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대놓고 음모를 꾸미는데 민상궁이 연생이의 증상을 장금에게 말해주어 풍열을 캐치한것도 진짜 복일듯! 조선시대때 저렇게 태아가 잘못된 경우도 많았을 듯! 신익필에게 조용히 말해 알아보며 연생이와 태아를 살려서 다행임!! 다음화에 내의정이 열이를 도와주었지만 내쫒기지 않은 것이 이상할따름!
13:16 저를 믿으시지요. 불안해하는 연생이에게 걱정말라고 따뜻한 말 전해주는 장금이. 13:30~14:37 의학스승 신익필에게 연생이의 병 원인을 확인하는 장금이.(진짜 꼼꼼함.) 14:35 누가 위험한 짓을 한단 말이냐?!(마치 의료계의 한상궁 마마 버전 같네요.) 14:47~15:17 서둘러 열이를 찾으려고 궁 전체를 마라톤까지 하는 장금이.
04년 1월 중2 겨울방학이었는데 집 근처(수원 화성행궁)에서 대장금 촬영구경 할 수 있게 해줘서 친구랑 갔던게 생각나네 ㅋㅋ 촬영 쉬는시간에 장금이 친구 신비로 나왔던 한지민 누나가 신인이었는데 사람이 별로 안 몰려서 사진 찍어주고 사인도 해주고 천사가 따로 없었음 ㅋㅋ 23살이라 완전 리즈시절이었는데 지금까지 내가 실물로 본 연예인 중에 아직도 1순위임ㅋㅋ 계속 구경하다가 추위 때문에 사람들 거의 다 빠져나갔지만 끝까지 기다려서 결국엔 최종목표인 이영애 누나와 사진, 사인 성공함 ㅋㅋ 그 날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고 아직까지 추억으로 잘 간직하고 있음
연생이 장금이 덕분이라고 화기애애 그러다 최고상궁이 상을 올리는데 금영이에게 근엄하게 다시해다 주겠는가! 2번째까지 참교육! 장금이 앞에서 금영이 당황하게 만들고 가시방석일듯 ㅋ 그러다 진짜 입덧 장면은 빠졌지만 진짜 받지 않는 것 같다고하며 미안하다고..정식으로 하례받는 장면도 속시원하며 너무 좋다!!
민상궁이 장금이한테 와서 한번만 봐달라고 하면 장금이가 ‘열이의녀님 때문에 좀..’ 그러면 만상궁이 ‘열이 방금 왔다가서 다시 안올거야! 너가 잠시 와서 마마한테 말좀해줘 ㅜ ㅜ’ 이런 자기 뜻으로 간거 아니고 민상궁이 대려간걸 넣어야하는데 이 대화가 없으니 장금이가 열이의녀 개무시하고 방문한거같잖수 전부터 느꼇지만 편집자가 중요한걸 자꾸 빼먹음..
3번째 상올렸을 때 연생이가 '이번에는 진짠데'하면서 특유의 껌뻑대는 장면이 빠졌네요 ㅋㅋㅋ그거 진짜 연생이 다웠는데 분홍색깔 한복 참 잘어울린다..
도데체 이 드라마는 20년이 다되가는데 왜이렇게 재밋는거지?!
Can’t get enough of it for real
ㅇ.😅
30년이 지나도 재밋을거에요
그러게요
시간을 다 뺏어 가네유 ㅎ
민상궁은 지밀상궁으로서 너무 완벽함. 민상궁 아니었으면 장금이가 연생이의 풍열을 알아내지 못했을 것. 재미도 있고.
3:39 난 이 장면을 기다렸음 ㅋㅋㅋㅋㅋ 제일 통쾌한 장면 ㅋㅋㅋㅋㅋ 한때 궁녀라서 상궁 밑이었는데 용종 잉태 한방으로 이제 절을 받는 지위가 됨 ㅋㅋㅋ
하이고...이게현실인가 ...
