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러는 메인에 부드러운 천연거트를 사용하고 에넹은 거트풀베드 바브링카는 5파운드이상의 큰 텐션차이를 이용해 스트링을 부드럽게한다 이형택 선수가 천연거트를 사용했는지는 모르지만 천연거트가 아니라면 그러한 원핸드 백핸드 스윙이 나올수없다고 본다 선수들은 부상으로 은퇴하는 30대에 동호인은 테니스를 시작한다 ATP 선수는 예외없이 스트링을 부드러운 당일만 사용한다 몇일만 지나도 딱딱하게 굳고 갉아먹혀 맞물린 폴리 스트링으로 원핸드 백핸드를 열심히 연습한다면 팔꿈치가 부서지는것은 시간의 문제일뿐이다
원핸드 백핸드가 아무리 강력해도 투핸드를 파워에서 이기긴 어려움. 실례로 롤랑가로스를 우승한 원핸드 백핸드 선수중 페더러(09), 바브린카(15), 알베르토 코스타(02), 토마스 무스터(95) 등은 모두 1회 우승에 그쳤음. 원핸드 백핸드를 구사하면서 롤랑가로스를 3번 우승한 선수는 우승당시 체코 국적의 이반 랜들과 브라질의 구스타보 쿠에르텐밖에 없음. 그만큼 스트로크 파워에서 원핸드는 투핸드에 많이 밀리는 편임.
멋지지만, 양손 백핸드 기술이 워낙 정교해지고 메커니즘적으로 거의 완벽해서 원핸드는 이제 힘듦. 한손을 사용하는 동호인으로써, 동네에서 그럭저럭 칠 때는 못느끼지만 조금만 강력한 서브를 구사하는 사람을 만나면 한손은 사실 리턴이 워낙 어려워 멘붕오게 됨 -_- 리턴만 양손으로 할지 심각하게 고민중.
바브링카랑 페더러 원핸드 백핸드 겁나 멋져부러~
원래 원백은 낭만으로 치는거임ㅋㅋ 특히 도미니크 팀.. 낭만 그 잡채
잘보았습니다.😂
양손 및 한손 백핸드 다 사용하는데 높은 볼 각도 깊게 보낼땐 양손, 낮은볼 강력 스트로크는 한손 백핸드 ~~
멋진 선수들중에 가스케가 없군요~
페더러는 메인에 부드러운 천연거트를 사용하고 에넹은 거트풀베드 바브링카는
5파운드이상의 큰 텐션차이를 이용해 스트링을 부드럽게한다
이형택 선수가 천연거트를 사용했는지는 모르지만
천연거트가 아니라면 그러한 원핸드 백핸드 스윙이 나올수없다고 본다
선수들은 부상으로 은퇴하는 30대에 동호인은 테니스를 시작한다
ATP 선수는 예외없이 스트링을 부드러운 당일만 사용한다
몇일만 지나도 딱딱하게 굳고 갉아먹혀 맞물린 폴리 스트링으로
원핸드 백핸드를 열심히 연습한다면 팔꿈치가 부서지는것은
시간의 문제일뿐이다
바브린카 빼고 백핸드 때문에 망한 리스트인가요?
팩폭 그만요ㅜㅜ
원핸드 백핸드가 아무리 강력해도 투핸드를 파워에서 이기긴 어려움. 실례로 롤랑가로스를 우승한 원핸드 백핸드 선수중 페더러(09), 바브린카(15), 알베르토 코스타(02), 토마스 무스터(95) 등은 모두 1회 우승에 그쳤음. 원핸드 백핸드를 구사하면서 롤랑가로스를 3번 우승한 선수는 우승당시 체코 국적의 이반 랜들과 브라질의 구스타보 쿠에르텐밖에 없음. 그만큼 스트로크 파워에서 원핸드는 투핸드에 많이 밀리는 편임.
페더러도 서브리턴이 약점이었음. 동호회 중상위가 킥서브로 백핸드쪽으로 서브 넣으면 답없음. 감아치는 스트로크에도 약함.단순히 찬스볼에만 파워좋음
멋지지만, 양손 백핸드 기술이 워낙 정교해지고 메커니즘적으로 거의 완벽해서 원핸드는 이제 힘듦.
한손을 사용하는 동호인으로써, 동네에서 그럭저럭 칠 때는 못느끼지만 조금만 강력한 서브를 구사하는 사람을 만나면 한손은 사실 리턴이 워낙 어려워 멘붕오게 됨 -_-
리턴만 양손으로 할지 심각하게 고민중.
ㅋㅋㅋ 서브 특히 듀스코트에서 백으로 크로스 리턴하기가 약간 어려운듯요..
맞아요.. 제 구력이 올라가는 만큼 잘하는 상대들을 만나치니,, 제 백핸드가 고수들에겐 약점으로 노출되네요
저도 그래서 백핸드로 오는 서브는 주로 로브로 받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