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강 테니스 그립의 종류와 잡는 법
라켓을 쥐는 방법 다섯 가지 그립법을 소개한다.
주로 사용하는 손의 방향으로 오는 공을 치는 '포핸드'.
그 반대 방향으로 오는 공을 치는 '백핸드'.
상대가 친 공이 땅에 닿기 전에 받아넘기는 '발리'.
발리 그립은 '백핸드' 그립을 응용하며 '서브'와 '스매시'의 그립법은 '발리'와 동일하다.
따라서 포핸드와 백핸드의 그립법만 제대로 숙지하여도 테니스의 시작은 어렵지 않다.
테니스 코치 하희라만의 비법을 더해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EBS 평생학교] 매주 월~목 오후 13:00~15:15, EBS 1TV
EBS 평생학교 홈페이지 👉 lifelong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