ㅋㅋ 저두여 뽀인뜨가 정상궁 소환해서 뭐라하는거 너무 웃김"
좀더 격하게 이렇게ㅜ재미난 구경을 못보시고 가셔서 내가 오늘 또 마음이 아프네 최상궁 이랬으면 후덜덜
대사가 적절했음 '세상일은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일이오' ㅋㅋㅋ
개꼬심ㅋㅋㅋㅋ
대장금 세계관에서 제일 기쎈게 연생이임..... 할말 못할말 위아래 안가리고 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장금이 쫓겨날뻔했던적 (만두피사건)
최상궁 & 최금영앞에서 잉어를 먹이면 태아가 단정하다고 했던 한상궁의 가르침 읊어버리고
중종한테가서 유황오라사건 고발하고
정상궁이 보면 재미있다 할거같음
초반에는 연약하기만 했는데 별별일 겪으면서 외유내강 됨 ㅋㅋㅋ
세상 쭈글이같지만 베프를 위해선 할말 못할말 다 갈겨버림😅😊
응 죽으면 그만이야~ 마인드 ㅋㅋㅋ
ㅇㅉㄹㄱ ㅡㅡ
죽고시픈애를 살려놔가지구 ^^
불마늬 이만저만이 아니야~?ㅎㅎㅎ
열이가 담당의녀가 되었지만 연생의 마음 편하게 해주려고 자기보다 뛰어난 의녀라고 높여주며, 둘이 있을때 잘부탁드린다고 저렇게 고개숙이는 장금이가 대단!
솔직히 대장금에서 연생이 숙원되는 장면이 제일 사이다 아닌가 ㅋㅋ
ㅇ.
저는 장금이가 새우젓 종류 맞추는 장면도요 ㅋㅋㅋ
그 때가 젤 재밌어요
@@bboongbboongit잘 알
맞아요 제일 출세햇죠 ㅋㅋ
아근데 막판에 장금이도
의녀신분에 벼슬 정3품
얻엇으니 장금이 벼슬이
살짝 더 높긴햇네요😂😂
역시 아픈건 널리 알리란 옛말 틀린게 없음 민상궁이 여럿 살리네
3:50 개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세상일은 알다가도 모를일이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장금 모든화중에 제일 통쾌 ㅋㅋ
저렇게 대놓고 음모를 꾸미는데 민상궁이 연생이의 증상을 장금에게 말해주어 풍열을 캐치한것도 진짜 복일듯! 조선시대때 저렇게 태아가 잘못된 경우도 많았을 듯! 신익필에게 조용히 말해 알아보며 연생이와 태아를 살려서 다행임!! 다음화에 내의정이 열이를 도와주었지만 내쫒기지 않은 것이 이상할따름!
열이랑 내의정이랑 부적절한 그렇고 그런 관계라 싸고 도는거죠
둘이 내연 관계임
드라마니까
13:16 저를 믿으시지요. 불안해하는 연생이에게 걱정말라고 따뜻한 말 전해주는 장금이.
13:30~14:37 의학스승 신익필에게 연생이의 병 원인을 확인하는 장금이.(진짜 꼼꼼함.)
14:35 누가 위험한 짓을 한단 말이냐?!(마치 의료계의 한상궁 마마 버전 같네요.)
14:47~15:17 서둘러 열이를 찾으려고 궁 전체를 마라톤까지 하는 장금이.
Thanks for the interpretation
연생이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당했던거 나름 복수하네
9:49 여기서 장금이 목소리 넘 좋은거아니여? ㅠㅠ흑흑... 넘 다정하고 부드러워이이잉
연생이 보니깐 최고상궁 그게 뭐라고 권모술수 난무에 죽이지 못해 안달이고 그랬나 싶음..결국 연생이가 최종보스..
최고상궁이 되어야 최판술네 뒤를 봐줘서 자기들 맘대로 궐 재산 빼돌리지 최고상궁 자리만가지고 그런게 아님..
Сарай жавахири узбек тилида
Тангем өзбек тилида
Өзбекчатилига
최종 보스는 아님. 장금이가 최종보스 무려 정3품 품계 에 해당하는 칭호 받았으니. 숙원은 하급후궁.
장금이가 너무 똑똑해서
시기질투는 어딜가나 다따라다니네 🥲
04년 1월 중2 겨울방학이었는데 집 근처(수원 화성행궁)에서 대장금 촬영구경 할 수 있게 해줘서 친구랑 갔던게 생각나네 ㅋㅋ 촬영 쉬는시간에 장금이 친구 신비로 나왔던 한지민 누나가 신인이었는데 사람이 별로 안 몰려서 사진 찍어주고 사인도 해주고 천사가 따로 없었음 ㅋㅋ 23살이라 완전 리즈시절이었는데 지금까지 내가 실물로 본 연예인 중에 아직도 1순위임ㅋㅋ 계속 구경하다가 추위 때문에 사람들 거의 다 빠져나갔지만 끝까지 기다려서 결국엔 최종목표인 이영애 누나와 사진, 사인 성공함 ㅋㅋ 그 날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고 아직까지 추억으로 잘 간직하고 있음
부럽네용 ㅠㅠㅠㅠ
이영애님 이쁘셨나요??!!
