쏭에 소다 m150 ㅋㅋ 아시는 분 ㅋㅋ
쌩쏨 맛있게 먹었었는데 ㅋㅋ
생솜 맛있쬬ㅠㅠ 태국가서 사온 생솜이 5병정도 집에있는데 코로나때매 또 언제 갈수있을지 모르니까 아껴먹고있습니다 ㅋ
요즘 국내에서도 수입해서 팔고 있더군요.
쌩쏨, 홍통, 블렌드285
제 최애는 블렌드285 입니다. 썽뺏하~ :)
@@juryuhak 세상에 생솜을 수입한다니 어디서 구매할수있나요 가서 당장 10병정도 사와야지ㅠ
@@HaYuRang86 태국 식자재 마트에 있습니다 ㅋㅋ 마마라면이나 창 소다, m150 다 있고, 똠얌재료도 다 있어요 ㅋㅋ
노던 하베스트 라이 젠장 눈앞에서 놓쳤군 라이라서 그냥 패스했는데
한국은 아니신가봅니다.
한국에선 찾아볼수가 ㅠㅠ
남대문에서 봤어요 크라운 병이 못생기고 라이는 별로 안좋아해서 패스했죠
1월달에 한국 들어가는데 뭐 한 병 구해 드릴까요? ㅋㅋㅋㅋ
아.. ㅋㅋㅋ 아닙니다 ^^ 그런 부담을 드릴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