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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민 선생님, 투견부부 상담해주시는거 보고 첫눈에 반했습니다. 존경합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동성애자인 자식을 인정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품느냐 품지 않느냐 라는 문제라는것.. 공감가네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ㅠ
아이들셋 키우면서 저도 생각해 봤던 내용입니다. 엄마로서 들판에 혼자 서서 모든 비바람 과 폭풍을 맞을 아이에게 저까지 편견과 차별을 가지진 않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저도 매일 죄짓고 사는데 내가 누구룰 비난하고 판단할수 있을까요? 그냥 나라도 비난하지 않고 그냥 늘 변하지 않는 사랑을 해주도록 할거에요.
사랑의 한 형태일 뿐인데 그걸 치료한다는 발상 자체가 폭력적으로 느껴져요. 그만큼 사회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많이 변했다는거겠죠 😊
이광민 선생님, 투견부부 상담해주시는거 보고 첫눈에 반했습니다. 존경합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동성애자인 자식을 인정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품느냐 품지 않느냐 라는 문제라는것.. 공감가네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ㅠ
아이들셋 키우면서 저도 생각해 봤던 내용입니다. 엄마로서 들판에 혼자 서서 모든 비바람 과 폭풍을 맞을 아이에게 저까지 편견과 차별을 가지진 않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저도 매일 죄짓고 사는데 내가 누구룰 비난하고 판단할수 있을까요? 그냥 나라도 비난하지 않고 그냥 늘 변하지 않는 사랑을 해주도록 할거에요.
사랑의 한 형태일 뿐인데 그걸 치료한다는 발상 자체가 폭력적으로 느껴져요. 그만큼 사회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많이 변했다는거겠죠 😊