@@romia2666예쁘셨지만 아름다우셨다는 표현이 맞는거 같네요! 1월이라 추운날이었는데 저녁까지 촬영 끝내시고 힘겹게 주차장 가시는 길에 '누나 사인 좀 해주세요~!' 하니까 뒤돌아보시더니 사인 해주시면서 '이름이 어떻게 되니?' 물어보시고 사진도 부탁하니까 웃으시면서 찍어주셨어요 ㅋㅋ 언젠가 다시 실물 꼭 뵙고 싶네요
먼가 귀여우시네요😂😂
3:17 오른쪽 날개분 왜이렇게 방실방실 웃으시는거야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심
착한 연생이 ㅋㅋㅋ 이렇게 쎈케 모습 처음 봐~~~
한번보면 멈출수가없다ㅡㅡ
이영애는 얼굴뿐만아니라 어쩜 말도 이렇게 단아하고 예쁘게하지
대장금을 볼때는 이번것과 예전것 둘다 보는게 좋습니다
열이 앞에 서 "아닙니다.그냥 예전 부터 아는 분입니다."할때 장금이 모습이 너무 곱습니다.
저기서 정상궁 얘기를 하네 ㅋㅋㅋ 개쩐다
신주부 카리스마 ㄷㄷ
누가 그런 위험한 짓을 한단 말이냐!!!
금영이 말대로 장금이도 가진게 엄청 많긴 하네… 신입 의녀 빽으로 민상궁부터 시작해 숙원 있고, 일터지면 민정호가 나서기 시작해서 높은 선끼리 싸워서 해결되고. 궁중여인 최종보스 중전도 장금이 이뻐하고… 철저하게 주인공시점이라서 고구마일 뿐, 가만 생각해보면 주변애들 장금이 질투하고 오해하고 하는게 이해되긴 하네요. 사연을 아는것도 아니니까
나중에는 또 왕도 총애해요..중전이 후궁 첩지내리려다 말음..
이번 회에서 장금이 혼자서 어떤 방도를 강구하려 하지 않고 신교수에게 여쭌 것은 참 지혜로웠던 것 같습니다.
4:13 진짜 미치겠다 ㅋㅋ역시
인생은 오래살고 볼일..ㅋㅋ
맨날 호통치고 혼내던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연생이가 최 상전에다..
최상궁이 고개를 조아리고
절을 하고있으니..금영이,
영로도 그렇고😂😂
ㅋㅋㅋㅋㅋ3번째 상올릴땐 진짜 헛구역질이라 이번엔 진짜라고 쪼는거 개귀여운데 짤렸네
6:18 의녀들 진짜 열폭 쪄네(물론 신비 빼고) 장금이가 총명하고 뛰어나서 승승장구 하고, 지들이 실력이 모자라서 뒤쳐지는걸.. 은근 장금이 호박씨 까네 ㅜㅜ 어릴때 시청했을때부터..대놓고 여우인 열이보다, 열등감에 쩔어서 장금이 뒷담아 까던 주변 의녀들(물론 신비 빼고) 더 재섭었음. 역시 장금이는 요리할때도 의술을 할때도, 뭘 해도 원탑이라 시기 질투가 끊이지 않는 듯. 안그래도 상처많고 사연 아픈 장금인데..너무 잘나서 주변에서 열폭들까지 하니.. 진짜 맘고생 심했을 우리 장금이ㅜㄴㅜ
조동이랑 신비는 직접 본 게 있어서 안 믿네요
연생이 장금이 덕분이라고 화기애애 그러다 최고상궁이 상을 올리는데 금영이에게 근엄하게 다시해다 주겠는가! 2번째까지 참교육! 장금이 앞에서 금영이 당황하게 만들고 가시방석일듯 ㅋ 그러다 진짜 입덧 장면은 빠졌지만 진짜 받지 않는 것 같다고하며 미안하다고..정식으로 하례받는 장면도 속시원하며 너무 좋다!!
그러니까, 최상궁과 금영이는 나쁜 쪽으로 일을 꾀하는데는 능해도, 일 머리를 모르니까 상을 두번 세번 차리게 되는거지!숙원으로 승차하였는데 밥상 하나로 퉁치려고 하다니! 당연 축하연이 따라야 하는법! 연생을 같잖게 보았다가 일만 더 많아졌던것.
8:30~ 최상궁 처소에 조명 모터돌아가는 소리 위이이이이잉이이잉
담편빨리 보고싶다ㅠㅠㅠ
연생이의 인생승리! 세상일은 알다가도 모를일이라니ㅋㅋㅋㅋ!
여기서,시닉필교수의 연기가 제일 돋보였던것 같음. 의관으로서의 위엄과 정의로운 의료생활을 강조하는 모습은 저으기 교훈적입니다!
신익필 아닌가용?
박은슨 배우님,41회에서가장 무게 있고 멋있어 보였음!
ㅎㅎㅎ 열이도 장금이가 궁녀 출신이었다는 사실을 몰랐었나 보네.. 그래서 궁궐에 빽이 많은 거지..
궁녀엿으니 당연히 ㅋㅋ 최금영이랑 최상궁,영로가 알아보고 민상궁 창이랑도 알고 지내는 사이인건데 ㅋㅋ눈치없음
ㅋㅋㅋㅋ아 개 속시원하네 ㅋㅋㅋㅋㅋㅋ 연생이가 그동안 받은거 다 갚아주는듯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상을 물릴 땐 눈 똥그랗게 뜨고 뭘 해드리면 될지 하교 하라며 기싸움 하다가 막상 정상궁 이야기가 무슨 말인지 알아듣고 눈 깔고 그냥 참는 게 참 금영이다운 연기 같음…자기도 정상궁의 뜻이 옳았다는 건 내심 알고 있었던…
연생이 복수 넘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열등감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말에 가시가 돋아있는 법입니다.
연생이 정상궁 언급 계속하는거 진짜 맴찢...정상궁이 꼭 봤어야하는데 ㅠㅠ
민상궁이 장금이한테 와서 한번만 봐달라고 하면
장금이가 ‘열이의녀님 때문에 좀..’
그러면 만상궁이 ‘열이 방금 왔다가서 다시 안올거야! 너가 잠시 와서 마마한테 말좀해줘 ㅜ ㅜ’
이런 자기 뜻으로 간거 아니고 민상궁이 대려간걸 넣어야하는데
이 대화가 없으니 장금이가 열이의녀 개무시하고 방문한거같잖수
전부터 느꼇지만 편집자가 중요한걸 자꾸 빼먹음..
기존에 올라온 영상을 여러번 본 팬 입장에선ㅋㅋㅋㅋㅋ 새로운 장면 많아서 이번 시리즈가 좋은데ㅠ
이거만 보면 아쉬울순 있을거같네요
1
ㄹㅇ 저번화에도 연생이가 영노한테 민상궁이랑 창이 데려다쓰겠다는 말 개통쾌한데 그 부분 편집함 편집자 대장금 알못임
Hatred always shines in the eyes of the 2 kitchen stewardesses🤭It's so scrary. Beauty always has a gentle smile😍🍀😍🍀😍🍀😍🍀😍🍀
주방 스튜어디스 ㅋㅋㅋㅋ 번역 너무 웃김
7:44 물러나는것이 아니라 밀려나는것이겠지!
와 장금이 그렇게 많이봤는데 이렇게 대놓고 절하는데 멕이는장면 있었구나 ㅋㅋㅋ
장금이가 열이에게 고개 숙이며 연생과 아기씨를 잘부탁한다 함은 그만큼 장금의 마음그릇이 크다는 증거! 열이,니는 장금 절대 못 이겨!!!
어젠 효의왕후 오늘은 숙원마마ㅎㄷㄷㄷ
그리고 니 고모 큰방상궁 나중에 혜경궁(추존 헌경의황후) 환생하여
답답해 장금이
신익필한테 물어봤을 때 열이가 숙원마마한테 저렇게 하고 있다는 걸 바로 고해야지!!
연생의 마음엔 친정 어머니 처럼 평생 의지하고 정 붙이고 살던 정상궁이 제조상궁과 최상궁의 모략으로 생을 서둘러 마감하신 것에 대한가슴에 응어리가 남아 있었던 게지!
대장금에 출연한 생각시 나인들이 엄청 많은데 유일하게 눈에 확 띄던 배우가 연생이역 박은혜씨더라구요. 어? 박은혜다!!! 하며 봤는데 연생이가 숙원 마마로 초고속 승진함…..
연생이 말대로 정상궁 마마님이 이 장면 보셨으면 진짜 엄청 좋아하셨을것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콧대높은 최상궁이 맨날 혼내던 연생이한테 큰절하고있어
연생이 쭈글미도 좋은데 그것도 편집됐네ㅠㅍ
썸네일 너무웃기잖아 ㅋㅋㅋㅋ
3:58 극딜 좀 넣을 줄 아는데? ㅋㅋㅋ
Wow! Yeon Seng now is the ' Her Highness Royal Noble Consort Lee or Lee Suk-Won, the 8th Queen of King Jungjong.
3:55 민전호랑 장금이 바닷가에서 뛰어노는
것 만큼, 명장면인듯 ㅋㅋㅋㅋㅋ 연생이 개지림
연생이 아부지 한순간에 인생역전
ㅇㅈ
장금이 근데 사람 볼 줄 모르나..열이 말하는 거 보면 딱 권력 위해서 한입두말 하는 애인 거 보일텐데..열이와의 일에 대해 연생이한테 귀뜸이라도 해줬으면 주의하는데 도움이 됬을텐데
최상궁! 자네가 그렇게 화만 낼 일이 아니네.연생이를 무시해서 축하연 없이 밥상 한 번 차려 주고 퉁치려는 속셈을 연생은 벌써 읽었거든^^^
깨끗이 물러난다는 것이 뒤로 음모를 꾸며!!!
연생이 기존쎜ㅋㅋㅋㅋㅋㅋㅋㅋ
16:02 아 놔 ㅡ담회 궁금해 못참겠네😂😂 ㅡ
그렇게 연생이는 이산에서 중전으로 초고속 승진을 하는데…
열이는 전형적인 소시오패스임.
ㅋㅋㅋㅋ 연생이 개쎄
전설의 썸넬편 ㅋㅋㅋㅋ
6:35 누가 누구를 시기,
견제하는데 ㅋㅋ ㅈㄴ웃겨진짜
뭔가 커리어 성공은 장금이지만 ㅋㅋ지위적 성공은 연생이인가
nunggu nya 4 hari
여몀집에서도 보면 본댁은 덕으로 매사를 넉넉 하게 넘어가는데 오히려 작은댁이 더 시끄러운 법!
경쟁상대를 짓눌르거나 죽여서 없에야 위로 올라가는 시스템 진짜 우리나라는 답이없는나라였군 ㅜ
귀엽ㅋㅋㅋ
ㅋㅋㅋㅋㅋ 상궁과 의녀따위가 왕족의 피를 감당할수잇을까ㅋㅋㅋ
열이 이몬뙨 것! 장금이가 언제 널 자극했냐? 자신의 열등감으로 스스로 적대 감정을 발동한 것이었지! 공연히 남탓!!!
또 장면 빠졌네, 제조상궁이 한탄하는 장면도 좋은데
어찌 자꾸 이런일이! 숙원이라니. 하 숙원마마라니!
@@JJ-zq8hv 왜이리 장면을 빼먹는건지 모르겠음
@@klimt8252한시간 가까이되는 영상을 이십분 내외로 편집하는데. 모든이 입맛에 맞게 어떻게 자르냐?ㅋ
@@망치가방 캐릭터의 다른 면모와 통쾌한 장면이 누락되었단 아쉬움 좀 표현했는데 왜 시비걸지? 직업없나?
연생아 너가 이뻐서 시기 질투에 괴롭힘 많이 당했었는데.. 아기 낳고 행복해라
연생이 기존쎄ㅋㅋㅋㅋ
연생이랑 신비 헷갈렷엇는데 ㅋㅋ
와 임산부 고혈압으로 죽이려 하네...
정상궁께서 보셔으면 참으로 재밌다 하셨을 것이오🤍
열이는 근본 부터가 질이 좋은 사람이었구먼^^^
"Kung nakikita lang 'to ni Madam Jung, siguradong matutuwa siya ng husto..."
--- Lady Yeon-saeng Lee
민상궁이 유연생 후궁을 살린거나 마찬가지네요.
이연생이여~
May Lord Buddha bless you all 😊🙏have a nice day everyone 😊💗
예나 지금이나.ㅜㅜ
흑흑
민상궁 캐릭이 최고
열이는 그렇게 예쁜 얼굴을 해 가지고, 뭘 잘했다고 장금에게 그런 상욕을 ^^^
결국 지밀 상궁 민상궁이 유연생 숙원 마마를 살린 셈이네요...
1:29 밥그릇크기봐 4인식구 같이먹아도 남겠다ㅋㅋ
아 썸네일 기대했는데 아쉽다ㅋㅋ 금영이 썩소 썸넬 유명햇는디
그건 찐으로 잘택한거ㅋㅋㅋㅋㅋㅋㅋ
전설의 금영노래방ㅈㄴ빡친 짤ㅇㄷㅜㅜ
다시 해다 주겠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개고생 시작~!
3:32 홍진경 인줄 알았네
한지민도 빛이나네..........
바로 윗전말투 해버리는ㅋ
못된걸로 따지면 최씨집안이 한수위지ㅋㅋㅋ
신비의녀도 중요할 땐 의외로 용감하더군...
04:07~ 정상궁ㅋㅋㅋ
마지막까지 봤는데 열이 결국 어떻게 되나요??
의녀직 박탈로 기억해요
열받아죽을테죠?
48화에 직을 파하게 됩니다
나미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